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의 성 5부 3
미선과의 섹스 후 한가하게 숙제를하고 있을때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여보세요.거기 빈이네 집이죠"

"네 제가 빈인데요"

"어 나 미숙이 누나야"

"네 누나 왠일세요"

"미선이 지금 거기 있니?"

"네 지금 숙제하고 있어요"

"엄마가 찾는다고 빨리 오라고 전해줘"

그렇게 해서 미선이 집으로 돌아가고 얼마후 두 자매가 다시 빈의 집으로 찾아왔다

미선의 사촌오빠가 내일 결혼식을 올리게 되어 미선의 부모님이 모두 강원도로 가시

게 되었다며 둘다 오늘은 빈의 집에서 자고 가려고 왔다고 했다

셋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잠자리에 들기전 다시 섹스를 하기로 했다

빈이 자리에서 일어나 두 자매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소파에 기대어 허리를 숙이게 했다.

교복 차림을 한 미선과 정장을 입은 미숙의 풍만한 둔부가 빈의 앞에 떠올랐다.

빈은 두 손을 뻗어 미숙과 미선의 엉덩이를 함께 쓰다듬었다.

"두자매의 보지는 똑같이 생겼을까?"

빈은 자매의 보지를 생각하며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을 가운데로 옮겨 조금 밑으로

내리며 깊게 눌렀다.

두 손 모두에 뭉클한 보지의 느낌이 전해져왔다.

자매는 동시에 아하는 소리와 함께 몸을 움찔했다.

빈은 계속 손에 힘을 주고 보지를 눌렀다.

두 자매는 참으려고 애쓰지만 차츰 묘한 소리를 내며 엉덩이와 허리를 조금씩 틀기

시작했다.

먼저 미숙에게서 축축함이 느껴졌다. 철민 일당에게 당하며많이 달련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어 미선의 교복 치마도 젖어갔다.

빈이 살펴보니 그녀들의 둔부 중앙부 스커트가 번지듯 축축하게 물들어 가고 있었다.

빈에게 보지가 만져지자 아주 순식간에 씹물을 흘리고 있는 것이다.

두 자매는 지금 기쁨을 느끼고 있었다.

빈은 미선의 교복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아래로 잡아 당겨 벗겨버렸다

작고 앙증맞은 미선의 보지가 엉덩이 사이로 내밀어졌다. 물론 보지는 이미 축축히 젖어 있었다.

빈은 다시 미숙의 스커트를 들추고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매의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예상과는 달리 미선의 보지는 털이 적고 적당히 살이 오른반면에 미숙의 보지는

크고 불룩히 튀어 나와있었다 거무스름한 털이 여기저기 음탕하게 돋아 있는 것이
빈의 시선을 자극했다

자매는 남자 앞에 자신들의 보지가 보여지고 있다는 사실에 몹시 흥분하고 있는 듯이 보였다.

빈이는 두 자매의 보지를 조심스레 손바닥 안에 넣었다. 직접 손이 닿자 두 보지는

모두 떨림이 느껴졌다. 둘다 터져 나오는 신음 소리를 억지로 누르려는 듯 했다.

손안에 가득 잡히는 물컹한 보지를 살살 쓰다듬자 그녀들은 낮은 소리를 내며 엉덩

이와 허리를 조금씩 비틀기 시작했다. 두 보지 모두 팽팽하게 긴장해 있었지만 특히

미숙의 보지는 심하게 화끈거리며 약간씩 벌렁거리고 물이 줄줄 흘렀다.

빈이는 손가락으로 그녀들의 똥구녕에 손을 넣으며

두 자매를 보지를 번갈아 가며 들여다 보았다.

미선의 보지는 살짝 벌어졌다가 오므라드는데 비해

미숙의 보지는 크게 벌어지며 보지 구멍을 보여주다가 조금씩 벌렁거리면서 천천히 좁혀졌다.

빈이는 손을 더 깊이 넣어 두 자매의 클리토리스를 찾아냈다. 둘다 음핵이 컸지만

특히 미숙의 클리토리스는 1원짜리 동전 만한 크기로 손에 적당히 잡혀왔다.

클리토리스를 만지는 순간 자매는 엉덩이를 흔들며 높은 교성을 질렀다.

그 교성은 거의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했다. 빈이는 두 자매의 클리토리스를 손

가락으로 간지럽히며 두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넣고 쑤셔댔다.

이제 미숙은 아무런 꺼리낌도 없이 큰 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흔들었고

보지에서는 씹물이 쉬지 않고 흘러 나왔다.

미선도 신음소리를 참지 못해 조금씩 흘렸고 보지도 더욱 달아 올랐다.

그녀들이 몸을 흔들며 소리를 지르는 것이 한참 계속되자 빈이는 손을 옮겨 미선의

보지를 잡고 양쪽으로 벌려보고 다시 미숙의 보지를 벌려 비교해 보았다.

빈이는 일어나 미숙의 등 위에 엎드리며 하체를 그녀의 엉덩이에 압박하면서 왼손으

로 그녀의 유방을 움켜잡고 오른손으로 미숙의 보지를 주물렀다.

빈이가 올라타자 미숙은 다시 소리를 안타깝게 흘렸다. 미숙의 유방이 빈이의 손에

찌그러들었다. 빈이는 오른손으로 미선의 보지를 간지르며

머리를 미숙의 어깨로 옮기며 낮게 말했다.

“누나…, 보지 참 크다…”

“…으…흠…”

“누나 맨날 자위했지?”

“…”

“누나 맨날 보지 쑤셨잖아. 그렇지?”

“…응.”

빈이는 미숙에게 그렇게 말하며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성난 자지를 꺼내 미선의 보지에 대고 문질렀다.

조금 문지르자 미선의 보지가 벌어지고 자연스럽게 성난 자지가 미선의 보지 속으

로 들어갔다. 성난 자지가 보지 속을 뚫고 들어오자 미선는 참을 수 없는 비명을 질렀다.

미선이 엄청난 소리를 지르자 미숙은 고개를 살짝 돌려 뒤를 보았다.

그러나 그녀가 지금 벌어지는 일을 볼 수는 없었다. 다만 눈을 뒤집으며 유방과 머리

를 흔들며 몸부림치는 동생을 볼 수 있을 뿐.

쑤욱 철썩, 뿌욱 뿌욱 철썩…

빈이가 하체를 내밀어 미선의 보지에 박을 때마다 미선의 몸과 빈의 몸이 부딪히며

요란한 소리가 났다. 그 와중에도 빈이는 미숙의 보지를 열심히 애무했다.

마침내 미선이 절정에 도달았다

"아음 ... 나. 쌀것 같아.. 빈아"

빈은 허리의 움직이는 속도를 서서히 줄이며 미선의 보지에서 애액이 뿜어져 나오

는 것을 바라보았다

잠시후 미선이 절정의 여운을 모두 느끼고 힘없이 앞으로

쓰러지자 빈은 미선을 소파에 바로 눕게하고 미숙에게 미선의 보지를 빨게한뒤 미숙

의 뒤에서 삽입을 시도하였다

"아음.. .아 "

"학..하아~ 하아..."

"쑤욱...뿍작...쑥.."

6,7분 정도 시간이 흐른뒤 빈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었다

"누나, 나 쌀것같아"

"빈아.. 조금만 더... 나도"

"누나 같이 싸자"

"그래 조금더.. 세게"

"윽"

빈의 정액이 미숙의 자궁을 강타함과 동시에 미숙의 보지에서도 맑은 애액이 뿜어

져 나왔다



* 5부를 3편으로 마치려고 했었는데 조금 길어졌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4편까지 가야겠군요
양해 바랍니다

멜좀 주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