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혼녀 『장유선』비서와의 동거(5부)
집에서 4일간의 긴 휴가를 마치고 출근하였습니다.
유선이가 무지 보고 싶더라구요.
집으로 찾아오는 손님들과 찾아뵈어야 할 분들과의 약속으로 유선이에게 전화조차도 못하고 바쁘게 지나갔었죠.
그동안에 반강제로 유선이를 퇴사시키고 집에 들어 앉혔죠.
물론 그녀의 집으로 말이죠..나는 생활비를 대어 주었구요.
사무실에서 핸.폰을 하였습니다.
"유선아~"
"…………"
"유선아~~"
"……………"
핸.폰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자기야!너무 보고 싶었어요"
"그래~나도 우리 유선이가 얼마나 보고 싶었다구..오늘 아침에 들를려구 했는데
스케줄이 만만치 않아서.."
"알고 있어요~"
"그래~지금 뭐하니?"
"응~청소끝내고 자기 전화 기다리고 있었어요"
"유선아~지금 하고 싶어 죽겠다~"
"나도 그래~자기야~"
"나~지금 내꺼 만지고 있어!"
바지의 쟈크를 내리고 그 안에 손을 넣어 팬티앞을 주물르고 있습니다.
신선한 아침의 페니스 발기는 상쾌하기도 합니다.
"자기야~이따 오면 해~나도 자기꺼 얼마나 보고 싶은데~"
"너무 서서 그래~참을 수가 없어"
자위는 나이순이 아닌가 봅니다.
페니스가 서 주체를 못하면 아이나 어른이나 손이 밑으로 가는 가 봅니다.
삼각팬티 옆으로 페니스를 꺼내고 겉살을 문지릅니다.
"자기야~많이 섰어?지금 어때?"
"응~서 있어!!"
"많이~하고 싶어요?"
"응~유선이 벌바가 어른거린다"
"아이참~자기는~"
"후~미치겠다!유선아~"
"지금은 어때?"
"응~죽지를 않아~"
"아이!!속상해~내가 옆에 있어야 하는데…."
"유선아~지금 뭐 입고 있니?"
"홈 드레스~자기 좋아하는 노란색!"
"다 벗어~빨리!1"
"응!!"
핸.폰속에서 옷이 스치는 소리가 들려 오더군요.
정직한 유선이..말도 잘 듣습니다.
"자기야~다 벗었어!"
"팬티하고 부라자는?"
"어떻게 해?벗어?"
"응~다 벗어~하나도 남기지 말고"
"잠깐만"
"후~"
유선이의 몸뚱이를 생각하자 페니스가 뜨거워집니다.
"다 벗었어!지금 알몸이야"
"어떻게 하고 있어?지금?"
"침대에 누워있어"
"다리를 벌려봐~"
"응~"
"손가락 하나만 벌바안에 넣어봐~!"
"넣었어요~"
"물 나와?"
"아직은요~"
"이 소리 들려?"
나는 핸.폰에 자위를 하며 손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바지자락에 닿은 소리를 들려주었죠.
"후~"
"자기야~어떻게 해?이잉~"
안타까운 유선이의 꺼질듯한 한숨이 들려옵니다.
"유선아~니 안에 들어갔다고 생각하고 있어"
"아이!~~자기야~"
"후~"
"자기야~나도 손가락 움직이고 있어~자기 페니스라고 생각하고~"
물 많은 유선이의 벌바가 눈 앞에 펼쳐집니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쇼파에 그냥 벌렁 누웠습니다.
"유선아~보고 싶어~니 벌바~후~"
"자기야~나도 자기 페니스 빨고 싶어"
"유선이 물 먹고 싶어~~~~으!!"
"나도 자기꺼 먹을래~하~"
유선이도 조금은 흥분하였는지 목소리가 떨리더군요.
"유선아~아~나오나봐~"
나는 더 세게 페니스를 흔들었습니다.
"아이참!~자기야~지금 하지마~저녁에~나한테 해~"
"으~~~~~~"
나는 항문에 힘을 주고 사정의 욕구를 참았죠.
아껴야 잘 살기도 하지만 밤에 한번 더 할 수 있으려면 참아야겠죠?
페니스 끝에 하얀 애액이 보이더니 한 톨의 정액이 봉긋 솟아 올라오더군요.
옆에 두었던 손수건으로 정액을 훔쳐내었습니다.
"자기야~했어?"
"후~참았어!유선아~너두 하고 있어?"
"응~손가락 뺐어요~자기꺼보다는 못하니까요"
"유선아~참으니까 더 하고 싶어~"
"자기야~참기를 잘했어요….일 열심히 하구 일찍 와요~응"
사랑한다는 말을 여러 번 하고 핸.폰을 끊었습니다.
거래처 회장과 공기관의 장들과의 협의 그리고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저녁때가 되서야 일을 마칠 수가 이었습니다.
유선이 아니 나의 집으로 달려 갔습니다.
유선이가 뛰어나오며 안기더군요.
주말부부처럼 말입니다.




황홀한 이혼녀 『장유선』비서와의 동거(6부)

아주 오래 입술이 부르트도록 입을 맞추었죠.
어느 사이에 와이셔츠와 바지를 벗고 런닝과 팬티차림이 되었습니다.
유선이의 홈웨어를 쓸어보니 부라자와 팬티 라인이 잡히지를 않더군요.
노부라와 노팬티였습니다.
흔히 있을 수 있는 부부간의 유희겠죠?
홈웨어를 훌러덩 위로 벗겨 올렸습니다.
후~~~내가 그리워하고 원했던 유방이 덜렁거리며 튀어나왔습니다.
허겁지겁 유방을 잡고 빨아 마셨죠.
유선이의 살냄새와 함께 유두가 입속에서 나의 혀에 씹혀졌습니다.
"자기야~침대로 가~응?"
유선이가 팬티안에 손을 넣어 페니스를 당기며 말하더군요.
팬티를 내리자 나의 성기가 밖으로 그대로 돌출하며 솟아났습니다.
침대에 가자던 유선이가 그대로 주저앉아 성기를 입에 물더군요.
"자기야~얼마나 이렇게 하고 싶었는데"
하고 싶었던 것은 유선이가 더 그랬나 봅니다.
아주 급한 유선이입니다.
성기 기둥을 잡고 뺨에 비비며 기둥의 밑부분을 핥아 대었습니다.
현기증이 일어날 것처럼 몸이 휘청하더군요.
벽에 기대어 섰지요.
유선이의 얼굴이 좀 더 안쪽으로 사타구니에 속에 박히더니 고환주머니의 주름을 혀로 핥아댑니다.
고환의 알들을 물고 당기고 빨아주었습니다.
얼마나 나를 기다려왔는지를 알 것 같았죠.
"으~유선아~"
나의 성기를 가학하는 유선이의 얼굴이 열꽃으로 빨개집니다.
귀두를 핥고 있는 유선이의 혀가 다시 양 허벅지 안쪽을 핥아댑니다.
나는 유선이의 얼굴을 당기어 페니스를 빼냈습니다.
주렁주렁 유선이의 타액이 기둥에서 바닥으로 길게 늘어지며 떨어집니다.
나도 유선이 앞으로 주저 앉았죠.
마주보고 혀끼리 얽히고 설키다가 유선이의 허리를 당기고 몸을 꺽었죠.
유선이의 두 다리가 나의 어깨에 걸리다가 몸 쪽으로 꺽이어 졌습니다.
유선이 유방이 유선이 입에 닿을 정도로 몸이 휘어졌습니다.
유선이 벌바를 구경하였죠.
갈라진 음부 둔덕의 골에 혀를 찌르고 위로 아래로 쓸어 주었습니다.
계곡 사이로 혀에 힘을 주고 밀어 넣기도 하구요.
"아하~자기야~아`"
유선이가 턱에 숨이 차 헉헉거립니다.
회음부를 지나자 유선이의 곱디 고운 항문이 보였습니다.
분화구처럼 파이어 주름을 만들고 움찔거리며 움직이고 있었죠.
숨을 쉬듯 말이죠.
혀를 대보았습니다.
"여~~~~~~~~~보~~~~아~"
유선이의 욕정이 가득 벤 목소리가 끈적하게 흘러 나왔습니다.
분화구의 구멍을 혀로 찍어보았습니다.
오무라드는 항문이 참으로 예쁜 장남감입니다.
내가 흘린 침이 안으로 스며들어가는군요.
아니 유선이가 항문을 움직여 받아 먹네요.
"여보~나~오줌 나올것 같아~아~"
지난 번에도 하던소리죠.
음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보니까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물을 흘리는데 터진 방죽처럼 내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양이 많아 오줌인 줄 알았는데 유선이의 흥분한 애액이었습니다.
천천이 그리고 느긋하게 포만감을 느끼며 애액에 혀를 대었죠.
유선이 배를 잡고 그대로 들고 일어났습니다.
두 다리가 나의 어깨에서 꺽어져 등쪽으로 내려갔습니다.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에 눕히자 유선이가 거미처럼 내 몸위로 기어 올라 오더군요.
벌써 나의 성기는 유선이의 옥문앞 입구에서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었구요.
급히 옥문을 열고 성기를 잡아 채 가두고 걸쇄를 잠급니다.
"아~~~~~악"
유선이의 억센 골반의 힘이 성기를으깨듯 잡아 쥐었습니다.
"자기야~여보~여보~~~~~"
유선이의 뜨거워진 욕정은 달래기가 힘들어 보였습니다.
이 나간 채 입술을 빨고 당기며 제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여보~얼마나 보고 싶었다구요~"
유선이가 허리를 움직이며 들썩거립니다.
귓볼을 핥고 물으며 신음같은 소리로 자극을 합니다.
"여보~이렇게 하지 않으니까 잠을 못잤어요"
이제는 유선이도 나의 몸과 페니스에 길들어져 내가 없으면
구중심처 독수공방 과부라 생각하는 가 봅니다.
유선이가 일어나 다시 나의 허리를 타고 앉아 달리려고 합니다.
유방이 서서히 그리고 크게 위 아래로 흔들리며 출렁거립니다.
"아~~하"
흔들거리는 유방은 유선이의 허리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림이 바뀝니다.
허리를 크게 흔들면 유방도 위 아래로 덜렁거립니다.
위 아래로 달리다가 잠시 쉬어서는 앞 뒤로 비벼가며 휴식을 취합니다.
나의 무릎을 잡고 쾌락의 평원을 길길이 뛰어다닙니다.
사타구니로 애액을 뿜으며 쾌락의 자락을 움켜 잡습니다.
"으~~흐"
유선이가 몸을 뒤로 꺽고 허리를 성기 깊숙이 밀며 극치의 절정에 올라섭니다.
"여~~~보~~~"
유선이가 몸을 꺽으며 내 몸위로 쓰려져 왔습니다.
기다려왔던 섹스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도 내 품에서 황홀해 하는군요.
헉헉하는 거친 숨소리가 다정다감한 소리로 바뀌어 들려 왔습니다.
유선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부여잡고 당겼죠.
축 늘어진 유선이의 몸이 움찔하였죠.
삽입한 채로 몸을 굴리어 유선이를 안고 옆으로 몸을 하였죠.
폭발 일보 직전의 성기에 힘을 주고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유선이의 한쪽 다리를 높이 쳐들어 내 어깨위에 걸치니
페니스가 유선이의 질벽에 뻑뻑한 마찰을 하는 느낌이 왔습니다.
옆으로 하는 것이 힘이 좀 들고 쾌감이 다른 체위보다는 반감하지만
유선이의 질벽과 페니스 귀두의 마찰에서 오는 쾌감은 너무나도 좋더군요.
유선이의 유방을 마음껏 주물러주며 입끼리의 왕래도 그치지 않구요.
"후~유선아~나~"
유선이가 실눈을 뜨며 나를 당겨 끌어 안았습니다.
순간적으로 몸을 굴려 내가 위로 간 다음 마지막 스파트를 하며 달렸죠.
"으~흑"
나는 페니스를 빼내어 흔들었습니다.
질안에 싸야 할 정액을 밖에다 하려구요.
이유야 잘 모르지만 유선이에게 보여주고 싶다고나 할까요.
정액이 곡선을 그리며 유선이의 배에 착지하며 타원형으로 끈적하게 뭉쳐있다가
옆구리로 흘러내렸습니다.
두 세번의 사정으로 유선이의 배는 하얀 정액으로 도배질이 되었습니다.
"후~~~"
페니스 끝에 달려있던 정액 한 방울이 유선이의 치모 털자락에 떨어져 걸립니다.
털위에 하얀 눈꽃처럼 정액이 가는다란 실타래를 만들며 올려졌습니다.
숨을 고르려는데 유선이가 나의 몸을 당겨 끌어 앉더군요.
"어~"하다가 깊은 포옹을 하였죠.
두 사람의 몸에는 정액이 묻어져 미끌거렸습니다.
유선이가 그렇게 하고 싶었나 봅니다.
"아~자기 정액이~"
유선이가 몸에 닿은 정액의 느낌이 좋은 가 봐요.
끈적거리는 몸을 꼭 끌어안고 우리는 며칠간의 공백을 메워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