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혼녀 『장유선』비서와의 동거(3부)
저녁에 퇴근하여 들어갔더 니 유선이가 한복을 입고 있더군요.
"웬일이야?"
"구정때 자기는 집에서 나오지 못하니까 미리 입었어요..자기한테 새배해야죠"
그렇군요.
유선이가 아직 나의 집에 가기엔 너무 빠르고 아니 부부 아니면 연인으로 인정을 받기엔 시간이 필요로 하였으므로 오늘 우리 둘만의 구정의 휴일을 보내려고 합니다.
귤색 저고리가 몸선에 맞게 옆라인이 아주자연스럽게 굴록진 몸매를
과시하며 화사하게 상체를 가리고 있었는데
조금 비치는 듯한 어깨가 고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연노랑색의 치마는 꽃과 봉황이 금색자수로 아름답게 수 놓아져있군요.
참으로 한복은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전통의상입니다.
풀고 싶은 저고리 고름이 잘 동여매여져 있습니다.
치마의 부풀림과 어깨와 허리선이 유선이의 섹시미를 더욱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성스러우면서도 밝고 은은한 분위기의 유선이가 오늘따라 아름답게 보입니다.
오늘은 아이새도우가 짚게 그려져 있군요.
품위와 예절바른 규수처럼 유선이도 양가집 맏며느리 같습니다.
유선이가 다가와 안기는데 참으로 이상한 것은 한복의 느낌에서 오는
가려진 치마안의 호기심과 그리고 한복이 스치는 사가사각 하는 의성어는
유선이가 흥분하여 내는 소리 같습니다.
가슴이 저리도록 그 소리는 저를 전율케 합니다.
쇼파에 앉아 유선이를 안고 있는데 머리를 비녀로 감아 올려
드러난 목선에 포송한 털이 보입니다.
한 번 목살을 물어주었습니다.
유선이가 움찔하는군요.
짙은 자두색 입술이 참으로 고혹적인 느낌입니다.
길게 빨아주었죠.
"아이~묻었네!!"
유선이가 입술의 루즈 자국을 손바닥으로 문질러 줍니다.
저고리 고름을 풀어 보았습니다.
유선이의 젖가슴이 속적삼에 가리어져 1/4정도의 구릉이 보였습니다.
저고리를 다 벗기려다 그대로 두었습니다.
한복의 옷깃을 스치는 사각사각 하는 소리의 느낌을 계속해서 받고 싶었죠.
옆으로 안고 있는 유선이가 와이셔츠를 풀어 주고 있습니다.
런닝을 위로 올리고 건포도 같은 젖꼭지를 이를 물어 빨아주었습니다.
"자기야~따스해~"
유선이가 가슴위를 혀로 핥아주었습니다.
그리고는 혁대를 풀고 바지를 내려주었죠.
유선이의 손이 팬티안에 손을 넣어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페니스를 잡아주었습니다.
"자기야~아직 내가 왔는 지 모르나봐"
페니스 기둥을 잡고 살살 자위를 시켜주던 유선이가 아주 재치있는 유머를 하며 팬티앞의 밴드를 당기어 안쪽을 바라 보았습니다.
"어서 일어나세요!!"
예쁜 유선이의 고운 목소리로 페니스를 보며 이야기 합니다.
"나~저고리 벗을래"
"아냐~그냥 입고 있어!"
내가 소파 등뒤로 깊게 묻고 있자 유선이가 내려 蔓만?팬티를 벗겨 내렸습니다.
나는 알몸으로 있는 반면에 유선이는 한복 그대로를 입고 있습니다.
옷거름을 풀어 헤친대로죠.
한복의 사가사각하는 소리가 페니스에 반응을 일으킵니다.
"어머~위로 한 번 올라왔네"
움직이는 페니스를 유선이가 보고는 신기한 듯이 쳐다봅니다.
페니스 위의 표피를 입으로 물고는 위로 당겼다가 그대로 내리자 밑으로 그대로 떨어집니다.
아직 정상적인 발기가 아니어서 쳐져 있습니다.
죽어있는 성기가 유선이에게는 장난감이군요.
나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고 페니스에 정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는 유선이의 치마를 걷어 올렸습니다.
사각사각 하며 치마와 속치마가 같이 따라 올라왔습니다.
홈웨어와는 달리 부피가 있어서 잘 걷어 올려야 했습니다.
"흑"
한복안에 유선이는 놀랍게도 노팬티 그대로 였습니다.
참으로 유선이는 노팬티로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
"아이 참~~부끄러워~자기 놀라게 해 줄려고 그랬는데.."
나는 잘 알고 있죠.
유선이는 나를 즐겁고 흥분시키기위해 그런 연출을 곧잘 한다는 것을요.
"자기야~올라오네"
페니스가 발기하는 것을 보고 유선이가 놀라듯 뒤로 물러납니다.
"자기 성기는 정말 아름다워~"
유선이가 성기를 볼 때마다 하는 말입니다.
글쎄요..어떤 면이 아름다운 것인지는 모르지만 조금은 깨끗한 표경수술자국을 말하는 것이겠죠.
성기란 흉측하고 우악스럽게 생겨야 제 맛인데 유선이가 잘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페니스의 포신이 위로 향하여 일어나자 유선이가 버섯날을 물고 오무립니다.
그냥 훑어내리면 버섯 처마가 이빨에 긁힐까 살며시 입술을 닫으며 뺍니다.
여러 번 페니스를 물고 훑자 유선이의 침이 기둥에 묻어 흐릅니다.
"후~~"
페니스가 뻣뻣해지며 피가 몰리며 힘줄이 굳게 돋아나며 팽팽해왔습니다..
피가 통하지 않아 페니스가 마비나 되지 않을지..
정말 유선이의 혀는 놀라운 마력을 지녔습니다.
혀만으로도 나의 가슴을 이토록 불을 놓아 몸을 뜨겁게 만드니까요.
소파에 그대로 앉아 유선이를 받아들이고 싶지만 엉덩이를 한 번 더 보고 싶더군요.
일어나 페니스를 덜럭거리며 유선이를 쇼파를 짚게 하였죠.
한복 치마를 들추는데 정말 그 소리가 사람 미치게 하더군요.
사각사각하며 한복과 속치마를 들어내며 엉덩이를 찾습니다.
허연 유선이의 엉덩이가 탱탱하게 드러나자 한 웅큼 잡아 쥐었습니다.
"아이~"
천사가 알몸을 드러내는 것보다 오히려 색정적이고 욕정을 불러 일으킵니다.
페니스를 엉덩이 속에 들이밀고 그대로 허리를 움직이자
유선이의 손이 내려오며 나의 물건을 잡아 쥡니다.
"자기야~딴 날 보다 조금 더 큰 거 같아!!"
유선이의 성적인 표현에는 더 이상 주저하지 않습니다.
나를 기쁘게 하고 자신에게 빠지게 하는 성담(性談)을 기꺼이 즐겁게 합니다.
음부의 둔덕 계곡에 페니스를 대고 문질러 주어 애액을 바릅니다.
"자기야~콘돔할까?"
"왜?"
"임신주기거든!"
"괜찮아!!"
"자기야~고마워요!"
유선이는 자신이 임신될 것을 내가 그렇게 중요시 여기지 않자
나에게 더욱 더 신뢰를 보입니다.
"나~자기 닮은 아이 꼭 나을꺼야!"
"그래!유선아~우리 아기 낳자"
삽입되어있는 성기가 질속에 박히자 유선이가 옥죄이며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나는 유선이의 속치마 윗부분을 잡고 성기를 깊숙히 밀어넣었죠.
"아하~~자기야~아"
유선이가 나의 허벅지를 미는 것을 보니 질속에 너무 깊이 박은 것 같습니다.
서서히 馨煮?다시 깊이를 느끼며 안으로 들이 밀었죠.
깊고 A게 삽입하며 허리를 튕기기도 하고요.
삽인한 채로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이며 유선이의 엉덩이에 사타구니를
밀착한 채 비벼대기도 하였습니다.
유선이가 엉덩이를 밖으로 미는군요.
더 깊이 삽입해도 괜찮은 모양입니다.
이제는 전속력으로 달려도 될 것 같습니다.
서서히 움직이다가 속도를 올려 뛰기 시작하였습니다.
100m달리기 스프린터처럼 빠른 속도로 허리를 움직여 흔들어댔습니다.
"아하~여보~~"
유선이가 쇼파 등받이에서 안쪽으로 미끌어 떨어지더니
엉덩이가 쇼파의 등받이에 대신 걸쳐졌습니다.
"유선아~힘들어?"
"괜찮아~자기야!"
허리를 좀 더 구부리고 세차게 박아대였습니다.
"아하~자기야~여~보~아"
"후~나~나올 것 같은데"
"해요~나~임신할꺼야~자기 애 낳을꺼야~"
"그래~유선아!!넣어줄께!!"
유선이의 배가 쇼파에 닿도록 엎드리고 나는 유선이의 다리 사이에 서서
유선이의 두 다리를 잡고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으~~윽"
색욕에 주렸던 색마같은 남자가 거친 호흡을 들이키며
정액을 분출합니다.
엉덩이를 안으로 깊이 들이 밀구요.
유선이의 자궁에 정액의 올챙이들이 선두를 다투며 흘러 들어갑니다.
그 중에 어쩌면 우리 아이가 생길지도 모르니 더 깊이 넣어야 겠습니다.
자궁의 깊은 속에 페니스를 밀어 넣으며 마지막까지 한 톨도 흘리지 않고
모두 다 넣어주었습니다.
유선이도 엉덩이를 더 높이 올리며 정액을 내보내지 않으려 합니다.
"아~자기야~들어왔어요~많이~"
유선이가 더 높이 엉덩이를 솟구쳐 올렸습니다.
허~엉덩이안 벌바가 살집을 들이밀고 보이네요.
미쳐 들어가자 못한 정액이 밖으로 흐르며 나옵니다.
"후~~"
고된 노동의 뒤처럼 피로가 몰려오더군요.
쇼파에 앉자 유선이가 속치마로 페니스를 닦아 주었습니다.
"자기야~좋아?"
유선이가 머리를 들며 쳐다봅니다.
얼굴을 내려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그제서야 한복 저고리를 벗겨 주었습니다.
한복 겉치마도 벗겨 주었고요.
속치마의 유선이를 안아주었습니다.
어린 아이처럼 안겨있는 유선이를 품고 쇼파에 기대어
잠을 청하였습니다.
유선이는 나의 성기를 조물락거리며…
태몽이라도 꿀 것 같습니다...오늘 밤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