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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이혼녀 미국여인 『캐더린』 - 하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19 1,428회 0건
황홀한 이혼녀 미국여인< 캐더린>(하편..완결)
저녁늦게 집에 돌아와 보니 불이 전부 꺼 있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죠.
곤하게 자고 있는데 아랫도리 페니스에 이상한 감각이 느껴졌습니다.
캐더린이었습니다.
페니스를 빨아주고 있더군요.
이미 벗은 알몸뚱이가 되어서 말이죠.
"캐더린~~What`s matter?"
"Don`t worry"
부모님이 안 계셔서 아무런 일도 없을 터이니 안심하라는 뜻인지는 아니면.
임신을 걱정말라는 것인지 결혼을 해 달라고 안할테니까 걱정하지 말라는 뜻인지..
"I want to fuck you again before they get home~"
아까의 섹스의 맛에 여운이 남는지 한 번 더 하고 싶어하였습니다.
캐더린은 열심히 페니스의 취하게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기분좋은 성기의 빨림을 느늣하게 즐기고 있었습니다.
룩스가 낮은 침대맡의 조명은 페니스를 빨고 있는 캐더린을 더욱 요염하게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페니스도 그렇지만 고환의 볼을 물고 당기며 빠는 솜씨가 정말 대단하였습니다.
"I`ll lick your cunt"
캐더린의 벌바를 먹고 싶다고 하면서
허리를 잡고 당기니까 사타구니를 내 머리쪽으로 움직여 주었습니다.
69자세가 된거죠.
눈앞에 금발의 치모를 한 벌바가 주스처럼 달콤한 애액을 비추며
거기 매달려 있었습니다.
사과즙같은 액을 혀로 찍어보았습니다.
욕실에서와는 다르게 캐더린의 음부에서는 향수냄새가 났습니다.
아마도 여기 오기 전에 살짝 뿌려둔 것 같읍니다.
벌바의 둔덕을 가르고 혀를 침투시켰죠.
참으로 맛좋은 쥬스같은 액이 혀에 닿으며 입안으로 흐러 들어왔습니다.
캐더린은 능숙하게 페니스를 다루었고 혀와 함께 마스터베이션도 동시에
해주며 나를 더욱 흥분케하였죠.
"Come on~!!"
캐더린이 참을 수 없는 지 혀에서 페니스를 풀고 엉덩이를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나의 두 다리사이에 일어나 있는 페니스를 향해 주저 앉더군요.
육중한 캐더린의 체중이 내 몸에 실렸습니다.
우리나라 온돌방 같았으면 캐더린의 무게를 감당해낼 수가 없을 것 같았죠.
서서히 페니스를 삽입시키며 주저앉은 캐더린이
긴 한숨을 토해내었습니다.
"That`s so good~~~"
나는 미국여인이 나를 통해 섹스의 만족을 하였고 다시 또 그 불을
지펴 가슴속의 응어리진 성욕을 풀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죠.
그러다보니 자심감은 나의 페니스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캐더린의 허리가 요동치며 흔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푹신한 침대의 진동은 바닷 물결처럼 크게 위아래로 출렁거렸습니다.
온몸이 높이 솟구쳤다가 가라앉는 큰 동작이 여러 번 계속되었습니다.
캐더린이 알 수 없는 말을 외치며 자기의 유방을 마구 문지르더군요.
"Oh~~Aaaaaaaaaahhhhhhh~~oh fuck~oh shit~"
거친 신음과 외침이 방안을 우렸습니다.
캐더린의 엄마가 있었다면 당장에 이층으로 뛰어 올라왔을 것입니다.
"Oooooooh~~~yyyyyyes!!"
캐더린이 대단히 빠른 속도로 허리를 흔들다가 잠시 중지하고는
일어나더군요.
캐더린의 다리 사이에는 애액이 흘러나와 넓적다리 허벅지에 묻어져 있었습니다.
내 옆으로 와서 눕더군요.
위에서 해달라는 뜻이겠죠.
"Do it!!"
해달라고 합니다.
나는 몸을 굴려 캐더린의 몸위로 올라갔습니다.
푹신한 침대처럼 캐더린의 몸은 탄력있게 나의 몸무게를 이겨내며 받아주었습니다.
한 손에 잡아 쥐어도 여전히 남아있는 풍만하고 커다란 유방을 쥐어 짜며
페니스를 삽입시겼습니다.
캐더린의 벌바안으로 들어가는 페니스에 질안의 속살이 느껴졌습니다.
나는 거세게 엉덩이를 뒤흔들며 마구 몸부림쳤습니다.
캐더린이 나를 얼마나 꽉 끌어앉는지 숨이 멎는 것 같았죠.
캐더린도 밑에서 허리를 들어 올리며 헉헉댔습니다.
"으~흑"
사정할 시간이 임박하자 캐더린의 엉덩이 밑에 손을 넣어서
꽉 끌어당기고 길게 페니스를 벌버안으로 쑤셔댔습니다.
"Fuck me~Fuck my nasty cunt hard"
"Ohhhhh~that`s wonderful~~~yyyyyyes!!"
캐더린도 거위 실성한 여자처럼 마구 소리를 지르며
허리를 위로 솟구쳤습니다.
캐더린이 입술을 빨면서 사정할 것이라고 하더군요.
"Cum inside my cunt~Fill me with your hot cream~Cum~
Cum in mu cunt"
캐더린이 벌바안에다 사정해달라고 하더군요.
"으~흑"
페니스에서 정액 덩어리가 한 웅큼 빠져나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힘을 주어 조금만이라도 아껴볼까 하였지만 캐더린이 두 다리로 나의 허리를
휘감으며 정액을 뽑아 낼려고 나의 엉덩이를 잡아 당겼습니다.
"Mmmmm~Yeah~
캐더린이 나의 정액을 벌바안에 가득 받으며 나를 당겨 안았습니다.
"Oh Mr Yoo~I feel you cumming~"
따스한 정액이 캐더린의 질벽에 쏘아지고 흐르자 기쁨에 들뜬 캐더린이
기분좋아 하더군요.
"You are hot,sexy babe"
캐더린은 뜨겁고 열적적인 섹시한 여자였습니다.
캐더린의 풍만한 유방에 갇히면서 밤새 유방을 빨며 핥으며 잤습니다.
서양 여자에게서 풍기는 비릿한 냄새에 취해서 말이죠.
........
아침에 일어나보니 캐더린이 없더군요.
오물렛 냄새가 나는 것을 보니 주방에서 캐더린이 요리를 하리라 짐작을 하였죠.
나의 성기 주변은 캐더린이 깨끗이 닦아주어 괜찮은데
털이 조금은 뻣뻣해져 있더군요.
나의 정액과 캐더린의 애액이 말라 붙어서 그런거였죠.
샤워를 하기 위해 아래층으로 내려갔습니다.
트레이닝복을 입구 갔죠.
팬티와 런닝은 손에 그대로 들구요.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층계 중간에서 보이는 주방쪽에 등을 보이고
요리를 하고 있는 캐더린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런~쟤가 또 어쩔려구~
캐더린은 짧은 미니 슬립에 에이프런을 둘르고 있었습니다.
등이 모두 다 들어나 보이는 미니슬립을 보니 부라자를 하기엔
섹시한 슬립의 기능을 할 수 없을 만큼 얇디 얇은 짙은 하늘색
실크 투명슬립이었습니다.
슬립은 목 뒤에서 가느다란 두 끈으로 매듭지어서 묶여 있었고
허리 아래에도 두 개의 끈이 묶여져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엉덩이 두개는 모두 다 드러나 보이게 되어 있었는데
슬립이 마치 앞쪽만 가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두 다리 사이에 캐더린의 벌바 둔덕이 보이는 것도 같았죠.
휴~한숨을 삭히고 욕실로 갈려다 다시 또 성욕을 자극하는
캐더린의 뒷모습에 그만 나도 모르게 그녀의 등뒤로 가게 되었죠.
"Good Morning~~"
캐더린의 목 언저리에 키스를 하자 예쁜 미소를 지으며 입술을 내밀더군요.
캐더린의 유방을 잡으며 뒤에서 안아주었습니다.
트레이닝 하의를 내리고 페니스를 엉덩이 사이에 밀면서 말이죠.
"Mmmmmm~"
캐더린이 여린 소리를 내면서 나의 목을 당기더군요.
"I get so horny"
내가 흥분하였다고 일러 주었죠.
에이프런 뒤쪽을 매듭을 풀고 그것을 벗겨 내었죠.
캐더린의 알몸과 다를 바 없는 슬립 달랑 한 장 걸쳐져 있는 몸을 뒤에서
꼭 끌어 안았습니다.
"Want it?"
캐더린이 다리를 약간 벌리며 얼굴을 돌려 나의 입술에 키스하며 묻더군요.
하지만 이미 캐더린의 손은 밑으로 내려와 페니스를 잡고 벌바 둔덕에
문지르며 다시 가랑가랑한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대답 대신에 슬립 앞쪽 유방을 잡고 캐더린의 다리 사이 엉덩이 안으로 숨어버린
캐더린의 손을 내 손으로 겹쳐 잡았습니다.
캐더린이 나의 페니스를 잡고 나를 당겼습니다.
아무래도 주방쪽은 옆집과 가까운 곳이라 소리가 새어나갈지도 모르기 때문이었죠.
페니스를 잡고 거실을 지나 이층으로 가던 캐더린이 계단 입구에 그대로 엎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계단 기둥을 잡고 말이죠.
캐더린의 스립을 걸친 뒷모습은 환성적이었습니다.
"Mr Yoo!~tongue-fuck me~~"
혀로 벌바를 공격해달라고 하더군요.
슬립 밑으로 드러난 엉덩이 속으로 혀를 밀어 넣었습니다.
"Oh~my~Oh~my God~AaaaaaHaaaa~"
입언저리에 벌바에서 새어나오는 쥬스같은 액이 느껴졌습니다.
캐더린이 거의 숨이 넘어갈 듯 헐덕거렸습니다.
캐더린도 이런 애무는 별로 받지 않은 듯 내 혀위에 맑은 애액을 뿌렸습니다.
좀 더 다리를 벌리고 그 밑으로 몸을 넣었죠.
내 머리위로 캐더린의 벌바가 놓여 졌습니다.
벌바를 혀로 마구 핥아댔습니다.
"God~Hurry~fuck me~guickly~~~"
캐더린이 신음을 토하며 허벅지를 눌러 내 머리를 조였습니다.
너무나 참을 수가 없었던 모양이에요.
나의 페니스도 이미 피가 몰려 내 자신도 끌어오르는 욕정을 억누르기가 무척이나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내가 캐더린의 다리밑으로 스스르 몸을 빼고 다시 등뒤로 가 페니스를 가랭이 사이로 꽂으며 허리를 밀었습니다.
급한 캐더린이 페니스를 잡아 벌바안으로 들이 밀어버리더군요.
"OH GOD~OHHHH~~YESYESYESYES~~~~~~Go on~~"
캐더린이 허리를 움직이며 나를 재촉하였습니다.
캐더린의 슬립을 잡고 페니스를 가급적 질 깊숙히 넣으려 엉덩이를 안으로 들이 밀었습니다.
"Keep fucking me~~"
캐더린이 나의 성욕을 더욱 부채질합니다.
캐더린의 여러음색이 뒤섞이며 거실을 울렸습니다.
약한 신음과 그리고 괴성같은 울부짖음과
나긋한 소리이면서도 남자의 성욕을 부채질하는 씩씩되는 소리가
변화무쌍하게 들리고 펴져 나갔습니다.
색폰하는 소리와도 같은 신음도 간간히 들려 주었습니다.
엉덩이를 무지막지로 흔들어댔죠.
백마의 등을 타고 달리는 기분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이었죠.
그것도 욕실에서 거실에서 연거푸 이틀째 말입니다.
달려도 치지않는 종마처럼 거세게 밀어 부치며 달려나갔습니다.
"후~~~"
캐더린의 다리가 좀 풀리며 꺽어질 듯 하자 내가 그녀의 허리를 잡고
치켜 올리고 재차 공격해 들어 갔습니다.
나보고 슈퍼맨 어쩌구 하면서 감탄해 마지 않는 캐더린의 앞
수박통같은 유방을 주물러 대었죠.
"아~~하~싼~다~I`m cuming~"
"Shoot off~!Come~Mr Yoo~Shoot Catherine some come"
캐더린이 자신에게 사정을 하라고 외쳐댔더군요.
나는 성기를 빼어들고 흔들었습니다.
캐더린의 등 뒤에 정액을 쏟으려구요.
그런데 캐더린이 뒤를 돌아보면서 "No!!!"하고는 내 앞에 무릎을 끓는 것이었습니다.
"I want it…I want it inside me"
캐더린이 자궁안에다 사정하여 주기를 바랬지만 이미 페니스는 밖으로 빠져 나온 상태였습니다.
"으~~흑"
나는 캐더린의 슬립위로 들어난 유방의 계곡 사이에 정액을 분사하였습니다.
쩍하고 계곡에 맞은 정액이 그 사이로 흘러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캐더린이 내 손에 잡힌 페니스에 입을 대는 것이었습니다.
손을 풀자 정액이 뚝뚝 흐르는 페니스를 한 입에 삼켜버리더군요.
그리고는 강한 힘으로 빨아 당겼습니다.
한 줌 고기덩이같은 페니스가 캐더린의 입속에서 놀아납니다.
"으~~학"
다시 한 번 캐더린의 입속에 정액이 빨려 들어갔습니다.
캐더린의 머리를 잡고 살살 엉덩이를 움직여 페니스에
후희의 쾌락을 얹어 주었습니다.
꿀떡이는 ⊙??울리며 캐더린의 입속으로 정액이 넘어가더군요.
"Mmmmmmmm!~You cum good!Delicious"
나의 한국토종 남자의 정액의 맛이 좋은가 봅니다.
한톨의 정액도 남기지 않고 모두 목으로 넘겨 삼켜 버리더군요.
캐더린의 얼굴에는 만족한 표정이 그득하였습니다.
다시 그녀와 함께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욕실에서 한 번 저녁에 한 번 새벽에 한 번
Walter씨 부부가 올 때까지 여러 차례 성교를 하였죠.
하지만 그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한 성애의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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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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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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