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혼녀 『장유선』비서와의 동거(4부)
섹스 후 유선이를 안고 식탁 의자에 瞞?커피를 마셨습니다.
유선이는 속치마만을 입고 있지요.
그냥 맨살끼리 닿은 감촉이 좋아 포옹하고 있습니다.
몸이 서늘하게 느껴졌지만 유선이의 뜨거운 몸이 닿으니 그런대로 좋습니다.
옆으로 안고 유선이를 어린아이 달래듯 안고 있으면서 입술과 혀끼리
즐거운 왕래를 합니다.
서로의 입안에서 놀다가 나오기도 하고 밖에서 만나 서로 엉기기도 하고
내일의 이별을 아쉬워하며 입술과 혀의 만남이 그치지 않습니다.
유선이가 나의 목에 입을 대더니 길게 빨아 줍니다.
"자기야~여기 자국났다~"
검버섯처럼 자국이 생겨 났군요.
귀엽게 교태를 떠는 유선이가 자신이 달아준 훈장을 보며 즐거워 합니다.
나 또한 유선이의 어깻죽지 아래에 입술을 대고 강하게 빨았습니다.
벌건 자국이 키스마크처럼 생겨 났습니다.
유방위에도 몇 개 남겼구요.
며칠은 대중 목욕탕을 이용 못할 것 같습니다.
유선이의 손은 페니스를 어루만지며 자위를 시켜주고 있구요.
입술이 가슴께로 오더니 다시 자국을 만듭니다.
유선이가 몸을 비스듬이 하더니 살짝 발기한 페니스를 벌바안으로 넣습니다.
단단한 상태로 발기하지는 않았지만 성급하게 안으로 넣더군요.
오랄도 하지 않고 서둘러 삽입을 하였습니다.
자신의 엉덩이를 스치는 성기를 차라리 안에 넣고 있으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그런대로 안으로 들어간 성기는 수갑에 채워진 팔목처럼
유선이의 질의 근육에 옥죄여 잡혀 있었습니다.
"어후~유선아~이렇게 힘이 좋아~"
마치 손으로 잡듯 거대한 힘이 유선이의 음부안에서 꿈틀거리며
나의 성기를 주물러 대고 있습니다.
"좋아요?~!"
"응!기분 너무 좋다!!마치 유선이의 안이 살아 있는 것 같아"
감탄사를 내질르며 음부안에 든 성기를 그안에 그대로 맡긴 채
감미로운 벌바 안의 향연을 즐겼습니다.
색욕에 찌든 여인네처럼 유선이가 마구 성기를 휘잡아 감아 돌리며
성기를 발기시켜 나갔습니다.
죄었다 풀었다 하는 힘이 너무나도 강하여 몸이 떨릴 지경입니다.
나는 유선이를 안은 채 허리를 튕기며 올려 쳤습니다.
유선이의 몸은 내 허벅지에 올려져 있었으므로 그대로 나에게만 의지하고 있습니다.
발끝이 바닥에 닿지 못하니 움직이를 못합니다.
다만 허리만을 돌려 사타구니에 마찰시키고 있죠.
"아하~"
유선이가 고양이처럼 카랑카랑한 비음을 뱉습니다.
음부가 가려워 더 이상 견디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수독적인 자세보다 능동적으로 허리를 흔드는 유선이가
감질나 못견뎌 합니다.
허리를 둥글고 큰 원을 그리며 비벼댑니다.
내가 허리를 튕겨 한 번씩 쳐 올리면 나의 목을 껴안고 학학거립니다
귓볼을 물고 귓속에 거친 호흡으로 채우는 유선이가
살짝 말을 건넵니다.
"자기야~내가 하고 싶어!"
유선이가 더 이상 참지 못하는 굶주린 색녀가 되어 일어섭니다.
속치마를 펼쳐들고 내 다리 사이로 다리를 벌리며 들어옵니다.
치마 안에 보이는 음모와 둔덕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식탁에 앉아있는 다리 사이로 성기를 쥐며 주저 앉습니다.
속치마를 걷어 올리고 밑으로 내려다 보며 자신의 음부에 성기의 방향을 찾는
유선이가 참으로 요염하게만 보입니다.
알뜻 보면 화냥끼 다분한 색녀같지만 청초한 눈동자는 요조숙녀의 눈빛입니다.
순진하고 착한 아이같은 눈망울은 늘 나를 설레게 하죠.
성기를 잡고 안으로 천천히 들이밀고 내려 앉다가
성기 밑뚱까지 음부의 입으로 다 먹어 버리자 잠시 몸동작을 중지하며 가만히 있습니다.
속치마 한쪽을 옆으로 벗기고는 유방을 찾아 빨아 대었습니다.
먹기좋게 익은 과일처럼 향기가 한껏 풍겼습니다.
유선이가 허리를 앞뒤로 마찰시켰습니다.
아직은 요분질할 때가 아닌 지 비벼대기만 합니다.
성기의 털들이 서로 마찰합니다.
유선이가 허리를 올리더니 다시 밑으로 몸을 떨어뜨립니다.
내가 허리를 들어주었죠.
유선이가 몸을 위아래로 왕복하기 시작했습니다.
서서히 속도를 내며 요란하게 흔들었습니다.
나의 머리를 잡아 유방에 묻고 마구 흔들었습니다.
거치른 벌판을 하얀 백마를 타고 달리는 야성녀처럼 유선이도 나를 타고
나를 어깨를 잡으며 달렸습니다.
"아~하~자기야~깊어~아~"
그러면서도 아주 깊게 성기를 먹어 치웠습니다.
밑뿌리까지 거침없이 삽입하고 흔들었습니다.
밑둥부터 페니스 대가리까지 음경 하나의 길이 사이를 잘 조절하면서 빠지기 않게
하며 훌륭한 섹스의 마술사처럼 허리 돌림을 잘하고 있는 유선이입니다.
완급과 고저가 조화를 이루며 리듬감도 같이 타면서 말이죠.
"으~하"
탁자가 거실 바닥에 덜그럭덜그럭 거리며 부딪히는 소리가 크게 울려 댔습니다.
유선이가 쉬면 내가 허리를 용수철처럼 튕겨 솟구쳐 올렸습니다.
"아~여~보~아"
유선이의 몸 동작이 커지며 아주 심하게 요동쳤습니다.
커다란 파도를 타고 흔들리는 배처럼 유선이도 흥분이라는 격랑의 파고를 따라
몸을 비틀고 흔들며 클라이막스의 언덕을 넘어갑니다.
학학대는 유선이가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버럭버럭 소리를 내지릅니다.
"아~하~아~여보~~아~몰라~아~~나와~아"
쉬지않고 내는 열정적인 소리와 탁자의 달그락 거리는 소리의 박자가 어슷나지 않게 참으로 잘 어울려 들립니다.
격렬하고 와일드하게 흔들던 유선이가 몸을 활처럼 뒤로 젖히더니
이내 나의 어깨에 고개를 묻더니 쓰러져 안겨옵니다.
허벅지에 유선이의 애액이 흥건히 묻어 옵니다.
나의 성기를 안에다 깊이 박은 채로 유선이가 몸을 움찔거리며 계속해서
애액을 내보내며 숨을 고릅니다.
"아~자기야!너무 좋아"
유선이가 입술로 목과 입술 위아래를 번갈아 잡아 당기며 빨아줍니다.
저런..이마에 땀까지 송글송글 맺혀져 있군요.
너무나도 급히 몸을 흔들어 된 것 같습니다.
뒤이어 내가 공격을 하여야 겠지만 이런 기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유선이를 안고 성기를 넣은 채로 꼭 안고 있는 것도 좋네요.
밤이 기니까 굳이 사정을 하여 긴 밤을 그렇게 보낼 필요가 없겠죠.
내일부터는 며칠 동안 유선이를 보지 못하게 되니까 밤새 섹스를 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내가 될까요?
나이가 있는데…
섹스는 페니스를 가지고 하는 게 아니라 혀와 입으로 한다고 합니다.
애무를 많이 하라고 하는 야그인데 오늘은 그렇게라도 해 볼까 합니다.
유선이가 질안에 박힌 성기를 느끼며 깊이 껴 안습니다.
"자기야~너무 좋아!!이제는 자기가 해~"
질속에 넣어있는 성기를 유선이가 또 물어주고 있네요.
휴~참을 수가 없습니다.
나는 수도승도 아니고 절대자도 아니니까요.
유선이를 그대로 성기를 삽인한 채 안아들고 침대로 갔습니다.
유선이가 나의 허리를 두 다리로 휘감고 싸안으며 성기를 음부의 근육으로
꽉 잡아쥐고 있습니다.
삽입한 그대로 눕히고 정상위로 사랑을 나누었죠.
내 사랑 『장유선』!
오늘은 밤이 짧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