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의 성3
빈이의 성3 (철민 이야기)

나(철민)는 고아로 태어났습니다
아니 태어나자마자 병원에 버려졌지요
그래서 태어난지 일주일만에 고아원으로 보내졌고, 다시 2년만에 중산층 가정으로 입양되었습니다
내가 그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우리집은 평범한 가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나이 13세때 부모님이 부부 싸움을 하면서 절 다시 고아원으로
보내려고 하고 있었슨니다.
그 이유인즉 처음 저를 입양할 때에는 둘에게 자식이 없었지만 이제는 둘 사이에도
아들과 딸 하나씩이 생겼다는것이지요
저은 그때부터 점점 부모님의 비위에 거슬리는짓을 서슴치 않았답니다
마침내 학교에서는 퇴학을 당하게 되었고, 동네 깡패들의 눈에들어 그 길로
밤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었지요...
3년이 후른뒤 전 조그만 구역 하나를 차지하게되었고, 부하들도 조금 생겼습니다.
주 수입원은 폭력에 의해 갈취되는 코묻은 돈과 여학생들을 상대로한 원조교제(매춘) 행위였지요.


"창석아"
"예. 형님"
"가서 M좀 불러와라"
"M을요"
"그래 "성원" 김사장님이 그년이 먹고 싶다더라, 학교앞에서 교복입을걸 데리고와라
김사장은 교복입을거 좋아하니까"
"예. 다녀오겠습니다"
한시간쯤 후에 창석은 고등학교 1학년 정도로 보이는 겁먹은 소녀를 데리고 들어왔다. 그녀는 나에게 다가오더니 눈물을 흘리며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야 이년아 그만 안그쳐. 말 안들으면 전에 찍어둔 사진 학교에 보낼테니 알아서 해"
"흑흑 철민아 제발 오늘은 안되. 지금 그날이란 말야"
"그날? 그날이 뭔데?"
"저 그게.. 저 나 생리,,,"
M이 창피한듯 말을 얼머무리자 난 재미있는 생각에 김사장에게 전화를 해서 M이 오늘은 그날이라 안되고 대신 K를 보내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K에게 전화해 교복을 입고 성원으로 가라고했다. 물론 사진 얘기로 겁을주며 그리고 M에게 다가가 옷을 벗겼다
"철민아 안되. 오늘은 안된단 말야"
"사실인지 확인해 봐야지 누나"
"철민아 나 창피하단말야"
"누나 I찮아 어서 옷 벗어봐"
"제발"
"에이 썅 빨리 아벗어"
내가 화를내자 드디어 M은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러나 손이 팬티에 이르자 M의 손이 멈추고 철민을 바라보며 지금이라도 멈추어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에이 C8 빨랑안해"
M이 팬티를 내리자 팬티안에 약간의 혈흔이 보이기 시작했다
철민이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며 M의 보지에 손을 가져갔다
양손의 엄지로 보지를 벌리며 안을 확인하자 M은 부끄러움에 두 눈을 꼭 감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이거 섹스 하는데 지장은 없어 보이는데"
"안돼" M이 놀라서 소리?다
"어디 한번 해볼까"
"안돼. 철민아 제발"
"좋아 그럼 누나가 날 만족시켜봐"
난 바지 자크를 열고 자지를 꺼내었다
M의 얼굴에 갖다 댔다. 이상한 느낌에 M이 감고 있던 눈을 떴다.
남자의 자지가 눈앞에 있었다. 놀라웠다. 무서웠다.
남녀의 성행위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것이 자기의 보지 속으로 들어온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저 크기로 봐서는 도저히 가능할 것 같지가 않았다. 찢어 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그 자지가 자기의 입술에 닿는것이었다. 철민의 행위가 무엇을 뜻하는지 몰랐다. 사람의 오줌이 나오는 저 더러운 자지가 자기의 입에 들어온다는건 생각할 수도 없었다. 고개를 돌리려고 했다.
그러자 철민이 M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고개를 돌리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는 다시 자지를 입술에 갖다 대고 밀어넣기 시작했다. M은 입을 다물고 저항을 했다.
"입 벌려."
그때였다. 철민의 이 단 한마디 였다. 단 한마디로 M의 입술은 거짓말처럼 열렸다. M은 철민의 명령을 더 이상 거부할 수가 없었다. 자지가 M의 입에 사정없이 들어갔다. 받아들여서는 안될걸 받아들인 M은 얼굴을 찌푸렸다. 아래의 입, 보지에는 손가락 두 개가 들어가있고 위의 입은 남자의 자지가 들어가 있게 되었다.
"이빨로 물지 않도록 해."
머리카락을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웁..웁웁.."
그리고 M의 머리를 쥐고 앞뒤로 격하게 흔들었다. 입술로 자지를 감싼채 귀두부터 뿌리까지를 왕복했다.
"웁..웁웁..우우..웁"
귀두가 목젖을 건들때마다 헛구역질이 났다. 눈에선 눈물이 쏟아졌다. 그러나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자동인형처럼 펠라치오를 계속하는 M이였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나..나온다..."
그 말과 함께 철민은 탁하게 흰 끈적끈적한 액체를 M의 입안에다 방출했다.
자지를 물고 있는 입술사이로 그것이 흘러내렸다.
M은 이 더러운 액체를 빨리 뱉어내고 싶었으나 철민이 자지를 입에서 빼지를 않았다.
"한방울도 흘리지 말고 다 마셔."
" ! "
이걸.. 다 마시라고.? 이 더러운걸..? 그러나, M은 철민의 명령을 거부할 수가 없었다.
철민이 자지를 뺐다. M의 입에 정액이 한가득 있었고 입술가 에선 일부 흘러내리고 있었다. 넘어가지 않는걸 억지로 다 삼켰다. 흘러내리는 정액은 혀를 이용해서 입으로 다시 가져왔다. 구역질이 났다. 그래도 해야 했다. 눈에서는 눈물이 한없이 계속 흘러내렸다. 범해질 것 같았다. 이대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난 M의 보지에서 손을 뺀뒤 그녀의 항문에 넣었다
"헉 아파"
"가만히 있어"
항문에 넣은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듯이 돌리다가 어느정도 구멍이 넓혀졌다고 생각되자 손가락을 빼고는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귀두 부분이 조금들어갔다
"아 아파 그만해"
"조금만 참아 이년아"
"아~~ 아파 아프단말야"
난 신경질적으로 소리치는 M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아 당기며 힘껏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러자 자지가 3분의 2쯤 들어갔다.
"악 아~악. 살려줘 아파 철민아"
철민은 M의 소리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 쥑이는데 조이는 힘이 엄청나"
10여분의 시간이 흐른뒤 철민은 항문에서 자지를 빼고 M의 입에다가 사정했다
"누나 담에 또 생리한다고 피하면 후장 또 뚤어줄께... 하하하"
"흑흑흑"


여기서 철민만의 이야기는 마치겠습니다
4부에서는 주인공 빈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쓸께요
아직은 초보 단계를 넘지못해 글이 매끄럽지 못해도 이해 바랍니다
그리고 멜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