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의 성4
빈이의 성 4 (빈이 이야기)
빈은 미숙과의 일이 있은후 미선을 대하기 어려워졌다.
미선의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자꾸만 미숙의 얼굴이 떠올라
얼굴이 빨개지기 일수였다
"빈아 왜 그래?"
"응, 아냐"
"너 지금 무슨 생각했어?
너 응큼한 생각하고 있었지?"
"아..아냐, 그..그런거 아냐..."
"어라 너 왜 말은 더듬고 그래"
"에이 암것두 아니라니까"
"호호호, 빈이 화나니까 귀엽다"
"빈아 이따가 수업 끝나고 우리집에서 같이 숙제하자"
"응 알았쪄"
방과후 둘은 미선의 집으로 향했다
"딩동. 딩동"
집안에서 인기척이 안났다
"어라 엄마 어디 나갔나"
미선은 열쇠를 찾아 문을 열고 빈과함께 안으로 들어갔다
"빈아 엄마 시장 가셨나보다
너 먼저 내방에 올라가 있어 음료수 가지고 올라갈께"
"응 알았어"
빈은 이층으로 올라가 미선의 방으로 가다가 미숙의 방에서 들려오는 신음 소리에 살며시 방문을 열어 보았다
다행이 잠기지는 않은듯 소리없이 문에 작은 틈이 생겼다
"음 아~아. 학학.... 하"
"하~~"
방안에서는 미숙이 자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빈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미숙은 왼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오른손 중지를 보지 안으로 넣은체 완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아~음 아 나올것같아 빈아"
"빈아 사랑해"
"누나가 날"
빈은 가슴이 두근 거렸다
사실 빈이도 미숙과의 그일이 있은후부터 미숙에 알몸을 생각하며 자위를 해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 빈아 방에 안들어가고 뭐해?"
"응 아냐 누나 방문이 열려 있어서 닫아주고"
"응, 언니 오려면 아직 멀었는데.."
"응 지금 없나봐. 방이 비었던데"
"그래 내방으로 가자"
"응"
빈은 미선의 방으로 가면서도 자꾸만 미숙의 방으로 눈길을 주고 있었다
"저, 빈아"
"응. 왜"
"저 아까 언니 방앞에서 말야"
"응"
"저... 저기 그러니까.. 너 자지만지고 있었지"
미선의 입에서 자지라는 말이 나오자 빈은 당황했다
아직까지는 어리게만 생각되던 미선이었는데 흔히들 말하는 고추가 아니라 분명히 자지라고 했던것이다
"응.. 아냐"
"분명히 바지 안에 손이 들어가 있었는데.."
"아니라니까. 잠시 가려워서 긁느냐구 그랬어"
"아 그랬구나"
"저 근데 빈아. 나말야.. 나 저기.. 응.."
"뭐?"
"나 한번만 보여주면 안되?"
"응 뭘 보여줘"
"빈이 네 자지"
"뭐?"
"빈이 네가 보여주면 내껏도 보여줄께"
"안돼"
"보고싶어"
미선이 간절히 바란다는 눈으로 빈을 바라보자 빈은 모든것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것 같아 이것이 꿈이라 생각하고 싶었다. 그러나 이건 분명한 현실의 세계이고 지금 미선의 방안에서 단둘이 마주하고 있었다
"제발 빈아, 한번만 보여줘"
미선을 말을 마침과 동시에 자신의 치마를 벗었다
그리고 셔츠를 벗어 팬티만을 입은 세미 누드가 되었다
빈은 자신도 모르게 손을 미선의 가슴으로 가져갔고 시선은 자꾸만 미선의 팬티를 향하고 있었다
미선은 빈이의 손이 가슴에 닿자 간지럽기도 하고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빈이 승락의 뜻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고 빈의 바지 쟈크를 내렸다
천천히 들어나는 빈의 팬티. 미선은 빈의 앞에 앉으며 두 손으로 빈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빈의 자지는 이미 한참 성이 날대로 나 있었고 미선은 처음으로 대하는 자지를 바라보며
"아 이것이 남자의 자지구나"하고 생각했다.
미선이 처음으로 대하는 남자의 자지.
미선은 마치 신기한 장난감이라도 생긴것처럼 빈의 자지를 이리저리 만져보고 또 위 아래로 흔들어 보기도 했다
그러자, 빈의 자지에 물방울이 어리기 시작했다
"어 빈이 오줌 나오려고 한다"
"미선아 그건 오줌이 아니야"
"어, 그럼 이게 뭐야?"
"그건 음 그건 ... 하여간 오줌은 아냐"
빈이 말을 얼버무리자 미선은 더욱 호기심이 발하여
손 끝으로 찍어서 자신의 입으로 가져갔다
"쪽, 음 맞있다"
빈은 당황해서 말을 잊고 있었다
그때 미선이 자신의 팬티를 벗으며
"자 내껏도 보여줄께. 약속은 지켜야하니까"
미선의 팬티안에 감추어져 있던 미선의 보지.
이제막 털이 나려하고 있는 미선의 보지는 너무나도 밝은
핑크빛은 띄고 있었다
"나 만져봐도 돼?"
"응"
빈은 자신의 첫 경험때에도 자세히 보지 못했던 보지를 이제서야 볼수 있다는 기대에 미선을 침대에 눕게하고 다리를
벌려 보지가 자세히 보이게 했다.
양손의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살며시 미선의 보지를 벌리자 그곳에는 빈의 상상과는 다른 세계가 펼쳐져 있었다
빈은 미선의 보지에 살며시 입을 가져갔다
향긋한 내음과 함께 땀냄새 그리고 오줌 냄새가 나는듯했다
빈이 혀를 미선의 보지에 대자 미선이 움찔하며 상체를 세웠다
"더러워 하지마"
"미선아 네 보지 맛보고 싶어"
"더럽단말야"
"아니 미선이 네 보지는 누구보다 깨끗해"
빈의 계속되는 자극에 미선은 내부에서 올라오는 쾌락에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빈은 얼굴을 들어 미선은 얼굴로 향하며 두 송으로 가슴을 움켜쥐었다
미선의 입에서 자그마한 탄성이 흘러나왔다.
빈은 미선의 입안에 혀를 밀어 넣고는 쪽쪽 빨아댔다.
"아... 음..." 가슴을 애무 받고 있었고 키스를 한것 뿐이지만 이미 미선의 그곳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온몸이 부들하고는 떨렸다.
빈은 미선의 비밀의 삼각지대에 얼굴을 파묻고는 사정없이 빨아댔다. 혀를 그녀의 그곳 깊숙히 꼿고는 가장 예민한 돌기를 찾아서 건드렸다.
미선은 허리를 계속 들썩였고 입에서는 계속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미선의 그곳에는 계속 애액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고 빈은 무슨 음료수라도 마시듯이 쪽쪽 소리를 내면서 빨아댔다. 미선은 이미 그가 자기 친구라는 사실은 잊어 버렸고 다만 몸속에서 끓어 오르는 성욕을 풀 도구만으로 여겨졌다.
"아흑... 아... 음... 아... 좀더.. 으음..."
미선는 두손으로 빈의 머리를 잡더니 자신의 보지에 더욱 밀었다.
"미선이 벌써 달아 올랐구나.."
빈은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면서 계속 미선의 보지속에서 계속 혀를 돌리고 빠는 동작을 반복했다. 미선은 더 참을수 없다는 듯이 간절한 눈빛으로 말했다. 이미 그녀의 눈앞에 있는 사람은 친구가 아니라 그냥 남자로만 보였다.
"아.. 네걸 넣어줘.. 아.. 좀더..." 계속 좀더를 부르짖으면서 넣어 달라고 하자 빈은 자신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재빨리 입고 있던 상의들을 벗어 버리더니 빈은 자지를 미선의 입에 가져다 대었다.
미선은 잠시 망설이다가 아까 맛보았던 빈의 액이 달콤했던 것을 떠올리며 한입에 물고 쭈쭈바 빨듯이 열심히 빨아댔다. 그런 모습을 재미있다는 듯이 쳐다보던 빈은 잠시후 밀려오는 쾌감에 고개를 뒤로 젖히더니 신음을 토했다.
"음..."
잠시후 쾌감이 극에 달해 자지가 터질것만 같았다.
빈은 그냥 싸기엔 아깝다고 생각하고 미선의 입에서 자지를 뽑았다. 그러더니 미선을 눕히면서 말했다.
"기다려.. 내가 죽여줄테니.."
미선은 갑자기 달라진 빈의 말투에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밀려오는 쾌락과 다음에 있을 일에 대한 기대로 인하여 금새 잊어버렸다
빈은 미선의 침이 잔뜩 묻어 있는 자신의 자지를 툭툭 치면서 말했다.
"너도 기쁘게 해주마.."
빈은 미선위에 올라타더니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악 아파 그만"
미선은 뭐라 말할수 없는 통증이 밀려 옴에 따라 몸을 부르르 하고는 떨었다.
빈은 쾌감이 밀려오자 작게 신음소리를 냈다.
"조금만 참아 처음이라 그래 좀 지나면 I찮아 질꺼야"
미선은 빈이 천천히 움직이자 더 참을수 없다는 듯이 말했다.
"아.. 더 못 참겠어.. 아파.. 아흑.. 아~.. 아..."
빈은 그 소리를 듣고는 빨리 허리를 움직였다.
급하게 쾌감이 자지 끝으로 부터 밀려 올라왔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말했다.
"아.. 쌀것 같아.. 나 싼다~~~~아아~~~.."
"어.. 잠깐만.. 안에다 싸면 안돼"
"그럼..."
빈은 이미 쾌락이 극에 달아 온몸을 바둥거리고 있었다.
빈은 자신의 자지를 미선의 보지에서 빼내어 미선의 입에
대었다 그리고 동시에 몸속 깊은 곳의 액체를 같이 배설했다. 빈은 흥분에 몸을 떨었다.
한편 방안에서 자위에 열중라던 미숙은 빈과 미선의 말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얼른 옷을 입었다
그리고 조용히 방문을 열고 나왔다 미숙은 우선 대문 밖으로 나간뒤 잠시후 집에 도착하는 것으로 할 생각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동생의 방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미숙의 발목을 잡았고 미숙은 동생으로 인하여 절정에 오르지 못했슴을 느끼고
미선의 방앞에서 바지를 벗고 자위를 하며 둘의 정사를 보고 있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뒤 빈이 미선의 입안에 사정을 함과 동시에 미숙도 절정을 느끼고 바지와 팬티위로 자신의 애액을 뿜어대기 시작했다
* 이것은 실화입니다
그래서 내용을 조금 각색하고 싶은데 어찌들 생각하는지요
좋은 생각이 있으신분들 멜 주세요
빈이의 성 4 (빈이 이야기)
빈은 미숙과의 일이 있은후 미선을 대하기 어려워졌다.
미선의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자꾸만 미숙의 얼굴이 떠올라
얼굴이 빨개지기 일수였다
"빈아 왜 그래?"
"응, 아냐"
"너 지금 무슨 생각했어?
너 응큼한 생각하고 있었지?"
"아..아냐, 그..그런거 아냐..."
"어라 너 왜 말은 더듬고 그래"
"에이 암것두 아니라니까"
"호호호, 빈이 화나니까 귀엽다"
"빈아 이따가 수업 끝나고 우리집에서 같이 숙제하자"
"응 알았쪄"
방과후 둘은 미선의 집으로 향했다
"딩동. 딩동"
집안에서 인기척이 안났다
"어라 엄마 어디 나갔나"
미선은 열쇠를 찾아 문을 열고 빈과함께 안으로 들어갔다
"빈아 엄마 시장 가셨나보다
너 먼저 내방에 올라가 있어 음료수 가지고 올라갈께"
"응 알았어"
빈은 이층으로 올라가 미선의 방으로 가다가 미숙의 방에서 들려오는 신음 소리에 살며시 방문을 열어 보았다
다행이 잠기지는 않은듯 소리없이 문에 작은 틈이 생겼다
"음 아~아. 학학.... 하"
"하~~"
방안에서는 미숙이 자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빈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미숙은 왼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오른손 중지를 보지 안으로 넣은체 완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아~음 아 나올것같아 빈아"
"빈아 사랑해"
"누나가 날"
빈은 가슴이 두근 거렸다
사실 빈이도 미숙과의 그일이 있은후부터 미숙에 알몸을 생각하며 자위를 해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 빈아 방에 안들어가고 뭐해?"
"응 아냐 누나 방문이 열려 있어서 닫아주고"
"응, 언니 오려면 아직 멀었는데.."
"응 지금 없나봐. 방이 비었던데"
"그래 내방으로 가자"
"응"
빈은 미선의 방으로 가면서도 자꾸만 미숙의 방으로 눈길을 주고 있었다
"저, 빈아"
"응. 왜"
"저 아까 언니 방앞에서 말야"
"응"
"저... 저기 그러니까.. 너 자지만지고 있었지"
미선의 입에서 자지라는 말이 나오자 빈은 당황했다
아직까지는 어리게만 생각되던 미선이었는데 흔히들 말하는 고추가 아니라 분명히 자지라고 했던것이다
"응.. 아냐"
"분명히 바지 안에 손이 들어가 있었는데.."
"아니라니까. 잠시 가려워서 긁느냐구 그랬어"
"아 그랬구나"
"저 근데 빈아. 나말야.. 나 저기.. 응.."
"뭐?"
"나 한번만 보여주면 안되?"
"응 뭘 보여줘"
"빈이 네 자지"
"뭐?"
"빈이 네가 보여주면 내껏도 보여줄께"
"안돼"
"보고싶어"
미선이 간절히 바란다는 눈으로 빈을 바라보자 빈은 모든것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것 같아 이것이 꿈이라 생각하고 싶었다. 그러나 이건 분명한 현실의 세계이고 지금 미선의 방안에서 단둘이 마주하고 있었다
"제발 빈아, 한번만 보여줘"
미선을 말을 마침과 동시에 자신의 치마를 벗었다
그리고 셔츠를 벗어 팬티만을 입은 세미 누드가 되었다
빈은 자신도 모르게 손을 미선의 가슴으로 가져갔고 시선은 자꾸만 미선의 팬티를 향하고 있었다
미선은 빈이의 손이 가슴에 닿자 간지럽기도 하고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빈이 승락의 뜻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고 빈의 바지 쟈크를 내렸다
천천히 들어나는 빈의 팬티. 미선은 빈의 앞에 앉으며 두 손으로 빈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빈의 자지는 이미 한참 성이 날대로 나 있었고 미선은 처음으로 대하는 자지를 바라보며
"아 이것이 남자의 자지구나"하고 생각했다.
미선이 처음으로 대하는 남자의 자지.
미선은 마치 신기한 장난감이라도 생긴것처럼 빈의 자지를 이리저리 만져보고 또 위 아래로 흔들어 보기도 했다
그러자, 빈의 자지에 물방울이 어리기 시작했다
"어 빈이 오줌 나오려고 한다"
"미선아 그건 오줌이 아니야"
"어, 그럼 이게 뭐야?"
"그건 음 그건 ... 하여간 오줌은 아냐"
빈이 말을 얼버무리자 미선은 더욱 호기심이 발하여
손 끝으로 찍어서 자신의 입으로 가져갔다
"쪽, 음 맞있다"
빈은 당황해서 말을 잊고 있었다
그때 미선이 자신의 팬티를 벗으며
"자 내껏도 보여줄께. 약속은 지켜야하니까"
미선의 팬티안에 감추어져 있던 미선의 보지.
이제막 털이 나려하고 있는 미선의 보지는 너무나도 밝은
핑크빛은 띄고 있었다
"나 만져봐도 돼?"
"응"
빈은 자신의 첫 경험때에도 자세히 보지 못했던 보지를 이제서야 볼수 있다는 기대에 미선을 침대에 눕게하고 다리를
벌려 보지가 자세히 보이게 했다.
양손의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살며시 미선의 보지를 벌리자 그곳에는 빈의 상상과는 다른 세계가 펼쳐져 있었다
빈은 미선의 보지에 살며시 입을 가져갔다
향긋한 내음과 함께 땀냄새 그리고 오줌 냄새가 나는듯했다
빈이 혀를 미선의 보지에 대자 미선이 움찔하며 상체를 세웠다
"더러워 하지마"
"미선아 네 보지 맛보고 싶어"
"더럽단말야"
"아니 미선이 네 보지는 누구보다 깨끗해"
빈의 계속되는 자극에 미선은 내부에서 올라오는 쾌락에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빈은 얼굴을 들어 미선은 얼굴로 향하며 두 송으로 가슴을 움켜쥐었다
미선의 입에서 자그마한 탄성이 흘러나왔다.
빈은 미선의 입안에 혀를 밀어 넣고는 쪽쪽 빨아댔다.
"아... 음..." 가슴을 애무 받고 있었고 키스를 한것 뿐이지만 이미 미선의 그곳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온몸이 부들하고는 떨렸다.
빈은 미선의 비밀의 삼각지대에 얼굴을 파묻고는 사정없이 빨아댔다. 혀를 그녀의 그곳 깊숙히 꼿고는 가장 예민한 돌기를 찾아서 건드렸다.
미선은 허리를 계속 들썩였고 입에서는 계속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미선의 그곳에는 계속 애액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고 빈은 무슨 음료수라도 마시듯이 쪽쪽 소리를 내면서 빨아댔다. 미선은 이미 그가 자기 친구라는 사실은 잊어 버렸고 다만 몸속에서 끓어 오르는 성욕을 풀 도구만으로 여겨졌다.
"아흑... 아... 음... 아... 좀더.. 으음..."
미선는 두손으로 빈의 머리를 잡더니 자신의 보지에 더욱 밀었다.
"미선이 벌써 달아 올랐구나.."
빈은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면서 계속 미선의 보지속에서 계속 혀를 돌리고 빠는 동작을 반복했다. 미선은 더 참을수 없다는 듯이 간절한 눈빛으로 말했다. 이미 그녀의 눈앞에 있는 사람은 친구가 아니라 그냥 남자로만 보였다.
"아.. 네걸 넣어줘.. 아.. 좀더..." 계속 좀더를 부르짖으면서 넣어 달라고 하자 빈은 자신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재빨리 입고 있던 상의들을 벗어 버리더니 빈은 자지를 미선의 입에 가져다 대었다.
미선은 잠시 망설이다가 아까 맛보았던 빈의 액이 달콤했던 것을 떠올리며 한입에 물고 쭈쭈바 빨듯이 열심히 빨아댔다. 그런 모습을 재미있다는 듯이 쳐다보던 빈은 잠시후 밀려오는 쾌감에 고개를 뒤로 젖히더니 신음을 토했다.
"음..."
잠시후 쾌감이 극에 달해 자지가 터질것만 같았다.
빈은 그냥 싸기엔 아깝다고 생각하고 미선의 입에서 자지를 뽑았다. 그러더니 미선을 눕히면서 말했다.
"기다려.. 내가 죽여줄테니.."
미선은 갑자기 달라진 빈의 말투에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밀려오는 쾌락과 다음에 있을 일에 대한 기대로 인하여 금새 잊어버렸다
빈은 미선의 침이 잔뜩 묻어 있는 자신의 자지를 툭툭 치면서 말했다.
"너도 기쁘게 해주마.."
빈은 미선위에 올라타더니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악 아파 그만"
미선은 뭐라 말할수 없는 통증이 밀려 옴에 따라 몸을 부르르 하고는 떨었다.
빈은 쾌감이 밀려오자 작게 신음소리를 냈다.
"조금만 참아 처음이라 그래 좀 지나면 I찮아 질꺼야"
미선은 빈이 천천히 움직이자 더 참을수 없다는 듯이 말했다.
"아.. 더 못 참겠어.. 아파.. 아흑.. 아~.. 아..."
빈은 그 소리를 듣고는 빨리 허리를 움직였다.
급하게 쾌감이 자지 끝으로 부터 밀려 올라왔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말했다.
"아.. 쌀것 같아.. 나 싼다~~~~아아~~~.."
"어.. 잠깐만.. 안에다 싸면 안돼"
"그럼..."
빈은 이미 쾌락이 극에 달아 온몸을 바둥거리고 있었다.
빈은 자신의 자지를 미선의 보지에서 빼내어 미선의 입에
대었다 그리고 동시에 몸속 깊은 곳의 액체를 같이 배설했다. 빈은 흥분에 몸을 떨었다.
한편 방안에서 자위에 열중라던 미숙은 빈과 미선의 말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얼른 옷을 입었다
그리고 조용히 방문을 열고 나왔다 미숙은 우선 대문 밖으로 나간뒤 잠시후 집에 도착하는 것으로 할 생각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동생의 방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미숙의 발목을 잡았고 미숙은 동생으로 인하여 절정에 오르지 못했슴을 느끼고
미선의 방앞에서 바지를 벗고 자위를 하며 둘의 정사를 보고 있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뒤 빈이 미선의 입안에 사정을 함과 동시에 미숙도 절정을 느끼고 바지와 팬티위로 자신의 애액을 뿜어대기 시작했다
* 이것은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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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이 있으신분들 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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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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