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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21 1,410회 0건
내나이 열아홉살에 37부

아빠의 결혼식은 말그대로 조촐하게 치루어졌다.
짧은예식과 간단한 예물교환과 혼인서약서를 낭독하고 아빠는 새롭게
인생을 출발하신거다.
근처 뷔페에서 하객들과 점심을 같이먹고는,아빠는 회사로갔고, 새엄마는
집으로가셨다. 둘째누나와 막내누나는 학교에 선후배을 만나러갔고,
나와 큰누나는 새엄마를 따라서 집으로왔다.
그냥 큰누나랑 빠질까..했었지만,그래도 명색이 결혼한 신부인데,쓸쓸히
혼자서 집으로가시는게 너무 않되보여서 집으로 따라간거다..
곱게 신부화장을한 새엄마는 더 젊어보인다면서 나는 기분을 풀어주려고
노력했고,큰누나와함께 양쪽에서 팔짱을 끼며 걸었다..
사실 내심 마음 한구석에서는 신애 도한 섶한감정이 없지않았었지만,
자신을 친엄마처럼 벌써 위해주는 두 자식들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을받았다..
집에돌아온 신애는 집안청소를 말끔히한뒤에 목욕탕에갔다..
새엄마가 큰딸 지수 보러 같이 가자고 했지만,지수 핑게를 대면서 남았다..
상호와 단둘이서 집에 남을수있는 절호의 찬스였기 때문이다..
지수는 새엄마를 대문밖까지 배웅해주고는 급히 상호방으로갔다..
상호는 한창 스타크를 하고있었다..
살며시 뒤에서 나를 껴안아준 큰누나가 혀로 나의 귀를 간지렀다..
"누나..왔어?..."
"응..게임...재미있어?.. ."
"아니...그냥 하는거지..뭐..."
누나에게 일부러 시큰둥하게 대꾸를했더니,이내 큰누나는 서운한듯
힘이 빠지는것같았다..
"이제 상호는 큰누나가 싫은가보지?...."
누나는 안고있던 팔을풀고서 침대에 걸터앉으며 힘없이 말했다.
"내가..누나..그런것같아? .."
나는 일부러 모르겠다는듯이 시치미를 대면서 물었다..
"그러니까..내가 안아줘도...그렇게 시큰둥한거잖아....."
이윽고,큰누나가 울음을 터뜨리자,난 나의 행동이 어리석었음을깨달았다.
"에헤..누나..참....내가 장난한거야...울지마...응? ..."
"흑흑흑......"
난,누나의 앞에 무릎을꿇고 앉아서 누나의 치마위 허벅지에 얼굴을 옆으로
기대면서 가만히 있었다.
"울지말라니까..누나?..정말 로 내가 누나가 어떻게나오나 궁금해서그런거야.."
울음이 겨우 그친것같자,나는 누나를 침대에 눕혔다..
"엄마..안오실까?.."
"목욕탕에가셔서 금방은 안오실거야...."
"그래?......"
난 잘됐다싶은 표정으로 누나에게 입맛춤을 해주고는 이내 깊은키스를했다..
잠시나마 속상해했던 지수는 동생의 혀가 입안으로들어오자 ,
금새 모든걸잊고,상호의 혀를 빨아들였다..
키스를하면서 나는손을 내려서 치마속으로 넣어서는 누나의 팬티를
만지작거렸다.보통 때의 느낌과는 달리 무척 미끄러웠다..스타킹인것같았다
나는 누나의 언덕을부드럽고,때론 거칠게 자극했고,누나의 블라우스를
풀어서 브라를걷고는 작은 유방을 정성껏 빨아주었다..
"음..하아....아....상호야.... 아..좋아.....음...."
누나의 유방을 빨면서 나는부지런히 치마와 스타킹,그리고 팬티까지
내리고 있었다..
키스를하고 있었기에 나의손은 허벅지정도까지밖에 옷을내릴수가없었다.
점점 입술을 밑으로 내리면서 입술로 누나를 간지르면서 , 나의입은 누나의
무성한 털에둘러쌓인 언덕을 만났다..
그 언덕을 혀에 힘을주어서 자극하니까 누나가 나의 머리를 움켜잡았다.
나는 누나의 다리전체를 위로 굽혀서 접게했다..
수줍게 드러난 작고예쁜 보지가 나를 자극한다..
큰누나는 벌써 많이 흥분한 탓인지,계곡사이로 물이 제법 고여있었다.
두손으로 꽃잎을벌리고는 혀를 길게해서 질의 안쪽을 천천히 핥았다..
새콤한 누나의 애액이 맛있었다..
점점 거칠게 나의혀가 움직이면서 혀를 뾰족하게 만들어서 보지를쑤셨다.
"하악!..아..."
음핵을 입술로 잡아당기고 혀로 간지르면서 손가락 하나를 보지속에넣고
속에서 질벽을 핥었다..
"상호야...학학학...음...네것을 ....아...빨고싶어....음..."
누나는 다리를 내리고 침대에 걸터앉은채로 나의 츄리닝을 벗겨내렸다.
처음부터 팬티까지 같이잡고 한번에 내려서,나의 발기된 자지는
"퉁 !...하고 튕기면서 나타났다..
"아아....."
누나는 그런 나의 커다란자지에 감탄하면서 입속에 집어넣고는 정갈스럽게
빨기시작했다..
누나들중에서 제일작은 큰누나의 입이 찢어질듯 씰룩거러더니,이내 뿌리까지
빨아먹고 있었다.
"음...누나..하아...좋아....음.. ."
가끔 내려다보면 내 자지를 빨면서도 누나도 나를 올려다보았는데,
그러다 눈이 마주치면 이상하게도 더욱 나는 흥분이 되곤했다.
역시 여자는 느낌이고,남자는 시각적으로 흥분한다는게 사실인것같았다.
지수 누나는 침대에서 내려와 바닥에 앉더니 오히려 나의 한쪽 발을
책상에 올려놓는거다. 다리가 쩌억 벌어진나는 좀 어정쩡한 자세 때문에
민망했지만,누나가 내 가지라잉 사이밑으로와서 나의 불알을 살살 빨자,
나는 다시 기분이 좋아지고있었다...
"하악 !.....누나...거긴.....아...."
큰누나가 나의 항문을 혀로 핥았기에 난 소름이 끼칠정도로 쾌감을느꼈다.
나의 가장 결정적인 성감대는 항문과 불알의 사이였던거다....
난,참을수없는 쾌감에 몸이 너무 시큰거려서 다리를 내리려고 하였지만,
큰 누나가 더 집요하게 빨아서 나의몸은 마비기된듯 움직일수가없었다..
겨우 나는 다리를 내리고 누나를 일으켜세운뒤에 끌어안으며 키스를했고,
누나를 침대에 엎드려세웠다..
나도 무릎꿇고 앉아서 큰누나의 항문과 보지를 아주 격하게 빨아들였다..
"하악 !...학학학.....하아..."
누나도 내가 항문을빨자 온몸을 비틀면서 일어스려했지만,내가 워낙 강하게
붙잡고있어서 그러진못했다..
"상호야...하악...아..넣어줘..... 아...."
나는 누나가 간절히 원한탓도있었지만,솔직히 내가 미칠 판이었다..
누나의 다리를 더 벌린다음에 보지에 집어넣고,허리를 최대한 깊고 세게
박은채로 가만히 있었다..
"하악 !......"
지수는 자궁끝에까지 닿은듯 벅차게 들어온 자지에 저려오는쾌감을 느꼈다.
이윽고,누나의 엉덩이를 붙잡고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질컥 !......"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 빡빡한보지 사이에서 정액이 빚어내는 소리는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나는 누나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면서 나의 자지가 들락거리는걸 보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그냥 할때와는달리 자지가 들락거리는게 보이자 더큰 쾌감이느껴졌다...
"하아.....으.......아흥..."
누나도 세게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얼굴을 이불에 묻고 신음했다..
난,손을 뻗어서 누나의 작은가슴을 움켜쥐고는 마지막의 절정을 향해
치닫고있었다...
"으....누나.....아...."
난 재빨리 자지를 빼서,누나의 항문쪽에 겨냥하고는 정액을 발사했다..
나의 하얀 정액이 항문과 엉덩이에 흥건하게 묻은채로 보지로흐르고있었다
난,자지를 다시 보지에 넣고서 허리를 움직였고,
이루 표현할수없는 짜릿한 오르가즘을 만끽하고있었다...........

멜주소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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