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가 남자를 알게 되고... ◀4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4부를 올립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기 전에 친구(?)한테 먼저 보여주거덩여...
근데 여자가 쓴글 안 같데여... 넘 과격하다나? 흑흑... 내가 넘 여성스럽지가 않나?
이렇게 해도 안 믿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여....
못 믿으시는 분은 어쩔수 없구여... 저 진짜 여자 맞아여.... ㅋㅋ
내가 왜 이렇게 여자란걸 강조해야 하는지 모르겠네...
1부에서 3부 까지가 다 날라가고 없네여.
신인 작가란에 내 아뒤도 안 올라 가있던뎅....
작가란에 올라갈라문 내 앞글을 올리야 되는건지 모르겠네여....
참! 그리고 개인적으로 멜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바이러스 멜일까봐 용량 큰건 안 열어봅니다 ^^
즐감... 전다시 5부에서......
◀ 4부 ▶
좆이 심하게 울룩 불룩(?) 움찔(?) 어떤 표현이 어울릴지...
내입에서 그렇게 심한 움직임이 있더니 무엇인가를 쏟아낸다.
『이것이 좆물이구나... 음.... 어떻하지? 마셔야 하나?』
생각도 잠시.... 넘쳐 들어오는 좆물을 거부할 틈이 없었다.
그대로 내 목구멍 속으로 좆물이 빨려들어갔다...
처음 울컥 들어갈때는 아무런 맛을 느끼지 못했는데 그럴 틈도 없었을 뿐더러
조금씩 좆물을 쏟아내며 좆이 작아지며 남아있는 한 방울 까지
다 나오는 듯 계속 조금씩 나오는 좆물...
그 맛은.... 비릿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것이 음식이라면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은... 그런 야릇한 맛이 전해온다.
숨을 쉬지 않고 눈을 꼭 감은 채... 내 사랑하는 사람의 것이기에...
나는 꾹 참고 다 먹어 버렸다. 그리고 여운을 즐기게 하기 위해
좆을 살살 굴려가며 빨았다...
“아.. 아... 하.. 그만... 그만... 느낌이 이상해 그만해...”
그만하라며 내 머리를 잡아 누른다... 가랑이 사이로...
“뿌리 부분에 해줘... 그게 좋아...”
“응....”
나는 시키는 대로 좆을 그냥 입에 문체 뿌리 부분에
혀만 살살 좌우로 흔들며 부드럽게 빨았다...
“아..... 나 오늘 입에다 첨 싸봤어.... 꼭 보지에 첨 넣었을 때 기분이야... 첫 여자 같애..”
“응........”
“사랑해 하니까 바로 나와버리더라.. 참고 더 느끼고 싶었는데
언제 나오는지도 모르게 그냥 나와버렸어... 아.. 귀여운 여자”
“그렇게 좋았어?”
“어... 야설에 보면 입에다 싸면 보지 보다 더 좋고, 정말 황홀하다고
그 설명이 정말 짜릿하거든... 근데 나는 한번도 못 느꼈었어...
아무리 한번 싸볼려고 해도 나와야 말이지...
그래서 재밌으라고 흥분되라고 좀 부풀린줄 알았어....
근데 아... 이여자야.... 너무 신기하다..”
정말 신기해 하는 것 같았다..
나도 첨으로 정액을 먹어봤다고 하자 믿지를 않는다.
꾼이란다...
“니가 첨으로 남자 좆을 빨았다고?”
“응”
“이 여자 이거 그걸 믿으라고? 하하하 거짓말 하지마라.”
“정말인데.... 믿지마라 머... 남자친구거 빨긴 빨았는데
겉에만 그냥 빠는척 하다 말고 그리고 빨아달라고 하면 씻고 와야
빨아준다고 얼마나 버티고 그랬는데 오줌 한번만 눠도 말이야...“
“근데 나는 왜 빨았어?”
“나도 잘 모르겠어... 그냥 원한는거 다 해주고 싶어....”
나를 살며시 안아준다... 내 그 말에 감동 받았나 보다...
조용히 그렇게 안고 있더니 갑자기 확 나를 떼어낸다..
“일루 앉아봐.”
“왜~” “내가 빨아줄게... 보지 벌려봐..”
“싫어.. 챙피해... ”
“챙피하긴 순진한척 하지마라 이 여자야.. 하하 ”
“남자친구가 빨려고 해도 못 빨게 했는데.... 쳐다보는게 이상해서..”
“괜찮아.. 일루 앉아봐...”
나는 사장님 앞에 보지를 벌리고 있는 다는게 좀 어색해서
계속 거부했지만 너무 빨고싶단다... 내 보지가...
나는 못 이기는 척 자리에 앉아 자세를 잡고... 손으로 보지를 가린다.
“치워봐라... 머 벌써 내 좆도 다 들어갔었는데 멀....”
“그래도 이상해... 담에 하자. 담에...”
“안돼 지금 너무 빨고 싶어... 첨으로 입에 사게 해준 사랑스런 여자 보지 맛 좀 보자...”
“에~이.... 무슨 말이그래? 보지 맛이라니?”
“빨리 이러다가 시간 다 간다. 얼른..”
남자 힘을 내가 아무리 가려봐야 이길 수가 있으랴.
내 손을 잡아 빼더니 순식간에 내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어버린다.
“헉. 아...”
“후루룹...쭙쭙.... 아... 보지냄새... 물 흐른 거 봐라... 그럼서 안한다고?”
이건... 머랄까... 자위 할 때의 느낌이랑 비교할 수가 없다.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거부할 힘도 없다...
“아... 하.... 아.. 앙.... 너무 좋아... ”
“아.. 시발년 어디가 좋아.. 후루룹 후룹....”
“보..... 지... 아... 보지가 좋아... ”
“이거 누구 보지야 시발년아.. ”
“혜경이꺼... ”
“머라고? 더 크게...”
“아.. 하.. 혜경이 보지... 아... 혜경이 보지 너무 좋아. 아.. 혜경이 보지...”
혀의 부드러운 느낌.... 꼼짝을 못하겠다.... 아무 생각도 안나고 머리 속이 하얗다.
보지를 빨리는게 이런 기분인지 몰랐다.
남자 친구는 이렇게 빨지 못했고 또 내가 못하게 했기 때문에
이런 기분은 첨이다... 너무 황홀하다.
이 느낌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짜릿한 이 느낌....
내 보지를 빨면서 계속 욕을 하며.... 내게도 유도한다..
“씨발년아.... 보지 좋지? 우리 집사람은 내가 이렇게 하면 5분도 못견디고 보지 돌리고 난리다...”
내 보지를 빨면서 사모님 얘기를 하니까 화가 나고 집사람이란 말... 먼지 모르게 질투가 난다
그러면서도 그 사람이 내 보지를 빨고 있다는게 더 흥분이 된다...
“아.. 너무 좋아.. 혜경이 보지.. 아.. 항.... ”
“보지 좋아? 씨발년... 씨발놈이라고 해봐..”
“아... 씨...발놈아.. 아.... 혜경이 보지...”
나는 나도 모르게 욕이 나온다. 정말 내 몸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보지를 빤지 고작 몇 분이 지났다고....
“우~와... 보지 물 나오는거봐라... 씨발년 개보지... 같은년....
후루룹 음~ 아.. 맛있다.....”
정말 맛있게 빨아먹는다.. 내가 좆물을 눈 감고 겨우 삼킨게 미안할 정도로...
“손가락 넣어야 겠다. 보지 느낌을 느끼게....”
손가락 두개를 내 보지 구멍에 살살 돌리며 집어 넣는다...
“아.. 아... 아퍼.. 살살.. 아....”
“두갠데 멀... 괜찮아.... 우~ 보지 구멍 좁아진거 봐라... 이 보지에 좆 박히는 놈들
얼마 못 견디고 바로 좆물 싸지 싶다...”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자 정말 미칠 것 같다...
“보지 구멍에 손 집어 넣으니까 다른 놈 좆 박히는거 같지?”
“어... 너무 좋아... 혜경이 보지... ”
“손으로 보지 쫙 벌려봐... 예쁜 보지 좀 보자....”
나는 이제 부끄러운것도 없다. 잘 빨수 있게 양손으로 보지를 쫙 벌리고 빨리 빨아달라고
보지 구멍을 움찔 움찔 난리다. 내 의사와 상관없이 보지가 혼자 말하는거 같다.
내 흥분된 기분을 숨길수도 없다... 보지가 그걸 다 말해주고 있으니까...
“손가락 끊어지겠다.. 씨발년 보지 힘주는거봐라....”
“빨리... 빨리... 빨아줘.. 아... 시발놈아..... 아.. 혜경이 보지 빨아줘....”
빨지는 않고 보지안에 손가락을 넣었다 뺏다 하며 장난을 친다...
나는 구멍에 넣는거 보다 보지를 빨아주는게 더 흥분된다...
그런 나에게. 빨지는 않고 장난을 치니... 욕이 나도 모르게 나오고...
나도 내가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겠고 오로지 온 정신이 보지에 집중되었다.
“이보지 누구 보지야”
“아~ 혜경이 보지... 빨리 빨아줘.... 빨리... ”
“씨발놈아 혜경이 씹보지 빨아줘 해봐....”
“씨발놈아 혜경이 보지 혜경이 씹보지 빨리 빨아줘... 씨발놈아.... ”
“알았다 씨발년아.. 개보지 같은년... ”
“웁! 아... 항.. 아...”
입술이 내 보지에 닿자 마자 나는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남자 친구가 빨때는 별 느낌이 없어서 못하게 했었는데
그냥 지저분하단 생각이 더 많이 들어서...
그런데 지금의 내 모습은 나조차도 놀랄 정도로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
섹스란 것이 이렇게 사람을 미치게 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이 미칠 듯한 기분이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게 만든다.
포르노 영화를 보면 머가 저렇게 좋아서 소리를 지를까 하는 생각을 했던 내가...
그렇게 감당할수 없을 정도의 쾌감이 밀려오고...
“아... 항.... 보지야.. 아.. 혜경이 보지야.. 아... 하......”
“후루룹 후루룹.. ?.. 쭉쭉...”
“아.. 항.. 그만 그만... 아.. 그만.....”
난 소리를 지르며 머리를 잡아 눌렀다...
그러나 그의 혀끝은 여전히 움직이고 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나는 그의 머리를 밀어 버렸다...
“왜~ ”
“그만해.... ”
“내 맘이지! 왜 못하게 해... 어떤 기분인데?”
“몰라 짜릿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상해... 그만해....”
“알았어.... ”
알았다고 하면서도 그의 머리가 내 보지를 향해 다가온다..
입이 닿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난 벌써부터 그 야릇한 기분이 느껴져
먼저 밀쳐버린다... 내가 좆물을 쏟아낸 후의 좆을 계속 빨 때 못하게 했던것도
아마 지금 내가 느끼는 이런 느낌이였으리라...
“닿지도 않았는데 멀 그러냐? 물 흐르는거 봐라. 넘 아깝다. 좀 먹게.... ”
“가까이만 와도 이상해.. 그만... 더러워 먹지마....”
“더럽긴 뭐가 더럽냐? 이게 얼마나 맛있는건데... 후루룹 쩝쩝”
보지를 아래서부터 위로 혀를 내밀어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
한번 쫙 훑고 지나가고 그 흘린 보지물들을 다 먹고 있다....
그 모습이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다...
내가 좆물을 먹을때도 그런 느낌이였을까???
이 남자를 정말 사랑하는 것 같다... 아내가 있는 이 남자를...
“보지 빨리면서 무슨 생각했어?”
“아무 생각도 안했어... 아무 생각도 안나던걸?”
“에이 또봐라 이여자 이거 온통 비밀 투성이야... 그런건 얘기해줘야
서로 흥분하고 그러는거야... 무슨 생각했어? 나한테만 살짝 얘기해봐...”
“그게 뭐냐? 그럼 이걸 다른 사람한테 얘기해? 호호호
정말 아무 생각 안했어 안나더라니까 그냥 보지 빨리고 있는것만 생각했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4부를 올립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기 전에 친구(?)한테 먼저 보여주거덩여...
근데 여자가 쓴글 안 같데여... 넘 과격하다나? 흑흑... 내가 넘 여성스럽지가 않나?
이렇게 해도 안 믿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여....
못 믿으시는 분은 어쩔수 없구여... 저 진짜 여자 맞아여.... ㅋㅋ
내가 왜 이렇게 여자란걸 강조해야 하는지 모르겠네...
1부에서 3부 까지가 다 날라가고 없네여.
신인 작가란에 내 아뒤도 안 올라 가있던뎅....
작가란에 올라갈라문 내 앞글을 올리야 되는건지 모르겠네여....
참! 그리고 개인적으로 멜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바이러스 멜일까봐 용량 큰건 안 열어봅니다 ^^
즐감... 전다시 5부에서......
◀ 4부 ▶
좆이 심하게 울룩 불룩(?) 움찔(?) 어떤 표현이 어울릴지...
내입에서 그렇게 심한 움직임이 있더니 무엇인가를 쏟아낸다.
『이것이 좆물이구나... 음.... 어떻하지? 마셔야 하나?』
생각도 잠시.... 넘쳐 들어오는 좆물을 거부할 틈이 없었다.
그대로 내 목구멍 속으로 좆물이 빨려들어갔다...
처음 울컥 들어갈때는 아무런 맛을 느끼지 못했는데 그럴 틈도 없었을 뿐더러
조금씩 좆물을 쏟아내며 좆이 작아지며 남아있는 한 방울 까지
다 나오는 듯 계속 조금씩 나오는 좆물...
그 맛은.... 비릿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것이 음식이라면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은... 그런 야릇한 맛이 전해온다.
숨을 쉬지 않고 눈을 꼭 감은 채... 내 사랑하는 사람의 것이기에...
나는 꾹 참고 다 먹어 버렸다. 그리고 여운을 즐기게 하기 위해
좆을 살살 굴려가며 빨았다...
“아.. 아... 하.. 그만... 그만... 느낌이 이상해 그만해...”
그만하라며 내 머리를 잡아 누른다... 가랑이 사이로...
“뿌리 부분에 해줘... 그게 좋아...”
“응....”
나는 시키는 대로 좆을 그냥 입에 문체 뿌리 부분에
혀만 살살 좌우로 흔들며 부드럽게 빨았다...
“아..... 나 오늘 입에다 첨 싸봤어.... 꼭 보지에 첨 넣었을 때 기분이야... 첫 여자 같애..”
“응........”
“사랑해 하니까 바로 나와버리더라.. 참고 더 느끼고 싶었는데
언제 나오는지도 모르게 그냥 나와버렸어... 아.. 귀여운 여자”
“그렇게 좋았어?”
“어... 야설에 보면 입에다 싸면 보지 보다 더 좋고, 정말 황홀하다고
그 설명이 정말 짜릿하거든... 근데 나는 한번도 못 느꼈었어...
아무리 한번 싸볼려고 해도 나와야 말이지...
그래서 재밌으라고 흥분되라고 좀 부풀린줄 알았어....
근데 아... 이여자야.... 너무 신기하다..”
정말 신기해 하는 것 같았다..
나도 첨으로 정액을 먹어봤다고 하자 믿지를 않는다.
꾼이란다...
“니가 첨으로 남자 좆을 빨았다고?”
“응”
“이 여자 이거 그걸 믿으라고? 하하하 거짓말 하지마라.”
“정말인데.... 믿지마라 머... 남자친구거 빨긴 빨았는데
겉에만 그냥 빠는척 하다 말고 그리고 빨아달라고 하면 씻고 와야
빨아준다고 얼마나 버티고 그랬는데 오줌 한번만 눠도 말이야...“
“근데 나는 왜 빨았어?”
“나도 잘 모르겠어... 그냥 원한는거 다 해주고 싶어....”
나를 살며시 안아준다... 내 그 말에 감동 받았나 보다...
조용히 그렇게 안고 있더니 갑자기 확 나를 떼어낸다..
“일루 앉아봐.”
“왜~” “내가 빨아줄게... 보지 벌려봐..”
“싫어.. 챙피해... ”
“챙피하긴 순진한척 하지마라 이 여자야.. 하하 ”
“남자친구가 빨려고 해도 못 빨게 했는데.... 쳐다보는게 이상해서..”
“괜찮아.. 일루 앉아봐...”
나는 사장님 앞에 보지를 벌리고 있는 다는게 좀 어색해서
계속 거부했지만 너무 빨고싶단다... 내 보지가...
나는 못 이기는 척 자리에 앉아 자세를 잡고... 손으로 보지를 가린다.
“치워봐라... 머 벌써 내 좆도 다 들어갔었는데 멀....”
“그래도 이상해... 담에 하자. 담에...”
“안돼 지금 너무 빨고 싶어... 첨으로 입에 사게 해준 사랑스런 여자 보지 맛 좀 보자...”
“에~이.... 무슨 말이그래? 보지 맛이라니?”
“빨리 이러다가 시간 다 간다. 얼른..”
남자 힘을 내가 아무리 가려봐야 이길 수가 있으랴.
내 손을 잡아 빼더니 순식간에 내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어버린다.
“헉. 아...”
“후루룹...쭙쭙.... 아... 보지냄새... 물 흐른 거 봐라... 그럼서 안한다고?”
이건... 머랄까... 자위 할 때의 느낌이랑 비교할 수가 없다.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거부할 힘도 없다...
“아... 하.... 아.. 앙.... 너무 좋아... ”
“아.. 시발년 어디가 좋아.. 후루룹 후룹....”
“보..... 지... 아... 보지가 좋아... ”
“이거 누구 보지야 시발년아.. ”
“혜경이꺼... ”
“머라고? 더 크게...”
“아.. 하.. 혜경이 보지... 아... 혜경이 보지 너무 좋아. 아.. 혜경이 보지...”
혀의 부드러운 느낌.... 꼼짝을 못하겠다.... 아무 생각도 안나고 머리 속이 하얗다.
보지를 빨리는게 이런 기분인지 몰랐다.
남자 친구는 이렇게 빨지 못했고 또 내가 못하게 했기 때문에
이런 기분은 첨이다... 너무 황홀하다.
이 느낌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짜릿한 이 느낌....
내 보지를 빨면서 계속 욕을 하며.... 내게도 유도한다..
“씨발년아.... 보지 좋지? 우리 집사람은 내가 이렇게 하면 5분도 못견디고 보지 돌리고 난리다...”
내 보지를 빨면서 사모님 얘기를 하니까 화가 나고 집사람이란 말... 먼지 모르게 질투가 난다
그러면서도 그 사람이 내 보지를 빨고 있다는게 더 흥분이 된다...
“아.. 너무 좋아.. 혜경이 보지.. 아.. 항.... ”
“보지 좋아? 씨발년... 씨발놈이라고 해봐..”
“아... 씨...발놈아.. 아.... 혜경이 보지...”
나는 나도 모르게 욕이 나온다. 정말 내 몸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보지를 빤지 고작 몇 분이 지났다고....
“우~와... 보지 물 나오는거봐라... 씨발년 개보지... 같은년....
후루룹 음~ 아.. 맛있다.....”
정말 맛있게 빨아먹는다.. 내가 좆물을 눈 감고 겨우 삼킨게 미안할 정도로...
“손가락 넣어야 겠다. 보지 느낌을 느끼게....”
손가락 두개를 내 보지 구멍에 살살 돌리며 집어 넣는다...
“아.. 아... 아퍼.. 살살.. 아....”
“두갠데 멀... 괜찮아.... 우~ 보지 구멍 좁아진거 봐라... 이 보지에 좆 박히는 놈들
얼마 못 견디고 바로 좆물 싸지 싶다...”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자 정말 미칠 것 같다...
“보지 구멍에 손 집어 넣으니까 다른 놈 좆 박히는거 같지?”
“어... 너무 좋아... 혜경이 보지... ”
“손으로 보지 쫙 벌려봐... 예쁜 보지 좀 보자....”
나는 이제 부끄러운것도 없다. 잘 빨수 있게 양손으로 보지를 쫙 벌리고 빨리 빨아달라고
보지 구멍을 움찔 움찔 난리다. 내 의사와 상관없이 보지가 혼자 말하는거 같다.
내 흥분된 기분을 숨길수도 없다... 보지가 그걸 다 말해주고 있으니까...
“손가락 끊어지겠다.. 씨발년 보지 힘주는거봐라....”
“빨리... 빨리... 빨아줘.. 아... 시발놈아..... 아.. 혜경이 보지 빨아줘....”
빨지는 않고 보지안에 손가락을 넣었다 뺏다 하며 장난을 친다...
나는 구멍에 넣는거 보다 보지를 빨아주는게 더 흥분된다...
그런 나에게. 빨지는 않고 장난을 치니... 욕이 나도 모르게 나오고...
나도 내가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겠고 오로지 온 정신이 보지에 집중되었다.
“이보지 누구 보지야”
“아~ 혜경이 보지... 빨리 빨아줘.... 빨리... ”
“씨발놈아 혜경이 씹보지 빨아줘 해봐....”
“씨발놈아 혜경이 보지 혜경이 씹보지 빨리 빨아줘... 씨발놈아.... ”
“알았다 씨발년아.. 개보지 같은년... ”
“웁! 아... 항.. 아...”
입술이 내 보지에 닿자 마자 나는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남자 친구가 빨때는 별 느낌이 없어서 못하게 했었는데
그냥 지저분하단 생각이 더 많이 들어서...
그런데 지금의 내 모습은 나조차도 놀랄 정도로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
섹스란 것이 이렇게 사람을 미치게 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이 미칠 듯한 기분이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게 만든다.
포르노 영화를 보면 머가 저렇게 좋아서 소리를 지를까 하는 생각을 했던 내가...
그렇게 감당할수 없을 정도의 쾌감이 밀려오고...
“아... 항.... 보지야.. 아.. 혜경이 보지야.. 아... 하......”
“후루룹 후루룹.. ?.. 쭉쭉...”
“아.. 항.. 그만 그만... 아.. 그만.....”
난 소리를 지르며 머리를 잡아 눌렀다...
그러나 그의 혀끝은 여전히 움직이고 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나는 그의 머리를 밀어 버렸다...
“왜~ ”
“그만해.... ”
“내 맘이지! 왜 못하게 해... 어떤 기분인데?”
“몰라 짜릿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상해... 그만해....”
“알았어.... ”
알았다고 하면서도 그의 머리가 내 보지를 향해 다가온다..
입이 닿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난 벌써부터 그 야릇한 기분이 느껴져
먼저 밀쳐버린다... 내가 좆물을 쏟아낸 후의 좆을 계속 빨 때 못하게 했던것도
아마 지금 내가 느끼는 이런 느낌이였으리라...
“닿지도 않았는데 멀 그러냐? 물 흐르는거 봐라. 넘 아깝다. 좀 먹게.... ”
“가까이만 와도 이상해.. 그만... 더러워 먹지마....”
“더럽긴 뭐가 더럽냐? 이게 얼마나 맛있는건데... 후루룹 쩝쩝”
보지를 아래서부터 위로 혀를 내밀어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
한번 쫙 훑고 지나가고 그 흘린 보지물들을 다 먹고 있다....
그 모습이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다...
내가 좆물을 먹을때도 그런 느낌이였을까???
이 남자를 정말 사랑하는 것 같다... 아내가 있는 이 남자를...
“보지 빨리면서 무슨 생각했어?”
“아무 생각도 안했어... 아무 생각도 안나던걸?”
“에이 또봐라 이여자 이거 온통 비밀 투성이야... 그런건 얘기해줘야
서로 흥분하고 그러는거야... 무슨 생각했어? 나한테만 살짝 얘기해봐...”
“그게 뭐냐? 그럼 이걸 다른 사람한테 얘기해? 호호호
정말 아무 생각 안했어 안나더라니까 그냥 보지 빨리고 있는것만 생각했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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