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천하 1부

"에....그러므로 여러분들은 바로 ,봉사,협동,희생의 본교의 3개교 훈을다시한번
되새기면서 자신들의 나아갈바를.......... ............." 월요일에는 항상되풀이되는
교장선생님의 조회시간연설에 희자는 짜증이나기시작했다...
"퉤!....씨발....야?... .가자 !..." 전산과의끝으머리쪽에 짝다리를 집고있던희자의
소리에 여기저기서 여러명이 줄뒤로빠지고있다..희자 담임선생님이 줄뒤에
뒷짐을지고 있었지만,애써 시선을피할뿐 못본척 딴청을피운다...
박희자...바로 이학교의 짱이다...
금년나이 스물하고도 한살이나되었지만,아직도 고2에 재학중이다.
물론,이학교는 학력인정을받을수있는 정식고등학교는아니다. 재단이사장
으로있는 희자아빠가요즘 교육부에 돈을 쑤셔박으면서 인가를받으려구,무지
노력을하고있다..어떻게 하나밖에없는 딸아이가 탈선하는걸막아보려고
자기딸아이를 학교에 붙잡고는있지만,출석도않고, 매일사고만쳐서
아직도 2학년에머무르고있는거다.. 그렇다고 학교에서마저 붙잡고있지않으면
학수는 딸아이에게 무슨일이일어날지 두려워서 자신의 입김으로 어떻게해서든
붙잡고있었다..자기아빠가 학교재단이사장이라는 든든한 배경만으로 희자가
이학교에서 짱이된건 결코아니다. 총6개학급에각각두개반씩 주야간 1200명이나 되는인원이고,그중의 절반정도가 남학생이고보면 빽만가지고는
어림없는일이다.....희자는 유난히 흉기를잘쓰기로 유명하다......미친년이라는
별명처럼 잔인하기로는절대로남한테 뒤지지않을거다...엊그저께 토요일에도
자신에게 한번도전장을내민 3학년남학생의 비공식짱격인 강민에게 찔러서
전치8주의 중상을입혔던 사건이있었다...이사장 학수는 그럴때마다 피해자인
학부모와 관할경찰서에게 돈으로 무마하느라 진땀을빼곤했다.....
강민의반란추종세력들도 이젠 희자에게 굽신거리며 찍히지않으려굽신거렸고
그런사실을 선생님들도 전부알고있었지만,교원도남고 ,그나마 보수도좋은
이런사립학교에서 짤릴까봐 쉬쉬...했다
이렇게잘나가는 희자가 월요일날 조회시간만되면 짜증이나는거다.
희자의 오른팔격인 명자는 이럴때 어떻게해야하는지를 잘 알고있다.
명자는 행동대격인 밑에아이들에게 다가가서 무어라 쑥덕거렸고,이내 희자를
데리고 양호실로향했다...양호선생님이 유일한 이학교의 여선생님이시다..
다른여선생님은 희자가 아빠에게 강력하게항의해서 짤라버렸기 때문이다..
희자는 질투의 화신이기도해서,자기보다 이쁘거나,잘빠지면 못참는성격이었다
그렇다고 희자가 못났다는건결코아니다..36-25-36은 유지하고 있었으니깐......
그럼 양호선생님은 왜있는거냐 !...바로 뚱뚱하고 나이가많았기때문에안짤린거다
희자가양호실에오게되면 양호선생 은숙은 항상자리를피해주었는데, 오늘은
조회에 참석중이다...아빠의 지겨운 연설과 교감의훈계,그리고 무슨 무슨 수업...
아마 1시간은걸릴것이다...명자가 붙여 준 담배를 피우며 희자는 매트리스에 누었 다 세라교복의특성상,주름치마가 구부린무릎때문에 주르르흘러내려서,희자의
분홍색팬티는 다 드러나보였다..만에하나,이런희자를 보고 좆이라도꼴리게되면
그녀석은 죽을각오를해야한다...따라서 성적충동을느끼기전에 조절을잘해야만
살수가있다...막내사내 녀석들은 아예고개를숙여버린다...... 지난주에도 1학년학생의 자지가꼴린걸보고는 자지에다가담배빵을냈었다.
희자는 핵심간부로 남학생은 절대로쓰지않았다.............담배를 다피우기전에
양호실문이열리면서,겁에질린 예쁘장하지만,체격이좋은녀석과 행동대들이왔다
희자의 짜증을풀어주기위해 일종의 상납인셈이다...희자가흡족한듯미소지 며 손가락을튕기자 명자와 벌벌 떨고있는 재물만 남고 모두다 나가버렸다.............
"너?...전부벗어 새꺄!...." 희자가 두팔을뒤로젖히고 팔베게를 하며 소리를쳤다
명자가다시한?째려보자,그제서야 사내녀석은 급히 옷을 전부 벗어 버렸다....
"음..꽤..쓸만한물건이군.." 늘어져있는자지를보며 허리를높이들자,명자가 분홍팬티를 빠른동작으로 벗겨낸다..희자가 의식을거행할때
명자만이 유일하게 곁에있을수가있다..."야?..빨아봐..." 희자가 다리를 벌리며
명령을내린다...희자에게 호출당하면 어떻게된다는건 이 녀석도잘알고있었다
재물은 먼저 희자에게 큰절을올리고 소리친다
"불러주셔서 영광입니다,감사히먹겠습니다.."이건 희자의몸에 닿기전에 외치는
일종의구호였다...만일 이자리에서 짱이 만족을못한다면,재물의물건에는흠집이
날것이다..바짝 긴장한사내가 희자의 발가락부터 핥기 시작한다.....몸이 많이
경직된 탓인지 어? 혀끝이둔하다...희자는알고있다.... 얼마나
겁에질려 떨고있는지를....희자는 그걸 즐기고있는거다..혀끝이 무릎을지나
허벅지안쪽을타고흐르자,희자는 이제좀 몸이 뻐근해지는것같다..
재물로상납당했던 사람들에게서 입에서입으로만 전해들었던,희자의 털없는
보지를보자 재물은 숨을크게 들이마신다..재물은알고있다.상납당하고 그자리에서 세번의 섹스를 해주어야 한다는걸........털을 밀어버려서 보드랍고
깨끗한 언덕만이있는 둔덕을 혀로 지긋이 핥아내려갔다..이미그나이에
어울리지않는 엄청난섹스의흔적을 늘어진음순만보아도 충분히 짐작이갔다....
갈라진꽃잎을조심스럽게 잡아당기며,혀를모아서 질 속을 헤집자 다리가 벌어진다
이미질속은 흥건한데,짱은 아직까지 단한번의 신음소리도 내질않고있다........
재물은 더욱 긴장이되었다..혀를 뾰족하게해서 질속을 들락거리면서,다시
양옆을 빨아들이고는 음핵을 빨기시작한다...
"으...음...." 첫번째신음이다...재물은 용기를얻고서 음핵만 집중적으로,혀로
굴리고 입술로 깨물고,다시빨아들이는 동작을반복했다.."음...좋아.....명자야?"
혀의느낌에 만족을하며 명자를부르자,명자는 희자의 교복상의를풀어헤치고
브라를 걷어올렸다...한창성숙해무르익은 짱의유방을 오직 명자만이만질수가
있었던거다..희자못지않은 탁월한외모였지만,유독 명자에게만은 깊은신뢰를
갖고있는 짱이었다...희자의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이 봉긋 솟아오른 유방을
빨아들였다...."하아....아....음.." 희자는 손을뻗어서 명자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속으로 보지를더듬었다...명자는 희자의 손길을 참 좋아한다......
같은 여자이지만,짱의 손길은 너무 부드럽고,포근하기만하다....
"하아....짜앙....아..." 명자의 보지에서나오는 애액을 손으로발라서 음핵을
문질러준다...지금 명자가 얼마나행복해하는지 희자는 자신의 유방을빨고있는
입술로 느낄수가있었다..." 야이..새꺄...빨랑집어넣어 !...." 재물은 발기된자지
를 희자의 질속에넣고는 허리를 움직인다..."하아...음..더세게...하아.... ??....."
희자는 조이는기술도탁월하다..."으으윽!....짜아앙 . . ...으..." 재물은 미끈한
희자의 보지속느낌에 미칠것같은데,자지를 꽈악물어주자,도저히 참기가
힘들게됐다..."아직싸면않되는데..으"재물은 양호실 바닥에
헐떡거리며 사정을했다..재물은오르가즘보다도짱의 질책을 더먼저생각한다
질속에 사정을했다면,아마 자지가 짤릴지도 모를일이었다...아직까지 누구도
짱의 질속에 사정을했다는 소리는 들어보지못했기때문이다....
희자와 명숙은 뜨거운키스르 한뒤에 꼬옥 끌어안고있다.........
"뭐해 ...새꺄?....명자꺼..안빨아?...."
아직도 한방울씩 흘러내리며 헐떡거리는자지를붙잡고재물은명자의뒤로가며
생각한다..."이제...두번 남은거다....."

멜주소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