빈이의 성 5부 2
빈은 집으로 돌아와서 두 자매와의 끝내지 못한 정사에 아쉬움을 감추려는듯 자위를 하기시작했다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의 기미가 보이자 얼른 미숙의 팬티를 향해 조준을 하고 사정을 하였다
"빈아 나와서 저녁 먹어라"
"네 엄마"
"빈이 요즘 공부는 잘하고있지"
"네"
"엄마는 빈이가 착하게 자라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엄마와 단둘이 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참 빈이 주말에 집에 혼자 있어야되는데 그럴 수 있지"
"왜요"
"응, 엄마는 외가에 제사라 가봐야되"
"같이가면 안되요"
"너 학교는 어쩌고, 빈이 끝나고 같이가면 늦어서 배를 못 타잖아"
그렇게 빈은 주말에 집에 혼자만 남게 되었다

드디어 토요일
"저 미선아 오늘 우리집에가서 같이 숙제하자"
"응 그럴까"
"그럼 이따가 같이 가자"
"응 알았어"
수업이 끝난후 둘은 빈의 집으로 향했다
빈은 집에 도착하자 미선에게 자신의 방으로 안내한후
주방으로 쥬스를 가지러 갔다
홀로 빈의 방에 남은 미선은 방안을 두리번거리다 책상 서랍에 삐져나와있는 하얀색 천을보고 무언지 궁금한 생각에 살며시 책상을 열어보았다
책상 안에는 미숙의 팬티가 있었다
그리고 팬티 아래로 보이는 성인 잡지와 비디오 테이프
미선은 빈의 책상 서랍에 들어있는 팬티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언니의 것이라는 것을 깨닿고는 화가났다
그때 빈이 들어왔다
"야 너이거 누구꺼야. 울 언니꺼지"
"어 그..그게"
"말해봐"
"응, 그날 너의 집에서 어머니가 어셨을때 놀라서 주머니에 집어 넣은거야"
미선은 어니니의 팬티를 자신의 가방에 쑤셔 넣고는
"빈아 대신 내 팬티줄께"하는 것이었다
빈이는 와락 미선을 안고 입술을 ?기 시작했다
얼굴을 돌리는 미선의 가슴속으로 빈의 손이 들어왔다.
어느 정도 이상의 실력이 구비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동시다발적인 공격이 시작되고,
아까부터 젖어있던 미선의 보지에서는 뜨거운 액체가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감촉을 느낄 수 있었다.

미선이 입을 벌려 빈의 입술을 받아드리자 빈은 혀를 움직이며 한 손은 미선의 앙증맞은 젖꼭지를 가볍고 부드럽게 쥐었다 놓으며 유린하고 있었다.
" 아 아 아... 이러면....안 되는데..."
미선의 손은 빈의 손에 이끌려 열려진 바지 위로 튀어나온 빈의 자지에 닿았다
빈의 입술끝이 미선의 작고 분홍색 젖꼭지를 간지럽히듯 애무하고 있을 때 미선은 빈의 무섭도록 크게 팽창되고 미끈거리는 액체로 인해 무진장 매끈한 감촉의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빈은 미선의 치마 사이로 두 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벗기고
갑자기 머리를 미선의 허벅지로 들여 밀고는 흥건할 대로 젖은 미선의 보지를 입술로 과감히 빨기 시작했다.
키스나 젖꼭지를 빨 때 처럼 살살 접근하리라고 예상했던 미선은 보지만큼은 아주 강하게 빨기 시작한 빈에게 금방 숨 넘어가는 상황에 도달하고 말았다......
"아.아.아.......... 거.긴. 안 돼...."
보지를 빨면서, 한 손은 내 가슴을 잡고 또 한 손은 내 히프쪽으로 돌려갈라진 틈 주변을 부드럽게 애무를 하고........
"아아..음....하아... . 푸..우..."
미선은 서있는 자세로 빈에게 보지를 빨리우자 힘이 들었자
"빈아 나 눕고싶어"
빈은 미선의 옷을 벗긴후 자신의 침대에 눕게했다
미선이 침대에 눕다 빈은 69자세로 미선의 옆에 누으며 자신의 자지를 미선의 입으로 가져갔다
" 쩝..쩌업..후룩~..."
"아아..음....하아..."
"허...헉.........아앙. ..... ....으응....빈아......?泳?해....."
"미선아.....나도.....너?コ賈? 사랑해..............."
빈은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사정없이 비벼댔다.
"허헉.......헉......안돼. ..... ..아니....좀더...깊이..... .."
그리고 얼굴을 아래쪽으로 가져가 또다시 애무를 시작했다. 빈은 허벅지쪽부터 시작해 흥건히 젖어있는 미선의
보지를 ?아나갔다.
"아앙....아....이..런..느.??.??..이..었......어....."
오랄섹스. 빈은 거의 실신 직전인 미선의 보지를 사정없이 쪽쪽 빨아댔다.
"하앙....헉...나...죽는다... .... .비..빈아.......빨리
니것 넣어줘..."
빈은 살며시 웃는다. 그리고 또다시 미선의 흠뻑 젖은 보지를 빨기만한다.
"허거.......제...발..빈....아 .. .....빨리....니..것.."
미선는 거의 죽으려고 한다. 이제 빈은 미선의 보지에 손가락을 삽입하고 가볍게 돌린다.
"비...빈아.........제발....니??.. 박아줘........나..미쳐........"
미선이 사정한다. 미선 또한 이성을 잃은지 오래였다.
드디어 빈이 커질대로 커진 그의 자지를 조준한다.
미선의 보지는 살짝 버러진 편이지만 빈의 자지를 꽉 쪼인다.
"빠...알리....."
빈이 자지를 힘껏 밀어넣는다. 미선이 흘린 많은 애액으로 약간 밀려들어갔다.
"하악....허..억.......빈아....아 ??.."
미선의 보지가 많이 아픈가보다. 미선을 생각한 빈이 물었다.
"그럼 그만할까? 미선아?"
"아....니........괜찮아......나.. .너 무..좋아.."
빈이 안심하고 더욱 깁숙히 박았다.
"하악....."
미선이 신음을 토해낸다.
"미선아....다獰?......조금 만 참아...."
"어...엉......아...더 깊숙이 박아줘......."
빈이 힘껏 밀어 너었다. 쑤욱하는 소리와 함께 드디어 저 깊은 곳 끝까지 빈의 자지가 도착했다. 드디어 둘은 한몸이되었다.
빈은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그의 자지를 들썩거렸다. 본능적으로 미선의 히프도 따라서 움직였다.
"하..앙....하악........"
한참동안 그들은 이 느낌을 음미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미선이 소리쳤다.
"하악...빈아.....나 뭐 쌀 것 같아..."
"미선아....나도..간다......너도..힘 껏 싸...."
드디어 그들은 절정에 이른 것이었다.
"미선아......허억.....간다.....나간?? ...."
"하앙.....나도.....하악"
이제 미선의 보지는 그들의 액으로 흥건히 매워졌다.
"미선아 같이 샤워하자"
"응"
빈과 미선이 샤워를 하고 나와 빈의 어머니가 두고간 돈으로 자장면을 시켜 먹은 후 둘은 비디오를 보기로 했다
빈은 자신의 방에서 비디오 테잎을 가져와 안방으로 가서
테잎을 넣은 후 플레이 시켰다
일본어라 둘은 알아들을수 없었지만 두명의 신사가 여자 노예의 봉사를 받고 섹스를 즐기는 내용이었다
비디오를 보고 있자 빈의 자지가 다시 서기 시작했다
"미선아"
미선은 빈의 시선을 따라가다가 빈의 자지를 보더니
빈의 자지를 입에 깊숙히 넣고서는 비디오에서 처럼 음란한 소리를 내며 빨아댔다.
"쭈웁 쭙쭙 쭙쭈우웁"
한참을 그렇게 빨다가 긴 혓바닥으로 자지를 감싸올라갔다.
"우으...."
빈의 쾌락에 찬 신음 소리와 음란하게 빠는 소리는 좀처럼 멈출기미가 없었다.
미선은 한참을 자지를 감싸올라갔다가, 내려오며 빨아대다가 빈의 자지 가장 끝부분을 혀끝으로 찔러댔다.
그 것이 더 자극이 되었나보다.
"우으으~~온다~~윽..??싼다구!!"
빈은 미선의 머리를 잡으며 하체를 부르르 떨었다.
"음..좋아..맛있어..."
미선은 입안의 좆물을 삼키고는 웃으며 말했다.
빈의 입술은 그런 미선의 입가에 묻은 하얀 액체를 닦아주며 미선의 입술을 덮었다.
둘의 혀는 누가 뭐라 할 것 없이 서로의 입안에 들어와 하나가 되었다
빈은 미선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쑤시기 시작했다
` 아..아흑......아~ 아앙~ 나 미칠거 같에~ 아흑!! 아!!!!!!!!!~`
"아아..음....하아... . 푸..우..."
그렇게 둘만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다



2편은 여기까지 올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지금 계획으로는 5부 3편에서 두 자매와의 이야기를 마치고
(간간히 나오기는 하겠지만)
6부로 넘어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