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여인들 2

그날의 만남이후 경리아주머니는 아주머니들의 술자리에 나를 자주 불렀고 나는 그분위기가 좋아서 같이 술을 마시는 일이 많아졌고 자연스럽게 다들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어느 날 은행직원과의 저녁식사 약속이 있어서 식사를 하고 술을 한잔하여 거나해진 시간에 은행원은 집에 간다고 가고 나는 술한잔 더하기 위해 평소에 찾던 스텐드바로 향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경리아주머니인 정여사였다.
"여보세요 이부장님 어디세요?"
"네 저 술한잔하고 지금 택시타고 이동중인데요"
"어디가시는데요? 혼자세요?"
"네 혼자서 자주가던데 갑니다"
"그럼 이쪽으로 오실레요 여기 나이트클럽인데"
나는 나이트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냥가기로 햇다.
나이트에 들어가니 항상 같이 있던 사인방이 테이블에 앉아있었다.
다섯명이서 즐겁게 술자리를 하고 있는데 경리아주머니는 평소데로 청바지에 남방, 다른 아주머니도 편한 옷차림이고 주희는 정장을 입고 있었다. 자켓에 하얀 블라우스 그리고 치마 자주 보았지만 오늘은 무척 예쁘게 보였다. 자켓을 벗고 블라우스에 치마를 입은 모습이 섹시해보였다. 하얀 블라우스에 비치는 부라의 컵에는 꽃모양의 자수가 놓여있는게 보였다.
순간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갔지만 짐직 다른데로 시선을 애써 옮기면서 술잔을 기울렸다.
시간이 세벽 2시30분이 되었고 우리는 술자리를 정리햇다.
평소데로 다들 집에 갔고 경리아주머니와 주희아주머니는 내가 가는 방향에 집이 있어서 택시를 타고 같이가면서 내려주기로 하고 택시를 탔다.
경리아주머니가 내리고
"이부장님 조심히 들어가세요. 주희야 낼 통화하자 잘가라"
"네 내일 늦지말고 출근하세요"
택시는 다시 출발하였고 얼굴이 발그스레한 주희가
"이부장님 저희 아파트 앞에서 한잔 더하실레요?"
하는 것이다 나는 흔케이 대답하고 그녀의 아파트 입구에 내려 술집을 찾았다. 그런데 세벽 늦은 시간이라 대부분의 상가 술집이 문을 닫았고 우린 택시를 다시 타고 내가 다니던 스텐드바에 가서 마시기로 하였다.
한시간 정도 둘이서 발렌타인 반병정도를 마셨을 즈음 ,
그녀는 더 못마시겠다고 한다. 벌써 술이 취한 듯 하여 나는 남긴 술을 맡기고 그녀를 데리고 나왔다.
그리고 택시를 타고 다시 그녀의 아파트로 향하는 데 택시안에서 그녀는 잠이 들었다.
아파트에 도착해서 그녀를 흔들어 깨웠으나 그녀는 깊이 잠이 들었고 할 수 없이 택시기사아저씨의 도움으로 차에서 내려 업었다.
등에 전해오는 그녀의 가슴의 느낌이 짜릿하고 두손으로 잡은 그녀의 허벅지 감촉이 좋았으나 지금은 그럴 겨를이 없었다. 한참을 깨우다 어쩔 수 없이 경리아주머니에게 전화하였으나 그녀는 전화를 받지않았다. 그녀도 이미 깊은 잠에 빠졌으리라......
밤은 깊고 어쩔수 없이 그녀를 없고 근처 모텔로 들어가 침대에 그녀를 눕히고 커피한잔을 타서 탁자에 앉아 마시면서 담배를 비우는데 그녀가 잠결에 자꾸 뒤척인다.

담배를 다 피운 후 침대로 가서 그녀의 자켓을 벗기고 그녀을 반듯하게 누이고 내려다 보고 있는데 브라우스위로 솟아있는 봉긋한 유방과 짭은 스커트에 약간 벌어진 그녀의 다리가 너무 요염하였다.
나는 침대에 걸터앉아 한참을 내려보다 그녀의 어깨를 잡고 흔들어 깨워보았다.
"주희씨 주희씨"
"으~~~음 음"
그녀는 술결에 잠결에 뒤척일 뿐이었고.
나는 어깨를 잡고 있던 손을 내려 그녀의 가슴깨로 이동하여 그녀의 유방을 손으로 감싸안았다.
탱탱한 그녀의 유방의 느낌이 손바닥에 전해지고 나의 아랫도리는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 사로 잡혔다.
나는 유방을 잡고 있던 손을 쓸어가면서 그녀의 유방을 만지고 그녀의 유방을 손으로 쥐어보기도 하다가
그녀의 부라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불라우스 단추를 다 풀고 그녀를 옆으로 뒤집어 그녀의 스커트 훅을 풀고 치마를 벗겼다.
꽃무늬의 자수가 어울어진 브라 팬티 속옷 세트는 너무 섹시해 보였다. 처녀같은 그녀의 몸매가.....
나는 브라우슬 옆으로 한 후 브라를 잡고 위로 올렸다.
그녀의 탱탱한 유방이 한눈에 들어왔고 그녀의 유방위에 유두가 앙증맞게 자리하고 있었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쓸어만지고 유두를 만지고 배를 지나 배꼽을 손바닥으로 쓸어보고 그녀의 팬티위로 희미하게 비치는 음모위로 그녀의 씹두덩을 쓸어만졌다.
머리속에 오만생각이 스쳐가고 나는 잠시후 일어나 옷을 벗고 팬티차림으로 그녀의 옆에 누었다.
그리고 그녀를 옆으로 다시 돌린후 브라의 훅을 풀고 양옆으로 뒤척이면서 브라우스와 브라를 벗겼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한 후
그녀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오른 손으로 그녀의 왼쪽유방을 만지면서 그녀의 탱탱한 오른쪽 유방을 열심히 빨고 있었다.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유방을 빨면서 오른 손은 유방을 만지다가 손을 밑으로 내려 팬티위로 그녀의 씹두덩을 손바닥으로 비볐다. 양쪽 다리를 옆으로 조금 벌린 후 가운데손가락으로 그녀의 팬티위로 갈라진 부분을 문댔다.
허벅지를 쓸어만지고 손바닥으로 씹두덩을 비비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갈라진 부분을 문대면서 입은 열심히 그녀의 유방을 빨았다.
어느 순간 그녀의 양손이 나의 머리를 감싸안는게 아닌가!
나는 고개를 들어 그녀를 보았다. 여전히 오른 손은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깼어요? 주희씨"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나를 보았다.
머리가 멍해지면서 나는
"주희씨가 잠이 들어서 어쩔 수 없이 모텔로 왔는데 주희씨가 너무 시해서 저도모르게...."
"언제 깼어요?"
"아까..........제 브라 풀때요..... 그...때 깼는데......"
"그럼 바로 머라하셨어야죠 저는 계속 주무시는 줄 알고......"
"......................."
그녀는 말이 없었고 나는 여전히 팬티위로 그녀의 씹두덩을 만지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가 젖어왔다.
나는팬티에서 손을 떼고 그녀의 얼굴을 양손으로 감싸고 그녀에게 키스를 하였다.
"주희씨 이젠 어쩔 수 없어요.... "
그러면서 키스를 계속하면서 그녀의 유방을 손으로 꽉 쥐었다.
"아아아아~~~~~"
나는 입술에서 입을 떼고 그녀의 유방으로 옮겨 그녀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주희씨 유방이 너무 이뻐~~~"
"?~~~쯔~~~읍 읍읍 음 음음~~~~"
"아ㅏ~~아아아"
그녀는 양손으로 나의 머리를 감싸안고 약한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다.
"아아아ㅏ 주희씨!"
"네~~~에"
"주희씨 유방이 너무이뻐 젖통이 너무 좋아~~~`"
나는 그녀의 유방을 떡주무르듯 주무르면서 얘기했다.
"아아아아~~~` 그런말하지 마세요"
나는 유방을 빨면서 오른 손을 내려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햇다.
"허어억....아아앙~~~앙"
그녀는 내머리를 더욱 감싸안으면서 ......
나는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제끼고 그녀의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털을 느끼면서 그녀의 갈라진 부분에 가운데 손가락을 데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미 그녀의 보지에는 많은 물이 나와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