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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21 1,382회 0건
내나이 열아홉살에 35부

민경과 민지는 서로가 자기자신에게만 상호가 오이를 박아준거라생각하면서
신음을 겨우참고있었다..
처음에는 자지가 아닌 낮선느낌의 오이가 들어오자 겁이났지만,
자지와는 또다른 시원한맛에 둘은 서로 온몸이 젖어들면서 오르가즘에
몸을 떨고말았다..
누나들의 몸에서 경련이 느껴지자 누나들의 손움직임이 무척 둔해졌고,
몸은 축쳐저보이고있었다..누나들은 오이에서 손을 빼고는 큰대자로
완전히 뻗어버렸고,보지는 계속해서 많은 애액을 쏟아내면서 움찔거렸다..
나는 누나들의 유방을 한쪽씩 거머쥐고 부드럽게 감싸잡자, 누나들의
다정한 손이 내 손등을 감싸주었다.
따스한 누나들의 커다랗고 탄력있는 유방을 통해서 누나들의 거친심장박동이
그대로 느껴졌다..
난,누나들의 유방을 살짝 두들겨주면서 잠을 재우고싶었다.
마치 어린애기들에게 두드리면서 잠을 재우듯이........
거친 오르가즘으로 나른해질데로 나른해진 누나들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숨소리가 편안해지고있었다. 보지에는 여전히 오이가 박혀있었다............ ....
한 20분가량 꼼짝않고 그렇게 누나들의 가슴을 어루만지다보니 누나들은
곤히 잠에들어있었다..
난,조심히 방에가서 얇은 이불을 가져다가 가슴까지 덮어주고는 식탁에
앉아서 누나들의 자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누나들은 오이를 보지에 막고있는채로 한시간 가까이 낮잠을 잔것같다.
먼저 민지누나가 몸을 뒤척였고,뒤이어서 민지누나의 움직임으로 인해서
민경누나마저 기지개를 켠것이다..
누나들의 표정을보니 보지속의 오이때문에 일어나지도못하고 난감해하는것
같았다...
"누나들?..잠시만 눈감고 절대로뜨면 않돼...알았지?..잠시면 돼...."
"으응...그래..."
누나들도 아마 내가 오이를 빼주려고한다는걸 알았는지,그러자며 다시
눈을 꼬옥 감았다..
"절대로 뜨면않돼? "
"알았다니까?........"
난,누나들에게 다시한번 당부를 한뒤에 이불을 배꼽까지 걷어올렸다.
누나들의 얼굴에 붙어있던 대부분의 오이와 가슴위에있던 오이들은
거의 바닥으로 떨어져있었고,누나들의 보지에 박혀있는 오이의 손잡이
부분은 약간 시들어있었다..
양손으로 한개씩의 오이를 잡고서 아주 조금씩 천천히 잡아당겨보았다
보지의 속은 물기가 많겠지만,입구쪽에는 약간 말라붙어있어서 누나들이
좀 약간 아플것같았다..그래도 조금씩 오이를 계속 꺼내자,처음과는 달리
아주 부드럽게 오이가 빠지고있었다..
커다란 오이가 다시한번 꽃잎을 박으면서 빠져나갈때 누나들의 몸은 약간
비틀어졌다..그게 좋아서인지 아파서인지는 모르겠지만,좋았을것같았 다...
두개의 보지는 장시간동안 커다란 오이가 박혀서인지 꽃잎은 양쪽으로
벌어져있었고,보지의 주위와 밑부분으로는 하얀 애액이 절어있던 그대로
누나들의 보지냄새가 진하게 베어있었다..
한시간 가까이동안이나 속에 있던것이라 생각하니 기분이 야릇해졌다..
"와삭 !...와삭 !..."
난,오이를 먹기시작했고,오이를 먹는소리를 듣고있는 누나들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있었다..
무슨 보약이라도되는양,나는 맛도 맛이지만 웬지 오이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며 먹었다..정말 색다른 맛이었고,그간 내가 먹어왔던 그어느과일보다
맛이 좋다고 생각했다......
나는 오이를 다먹고나서 누나들의 이불을 다시내려주며 말했다.
"이제 그만 눈을 떠도돼..."
나의말에 누나들은 얼굴이 빨개진채로 눈을떳고,나와 눈을 마주치지못하며
부끄러워했다..
"한사람한테만 내가 뭘좀 해줘서 다른누나한테는 좀 미안하게생각해......."
나의말에 누나들은 서로가 자기에게만 내가 특별한 오이서비스를 해준거라
생각을 할것이다...
사실 민경과 민지는 아까의 오이를통해서 자신들의 보지를 쑤셔줄때에는
정말 까무러칠뻔했었다..물론, 너무 좋았었기때문이다........
자기에게만 해준거라 생각해서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못했을뿐만아니라,
신음소리한번 못 냈던거다..
더군다나,자기속에 박아두었던 오이까지 먹는소리가들리자.정말 묘했었다..
너무창피해서 온몸이 달아오르기도했지만,또한 그만큼의 색다른 쾌감도
느꼈기 때문이다.
두눈을뜨지않고서 소리와 촉각만으로느껴본 정말 황홀한 쾌감이었던거다...
"점심은 누나들이 해줄꺼지?..."
"그럼...그거야 당연한거지...상호야 배고프니?...."
누나들은 갑자기 내 말한마디에 서로가 밥을하겠다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주방으로 향했다..
그러는 누나들의 표정이 밝은걸보니 ,오이가 좋긴 좋았었나보다.............. ...
주방에서 분주히 밥과 반찬을 만드는 누나들의 뒷모습 엉덩이가
참 곱다는 행각에 말없이 바라보고있었다..
민경은 당연히 자기만 오이로 해준거라생각하니,너무 황홀하면서도
민지에겐 조금 미안한 생각이들었고,민지또한 같은생각을하고있었다....
점심을 먹고나서는 밖에서 산책과배드민턴을했고,키타소 리에 맞추어서
나즈막하게 노래도 불렀었다..
그날 저녁에 나는 누나들 모르게 식탁에서 민경,민지 누나앞으로 각각
편지한통씩을 적었다..내가 누나들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구구절절
감동받을수있는 글귀들로만 이루어졌으니,아마도 누나들은 유학생활하면서
부적같이 편지를 꼭 지니며 위안을 받을것이다..
민경과 민지는 자신에게만 몰래주는거라면서 상호가 편지를 건네자,
뛸뜻이 기뻤고,민경과 민지는 서로몰래 편지를 일었다..
민경은 편지를 읽으면서 행복해서 한참을 울었고,민지는 화장실에서
몇번이나 반복해서 읽으면서 행복해했다..
우리들의 여행지에서의 마지막 밤은 정말로 뜨거운 섹스를 나누었고,
새벽녘에서야 잠이들었던것같다..
점심이 다 되어갈즈음에 일어난 우리들은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기로하고,
셋이 같이 샤워를한뒤에 짐을 챙겨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준
아름다운 휴양림을 떠나왔다....
피곤한데도 운전을 해야하는 민지누나에게 미안해서 상호는 일부러
조수석에 않았다..여행을 떠날때와는 달리 조용했고,민경누나는 뒷자리에서
나만 바라보다가 잠이들어있었다.
중간에 한번 휴게실에서 밥을간단히먹고 오후4시가 다되어서 집에왔다..
집에는 아무도없었고,누나들은 피곤하담녀서 각자의 방에가서 잠을 조금
잔다고했다..여행지에서 이렇게 집에돌아오니 난,무척 허탈함이느껴져서
운동복으로 갈아입고는 마당에 나갔다..
샌드백을 정말로 온몸의 힘이 다 빠질정도로 두들겼다...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고,숨이 턱까지 차올랐지만,이제서야 후련해지는
기분이들어서 좋았다..
웃도리만 벗고서 현관으로 향하다가 무심코 2층 민경누나의 창문을봤는데,
거기에는 민경누나가 웃으며 보고있었다...
난,씨익...하고 웃어주었고,
민경누나는 손으로 하트모양을 그려보이더니 뽀뽀해주는 모양을해주었다...
누나..........

멜주소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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