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혼녀 『장유선』비서와의 동거(1부)
유선이의 집에서 동거아닌 동거를 시작하였죠.
매주 3~4일씩 머물며 사랑을 나누었는데..
어떤 때는 중국 출장이라고 하고는 일주일간을 유선이와 지낸적도 있습니다.
신혼같은 단꿈과 달콤한 사랑..때늦게 찾아온 행복한 만년의 신혼이었습니다.
유선이도 나에게 최선을 다해 밤낮으로 봉사를 다 하더군요.
퇴근할 때면 발까지 닦아주었고 손톱까지 깍아주고 어깨를 주물러 주며 아내로써
해보지 못한 사랑을 나에게 모두 다 주며 행복해했습니다.
오늘은 유선이의 28번째 생일입니다.
케이크와 다이아 목걸이를 준비하고 우리는 식사 후 케이크 컷팅을 하였습니다.
유선이는 빨간 색 원피스를 입고 나를 맞이하였는데
집이지만 당신과 맞는 첫 생일이라하며 얼마전 구입한 원피스를 입었다고 하였죠.
봉긋한 젖가슴과 둔부의 선이 매력적입니다.
나는 유선이에게 생일축하송을 불러주고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케이크의 크림을 먹다 유선이의 입 언저리에 조금 흐르자 내가 밀어서
입에 넣어주자 유선이가 나의 손가락을 맛있게 빨아 먹었습니다.
케이크에 있는 크림을 유선이가 찍어다가 내 입속에서 밀어 넣더군요.
유선이의 긴 손가락에 묻어있는 크림을 핥아 먹었죠.
"아~맛있다"
우리는손가락에 케이크의 크림을 묻혀 서로의 입속에 넣어주고 맛있게 빨아먹었죠.
그리고 유선이의 목에 목걸이를 걸어 주다가 목에 케이크를 발라 핥아 먹기도 하구요.
원피스 등의 자크를 열어 밑으로 주욱 내리자 하얀 등과 부라자 끈이 보입니다.
부라자 끈을 풀르고 등뒤에 케이크를 바르고 길게 핥아 먹었습니다.
"아~자기야~간지러워"
유선이가 목을 움츠리며 간지럼움을 참고 있더군요.
원피스를 벗기자 유선이가 팔을 빼어 주었습니다.
원피스는 유선이의 상반신을 드러내고 앉아있는 배쪽으로 구겨지며 흘러 내렸습니다.
유방의 언덕위에 케이크를 바르고 혀를 내어 핥아 먹었습니다.
케이크를 다 발라 먹으면 하얀 유방의 구릉이 나타나죠.
그러면 유방의 살집을 입에 물고 다시 길게 빨아당겼습니다.
유선이가 자지러질 듯 몸을 배배 꼬으며 흥분해 하였습니다.
값비싼 원피스에 케이크가 묻어 자국을 내었지만 우리는 별로 게의치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유선이가 나의 와이셔츠를 풀르고 런닝을 벗기고는
내 몸에 케이크를 칠하였습니다.
케이크와 내 어깨의 살집을 동시에 물어 당겼습니다.
나 또한 짜릿한 흥분에 바지를 더 이상 오래 입고 있을 수가 없었죠.
바지를 내리고 아예 팬티까지 벗어내리고 알몸으로 마주 앉았죠.
내 남근의 포신이 위로 하여 올라와 있더군요.
유선이가 케이크 크림 한 톨을 페니스 맨 꼭대기에 떨어뜨리고는 핥더군요.
"으~~"
심한 전율에 몸을 떨며 흥분하였죠.
이번에는 성기 전체에 케이크를 바르더군요.
그리고는 손으로 자위를 하였죠.
케이크로 범벅이 된 성기는 유선이의 손안에서 아주 매끄럽게 자위를 당하였습니다.
홍홀한 케이크 맛사지였습니다.
유선이가 기둥을 물고 옆으로 ?으며 케이크와 페니스의 살점을 동시에 먹어 치웁니다.
나의 손도 원피스 치마안으로 들어가 음부의 둔덕을 만지고
계곡사이를 부지런히 페팅하였죠.
아예 케이크를 찍어다 팬티 앞부분에 발라 놓았습니다.
유선이를 일으켜 세웠죠.
그 사이에 저절로 원피스는 벗겨져 내렸고 케이크를 칠한 팬티가 보이더군요.
두툼한 팬티 앞부분을 입으로 물었죠.
"아~자기야~아"
입으로 물고 허겁지겁 핥아먹었죠.
약간의 애액과 케이크의 크림이 향기로운 단맛을 풍겼습니다.
유선이가 못 참겠는지 스스로 팬티를 아래로 내리더군요.
둔덕사이 계곡에는 벌써 유선이가 흘리는 이슬이 방울 방울 맺혀 있었습니다.
케이크를 음모위에 발랐죠.
하얀 눈꽃처럼 음모위에 케이크 꽃이 피어났습니다.
양손을 뒤로 하여 짚고 있으려니까 유선이가 다가와 두 다리를 벌리고 몸을 약간 내려 내 입에 음부를 갖다 대 주더군요.
케이크와 계곡에서 내리는 애액이 함께 혼합되어 향수처럼 묘한 냄새를
풍기며 입안으로 흘러 들어왔습니다.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트림이 나올 정도로 음부에 묻은 케이크를 마음껏 포식하였습니다.
케이크를 먹고 목이 마르면 애액의 샘물을 마시게 되었네요.
"아~자기야~나도 먹고 싶어"
유선이가 거의 실성을 한 것처럼 신음을 뱉어댔습니다.
유선이가 완전히 몸을 내리고 혀로 나의 목을 훑으며 사타구니로 내려갑니다.
남아있는 케이크를 뻗어있는 성기의 기둥에 발라주었습니다.
우리는 방바닥에 누워 69자세로 서로의 성기에 미쳐있었습니다.
유선이의 음부와 나의 남근에는 온통 케이크가 범벅이 되어 서로의 입속에
넣어져 빨리고 있었습니다.
헐레벌떡하며 미친 듯 서로의 성기에 얼굴을 파묻고 한동안 아주 맛있고
달콤하게 핥고 빨아 댔습니다.
"자기야~해 줘!!"
유선이가 안타까운듯 소리쳤습니다.
내가 얼굴을 들자 유선이가 나의 아래에서 성기를 잡아쥐고 나를 쳐다보았습니다.
우리는 마주 앉아 깊은 키스를 마구 해댔죠.
빠는 건지 핥는 건지 정신없이 입술을 찾아 헤메었습니다.
갈증이 나면 서로의 입속에 있는 타액을 빨아 마셨습니다.
앉아있는 내게 유선이가 다리를 벌리면서 내 몸을 감싸고 앉습니다.
유선이가 일단은 주도권을 쥐고 능동적으로 하고 싶은가봅니다.
덕지덕지 붙어있는 케익자국이 어지럽게 사타구니에 달라 붙어있지만
흔히 있는 사랑의 흔적이라고 생각하고 삽입에만 신경을 씁니다.
유선이가 거의 페니스에 가깝게 오자 남근을 잡아 쥐고 들어 올립니다.
계곡사이에 밀어 넣으며 주저앉습니다.
"아~~~하"
유선이가 성기의 밑둥까지 삽입하고는 나의 머리를 껴앉습니다.
"자기야~다 들어왔어요"
"그래~유선아~내가 너안에 또 들어있구나"
"아~하~자기야~자기꺼가 안에서 살아 움직여"
"응~그래~~"
"아하~~"
"으~유선아~네 안에서 또 나를 잡아 쥐는 구나"
아주 대단히 강한 골반의 근육의 수축으로 나의 페니스를 잡아 쥡니다.
유선이의 질안의 힘줄은 마치 손으로 잡아 쥐는 것 같습니다.
이런 유선이에게 나의 거의 미쳐서 매일 밤 헐떡이며 몸을 탐하였습니다.
"하~~"
유선이가 나의 입술을 마구 빨면서 음부안에서 나의 성기를 으깨듯 옥죄입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다시 가라앉습니다.
여러 차례 반복하며 삽입 동작을 되풀이 합니다.
내가 엉덩이를 튕기듯 치자 유선이의 둔부가 찔끔합니다.
"아~하~자기야~너무 들어왔나봐"
유선이가 이제는 속도를 올려 엉덩이를 들썩거립니다.
두 사람의 음모의 털이 말라붙어 뻣뻣해졌습니다.
성기의 털들이 기립하여 일어나 있습니다.
"하~~아"
유선이가 아주 심하게 요동치며 급히 움직여 댑니다.
"으~유선아~"
"자기야~나~나~~"
"나와?...쌀려구 그래?"
"응~자기야~나~나오나봐~"
나의머리를 젖가슴에 당겨 묻고 사타구니에서 열이 나도록 흔들어 댑니다.
애액과 음부와 성기의 살들이 맞부닥치며 처벅처벅 하며 울리는 소리를 냅니다.
성기의 밑뿌리에서부터 성기의 끝에까지 깊게 박으며 분탕질을 해댑니다.
"아~~~나~~나왔어~아~"
유선이가 성기를 깊이 넣은 채 허리를 내 쪽으로 밀면서 비벼댑니다.
그리고는 어깨에 얼굴을 묻고 학학댑니다.
"아~~자기야"
힘이 풀어지고 지쳐쓰러집니다.
하지만 유선이는 다음엔 나의 차례인지를 알고 있지요.
자신이 먼저 클라이막스에 이르도록 집중하고 다음엔 내가 사정에 이를 때
두번째의 극치를 맛본다는 걸 스스로 잘 알고 있죠.
삽입한 채로 서서히 일어났습니다.
유선이의 엉덩이를 받치자 유선이가 나의 허리를 두 다리로 감쌉니다.
허리를 튕겨 올리면서 거실로 나갑니다.
분위기를 바꿔 볼려는 거죠.
안방에는 케익과 우리의 옷과 애액이 흘러 많이 지저분해졌거든요.
거실 중앙으로 나가 유선이를 안고 박아댔지만 허리의 힘이 많이 딸려 오래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카펫 위에 유선이를 눕히자 양 다리를 옆으로 활짝 벌립니다.
드러난 벌바에는 애액과 범벅이 된 케익이 마치 여러 명의 남자가 유선이를 밟고 지나간 아니 내가 아주 수십번 범한 것처럼 아주 요란하게 이물질이 묻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랑의 흔적은 나를 더욱 더 흥분케합니다.
애액이 흘러 회음부를 따라 카펫을 적십니다.
큐샵을 하듯 유선이 가운데로 엎드리며 성기를 우겨 넣습니다.
"후~~"
이미 나도 사정의 끝에 와 있으므로 배설의 순간만을 기다리며
허리를 움직입니다.
곧장 내리치도 하고 위로 쳐올리듯 박아댑니다.
성기의 삽입방향이 조금 각도를 달리하고쑤셔댈 때마다 유선이가
신음을 삼키며 나의 등을 손톱으로 마구 파버립니다.
계곡의 벽쪽을 찔렀다가 위쪽으로 튕겨 찌르기도 하고
삽입한 채로 허리만으로 탄력있게 밀어 붙이고 하였죠.
"아~자기야~~아~여보~"
유선이가 다시 서서히 정욕의 불길을 일으키며 반응을 보입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마지막 절정을 향해 치달립니다.
유선이의 목을 껴안자 나의 등위에 두 다리를 올려 허리를 감싸앉습니다.
"유선아~이제~싼다"
"예~자기야~"
나는 초스피드로 허리를 들썩이며 마구 마구 쑤시고 박아댑니다.
"으흐~~"
"아~~여보~여보~~"
"유선아~~흐~여보~~"
"나~또~나오나봐~여보~~"
"으흑~~여보~~"
유선이의 자궁 깊숙히 남근을 들이밀고 정액을 싸 댑니다.
성기 끝에 피가 몰리면서 한 웅큼의 정액이 밀려 들어갑니다.
유선이도 나의 엉덩이를 세게 당기어 사타구니에 밀착키고는 마구 비벼댑니다.
"끄~~윽~흑"
성기를 질안 깊게 성기의 뿌리까지 들이밀고 울부짖습니다.
"끄~~흑"
정액의 활기차게 질안으로 헤엄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후~~"
성기를 빼내자 유선이가 잡아 채고는 손안에 쥡니다.
그리고는 흔들어댑니다.
"으~~"
남아있던 정액이 발사되어 유선이의 배위에 떨어집니다.
"후~우"
나른한 몸을 유선이 옆에 누입니다.
유선이도 힘이 부치는 지 두 손을 위로 벌리고 씩씩거립니다.
유방을 문지르면서 숨을 고르고 나른한 몸과 성기를 잠시 쉬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