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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이혼녀 미국여인 『캐더린』 - 상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19 1,403회 0건
황홀한 이혼녀 미국여인 『캐더린』(상편)
*성명:유태형 *직업:대기업 종합무역상사 대리
*나이:28세 *키/몸무게:178㎝/76㎏..이 이야기의 주인공 『나 』입니다.
지금 저는 미국 아리조나주 Flagstaff 남쪽 약 35마일 지점에 있는
피닉스의 서쪽인 인구 약 1만 오천명인 세도나(Sedona)에 와 있습니다.
이곳은 화가 사진가등 많은 예술인들이 작품활동을 많이 하는 곳이며
온화하고 습도가 낮은 영향으로 미국 부유층의 은퇴 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죠.
대학 3학년 때 6개월간 여기서 영어연수를 하였고 지금은 회사의 영어연수 masterplan에 따라 다시 여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마을의 이층 양옥집에서 숙박을 하고 있었으며 집 주인인 Walter씨 부부는
그 때부터의 인연으로 나를 항상 초청하여 주었고 아들처럼 대해 주었죠.
지금은 두 분이 낚시와 캠핑의 명소로 알려진 Oak Creek Canyon으로 3박4일 일정으로 투어를 가셨습니다.
지금은 딸인 Catherine과 둘이 있습니다.
나이가 나보다 한살인가 적은데 3년전 결혼하였다가 지금은 이혼하고
집에 와 있습니다.
시내의 대형 슈퍼마켓에서 캐쉬어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영어연수할 때부터 친해졌고 한국에 왔을 때도 관광안내를 해 준적도 있을 정도로 친숙한 사이이죠.
우리는 지금 Carwash(세차)를 하고 있구요.
캐더린은 한국에도 베낭여행을 다녀간 적이 있을 정도로 한국인에게 호감과 관심이 많은 전형적인 미국여인이었죠.
큰 키에 허리까지 내려오는 금발머리를 가진 푸른 눈동자가 아름다운 여자입니다.
우리는 캐더린의 포르세 승용차를 세차하고 나서 드라이브를 할 예정입니다.
Rock County 라고 불리는 기암괴석이 많은 곳이죠.
캐더린은 짧은 홈웨어를 입고 있었고 나는 반바지 차림었습니다.
세제 세차를 할 수 없는 마을의 규칙이 있어 우리는 물호스를 이용하여
타월로 세차를 하였습니다.
내가 자동차 본네트를 한참 닦고 있었는데
캐더린이 나에게 호스를 들어 물줄기를 쏟아대더군요.
내가 몸을 피하자 재미있다는 듯이 더욱 더 나에게 물호스를 겨누었고
나는 뒤돌아 도망가는 척 하다가 캐더린에게서 호스를 뺏아버렸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물줄기를 시원스럽게 쏘아주었지요.
그녀가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며 휘저었지만 온몸에 물세례를 주었습니다.
조금은 풍성해보였던 오렌제 색 홈웨어가 물에 베이면서
젖은 옷이 몸에 착 달라붙으며 그녀의 몸매를 드러나게 만들었지요.
이런~ 그녀의 젖은 홈웨어 바깥으로 유방과 젖꼭지가 앞으로 튀어 나오며 도톰한 살덩이가 보였습니다.
유방도 풍성하니 상당히 컸구요.
평상시에 보았던 상상하였던 유방보다 훨씬 커 보였습니다.
캐더린은 내가 자신의 유방을 보고 있는 것을 아는 지 모르는 지
뒤돌아섰습니다.
엉덩이 두 개가 뚜렷한 윤곽을 보이며 양 쪽으로 갈라져 있었습니다.
"후~~~"
작은 삼각 팬티라인이 뚜렷히 보였습니다.
어떻게 저런 것으로 엉덩이를 가릴까? 하고 의구심이 들 정도로 작은 것이었습니다.
캐더린의 홈웨어가 완전히 젖어가자 마치 알몸처럼
팔등신 서구 미녀의 몸매가 내 앞에 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반바지 앞을 보니 표시가 나도록 페니스가 발기해 나갔습니다.
캐더린이 물줄기가 오지 않자 뒤돌아서더군요.
잠깐 움칫 하였지요.
그녀가 부풀어 오르고 있는 반바지 앞을 보었던 것입니다.
그녀의 시선이 아래쪽에 머물자 페니스가 끄덕거리며 한 번 움직이더군요.
나도 어쩔 줄 모르고 멍하니 서 있는데 캐더린이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목욕을 한다고 말이죠.
민망한 마음에 선뜻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서성이고 있었는데
캐더린이 나를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은 끝났으니 나보고 목욕하라고 말이죠.
그녀는 흰색 가운을 입고 있었고 머리를 말리려고 타월로 비비고 있었습니다.
캐더린을 흘깃 보니 아까의 일은 잊어버린 듯 목욕가운까지 내어 주었습니다.
캐더린의 집 욕실은 전면 거울로 되어 있습니다.
한창 샤워를 하는데 캐더린이 안으로 들어오더군요.
뒤에서 나를 껴안았습니다.
푹신한 유방이 등에 닿더군요.
나는 뒤돌아서며 캐더린의 가느다란 입술을 마구 빨아대었습니다.
오랜만에 맛보는 여자의 입술이었습니다.
나의 페니스는 발기하면서 캐더린의 허벅지를 찌르고 있었죠.
캐더린의 나체는 한마리 야생마였습니다.
하얗고 굴곡진 몸매에 금발머리가 007의 본드 걸을 연상시겼습니다.
크고 둥근 유방 넓게 보이는 어깨 커다란 엉덩이 그리고
어울리지 않게 잘룩한 허리 긴 다리와큰 키
파란색의 눈과 얇은 빨간 입술
그리고 금발의 음모..환상적이더군요.
캐더린이 입술을 빨면서 나의 성기를 잡았습니다.
머리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 입으로 떨어지면서
입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캐더린이 핥아 먹어 주었습니다.
여자와 섹스하면서 나의 조국을 왜 떠 올리는 거죠?
캐더린이 나의 페니스를 잡는 순간 대한민국 남자의 기개를
세워야 한다 하는 야릇한 자존심같은 것이 생겨나더라구요.
"경험이 많아?캐더린?"
"아니요~별로~한국남자 처음이예요"
"보니까 어때?"
"어떤 것이요?"
"지금 잡고 있는 것!"
캐더린이 웃으면서 건포도같은 나의 젖꼭지를 물어 당겼습니다.
손으로는 페니스를 계속 만지주구요.
그녀가 젖꼭지를 지나 배를 혀로 핥으면서 밑으로 내려 앉았습니다.
배꼽속을 혀로 찌르면서 키스를 하더군요.
캐더린이 나의 성기를 유심히 살펴보더군요.
타국의 남자 동양의 남자 그리고 대한민국의 남자 페니스는
이렇게 생겼구나 하며 보는 것 같았습니다.
"단단한 것이 우리나라 사람과는 달라요"
"그래?"
"길지만 이렇게 파워풀하고 단단하지 않아요!"
"흑인들은 세다고 하던데?"
"아니요~친구들은 좋다고 하는데 전 그들 특유의 냄새가 나한테는 안 맞아요"
캐더린의 입이 점차로 가까워지고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밑에서 내려보고 있자니 참으로 대견한 광경이 아닐 수가 없었죠.
어학연수와서 공짜로 미국 본토의 미인과 이런 성관계를 갖는다는 것이
가문의 영광이라면 우스개 소리겠죠?
캐더린이 입 속으로 페니스를 넣어서 입을 닫습니다.
"으~~흐"
입속에 든 페니스는 더욱 굵어져가는 것 같고 힘줄이 유달리 더 튀어 나왔습니다.
캐더린의 입속을 들락날락거리는 페니스에는 캐더린의 침이 덕지덕지 붙어있었죠.
"후~~~"
캐더린의 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였죠.
페니스의 밑둥까지 입안으로 다 들어가는데는 아주 놀랍더라구요.
분명 입안에 걸리어야 하는데 그것이 다 들어간다는 것이 아주 신기하였죠.
아마 페니스의 앞 대가리 귀두 부분은 캐더린의 식도로 넘어간 모양입니다.
갑자기 포르노 영화가 떠오르더군요.
후~내가 그 영화의 주연이 될 줄이야.
"우~캐더린~"
허겁지겁 성기를 먹어치우던 캐더린이 일어나며 욕조에 두 손을 걸치고
엉덩이를 내밀더군요.
"Do it(해주세요)~"
대단히 묵직해 보이는 엉덩이가 두 개의 골짜기를 만들며
내 성기앞에서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로 손을 넣어 보았습니다.
애액이 약간 흘러있더군요.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보았습니다.
"Oh~Mr~ Yoo~"
캐더린이 약간 놀라운 눈빛을 하며 쳐다보더군요.
애액이 혀에 닿자 더욱 큰 성욕이 일더군요.
가랭이 사이로 페니스를 끼웠습니다.
캐더린이 손을 내리고 다리를 벌리고 페니스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계곡에 넣으며 허리를 밀더군요.
스르륵 하며 캐더린의 벌바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습니다.
"어때?캐더린?"
"Good!!Very Good"
"우후~"
나는 미국여인의 등뒤에서 페니스를 삽입하고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자신이 믿겨지지않아 귀국 후 친구둘에게 자랑스럽게 얘기 할 건수가
생겨나자 더 즐거워지더라구요.
허리를 힘차게 움직이고 흔들었습니다.
캐더린의 커다란 유방이 흔들거리며 출렁거렸습니다.
"Mmmmmm~Aaaa~Haa~"
캐더린도 허리를 밀며 신음과 괴성을 토해내었습니다.
욕실안에는 캐더린의 교성으로 가득 채워졌고
나의 페니스가 벌바를 문질러대는 쩍쩍 하는 소리가
울려댔습니다.
하지만 여자의 살결 그것도 금발의 서양 여인을 안고 섹스를 나누는
희열감이 증폭되면서 쉽게 절정을 향해 갔습니다.
사정하기 전에 더욱 백마의 등을 잡고 아리조나 평원을 달렸습니다.
백마의 머리가 좌우로 흔들리며 비명을 지릅니다.
"우~후~캐더린 쌀 거같아~"
"OK~I`m cuming!too~oh~yesssssss~~"
캐더린도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왔는 지 말을 씹으며 신음을 뱉었죠.
나는 캐더린의 허리를 세게 움켜 잡고 허리를 밀어
페니스를 발바안에 깊게 삽입하고 사정을 하였습니다.
"흑~아~~~!!!!!!!"
"Aaa~~aaaaHaa~~~"
미국 여인의 벌바안에다 대한민국 남자의 정액을 주사하였습니다.
깊이 페니스를 꽂고 정액을 풀었습니다.
"으~흐"
툭툭 허리를 튕기며 정액을 방사하였지요.
정액을 받던 캐더린이 뒤를 돌아 앉으며 내 페니스를 잡더군요.
섹스의 경험이 많아서인지 아니면 이들은 섹스에 대한 교육을
이렇게 받는 지 내 페니스를 잡고 흔들더군요.
적어도 이때는 캐더린이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흐~~~~"
욕실 벽에 기대어 제2의 쾌감을 맞보고 있었습니다.
내가 견디지 못하면서 캐더린의 어깨를 잡자 더욱 더 힘있게 흔들더군요.
그리고는 잠시 후 새로운 정액이 몸속을 빠져나가는 기운을 느꼈습니다.
페니스의 정액이 고스란히 캐더린에게로 몸속 이동을 한 것입니다.
입속에 페니스를 물고 정액을 마셔버린 것입니다.
"Your sperms`re very warm and fragrant"
정말 대단한 여자입니다.
입가에 흐르는 정액을 밀어서 입에 넣어 주자 내 손가락마져도
버리기 아까운 정액을 핥아 먹더군요.
캐더린은 벌바안과 입안에 나의 정액을 묻고 나서야 만족해하는 여자였습니다.
마주보고 있는 미국여자의 구멍 중 2개 하나는 벌바 하나는 입속에
나의 정자가 헤엄쳐 다니고 있다고 생각하자 다시 또 성욕이 고개를 쳐들더군요.
벌바안에 물줄기를 뿜으며 샤워를 하고 있는 캐더린의 뒤로 가 껴안아주었죠.
"Again?"
캐더린이 웃으며 내 이마에 입술을 맞쳐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내 온몸에 비누질을 하여 깨끗이 샤워를 해주었구요.
나의 페니스에 비누질을 하면서 몇 번인가 입안에 담구었다가 빨기도 하면서
장난을 치더군요.
나는 자위하는 동작을 하면서 싸는 시늉도 하였구요.
캐더린은 몇 번이고 강한 남자라고 치켜 세워주었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는 다 그래 라고 해주고 싶더라구요.
캐더린은 목욕가운을 입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안고 자고 싶은데 그대로 놔두었죠.
시내에 가서 쇼핑할 것도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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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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