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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21 1,421회 0건
내나이 열아홉살에 26부

그간 일주일이 정말로 어떻게 흘렀는지 7개월은기다린느낌이었다... .어제 드디어
나의 천사들이 귀국했다...
나의태양 나의수호신 민경누나는 조금 더
자란듯한 머리를묶고서,흰모자를 쓰고 빨간 립스틱, 그리고
하얀색의 T셔츠에 타이트한 청바지 차림이었다... 민지누나는 아빠에게 매달려서
온갖 아양을 다떨었고 짐수레만 붙잡고있던 둘째누나에게 난 끌어안고서 울었었다
"우리상호 더욱 의젓해졌는걸?" 누나는 가지런한 치아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었고,
나를 꼬옥 안아주었다..얼마만에 맡아보는누나의 향기던가. .. .."흐음 .....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감미로운 향기리라.....그런 누나를 어제 큰 누나한테 뺏겼다
자매들끼리 한방에서 수다 떨면서 같이 자버린거다...
그치만 오늘은 모두 낮에까지 각자 주위분들과 만나서
회후를 즐긴 다음에는 쌍둥이누나들이랑 나랑 셋이서 자연휴양림으로 3박4일간
여행을 떠나기로 했기 때문이다 ..
식구들과 모처럼 한자리에서 저녁을 먹은뒤에 민지 누나가 운전을하고 나와 민경은
뒷자리에 같이 탔다...우리집에 면허증 있는 사람중 유일하게 운전할 줄 아는 사람이
민지 누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두 있지만,초보라.....
부러워하는 큰누나랑 아빠의배웅을받으며 우린 그렇게 신나는 마음으로 도심을
빠져나가고있었다..목적지는 원주 조금 지나서니까 안막히면 1시간 40분 정도면
충분할거리였다...어둠속에서 고속도로의 가로등 불빛만 황량했다...오랫만에 귀국과 여행이라는 들뜬 기분에 민지누나는 내가 알아듣지도
못하는 ROCK음악을 따라 부르며 고개를 끄덕끄덕거리면서 신이나 있었다...........
난,민지 누나 몰래 민경누나의 손을 슬그머니 잡았다...둘째누나의 시선은 계속해서
창밖만 바라보고 있었지만,상호가 손을잡아주자 민경의 손이 감싸주더니
자신의 타이트한 청바지의 허벅지 위에 올려 놓아준다..상호는 둘째 누나가 아마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몸매를 갖고 있으리라 새삼 생각하면서,누나의 허벅지에서
전해져오는 따스함을 느끼고 있었다.화장기 없는 누나가 참 곱기만 하다....
작은누나는 화장실 마렵다면서 휴게소에 들렀고,
싫다는 우리를 두고서 혼자나갔다..." 민 경누나...나...안보구싶었어? "은근한 두려움
으로 상호는 긴장되었다...누나는 그런 상호의 눈을 바라보면서 그윽한 눈길을 주며
상호의 얼굴을 보드라운 손으로감싸준다.."우리 상호는 언제나 누나맘 속에 있어.."
생긋 웃어주며 말을 하는 누나를 보면서 상호는 가슴이 미어진다..."누나...흑흑흑... "
너무 보고 싶었다면서 상호는 민경의 가슴에 안겨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민경은
자신의 품에서 항상 꿈에도 그리던 막내가 흐느끼자 민경의 마음도 슬프다.....상호는
고개를 들어누나의 목을 감싸고 민경에게 키스를했다...민경은 항상 힘들고 지칠때
마다 상호와의 잊을 수 없는 섹스를 생각하며 버티어 왔었는데,지금 막내의 키스를 받자
심장이 멈춘 듯 전율이 느껴졌다...."아... 상호야....누나도...상호가 너무 그리웠어..."
상호를 세게 끌어안으면서 민경도 적극적으로 감격의키스를즐겼다.........상호가
T셔츠속으로 손을넣어 자신의브라속으로손을넣어 유방을꽉쥐어주자, 민경은
좋아서어쩔줄모른다..."하악!...하아... " 자신이가장사랑하고 아끼는 둘째누나의
통통하고예쁜유방이 자신의 손길에느껴지자 상호는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것 같다..
"아...누나...하아..." 누나의 유방을 막입에물고 한 두번 빨았을까? 상호의 혀가
자신의 유두를 빨아들이며 쾌감에 젖어드는민경의눈에 저만치서 오는 민지가 보인다
"학!...상호야..셋째 온다..그만해. . " 얼른손을A 상호는 태연하게 자리에 앉아서
자는 척했고,민경도 옷을 정리하곤 자는 척 했다 .."뭐야?..벌써 뻗은거야?..."민지는
한가득 사가지고 온 봉지를상호에게 던지며 투덜거렸다...."뭐야?..아..민지누나야?"
"어제 잠을 못 잤더니 갑자기 잠이오네?..둘째누나?..누나 다리 좀 베고 조금만잘께...."
상호는무척 졸리운 척 연신 하품하는 연기를 하면서 민경의 허벅지,아니 사실은
민경의 보지부분에 머리를 대고 누워서 다리를 구부리고 있었다....민지누나는 다시
ROCK음악의 볼륨을 더욱 키우면서 차를 출발시켰다....상호와 민경의 신경은 온통
보지 부분에 쓰이고 있었다..뒷통수를 일부러 아랫배쪽으로 누르자,민경이다리를
살짝 벌려준다...상호가 자면서 엎치락거리듯이 뒤척이더니,몸을돌려서 자신의
보지에 상호의 얼굴이 바짝 들이댔다..비록 민지의 뒷자리에 있는 민경이었지만,너무
놀라지않을수가없었다..."누나?...눈부셔.." 민경은 잠바를 상호의
얼굴에 덮어주면서도 그 의도를 알아차렸다....아니나 다를까?..상호가 입과 코를
세게 밀어붙이며 좌우로 도리질을치는거다...타이트한 청바지였기에 민경의보지
부분의느낌은 딱딱했지만,상호는 누나의 보지가 그대로 느껴지는 듯 기분이 좋았다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이젠 상호가 왼손을 잠바속 민경의 허리띠를
풀고있다...민경은 아무래도 불안했지만,상호의손 은 그칠줄을 모르고있다
단추가풀러지고 이윽고지퍼가내려간다..어두워서 잘보이질않지만,누나의팬티가
바로 앞에서 느껴지자,상호는혀를내밀어서 민경의 까칠까칠한 털이 느껴지는 팬티의
윗부분을 혀로 간지르기 시작했다...민경은기억속에서꿈틀대던 상호와의예전에
섹스가생각나자,엉덩이를 더욱내리며다리를벌려주었다..팬티를 앞으로 잡아서
내리며,상호의혀가 계곡 바로 위까지 핥고있었지만,지퍼의끝이 더이상은 허락하지
않았기에,민경이 생각하기에도 상호의 혀가 무척안타까움에 조금이라도 더깊게
넣으려 안간힘을 쓰는게느껴졌다...민경은 그런상호가 안돼 보이기도 했지만,사실은
더 깊은 곳까지 상호가 애무해 주기를 바랬기 때문에 더 그랬다...잠바속으로 손을 넣어
상호의 얼굴을 허공에 잠시 있으라는 손짓을 해 보이곤,
등을 기댄체 엉덩이를 들고 바지와 팬티를 잽싸게 무릎까지 내리고는 자리에 앉기전에
상호의얼굴을 허벅지 밑으로 잡아당겼다..이제는 상호가 의자에 얼굴을 붙이고,
그머리위에 민경의 허벅지의 안쪽이 놓이는 자세가 된 것이다..바로 눈 앞에서 일어난
상황에 상호는숨도 제대로 못쉬고는 이내 자신의 입앞에 누나의보지가 수줍은듯
드러내자,거침없이보지를 소리죽여 빨기시작했다...민경은 무릅이약간윗쪽으로
떠있는자세에서 더욱위로 무릎을 구부려서 더 넓은곳을 상호가 애무해주기를
원했다...누나의 보지에서는 오랫만의 애무로인해서 극도로 흥분이된채 애액을
줄줄줄...흘리고 있었다...상호의혀가 보지속살을 주르륵 핥으면서 정신없이 빨더니
손가락 한 개가 슬그머니 들어온다...민경은 신음소리도 못내고 달아오른 얼굴을
식히고자 창문을조금내렸다..찬바람이 갑자기 확!하고들어오자..." 하아........."
민경은 절로 신음을 깊은 숨으로 내뱉었다...민경은 보지가 시큰거려서 더이상은
상호의애무를받아낼 자신이없었다..그래서 민지의 의자 뒷부분을잡고,엉덩이를
들고서 꼭 기마자세가된체로 민지옆에 바로얼굴을들이대고 얘기를주고받았다.
덕분에 상호의입에서멀어졌지만,민경의 하체는 완전히 오픈되어있게 되었고,
민지는 운전때문에볼수가없다...상호는 민경누나가 야속했지만,누워서 바로
위에있는누나의 갈라진 엉덩이의 맨살을보자,손가락에 침을묻혀서 엉덩이 뒤쪽
갈라진곳으로 손을 밀어넣었다...민경은 상호의 갑작스런 침범에 무척 당황했지만,
어쩌지 못하고 손을 뒤로 뻗어서 방해하는 수밖에없었다..그렇지만..뿌리치기에는 상호의 손길이 너무 좋다...오히려 엉덩이를 뒤로쭈욱 더
빼주게되고만다..상호의손가락이 빠져나가자 무척아쉬운민경이 허탈해할때
상호는일어나앉더니,자신의 복부에 잠바를 덮고,민경이 있던 쪽으로 무릎을 최대한
접고서는 누워버렸다...민지가 고개를 돌리더라도 운전석에서는 상호의 가슴정도
밖에는 보이질 않을 것 같았다...상호는 엉덩이를 들고서 는 잠바속에서 팬티까지
발목에내려놓고는 잠바를슬쩍 젖힌상태로 민경을 툭툭친다...민경은 뒤돌아보고
깜짝놀랐다....자기가 이상태에서 앉기만한다면 상호의 커다란자지가 자기의
보지와 닿을수있는위치를 잡고 누워있었기 때문이다...민경은 천천히 엉덩이를
쫘악하고 뺀상태에서 점점 내려갔고,상호는 자지를 붙잡고는 민경의 보지속에
조심해서 겨냥을 해주었다.......

멜주소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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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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