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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이혼녀 장유선 비서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22 1,413회 0건
황홀한 이혼녀 『장유선』 비서(5부)
"일어나셨어요?"
"응~"
"내일 아침 준비좀 했어요..더 주무세요"
"미스 장도 좀 쉬지?!"
"예~사장님!"
"후~"
그녀는 아주 짧은 연보라색 미니 슬립을 입고 있었는데 슬립이 어찌나 짧은지
엉덩이 아래 길게 뻗은 두 다리의 시작 부분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음부의 반 이상이 음모의 수풀에 가려져 살포시 보였죠.
그녀에게서 또 다른 섹시한 모습을 보게되자 페니스가 서 가더군요.
그녀의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음기와 그 음기로 생성되는 나의 양기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전에 같았으면 사정하자 그대로 잠이 들었고 아침이면 컨디션봐서 한 번 더하든가 하였는데 그녀에게서 느끼는 감정은 특별한 것이었습니다.
먹어도 계속해서 식욕이 당기는 묘한 매력이 있는 여자입니다.
배설한 정액이 오래지 않아 다시금 빠른 속도로 재생시켜주는 마력을 지닌
여인입니다.
음모의 털이 밑으로 길게 내려 뻗어 있었는데 정말 매혹적이더군요.
슬립속으로 보이는 은은한 음문의 둔덕과 음모의 털이 재차 페니스를 움직여주었죠.
가슴위로는 솟아오른 유방과 젖꼭지가 출렁거리며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한걸음 걸어서 나에게로 다가올때 마다 페니스도 각도를 높이더군요.
아슬아슬하게 슬립을 매달고 있는 어깨의 끈이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금방이라도 끊어져 슬립이 땅에 그대로 흘러 내릴 것만 같았습니다.
미스 김이 나 잡아 먹으세요 하고 두 다리를 벌리고 있을 때
경직되었던 것과는 비교가 안되었습니다.
완전히 드러난 알몸보다 더 위력적인 것은 투명슬립속에 은근히 보이는 여체입니다.그녀가 이불을 들추고 안으로 들어오더군요.
"추워요..사장님"
하며 그녀가 알몸인 나에게로 몸을 기대왔습니다.
"아~따듯해요"
감칠맛나는 고운 슬립의 촉감이 너무나 좋더군요.
배위에 손을 올려 비비면서 몸을 웅크렸습니다.
차가운 살갗이 점차로 따스해지며 그녀의 온기가 전해왔습니다.
발기해가는 페니스가 그녀의 허벅지에 맞닿자 끄덕거렸습니다.
귀두가 지붕의 허물을 벗고 힘줄이 굵어집니다.
그녀의 허벅지 위쪽에 굵은 막대기같은 성기가 스치자 몸을 뒤로 물립니다.
"어머~잠시만요!!"
그녀가 이불속에 손을 넣어 자신의 몸을 찌르는 흉기를 찾아내려 하였습니다.
"여기 범인이 있네요"
페니스를 손 가득히 감싸 쥐었습니다.
하하..그녀가 범인을 체포하였군요.
"후~"
손에 잡힌 페니스가 다시 딱딱해져 갔습니다.
벌거벗은 몸뚱이에 달려있는 가지를 매만지듯 그녀의 손이 내 양물을 잡고 주물럭대더군요.
"어~범인이 점점 커져요~"
그녀가 쑥스러운 성기의 페팅을 우스개 소리를 하며 유머있게 넘어가는 군요.
페니스의 고향인 벌바안에 들어가기 전에 그녀의 손에서 잠시 몸을 풉니다.
팔베게하여 안아주었는데 그녀의 입이 내 목에 닿더군요.
혀가 내 목에 닿자 가슴이 짜릿해지며 페니스가 움찔 하였습니다.
목에 대고 키스를 해주더군요.
이빨로 목의 살집을 씹으며 빨아주었습니다.
자신의 임자임을 표식이라도 할 듯이 말입니다.
숨소리가 목에서 느껴지자 간지러운 목줄기에 싱그러운 흥분이 밀려왔습니다.
"후~"
그녀의 입을 찾아 핥아대었죠.
두 개의 입술을 한꺼번에 입안에 넣어 빨기도 하고 물어주기도 하였습니다.
입술 사이로 혀를 밀어 넣어 또 하나의 혀를 만나 데리고 나왔죠.
너무나 달콤하고 향기로운 타액이 입으로 흘러 들어오더군요.
첨으로 맛보는 여자의 침,맛있는 침이었죠.
입술을 빨고 있다가 몸을 돌려 그녀를 내 몸에 올려 놓았죠.
아뿔사..내가 애무를 해주어야 하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받는 애무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었던 거죠.
어디를 가도 누워만 있으면 나의 몸을 혀로 입술로 유방으로 애무를 받던 습관이
그녀에게도 베어 있었던거죠.
독신 생활이 남긴 후유증입니다.
그녀도 다른 여자들처럼 나의 목과 가슴에 입술을 대었죠.
하지만 그녀가는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였지만 딴 여자와 비교할 바가 못 되었습니다.
우선은 애무가 정성이 가득 담겨져 있었습니다.
혀와 입술의 하나 하나의 움직임에는 서방님에게 온 몸으로 봉사할려는
열녀의 마음가짐 같은 애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만이 소유할 수 있는 구멍(미안합니다..제1부의 표현과 맞출려다 보니까)이 있다는 생각이 하염없이 저를 기쁘게 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 구멍에 나의 페니스만이 들어가 그 구멍을 꽉 채우고 메운다는 자부심이 더욱 더 나를 황홀케 하였습니다.
공동경비구멍이 아니라 개인 사물함처럼 내가 열쇠로 나 만이 따고 열 수 있다는
내것이라는 소유의식이 그렇게 큰 만큼 희열도 배가되더군요 .
유두를 입으로 물면서 페니스를 매만지는 동작은 여느 여자와 같았지만
느끼는 기분이 그렇게 다르더군요.
의무적으로 흔드는 손 동작과 사랑이 담긴 손은 분명 달랐습니다.
그래서 섹스란 마음이 먼저 공감대를 형성하여야 한다 라는 정석의 말을 하는 가 봅니다.
그녀와 하나의 영혼으로 묶인 걸 까요?
그녀 <여기서부터는 이름을 쓰기로 함> 유선이가 혀로 몸을 핥으며 거의 치골부근까지 와 나의 페니스의 털을 건드리자 내 몸이 들썩거리더군요.
페니스가 팽창해 아프기 까지 하였습니다.
밑을 내려다 보았죠.
치골부근의 털에 뺨을 비비던 유선이가 나의 성기 앞에서 가만히 커져 있는 성기를 유심히 보는 것이었습니다.
입속에 넣어 빨아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것 같았죠.
"유선아~~"
미스 장이라고 부르기가 싫더군요.상업적인 냄새가 나서겠죠.
갑작스런 유선이란 친밀감을 주는 말에 그녀도 상당히 좋아하더군요.
"싫으면 그만해~"
"사장님~해드려요?"
"힘들면 하지마~"
말이 직설적이지 못하고 빙빙 돌려 가는 군요.
룸싸롱 미스 김이면 "빨아~"라고 명령조로 말하였겠지만 유선이에게는 절대 그럴 수가 없었죠.
그녀가 다시 나를 바라다 보았습니다.
나는 고개를 끄덕거렸습니다.
유선이가 일어선 성기의 밑둥을 잡고는 서서히 입을 벌리고 성기에 가까이 다가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걸 보고 있자니 온 몸이 폭탄속에 터져 찢겨 나갈 것 같았죠.
유선이의 입술을 통과하여 안으로 조금 들어가자 몸이 부르르 떨렸습니다.
"으~유선아~~아~"
나도 모르게 유선이의 이름이 튀어 나오더군요.
이름속에는 유선이에게 향하는 애정이 가득 벤 잔잔한 신음이었습니다.
부르는 이름과 섹스에서 튀어나오는 이름은 분명 많은 어감의 차이가 있을 겁니다.
입속을 관통하여 유선이 입안으로 들어가자 입술이 닫힙니다.
그리고 유선이의 입안에서 혀의 움직임이 페니스 끝에서 느껴지자
구름위를 걷듯 몽롱한 마법에 걸려 정신이 나갈 정도였습니다.
귀두만을 넣었다 빼기도 하였고 중간 기둥까지 내려가기도 하였죠.
천천히 느리게 그리고 빨리 리듬을 타며 빨아대더군요.
배워서 하는 것도 아닌데 아주 익숙하게 페니스를 다루었습니다.
심볼 기둥끝까지 집어 넣다가 꺼억하며 사래질도 하였습니다.
"으~흑~유선아~"
페니스 기둥에 유선이의 침이 범벅이 되었죠.
온몸의 피가 페니스에 몰려간 듯이 점점 벌개지는 핏줄이 터져 그대로 폭발해버릴 것만 같습니다.
귀두의 대가리도 이제는 커질대로 커져버려 버섯날을 펼치며 붉어져갔죠.
감춰진 유선이의 음기가 색기가 드러난 것만 같았습니다.
유선이의 얼굴도 처음에는 나를 위해 성기 애무를 하였지만 지금은
성기를 빨고 핥고 문지르고 하는 동안에 스스로 자신의 뜨거운 몸에도 성기를 통한
성욕의 불길을 당기고 있었죠.
눈을 감은 듯 만 듯한 유선이의 표정에서 성기에 집착하고 있는 색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색마와 색녀...그러면 어떻습니까?
서로 사랑할 수만 있다면 더 한 것도 할 수 있을텐데요.

이대로 죽어도 후회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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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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