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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21 1,445회 0건
내나이 열아홉살에 34부

"둘째누나?...다 됐어?.."
"응..상호야...금방나 가..."
상호는 국과 밥을가지고 식탁에 갖다놓고서 민지의 맞은편에 앉아있었다.
민경도 민지와 똑같은 면티를입었는데,하얀팬 티를 입고있던 거였다.
이에 민지가 혼자 뭐하는거냐면서 나무라자 민경도 무안했던지 다시들어가서
팬티를 벗고서 나왔다..
하얀 면티 밑으로 물기가 다 마른 뽀송뽀송한 털이 누나의 미끈한 다리와
함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있었다..
"야..이거 맛이 괜찮은데?...그치 언니?..."
"어디....음....정말 맛있는데?....."
누나들이 띄워주자 상호는 창피하면서도 무척기분이 좋았다.
"거짓말하지말고 밥이나 많이먹어..."
셋은 웃어가면서 즐겁게 식사를했다..식사후에 상호가 디저트로 과일과
커피를 내왔다..
"머슴하나 있으니까..너무 편하고 좋은데?..."
민지누나가 그렇게말하자 민경도 그렇다면서 맞장구를치면서 과일을깎았다
"좋다.!..까짓거 오늘이 여행의 마지막전날이까 내오늘 머슴한다...."
"와아......짝짝짝..... "
누나들은 박수까지 치면서 좋아했다..
누나들이 과일깎으면서 커피를마실동안 난 설겆이를 했는데,
면티 밑으로 공개된 엉덩이가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어서 불편했다..
설겆이를 끝내고 식탁에앉아보니 커피만 마셨고,과일은 먹지않고있었다.
내가 자리에 앉고나서야 누나들은 과일을 먹었고,서로 내게 먹여주려고
정신이없었다..
디저트를 먹고난 다음에는 누나들의 전신을 주물러줘야했다..
먼저 엎드려있는 누나들의 엉덩이에 걸터앉아서 등을 안마해주었고,
무릎뒤에 걸터앉아서는 엉덩이와 허벅지를 맛사지해주며 다리로이어갔다.
엉덩이에 걸터앉았을때는 자지가 발기되어서 무척 곤혹스러웠었다.
엉덩이를 맛사지할때도 잠시 벌어졌을때 보이는 누나들의 보지에 물기가
고여있어서 상호는 박고싶은걸 억지로 참아야했다..
누나들은 앞부분에도 안마를 해달라고요구했고, 똑바로 누워 버렸다..
누나들의 발딱 서있는 젖꼭지에 시선을 멈추고,뒷부분을 안마해줄때보다는
손에 힘을 더 빼서 부드럽게 맛사지하듯 안마를 해 주었다..
누나들은 눈을 감고서 간간히 신음소리까지내면서 마치 내가 애무라도하는듯
마른침만 계속해서 삼키고있었다..
누나들의 허벅지를 주무를때는 한결같이 다리를 더욱 벌려버려서
상호는 심장이 하도 뛰어서 속이 울렁거리기까지했다
하도 오랫동안 발기가 되어서 자지가 아플지경이었을정도였다. ..
그런상호의 고통을 아는지 모르는지 누나들의 다리는 더욱 벌어져서
보지를 들어내 보이고있었다..
검은 수풀사이로 수줍게 핑크빛 속살을 보이고있는 계곳에서는 애액이고여서
조금씩 흐르는게 보였다..
똑같이 누나들의 몸에 안마를 끝낸 상호는 계속되는 안마에힘들기도했지만,
바로 눈앞에서 누나들의 젖어있는 보지를 넋을잃고 쳐다본것에
진이 다 빠진듯 축..쳐지고말았다..
그런대도 누나들은 오이맛자지를 계속해서 해달라고 졸랐다.
하는수없이 오이를 가져다가 누나들이 요구하는데로 얇게 썰어서
얼굴전체에 올려주었다.
"누나들은 이런거 않해도 이쁘다니까?..."
내가 아무리이렇게 말해봤자,누나들한테는 내가 해주기싫어서 거짓말하는
것으로밖에는 들리지않는듯했다.
몸도 나른해져서 짜증도 났고,재미도 없었지만,갑자기 재미있는게 생각났다..
얼굴전체에 오이를 덮고서 제대로 말도못하고있는 누나들의 면티를
유방위에까지 걷어버린거다..
"누나들?..몸에도 모이 맛사지 해주려고 그래...."
웃으면서 말하는 내게 누나들은 맘대로 하라는듯 다시 눈을 감아버렸다..
오이의 끝을잘라서 속만 조금 파내고선,유두를 뒤집어 씌워 놓았고,
유두 주위에도 얇은 오이를 둥그렇게 붙였다..
시원한 오이의 촉촉한 느낌에 누나들의 유방은 부풀어올라서 단단했다..
난,유두를 조금만 빨아보려다가 억지로참고는 얇은 오이로 아얘 누나들의
눈꺼풀에까지 올려놓았다..
누나들은 웃음을 참으려고 무지 노력하고있었고,나는 어떠한 일이있어도
내가 하는데로 놔둘것을 당부했다..
나는 오이를 최대한 얇게 썰어서 누나들의 언덕바로위에다가 올려놓았다
누나들의 다리가 경직되는걸로 보아서 시원한 촉감이 싫지않은것같았다
나는 남아있는 몇개의 오이중에서 제일 미끈하게 잘빠진 오이를 골라서
끝을 동그랗게 잘라내고 전체를 껍데기를 얇게 잘라내고는 최대한노력해서
모양을 둥그스름하게 두개를 만들었다..
이제 25cm정도되는 오이는 그런데로 부드럽게 껍질을벗고 촉촉한윤기를
내고있었다.
나는 누나들의 허벅지를 사이에두고 주저앉아서 얘기를 했다..
"지금부터 내가하는얘기잘들어야해?. .둘중 한사람에게만 내가 특별서비스를
이제 시작할꺼야..절대로 눈을 떠서는 않되고,서비스못받는 사람을위해서
소리를 내서도 않돼..약속 지켜줄수있지?.."
두명의 누나들은 손을 올려서 OK모양을 해주었다..
나는 나오는 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오이를 한손씩 옴겨 잡은뒤에
서서히 보지에 다가갔다..
차갑고 뭉툭한 오이가 보지의 꽃잎에닿자,누나들은 순간 놀라는듯했지만,
아내 다리를 벌려주었다.내가 안심하라는뜻으로 누나들의 허벅지를
두들겨주며 쓰다듬어주었기 때문이다..
보지의 위아래로 오이를 아주 조금씩 입구에서 빙글빙글 돌려주었더니,
누나들의 손에 힘이들어가는게 보인다..
난,아주 조금씩 보지속으로 오이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차갑고도 굵은 오이가 매끄럽게 보지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고, 난,최대한
깊게 오이를 박아 넣었다..
너무 많이 들어간건 아닌지 걱정이 될정도였으니까.....
누나들은 신음소리도 못내고 임반 똑같이 벌어져있었다..
나는 한걸음 물러서서 앉아있으면서,누나들의 허벅지를 양쪽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보지에 박혀서 이제 손잡이정도만 남아있는 오이를
번갈아가면서 구경했다..
누나들은 내가 오이를 움직여주지않자 안타깝다는듯이 보지에 힘을주면서
엉덩이를 조금씩 들썩이는게 느껴졌다..
난 바짝 다가가 앉아서 양손가락 한개씩에 침을 묻혀서 보지의 음핵부분을
살살 자극했다..
누나들이 엉덩이를 위로 쳐드는바람에 유두를감싸고있던 오이가 떨어졌고,
누나들은 서로 한손을 내려서 오이의 끝을잡고는 넣다뺐다를 하기시작했다.
제법 많이 빼었다가 넣는 누나들의 오이를 바라보면서 숨이막힐것만같았다.
오이가 나올때는 애액이 흥건하게 묻어서 오이가 번들거렸고,
오이가 들어갈때는 꽃잎까지 보지의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는게 보였기 때문이다.br> 난,손가락을 더욱 빠르게 음핵을 비볐고,누나들은 어금니를 깨물은듯이
입을 굳게 다물고서는 쉴새없이 빠르게 오이로 박아댔다...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이 거실바닥에까지 고일정도로 흥건했다...

멜주소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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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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