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여인들 1
올만에 들어옵니다.
시간이 없어서 통 못들어오다가 전에 쓰던 아뒤를 사용하려니 갑자기 비밀번호가 먹지를 않아서 새로 가입합니다. 저는 skehTmfRk로 글을 썼던 사람인데 그 아뒤을 사용하기 힘들게 되어 연재하려고 했던 글은 어쩔수 없이 접고 새로운 아뒤로 다시 글 올립니다.
일전에 얘기처럼 나도 다른 남자분들처럼 여자라고 하면 사죽을 못쓰고 달려들던 때가 있었다. 오늘부터 그 얘기를 연제하고자 한다.
경리어주머니의 동네동생
전에 내가 다니던 사무실에는 조금만 주식회사 였는데 경리 여사원이 없어서 구인광고를 냈다. 요즘은 아가씨들이 일을 가르쳐 일을 할만하면 그만두곤해서 아예 아주머니 경리를 구하기로 하였다.
구인광고가 나던 날 한 아주머니한테서 전화가 와서 이력서를 써가지고 회사로 방문하여 달라고 하였다.
그녀는 바로 몇시간 후에 이력서를 써가지고 왔다.
나는 이력서를 훑어보면서 이런 저런 내용의 질문을 하였다.
그녀의 신랑은 직장(주류회사 영업으로 주로 밤에 술집을 방문함)을 다니고 있었고 그녀의 나이는 34살 그리고 일찍 결혼을 해서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이라고 했다. 물론 보통키에 그리 날씬하지 않은 몸매였으나 가슴은 너무나 훌륭했다.
나는 그녀을 채용하기로 하고 그녀에게 내일부터 출근하라고 했다.
그녀는 다음날부터 출근하여 일을 배우고 가정주부인 관계로 오후 5시30분이면 어김없이 퇴근시켜 주었다.
그리고 그녀가 첫봉급을 받던날 ....
"이부장님"
"왜요?"
"오늘 제가 월급도 받고 이부장님때문에 직장도 다니게 돼서 저녁식사를 대접하려구요"
"오늘 저녁식사 약속없으시죠?"
나는 아무생각없이
"예, 그러죠" 하고 대답하였다.
당시 나는 회사의 이사로 사장님의 전격적인 신용으로 대외적인 일을 맡아보고 있었고 나이가 그리 많지 않은 관계로 회사내에서는 그냥 전 직원이 부장으로 부르고 있었다.
대외적인 일을 하다보니 일주일에 4일 정도 매일밤에 술을 먹게 되고 대부분 저녁에 술약속이었다.
그녀는 월급을 받은 후 일찍 퇴근하였고 나는 업무의 특성상 8시경에 일을 끝내고 퇴근하여 그녀와의 약속장소인 숫불구이집 식당으로 향했다.
그녀는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고 우리는 앉아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반주로 소주한병을 시켜 나누어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있었다. 식사가 거의 끝나갈 무렵 그녀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고....
그녀는
"여보세요?"
"응. 주희냐?"
"응. 우리부장님하고 저녁식사하고 있어"
"지금은 못가는 데....."
저는 그녀의 전화내용을 듣고
"아니, 식사 다 끝났는데 약속있으시면 가셔요"
하고 얘기했다.
그녀는 이런 저런얘기를 하다 전화를 끊었고 같은 동네 후배인데 아주머니 세명이서 호프집에서 술한잔하고있다고 부른다는 것이었다.
저는
"그럼 가보세요. 저도 술한잔 하러 가야겠네요"
"그래요 . 그럼 이따가 제가 분위기 봐서 부장님께 전화할께요"
우리는 그렇게 헤어졌고 저는 제가 항상 자주 다니던 스텐드바에 가서 한잔 하고 있었다.
평소 혼자 술을 마실땐 포장마차나 스텐드바를 자주 애용하는 데 스텐드바에서 혼자를 술을 마시더라도
그날 술집분위기에 따라 다른 테이블과 어울리기도 하고 코너아가씨하고 오붓이 마시기도 하는등 이런저런 불편이 없이 편히 마실수 있어좋다.
술을 몇잔 마시고 있는데 경리아주머니한테서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이부장님 어디세요?"
"네 저요 스텐드바인데요"
"스텐드바요? 혼자서요? "
"네 혼자마시고 있는데요"
"여기 친구들하고 동생이 이부장님도 같이 마시자고 하는데.... 괜히 자기들 때문에 미안하다고"
"하하하 괜찮다고 하십시요"
"이부장님 이쪽으로 오실레요? 아님 저희들이 그쪽으로 갈까요?"
나는 망설이다가
"그럼 정여사님이 이쪽으로 오세요"
"네 그런데 어디죠?"
나는 가게 위치를 설명하고 전화를 끊었고 이십분이 지난후 그녀가 일행들과 함께 가게로 들어왔다.
다들 아주머니인데 한잔씩들 하여 얼굴이 발그레 하였다.
"호호호 안녕하세요 처음 뵙네요?"
"네 안녕하세요"
으레하는 인사를 한 후 내 양쪽에 두분씩 자리를 잡은 후 내가 마시던 발렌타인 17년산을 한잔씩하였다.
나는 술은 많이 먹는 편이고 주로 양주는 발렌타인 17년산만 마신다.
이런 저런 얘기가 여기 저기서 오가고 나는 노래도 한곡씩하라고 하고 먼저 노래를 한곡하였다.
다들 분위기에 젖어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술도 마시다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났다.
제 오른쪽에 경리아주머니 제 왼쪽에는 동네 동생이라는 28살의 아주머니가 자리하고 있었는데
그 동생의 이름은 주희였는데 결혼한지 4년됐는데 아직 애를 갖지않는다고 했다.
다른 아주머니나 경리어주머니도 몸매나 얼굴이 호감이 갔으나 20대의 아주머니 날씬하고 시원한 마스크에 호탕한 그녀가 나는 맘에 들었다.
다들 같은 동네에 살고 있었는데 술집에서 조금떨어진 아파트에 아주머니 둘이 살고 있었고 경리아주머니는 조금 더 먼 단독주택에 살고 동생이라는 주희아주머니는 경리아주머니보다 조금 더 먼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나는 내차로 경리아주머니와 주희를 집에까지 바래다 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서론이 많이 길어졌네요......
^^*
올만에 들어옵니다.
시간이 없어서 통 못들어오다가 전에 쓰던 아뒤를 사용하려니 갑자기 비밀번호가 먹지를 않아서 새로 가입합니다. 저는 skehTmfRk로 글을 썼던 사람인데 그 아뒤을 사용하기 힘들게 되어 연재하려고 했던 글은 어쩔수 없이 접고 새로운 아뒤로 다시 글 올립니다.
일전에 얘기처럼 나도 다른 남자분들처럼 여자라고 하면 사죽을 못쓰고 달려들던 때가 있었다. 오늘부터 그 얘기를 연제하고자 한다.
경리어주머니의 동네동생
전에 내가 다니던 사무실에는 조금만 주식회사 였는데 경리 여사원이 없어서 구인광고를 냈다. 요즘은 아가씨들이 일을 가르쳐 일을 할만하면 그만두곤해서 아예 아주머니 경리를 구하기로 하였다.
구인광고가 나던 날 한 아주머니한테서 전화가 와서 이력서를 써가지고 회사로 방문하여 달라고 하였다.
그녀는 바로 몇시간 후에 이력서를 써가지고 왔다.
나는 이력서를 훑어보면서 이런 저런 내용의 질문을 하였다.
그녀의 신랑은 직장(주류회사 영업으로 주로 밤에 술집을 방문함)을 다니고 있었고 그녀의 나이는 34살 그리고 일찍 결혼을 해서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이라고 했다. 물론 보통키에 그리 날씬하지 않은 몸매였으나 가슴은 너무나 훌륭했다.
나는 그녀을 채용하기로 하고 그녀에게 내일부터 출근하라고 했다.
그녀는 다음날부터 출근하여 일을 배우고 가정주부인 관계로 오후 5시30분이면 어김없이 퇴근시켜 주었다.
그리고 그녀가 첫봉급을 받던날 ....
"이부장님"
"왜요?"
"오늘 제가 월급도 받고 이부장님때문에 직장도 다니게 돼서 저녁식사를 대접하려구요"
"오늘 저녁식사 약속없으시죠?"
나는 아무생각없이
"예, 그러죠" 하고 대답하였다.
당시 나는 회사의 이사로 사장님의 전격적인 신용으로 대외적인 일을 맡아보고 있었고 나이가 그리 많지 않은 관계로 회사내에서는 그냥 전 직원이 부장으로 부르고 있었다.
대외적인 일을 하다보니 일주일에 4일 정도 매일밤에 술을 먹게 되고 대부분 저녁에 술약속이었다.
그녀는 월급을 받은 후 일찍 퇴근하였고 나는 업무의 특성상 8시경에 일을 끝내고 퇴근하여 그녀와의 약속장소인 숫불구이집 식당으로 향했다.
그녀는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고 우리는 앉아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반주로 소주한병을 시켜 나누어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있었다. 식사가 거의 끝나갈 무렵 그녀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고....
그녀는
"여보세요?"
"응. 주희냐?"
"응. 우리부장님하고 저녁식사하고 있어"
"지금은 못가는 데....."
저는 그녀의 전화내용을 듣고
"아니, 식사 다 끝났는데 약속있으시면 가셔요"
하고 얘기했다.
그녀는 이런 저런얘기를 하다 전화를 끊었고 같은 동네 후배인데 아주머니 세명이서 호프집에서 술한잔하고있다고 부른다는 것이었다.
저는
"그럼 가보세요. 저도 술한잔 하러 가야겠네요"
"그래요 . 그럼 이따가 제가 분위기 봐서 부장님께 전화할께요"
우리는 그렇게 헤어졌고 저는 제가 항상 자주 다니던 스텐드바에 가서 한잔 하고 있었다.
평소 혼자 술을 마실땐 포장마차나 스텐드바를 자주 애용하는 데 스텐드바에서 혼자를 술을 마시더라도
그날 술집분위기에 따라 다른 테이블과 어울리기도 하고 코너아가씨하고 오붓이 마시기도 하는등 이런저런 불편이 없이 편히 마실수 있어좋다.
술을 몇잔 마시고 있는데 경리아주머니한테서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이부장님 어디세요?"
"네 저요 스텐드바인데요"
"스텐드바요? 혼자서요? "
"네 혼자마시고 있는데요"
"여기 친구들하고 동생이 이부장님도 같이 마시자고 하는데.... 괜히 자기들 때문에 미안하다고"
"하하하 괜찮다고 하십시요"
"이부장님 이쪽으로 오실레요? 아님 저희들이 그쪽으로 갈까요?"
나는 망설이다가
"그럼 정여사님이 이쪽으로 오세요"
"네 그런데 어디죠?"
나는 가게 위치를 설명하고 전화를 끊었고 이십분이 지난후 그녀가 일행들과 함께 가게로 들어왔다.
다들 아주머니인데 한잔씩들 하여 얼굴이 발그레 하였다.
"호호호 안녕하세요 처음 뵙네요?"
"네 안녕하세요"
으레하는 인사를 한 후 내 양쪽에 두분씩 자리를 잡은 후 내가 마시던 발렌타인 17년산을 한잔씩하였다.
나는 술은 많이 먹는 편이고 주로 양주는 발렌타인 17년산만 마신다.
이런 저런 얘기가 여기 저기서 오가고 나는 노래도 한곡씩하라고 하고 먼저 노래를 한곡하였다.
다들 분위기에 젖어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술도 마시다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났다.
제 오른쪽에 경리아주머니 제 왼쪽에는 동네 동생이라는 28살의 아주머니가 자리하고 있었는데
그 동생의 이름은 주희였는데 결혼한지 4년됐는데 아직 애를 갖지않는다고 했다.
다른 아주머니나 경리어주머니도 몸매나 얼굴이 호감이 갔으나 20대의 아주머니 날씬하고 시원한 마스크에 호탕한 그녀가 나는 맘에 들었다.
다들 같은 동네에 살고 있었는데 술집에서 조금떨어진 아파트에 아주머니 둘이 살고 있었고 경리아주머니는 조금 더 먼 단독주택에 살고 동생이라는 주희아주머니는 경리아주머니보다 조금 더 먼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나는 내차로 경리아주머니와 주희를 집에까지 바래다 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서론이 많이 길어졌네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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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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