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의 성 2
안녕하세요 빈입니다
오늘은 강간후에 벌어진 빈이의 섹스와 주변 인물들의 전계 과정을 담아보겠습니다


빈의의 성2 (미선 이야기)
집으로 돌아온 빈은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빈은 미선과의 섹스를 생각하며 미선이 차라리 미숙이었으면하는 바람이었다
아직은 초등학생이지만 이미 미숙과는 키스(아직은 뽀뽀수준이지만)를 여러차래
경험한 빈이었던 것이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빈의 생각을 멈추게 하려는 듯이 갑자기 전화벨이 울렸다
부모님은 내일있을 사촌형의 결혼식 때문에 광주에 내려가 있었으므로 빈은 직접 전화를 받으러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여보세요"
"저..."
"네, 마씀하세요"
"거기 빈이네 집이죠?"
"네 제가 빈인데요"
"아, 그러니 나 미선이 누나야
잠깐 이야기 할 시간좀 있니?"
"네"
"잠시 나올래?"
"저 나가기 싫은데 누나가 집으로 오시면 안되요?"
"그럴까. 근데 집에 아무도 없니?
"네 부모님은 내일 오세요"
"그래 그럼 있다가보자"
전화를 끊고 빈은 미선이 만나자고 하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왜?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 초인종이 울렸다
"누구세요"
"나야 빈아 미선이.."
"들어오세요"
"응"
거실로 들어와 두립번 거리는 미선에게 자리를 권하고 빈은 주스를 가져왔다
"저 그런데 무슨일로"
"응 그게 저 말이지"
잠시 침묵
"빈아 아까 있었던일말야. 저 그게"
"네"
" 나도 어쩔수 없었어 사실 나도 흑흑"
"누나 울지말고.."
"빈아 사실은..."
미선은 눈믈을 참지 못하고 그동안의 일을 말하기 시작했다

(미선의 이야기)
"연경아 오늘 영화보러가자"
"미선아 오늘은 안되 철민오빠 만나기로 했어"
"철민 오빠가 누구야"
"응 나랑 사귀는 오빠.같이 갈래"
미선은 연경이 퇴학 당하기전 그녀와 절친한 친구였다
그런 그녀에게 운명의 갈림길이 닥쳐온것이다
"그래"
둘은 수업이 끝난후 철민을 만나기 위하여 철민의 아지트인 부도로 인하여 공사가 중지된 아파트 공사장으로 갔다.
그곳에는 철민과 두사람의 부하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오빠. 예는 내 친구 미선이야"
"안녕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나서 철민은 미선을 잠시 바라보다가 할 말이 있다며 연경을 데리고 한쪽으로 갔다
"야 제이쁜데 내가 먹어도 되냐?"
"안되 젠 내 친구란말야. 그리구 제 아직 경험도 없어"
처녀라는 말에 철민은 미선을 따먹을 계획을 세우고
"알았다 안하면 되쥐."
연경을 안심시킨후 일행이 있는 곳으로 갔다
"야 가서 술좀 사와라"
부하 하나가 술을 사러가고 철민은 나머지 부하에게 잠시 귓속말을 주고받은후
나 잠시 갔다올데가 있으니 기다리라고 한후 자리를 떳다
얼마후 술을 산 부하와 철민이 도착했다
"자 모두 이리 와라. 한잔씩 하자"
"저 전 술 못마시는데요"
미선의 말에 철민과 연경은 각자 한잔은 I찮다며 권하기 시작했다
서너잔의 술이 오가고 연경이 갑자기 덥다며 일어나 셔츠를 벗기 시작했다
철민은 술에다가 이미 아버지가 농장에서 쓰는 돼지의 발정제를 넣어둔 것이다
철민은 부하에게 눈짓으로 연경을 데리고 가게한후 미선에게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미선은 아까부터 팬티 속으로 전해지는 열기에 정신이 없었지만 술 때문이겠지하고 넘기고 있었다
"미선이라고 했지"
미선의 가슴을 손으로 잡으며 철민이 말했다
"미선아 오빠가 사랑해줄께 이리와"
"안되요 오빠 연경이는 어쩌고"
"미선이 보지가 이미 젖었을텐데"
손을 스커트 밑으로 가져가는 철민을 막아보려고 했으나 미선의 힘으로 철민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년이 약발이 아직 안먹히나" "약"
그제서야 미선은 뭔가 잘못되었음을 느꼈다
고개를 돌린 미선의 시야에 연경이 철민의 부하 창석의 자지를 빨고 있는것이 보였다
창석은 연경의 손을 잡고 항문쪽으로 내렸어요.
"거기다 손가락을 넣어~"
항문에 성감대가 있다는거 여러분들 아시죠? 빨면서 찌르면서 ...후우~ 힘들다!
"창석오빠 난 해줘도 돼요~~"
"허허~그녀석~그래~어 디~~"
창석인 연경의 엉덩이를 잡고 69자세를 만들었다. 연경인 계속 애무를 했고 창석인 고개를 들어 연경의 항문을 부드럽게 핥았다. 침이 잔뜩묻은 혀로 항문 주위를 핥아주셨는데 음~뭐랄까 온몸이 따뜻해지면서 편안한 느낌? 아~오줌쌀것 같은 느낌!
"아아~창석오빠~"
"좋지~?"
"으응~너무 좋아요~"
온몸이 땅으로 자꾸 가라앉는 느낌이 계속됐다. 연경은 그대로 엎드려 흐느끼고 있었다...
흐윽~흐윽~ 창석은 일어서서 뒤에서 삽입을 했는데 생각처럼 테크닉은 별로더군요. 물건도 길기만 했고 굵진 않았어요.
"윽~윽~윽~"
창석인 열심히 흔들었는데 들어왔다 나가는 시간이 너무 길었다
"아~창석오빠 좀 빨리요~~"
"윽~윽~ 그래~윽~윽~"
"..........^^........ ..."
안되겠다 싶어서 연경이 오빠 위로 올라갔어요.
창석은 누워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죠.
연경이 신나게 엉덩이를 흔들자 창석은 입이 벌어지더라구요.
"차앙~석씨~어때요~~?"
"우욱~그~래~~자알~한다 ....우욱~우욱~"
"아아~오오~빠~아아~"
10분 창석이 이상해요.
"우우~얘야~우우~욱~~~"
질안에 따뜻한 느낌은 바로......그거였어요.
"아~오빠~~"
항문에 힘을 주며 성기를 빨아들였어요.
"후욱~후욱~아이고 ~~아이고~~휴우~~~~"
성기는 바로 작아지기 시작했고 창석은 이마엔 땀방울이 맺혀있더군요. 화장지로 이마와 성기를 닦아 드리고 질 청소(?)를 했어요.
"오빠 멋져요~"
미선이 연경에게 시선을 빼앗긴 사이에 철민은 이미 연경의 상의 단추를 모두 열고 팬티속에 손을 넣은 상태였다.
"미선아 우리도 시작하자"
철민의 말에 미선은 정신을 차리고 반항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내 기대와는 달리 나를 바로 눕히고 다시 애무를 시작했다.
그는 나의 가슴을 콱 움켜쥐었다가 다시 부드럽게 슬슬 문지르며 손끝으로 유두를 비비기도 하였다.
"아...으..흐."
내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자 그는 만족했다는 표정을 지으며 덥썩 나의 귀를 집어삼켰다.
그리고 쭉쭉 빨아댔다.
혀끝으로는 나의 귓바퀴 전체를 휘저었다.
그가 내 손을 잡아서 ?쪄構?굳어있는 그의 페니스에 갔다 대었다.
이런 저런 명령도 없이 그냥 갔다 대고만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엄지 손가락으로 그의 귀두를 자극하고 말았다.
그는 꽤 흥분 되었는지 허리를 꺾으며 한동안 애무를 멈추고 있었다.
마음과는 달리 그의 페니스를 보자 내 질은 흥분해서 오므렸다 벌려졌다하며 바람으로 나마 흥분을 느끼면서 씹물을 내보내고 있었다.
그는 나의 애달는 표정을 눈치챘는지 내 질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보곤 흥건히 젖어있자 그의 페니스를 박아넣었다.
"악!!!!"
처음에는 눈물이 나올 것 처럼 아팠다
처녀막이 찢어진 것이다.
그가 서서히 왕복 운동을 하자 이번에는 뭔가 다른 달콤한 느낌이 밀려왔다.
"좀 세게 조여봐."
나는 그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들어서 나도 모르게 질에 힘을 주었다.
내가 콱 힘을 주자 그는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윽...."
그는 더욱 힘차고 빠르게 왕복운동은 반복한 뒤 모든 동작을 멈추었다.
갑자기 허전해진 내 질이 나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미친듯이 헐떡이며 그의 페니스를 향해 돌진하고 있었다.
나는 수치심에 죽고 싶을 정도가 되어있었다.
그는 이 때를 놓치지 않고 갑자기 내 질 속으로 아주 세게 들어왔다.
나는 온몸에서 힘이 한꺼번에 풀리는 것을 느꼈다.
그가 다시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내 몸 밖으로 빠져나가던 기운들은 깜짝 놀라 탱탱하게 긴장하면서, 온몸이 철판처럼 단단해졌다.
그는 두 손으로 나의 다리를 활짝 벌려 질 입구를 팽팽하게 만든 뒤 다시 무서운 속도로 뿌리 끝까지 집어넣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내 다리를 오므려서 그의 양 어깨에 걸치고 몸은 전체적으로 앞으로 조금 밀어 나의 허리를 공중에 떠오르게 한 뒤, 힘차게 왕복운동을 하였다.
다리를 접어서, 그리고 한쪽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비스듬히 누워, 다시 뒤로 엎드려서, 체위를 바꿔가며 그는 나를 괴롭히고 있었다.
"아항...흑흑....흑.."
쾌감에 온 몸을 떨며 울어대던 내가 오줌을 찔끔거리자 그는 내 질 속에 여유로이 사정을 하며 내 몸 속에서 내려왔다.
"야 사진 잘 찍었지"
"네"
미선은 놀란 얼굴로 카메라를 들고 있는 영석(철민의 부하)
을 바라보았다
"이년 말 안들면 그 사진 학교로 보내라"
"헤헤 네 알겠습니다"
영석은 미선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철민의 정액을 바라보며 웃음을 지었다


"그날도 연경에게 억지로 끌려가는 중이었어"
빈은 미선의 말을 모두 듣고서야 상황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미선은 첫 강간이후 그렇게 억지로 끌려다니며 섹스를 해왔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