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in ([email protected])


빈이에 성1
제1화 (첫경험??강간??)
등장인물 : 사빈 13세 학생
미숙 13세 학생(사빈의동창)
연경 15세 퇴학생 (철민의 앤)
철민 17세 달건이
미선 15세 학생 (미숙의 언니, 연경의 친구)
기타 달건이와 똘마이들

빈은 무거운 눈꺼플을 들어 올리고 눈을 떳다
미숙과 함께 오락실에서 놀다가 헤어진후 집으로 가던중 미숙의 언니인 미선을 보았다
왠지 어색한 모습으로 연경과 팔장을 끼고 걸어가는 미선.
그러던중 아파트 공사장으로 들어가는 둘을 확인하고 이상한 생각이든 빈은 미선과 연경을 따라 공사장으로 들어서려다가 뒷목에 통증을 느끼고 쓰러졌었다
그렁게 두어 시간이 지나서 지금 빈은 깨어나고 있는것이었다
빈이 눈을 뜨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빈의 왼쪽에 둥근원을 형성하고 알몸이되어 엉켜있는 사람들
미선과 연경, 그리고 철민과 그의 부하들...
그리고 그들이 형성한 원안에 놓여있는 술병과 비닐봉지를 그리고 옆에 버려진 본드들을 .....

"어, 철민아 제 깨었는데"
연경의 목소리에 모두의 시선이 빈에게로 쏠렸다.

"야, 너 이리와봐"
철민의 굵은 목소리가 들렸다
빈은 엉거주춤 일어서서 그에게로 다가갔다.
"임마, 너 왜 제들을 따라왔어?"
철민은 연경과 미선을 손으로 가르키며 물었다
"그냥"
빈은 고개를 돌려 미선을 바라보았다
"짝"
고개가 갑자기 돌려졌다.
철민이 빈의 빰에 손으 날린것이다
"이새끼봐라, 너 이름이 뭐야"
"전 빈이고 저기 미선이누나의 동생과 친구입니다.
그래서 ..."
"그래서 뭐?"
말을 얼버무리는 빈에게 철민의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다.
그때 둘에게로 다가온 연경이 알몸을 가리지도 않은체 끼어들었다
"철민아 잠깐만, 나 저애 알아
너 삼거리 과수원 옆에살지?"
"네.."
"예 귀엽게 생겼네, 후후.
너 이누나가 이뻐서 따라온거지"
함부로 말하는 그녀의 눈에는 묘한 욕정이 담겨있었다
"이 누나가 먹고 싶은거지,
철민아 미선이 저년처럼 이새끼도 강간해버리자"
연경의 입에서 튀어온 강간이라는 말에 철민은 약간 당황한듯 했으나
이내 맘을 고쳐먹고 빈에게
"야임마 옷 벗어"
"네?"
"옷 벗으라고 이새끼야"
말과 함께 날아오는 주먹에 배를 감싸쥐고 앉았다
"옷 벗으라는 말 안들려 이새꺄"
빈은 철민이 다시금 쳐드는 주먹을 바라보며 자켓의 자크를 내리기 시작했다.
서서히 옷을 벗고 팬티만을 남겨두고 주저하고 있는데 연경의 앙칼진 소리가 터져나왔다.
"이새끼 빨리 안벗어, 어라 꼴에 사내라고 자지 꼴린것좀봐"
"하하하"
여기 저기서 웃음소리가 들렸다
빈은 창피해서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나머지도 벗어"
철민의 긴장된 목소리.
빈은 마지막 보루인 팬티를 아래롤 내리기 시작했다.
이미 뽀르노 테잎과 야설 잡지를 탐닉하며 자위를 하던 빈의 자지가 들어났다
보통의 초등학생의 자지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큰.....
"어머, 이새끼 자지 엄청큰데.. 너 첨아니지?"
"저,.. 저기,.."
"저기 뭐 이새끼야"
"아직 한번도 안해봤는데요"
"호호호, 철민오빠. 나 오빠덕에 아다라시 하나 먹겠는데.."
"연경이 너 넘 좋아한다"
철민은 화가난것 같았다
하긴 연경은 자신의 앤인데...
"호호 오빠미안 "
"헤헤 나두 오빠한테 아다줬잖아"
"야 잠시만 첨은 저 미선이년 시키자
저년두 아직 우리랑 어울리는거 꺼려하니까 이참에 어루러지게"
"음 오빠 좋은 생각이다. 근데 좀 아쉽네.. 쩝"
"야 미선아 이리와바"
저만치서 철민의 똘만이에게 똥구녕을 빨리고있던 미선이 이리로 다가왔다
철민은 미선에게 빈을 강간하라고 시킨후 자신과 연경 그리고 똘만이는 뒤로가
앉아서 그들을 바라보았다
미선이 빈에게 다가가서 머뭇거리자 철민은
"야 빨리 안하면 전에 찍어둔 사진 뿌리고 다닌다.
아마 그러면 넌 집에서 ?겨나고 학교되 퇴학당할껄"
그말에 미선은 당황한듯 빈을 안으며 빈에게 "미안해"하고 속삭였다
미선은 서서히 빈이에 자지를 쥐어보고는 놀라며 아래를 바라보았다
빈의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었는데 그 크기가 거의 20센티나 되어보였다
(참고로 실제 그당시 빈의 자지는 17센티 였습니다)
"야 입으로 빨아봐라"
뒤에서 연경이 소리쳤다
미선은 빈의 자지에 입을 가져갔다
하지만 아직 어린나이의 미선이 입안에 넣기에는 빈의 자지가 넘 컸다
그래도 미선은 철민의 시선을 의식하고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쩝.으음,,쩝쩝"
"음음"
난생 처음 겪는 빈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그때 뒤에서 철민이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잡고 다가왔다
실리콘을 밖아넣은 그의 굵은 자지를 미선의 똥구녕에 맞추더니
"내가 사정하기 전에 이새끼 사정시키지 못하면 죽을줄알아"
말과 동시에 항문을 파고드는 철민의 자지
미선은 "악. 아파" 하는 비명을 지르며 빈의 자지를 열심히 빨았다
쩝,.. 쩝쩝.
후르륵 .. 쩝쩝
"으음 아"
음.... 음 쩝
계속되는 자극에 빈의 얼굴이 뒤로 젖혀졌다
빈이 마침네 사정을 시작한것이다
첫번째 사정은 입안에 그리고 미선이 놀라 입에서 자지를 뽑는순간 빈의 두번째
정액이 미선의 눈으로 뿌려졌다
"으음. 다마셔 이년아 아 나도 온다"
철민은 빈의 정액을 미선에게 다 마시게하고 이네 자신도 미선의 항문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짝짝짝 축하해 미선아 아다라시를 강간한걸"
뒤에서 연경이 웃으며 소리쳤다
이번에는 내가 먹어볼까
"오빠 내가 먹어도 되지?"
철민은 고갤 끄덕이며 미선을 돌려세우더니 자신의 자지를 빨게했다
그의 자지에는 정액과 미선의 항문에서 묻어나온 배설의 찌꺼기가 묻어있었다
미선이 올라오는 구역질을 참으며 철민의 자지를 입으로 깨끗이 닦는동안 연경은
빈의 자지를 입에물고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었다
"어라 얘봐 금방 또 서는데..호호호"
연경은 빈을 바닥에 눕히고 69 자세로 올라탔다
빈의 입에 다가오는 연경의 보지
빈은 난생 처음보는 여자의 보지였다
물론 뽀르노에서 보기는 했지만 그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연경의 보지는 철민의 취향때문에 털이 하나도 없이 면도되어 있었던것이다
" 자 이누나의 보지를 열심히 빨아봐
그러면 누나가 네 자지를 보지속에 넣을수 있는 영광을 줄테니"
연경은 말을 마치기 무섭게 빈의 자지를 입에물고 상하로 열심히 흔들며 자신의 보지를 빈의 입에대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아 그래 거기야 혀로 아아
아 좀더 세게,, 음.. 아아"
"학"
빈이 어디를 ?았는지 연경의 허리가 갑자기 뒤로 꺽였다
"음 아아 좋아 더 세게 그래 거기 아아아"
"이새끼 제법인데"
"저새끼 처음 맞아"
"야 연경아 저새끼 자지좀 보지에 넣어봐
그리고 풍차돌리기 해봐라 첨인가보게...쿠쿠쿠"
그러자 연경은 기다렸다는듯이 빈의 위에 올라탔다
빈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신의 보지에 맞춘후 서서히 내려 앉았다
잠시 엉덩이를 위 아래로 훈들던 연경은 "오빠 이리와봐 오빠 자지가 먹고싶어"
하고 소리치며 철민을 불렀다
철민이 미선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연경에게 다가가자
철민의 부하들이 미선에게 다가왔다
그렇게 빈과 미선은 둘에게 강간을 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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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빈의 첫 경험입니다
처음이라 글이 매끄럽지 못한것 같군요
참 미숙이 첫경험에는 등장하지 앉지만 등장설정 한것은
미숙이 빈의 자위 대상이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