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혼녀 『장유선』 비서(8부..완결)
아침 출근이 예전과는 판이하게 달라졌습니다.
우선은 유선이와 사장실안에서 있는 보고시간이 길어졌다는 것입니다.
상상하셨겠지만 우선은 일반적인 보고는 생략하고 길고 진한 키스로 시작합니다.
그날 이후 사장님이라기 보다는 여보 또는 자기로 호칭을 바꾸어 불렀습니다.
어기면 벌칙을 주기로 나름대로 규칙도 만들었죠.
"유선아~"
"예~사장님~"하면 벌칙이 바로 들아가죠.
손바닥으로 엉덩이 때리기죠.
유선이가 스컷트를 올리고 엉덩이를 내밉니다.
찰싹찰싹 때려주면 예쁜 유선이는 눈흘김을 하며 내 입술을 덮치죠.
자기 딴에는 그렇게 복수를 하는 것이죠.
그런데 유선이가 아침에 섹스를 원할때도 있더군요.
여느 날처럼 출근을 하여 유선이의 보고를 받는데 "사장님"하더군요.
"어허~벌칙!!"하니까 나의 의자옆으로 와 스컷트를 올렸죠.
당연히 내가 때리고 자기는 맞아야 하니까 거침없이 들어 올리더군요.
나는 서류를 보고 있다가 무심코 엉덩이를 릴려고 보니까 글쎄 유선이가
노팬티로 엉덩이를 들이대고 있지 않겠습니까?
"아니~유선아"
"자기야~나~하고 싶어!"
"우리 유선이도 농담을 다하네~"
"자기야~하고 싶어~응!!"
"유선아~정말이야?"
"응~자기야~"
정말 호칭이 많이 바뀌었죠?
그게 사랑의 힘,섹스를 통해 이루어진 남녀상열지사입니다.
스컷트를 올리고 엎드린 엉덩이 사이에 갈라진 음부의 겉살이 삐어져 나와 있더군요.
의자에 앉은 채로 엉덩이 사이에 혀를 밀어 넣고는 음부의 둔덕을 찔러댔죠.
"아~하"
혓바닥이 몇차례 들락날락 가랭이 사이에서 움직이며 핥아주자
유선이의 음부의 벌어진 틈으로 이슬이 맺히더군요.
방울방울 맺히더니만 촉촉히 흘러 내리더군요.
"유선아~정말 하고 싶었구나?..이렇게도 많이 흘러내리네"
"어젯밤~자기 보고 싶어서 혼났어요"
"바보같이..그럼 전화하지"
"자기 쉬는데.."
"다음부터는 늦더라도 전화해…응"
"예~사장님~"
"이런~"
두 손으로 철썩하며 엉덩이를 때려 주었죠.
맞고 싶어하는 유선의 아양입니다.
나는 유선이를 책상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가랭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자 유선이가 두 발을 내 어깨위에 올려놓더군요.
등위에 올려진 굽높은 하얀 힐이 섹시함을 더 해 주더군요.
훤히 음부의 여린살들이 벌겋게 드러나며 애액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둔덕의 도톰한 살을 이로 잡아 자근자근 물어주며 가운데 손가락을 계곡사이로 밀어 넣었죠.
"아하~자기야~"
매끄러운 애액이 묻어나오며 반질거렸습니다.
더 이상 손가락으로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너무나 많은 애액이 흘러나왔죠.
유선이를 내려놓고 책상을 집고 엎드리게 하였죠.
한 손은 스컷트를 잡아 올리고 한 손은 책상을 짚고 있는 유선이의 요염한 자태는
나의 심벌이 쉽게 발기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섹시하고 요염하고 색정기 다분한 하얀 엉덩이가 흔들리며 나의 성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사이로는 촉촉한 물을 흘리면서 말이죠.
혁대를 풀르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렸죠.
엉덩이속으로 밀어넣자 유선이가 움찔하더군요.
아마 항문쪽에 닿은 것 같았습니다.
유선이의 손이 내려오더니 나의 페니스를 잡아 계곡안으로 넣었죠.
"하아~자기야~"
유선이가 먼저 허리를 움직이더군요.
"빨리해줘~자기야"
유선이의 색정적인 비음과 몸동작에 만족해하며 엉덩이를 흔들어대었습니다.
섹스에 눈이 떠가며 그것을 아낌없이 나에게 주는 유선이가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무지 급한 속도로 엉덩이를 왕복하였죠.
유선이가 신음을 삼키려 손으로 입을 틀어막더군요.
질벽을 따라 흘러내리는 애액이 나의 성기와 부닥쳐 만나면서 철벅철벅하는 소리가
경쾌한 오케스트라처럼 들려왔습니다.
나의 헉헉대는 소리,유선이의 끄응대는 소리,그리고 사타구니가 부딪히는 소리,
황홀한 교양곡이었습니다.
허벅지에서 정갱이쪽으로 흘러 내리는 애액이 윤기나게 반짝거립니다.
"자기야~아~"
"유선아~쌀 거 같아~"
"자기야~해요~내안에 넣어주세요~"
"그래~유선아~으~~~~~"
유선이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끄응거리며 정액을 배설하였습니다.
"으~흑"
"자기야~아~안에 들어왔어요~많이~아~여보야"
"유선아~여보~~으~흑"
깊게 올려 박으며 한방울의 정액도 모두 질속 깊이 넣어 주었습니다.
여전히 질안에 페니스를 넣고 나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유방을 만져주며 허리를 탁탁 튀겼죠.
"자기야~젖 먹고 싶어요?"
유선이가 많이 달라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 신선한 변화는 나의 욕구를 해갈시켜 주니 별탈은 없겠죠.
끊겨진 나의 욕정에 불질을 가하기도 하고 찬 이성으로 식힐 줄도아는 아주 현명한 여자였습니다.
유선이가 부라우스를 풀르고 양옆으로 갈라 제치고는 부라자를 유방위로 치켜 올리고는 젖가슴을 들어 내 입에 대주었죠.
들어다 바친다고나 할까요..
빨갛고 작은 유두알을 통해 젖가슴안의 하얀 모유를 짜내기 위해 길고 깊게
빨아 들였죠.
물론 아기를 갖지 않아서 모유는 없지만 말이죠.
그녀의 벌바안에 페니스를 끼우고 입속에는 유두를 넣은 채 그렇게 행복한
우리둘의 시간은 지나갑니다.
............

지금....여기는 괌입니다.
신혼여행을 왔죠.
아니 결혼은 할 수가 없었고 살림만을 시작한 기념으로 말입니다.
저기 유선이가 튜브에 매달리며 손짓을 하고 있네요.
"자기야~빨리와~~"
"응~여보!!잠시만 기다려~~"
좀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중년에 혼자 되신 분 있으시면 실망하지 마세요.
찾다보면 훌륭한 반쪽이 반드시 만나게 될 것입니다.
꼭 찾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모두 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