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혼녀 『장유선』 비서(4부)
나의 성기가 그녀의 배를 찔러댔습니다.
눈을 내려 페니스를 보더군요.
놀라는 얼굴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크다는 건지 아니면 남자의 성기가 저런 건가 하는 거 말입니다.
커서 그런 것은 아닐 겁니다.
나의 성기는 길고 굵은 편은 아니죠.]
힘이 있다는 정도이니까 남자 성기의 발기력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그대로 그녀의 손을 잡고 안방으로 갔습니다.
걸으면서 그녀의 손을 잡아 페니스에 대어 주었죠.
살짝 기둥을 잡아 주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소 고삐처럼 그녀의 손에 나의 몸과 페니스가 잡혀 끌려가는 꼴이 되었군요.
몸의 물기가 축축하였지만 닦을 생각은 전혀 없었죠.
거실과 침실 바닥에 물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침대위에 그녀를 눕혔습니다.
허겁지겁 배고픈 거지처럼 그녀의 살 아무곳이나 핥고 물며 문질렀습니다.
목,,겨드랑이,귓볼,유방,배,배꼽 그리고 손가락과 손가락의 사이,발과 발가락 사이를
혀의 침이 마르도록 훑어 대었습니다.
"아~하"
그녀의 신음과 몸의 비틀림이 한마리 싱싱한 연어처럼 푸드득거리며 풀썩 거렸습니다.
"하~~아~미스 장~미스 장~미스 장"
나는 거의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그녀 미스 장을 부르며 온몸을 애무하였습니다.
그녀의 성감대가 어디인지 어디를 어떻게 하면 좋은지 그런 것은 뒷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몸뚱이 어느 것도 그녀의 것이니 혀와 입술이 닿는 곳 모두 좋아할 것이라고만 생각했죠.
아니요...그냥 여자에 한동안 굶주렸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겠군요.
여자에 굶었다 면 더 솔직한 말이겠죠?
혀에 닿는 매끄러운 여자의 살...살짝 깨물어 보니 이빨 자국이 선명하게 남더군요.
목 언저리에는 소위 키스마크도 남겼고요.
벌건 자국...딴 남자 놈들아!!이 여자는 내 것이니 건들지 마라 하는 정복감도 들었습니다.
드디어 그녀의 보물.. 그렇게도 갖고 싶었던 밤마다 나의 페니스를 혹독하게 고문하였던 옥문에 혀를 대자 그녀의 엉덩이가 위로 솟구쳐 올랐습니다.
"아~~~~~`사장님!!"
나의 머리를 잡아 당기더군요.
얼굴이 옥문에 완전히 밀착되고 호흡조차도 하기 어려웠습니다.
여자의 음문에 얼굴을 묻고 갈라진 계곡사이에 코를 묻고 그 사이로 숨을 내쉬는
남자...바로 45살의 남자...아!!행복합니다.
엉덩이를 따라 내 머리도 위로 올라갔죠.
음모의 털이 코를 간지럽혔지만 그마져도 나에게는 흥분으로 다가왔습니다.
둔덕의 계곡 사이에 혀를 넣고는 찌르고 핥아주었습니다.
질벽에 흐르는 찐득하면서 끈기가 있는 애액이 혀에 묻더군요.
참으로 맛있는 조총처럼 핥아 먹었습니다.
꿀맛 같았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군침이 돌 정도로 맛이 있었습니다.
"아~사장님~몰라요~"
그녀가 학학거리며 신음을 내질렀습니다.
신음이 점차 커지고 교성이 어지럽게 들려왔습니다.

"아~미스 장~미스 장~"
나는 혀를 둔덕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계곡사이에 찔러 넣은 채 훑어 주었죠.
계곡 사이를 누비는 혀의 유희는 정말 천국이요 무릉도원 같은 것 이었습니다.
이보다 더 좋은 인간의 삶이 있을까요?
"아~어떻게 해?어떻게 해?"
그것은 그녀가 자신이 흘리는 애액을 느끼자 흘리는 신음과 같은 소리였습니다.
내가 그 샘물을 보기가 조금은 창피하다고 여기는 모양이었습니다.
애액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겠죠?
그러면서도 그녀는 부지런히도 애액을 쏟더군요.
클리토리스의 공알이 터졌는 가 봅니다.
보골보골하더니 봇물터지듯 마구 흘러 보냈습니다.
참으로 많은 물을 흘리더군요.
입이 온통 애액으로 범벅이 되었지만 좋기만 하였습니다.
미스 장 『장유선』유선이의 것이니까요.
나의 성기도 터질듯이 부풀어 올라 참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이성으로 억제되지 않는 것이 바로 남자와 여자의 교접인 가 봅니다.
마님과 하인,사모님과 운전기사,유부녀와 과외선생,회장님과 여자 탈렌트,여자 탈렌트와 호스트 바의 남자들 우리가 말하는 불륜과 간통
그런 것이 왜 생기는 지 알 것 같습니다.
일어나 그녀의 음문에 대고 애액을 바르기 위해 문질렀죠.
페니스의 끝에 애액이 끈끈하게 묻어났습니다.
"아~사장님~아~하"
그녀도 흥분이 최고조로 올랐는지 엉덩이를 들썩 거렸습니다.
해주세요 라는 피지컬 언어였습니다.
계곡사이에 성기를 밀어 넣었죠.
미스 장의 여린 벌바의 살이 귀두에 느껴지자 몸이 떨려오더군요.
한 번 깊숙히 넣다 빼었죠.
기둥에 묻은 그녀의 참기름 같은 애액...
다시 열려진 길을 따라 페니스를 삽입하고 깊숙히 박아 넣었습니다.
"아~아~~~~사장님"
그녀가 나의 허리를 두 다리로 감싸 안더군요.
나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아 당기면서 말이죠.
나는 힘있게 엉덩이를 들었다 내려 꽂으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아~"
그녀의 입이 일자(-)로 되어 고통을 참아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쾌감이었죠.
그녀의 엉덩이도 나를 따라 다니며 함께 움직였습니다.
그녀의 옥문을 부수어 버릴 정도로 강하게 내려치고 찍어댔습니다.
침대가 파도처럼 흔들리며 방바닥을 치는 소리가 나더군요.
우리는 미친 사람들처럼 열심히 방아찧기를 하며 거기에만 매달렸습니다.
"미스 장~미스 장~~~~"
나는 오직 미스 장만을 외치며 박아댔죠.
그녀도 아아 하며 나의 목을 안고 목줄기를 입술로 물었습니다.
귀볼을 이빨로 물며 뭐라고 귓속에 주절대었죠.
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인지
더 세게 해달라고 하는 것인지 귀안에서 그녀의 음성이 메아리처럼 울려 퍼졌습니다.
"으~으~윽"
나의 성기가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페니스가 뻐근해지면서 오래 묵혀진 정액이 내 몸을 빠져나갔습니다.
그녀도 나의 엉덩이를 잡아 당기며 더 깊게 페니스를 넣으려 하더군요.
"으~흑"
엉덩이를 세차게 흔들면서 내 몸의 정액을 그녀의 질속 깊이넣으려고 흔들었습니다.
말라 녹아 없어질 정액이지만 몸속 안에 저장하여 야금야금 먹고 싶을 때 먹을려는지 나의 엉덩이를 세게 당겼습니다.
정액을 빼내기 위해서 말이죠.
"으흐~~~~~"
세상에!!그녀의 동굴안에서 나의 페니스를 손으로 당기는 거 있죠.
무엇인가 페니스를 잡아 당기어 끌더군요.
기둥을 무는 그녀의 동굴..대단한 힘이었습니다.
의 미스 김이나 마담의 골반의 힘은 저리가라 였습니다.
페니스를 입으로 빠는 힘보다 더 큰 것이 아래에 그녀의 벌바안에
있었던 것입니다.
미스 장은 섹스의 화신이었습니다.
아니 몸과 벌바 안의 옥죄이는 근육은 분리된 또 다른 생명체였습니다.
"아~~~~~~아"
사정 후에 오는 쾌감의 연속..
죽은 페니스에서도 느끼는 흥분과 열락...
아~미스 장!미스 장!! 만이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를 위해서만 말이죠.
흥분과 쾌감이 휘몰아치면서 동시에 그녀를 온몸으로 껴안았죠.
"유선아!!!!!!!!!!!!!!"
처음으로 그녀의 이름을 크게 외쳤습니다.
성기를 깊이 들이밀고 그녀의 엉덩이 밑에 손을 넣어 당기면서
마지막 사정을 하며 『장유선』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유선아,유선아,유선아,유선아"
"사장님~~~예~사장님~"
"으~~~~~~~~~"
그녀의 몸위에 그대로 엎어졌습니다.
미스 장이 나의 머리를 안아주더군요.
허리에 감긴 다리를 그대로 둔 체 말입니다.
그리고는 어린아이 다루듯이 등을 툭툭 쳐주면서 재워주더군요.
페니스는 여전히 그녀의 옥문속에 갇힌 체로….
잘근잘근 내 페니스를 씹으면서 말이죠.
그렇게 나른하고 쾌적한 기분으로 포근한 잠을 잤습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어떤 이야기도 못하고 미스 장에게 안겨 잠을 잤습니다.
유방끝에 달린 작은 유두알을 입에 넣고 빨면서 단 잠을 잤죠.
새벽에 소변을 보려고 일어나는데 미스 장이 보이지 않더군요.
안방에도 있는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다시 자리에 누웠죠.
그녀의 방을 차근차근 살피는데 그녀는 수장식을 잘하는 것 같았습니다.
매듭이라고 하는 건가요…많은 매듭 작품이 고운 색깔을 자랑하고
벽면에 가득 걸려 있었습니다.
결혼 사진은 물론 없었고요.
혹시나 하여 거실로 나가려는데 입을 옷이 없더군요.
욕실에 놔둔 채 두고 왔으니..그럴 만도 하였죠.
알몸으로 그녀의 침실에 있다는 뿌듯함과 그녀와의 사랑을 이제는
어떻게 시작할까 하는 때늦은 사랑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혹시 미스 장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옥문을 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죠.
잠시 후 방문이 열리면서 그녀가 들어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