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층의 그녀 1
조카의 유혹의 연제는 다음주에 계속해서 연제하기루 하구요
우리아파트 15층 혜란이의 얘기를 하고자합니다.
자랑하고 시포서요
나는 보통 저녁 10시쯤에 집으로 퇴근한다.
오늘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퇴근중이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20층 우리집층을 누르고 막 엘리베이터가 닫히려는 순간
현관에 누군가가 무거운 짐을 양손에 들고 뛰어온다
"잠깐만요"
나는 얼른 열림 버튼을 누루고 그녀가 타기를 기다렸다.
그녀는 헐레벌떡 숨을 쉬며 양손의 짐을 들고 슬리퍼를 끌면서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왔다.
"고마워요 하 아아아~~"
거친 숨을 몰아쉬며 그녀는 내게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뭘요 그런데 아가씨는 몇층인가요?"
"15층요 호호호호호"
"왜 웃으세요?"
나는 15층 버튼을 누르고 그녀에게 물어보면서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약간 긴머리를 위로 오려 삔으로 고정하고 하얀색 불라우스에 청자켓 그리고 롱스커드를 입고 있었다.
"저 아가씨 아니예요 호호호"
"그래요? 저는 처음 보는 아가씨인줄 알고 실례됐다면 미안합니다"
"아니예요 이사온지 얼마안돼서요"
그러면서 하얀 이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는 그녀는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시원스럽게 보이는 목덜미. 청자켓사이의 블라우스 위로 우뚝솟은 젓가슴.
달라붙은 롱스커트에 맴도는 탱탱한 엉덩이.
27~8살 정도로 보이는 그녀는 너무나 탱탱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젓가슴을 보던 눈길을 돌리면서
"이제 이사오셨나보져?"
"네 이사온지 보름정도 됐어요"
"아~~~ 네 그래서 뵌적이 없군요"
엘리베이터는 15층에 정지하고 그녀는 짐두개를 들기 위해 허리를 숙였고 블라우스 사이로 앞가슴이 보였는데 하얀 브라와 탱탱하게 솟은 젓무덤이 너무 예뻤다.
나는 얼를 몸을 훑어 그녀의 엉덩이를 보았다 . 고개숙인 그녀의 치마가 엉덩이에 딱 붙으면서 팬티라인이 선명하게 보였다.
탱탱하게 솟은 젓무덤과 팬티라인을 보면서 내 아랫도리에는 벌써 뜨거운 게 솟아오르고 있었다.
"안녕히 가세요"
하고 그녀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렸고
"네 무거운데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하고 나는 우리집으로 올라갔다.
너무 섹시한 그녀를 본 후 몇일이 지나 나는 그일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있었고
간만에 친구들과 소주한잔하고 저녁 12시쯤 대리운전으로 집에와서 주차장에 차를 넣고 주차장을 막나오는데 뇌리속에 까맣게 잊었던 그녀가 소나타를 끌고 주차장에 들어왔다.
나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그녀가 오기를 기다렸고 한참이 지났는데 그녀가 오지않았다.
나는 혹시나 하고 지하주차장에 내려갔는데
그녀는 차 트렁크를 열어놓고 트렁크가 뚫어지게 보고있었다.
"안녕하세요"
나는 그녀를 보고 인사를 했고 그녀는 뒤를 돌아 보고는
"네 안녕하세요?"
"그런데 엘리베이터 같이 타고 가려고 기다렷는데 안오시길래요"
"아 그러셨어요? "
"짐이 많은데 현관앞에 주차공간이 없어서 지하로 왔는데 들고갈일이 심란하네요"
"아니 부군께서는 어디가시고?"
"네 저희 신랑은 출장갔거든요"
"짐이 많나요?"
나는 그녀곁으로 가서 트렁크를 보며 물었다.
"네 시골에서 쌀하고 이것저것 실고왔는데........."
"아~~ 그래요 제가 들어드리지요"
"아니요 너무 죄송해서요"
"이웃좋다는게 뭡니까"
나는 트렁크에서 쌀포대를 꺼내 어깨에 지고 그녀는 가방두개를 들고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트렁크에는 아직도 그만그만한 짐들이 4개정도 더 있었고
엘리베이터앞에 쌀포대를 놓고 그녀에게
"나머지는 제가 가서 가져올테니 여기서 짐하고 같이 놀고 계세요"
"호호호호 죄송해서 어쩌죠?"
그녀는 하얀 이를 드러내며 밝게 웃었다.
나는 지하 주차장에 가서 나머지 짐을 들고 엘리베이터로 왔다.
그녀는 엘리베이터 문을 열어놓고 쌀포대를 옮기면서 낑낑대고 있었다.
나는 얼른 쌀포대를 엘리베이터에 밀어넣고 15층을 눌렀다.
"아저씨 너무 죄송해요 고맙구요"
"하하하 괜찮습니다 이정도는 이웃끼리 돕고 살아야죠"
하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엷은 하늘색 티와 청바지를 입은 그녀의 몸매는 과히 뇌살적이었고 나의 몸에는 서서히 욕망의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늘색 티를 뚫고 나올듯이 탱탱하게 솟은 그녀의 젓가슴.
그리고 딱 달라붙은 청바지에 또렷이 남은 그녀의 보지두덩의 자국....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나는 할말을 찾다가
"근데 결혼하신지 얼마나 됐어요?"
"네 5개월 됐어요"
"아이구 완전히 신혼이시구만...... 좋으시죠?"
"네에"
그녀는 작은 목소리로 대답을 했고
"그런데 부군께서는 뵌적이 없네요"
"저희 신랑은 출장이 잦아서요"
"에구 신혼초부터 청상과부시네 하하하하하"
"호호호호호 그러게요"
엘리베이터는 15층에 섰고 나는 그녀에게 열림버튼을 누르고 있으라고 하고
짐을 내렸다. 짐을 다내린후에
"어차피 집에 들고가기 어려우실 테니 제가 들어다 드리고 가죠"
"아니요 됐어요"
그녀는 두손을 저으며 됐다고 난리다.
"아니 이걸 어떻게 옮기시려구요? 제가 얼른 들어다 드리고 갈께요"
"아이 이걸 미안해서 어쩌나"
"그렇게 미안하시면 커피한잔 주세요 술한잔했더니 목이 타네요"
"네 고마워요"
그녀는 현관을 열고 거실의 불을 켰다.
나는 짐을 다 옮기고 그때서야 허리를 펴고 그녀의 집을 둘러보았다.
신혼부부의 집처럼 깔끌하고 깨끗하게 정돈이 되어있었다.
나는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고
"그럼 안녕히 계세요"
"아니 차나 한잔하고 가세요"
"농담이었습니다"
"그래두 그냥가시면 제가 너무 미안하잖아요"
"얼른 차 준비할테니 잠깐만 기다리세요"
그녀는 안방으로 들어갔고
나는 소파에 앉아 여기 저기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오늘은 이만 쓸렵니다.
2부에서는 15층 혜란이의 유감적인 몸매와 함께 황홀한 시간을 기억하며 쓰려구 합니다.
기대하세요
조카의 유혹의 연제는 다음주에 계속해서 연제하기루 하구요
우리아파트 15층 혜란이의 얘기를 하고자합니다.
자랑하고 시포서요
나는 보통 저녁 10시쯤에 집으로 퇴근한다.
오늘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퇴근중이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20층 우리집층을 누르고 막 엘리베이터가 닫히려는 순간
현관에 누군가가 무거운 짐을 양손에 들고 뛰어온다
"잠깐만요"
나는 얼른 열림 버튼을 누루고 그녀가 타기를 기다렸다.
그녀는 헐레벌떡 숨을 쉬며 양손의 짐을 들고 슬리퍼를 끌면서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왔다.
"고마워요 하 아아아~~"
거친 숨을 몰아쉬며 그녀는 내게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뭘요 그런데 아가씨는 몇층인가요?"
"15층요 호호호호호"
"왜 웃으세요?"
나는 15층 버튼을 누르고 그녀에게 물어보면서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약간 긴머리를 위로 오려 삔으로 고정하고 하얀색 불라우스에 청자켓 그리고 롱스커드를 입고 있었다.
"저 아가씨 아니예요 호호호"
"그래요? 저는 처음 보는 아가씨인줄 알고 실례됐다면 미안합니다"
"아니예요 이사온지 얼마안돼서요"
그러면서 하얀 이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는 그녀는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시원스럽게 보이는 목덜미. 청자켓사이의 블라우스 위로 우뚝솟은 젓가슴.
달라붙은 롱스커트에 맴도는 탱탱한 엉덩이.
27~8살 정도로 보이는 그녀는 너무나 탱탱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젓가슴을 보던 눈길을 돌리면서
"이제 이사오셨나보져?"
"네 이사온지 보름정도 됐어요"
"아~~~ 네 그래서 뵌적이 없군요"
엘리베이터는 15층에 정지하고 그녀는 짐두개를 들기 위해 허리를 숙였고 블라우스 사이로 앞가슴이 보였는데 하얀 브라와 탱탱하게 솟은 젓무덤이 너무 예뻤다.
나는 얼를 몸을 훑어 그녀의 엉덩이를 보았다 . 고개숙인 그녀의 치마가 엉덩이에 딱 붙으면서 팬티라인이 선명하게 보였다.
탱탱하게 솟은 젓무덤과 팬티라인을 보면서 내 아랫도리에는 벌써 뜨거운 게 솟아오르고 있었다.
"안녕히 가세요"
하고 그녀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렸고
"네 무거운데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하고 나는 우리집으로 올라갔다.
너무 섹시한 그녀를 본 후 몇일이 지나 나는 그일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있었고
간만에 친구들과 소주한잔하고 저녁 12시쯤 대리운전으로 집에와서 주차장에 차를 넣고 주차장을 막나오는데 뇌리속에 까맣게 잊었던 그녀가 소나타를 끌고 주차장에 들어왔다.
나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그녀가 오기를 기다렸고 한참이 지났는데 그녀가 오지않았다.
나는 혹시나 하고 지하주차장에 내려갔는데
그녀는 차 트렁크를 열어놓고 트렁크가 뚫어지게 보고있었다.
"안녕하세요"
나는 그녀를 보고 인사를 했고 그녀는 뒤를 돌아 보고는
"네 안녕하세요?"
"그런데 엘리베이터 같이 타고 가려고 기다렷는데 안오시길래요"
"아 그러셨어요? "
"짐이 많은데 현관앞에 주차공간이 없어서 지하로 왔는데 들고갈일이 심란하네요"
"아니 부군께서는 어디가시고?"
"네 저희 신랑은 출장갔거든요"
"짐이 많나요?"
나는 그녀곁으로 가서 트렁크를 보며 물었다.
"네 시골에서 쌀하고 이것저것 실고왔는데........."
"아~~ 그래요 제가 들어드리지요"
"아니요 너무 죄송해서요"
"이웃좋다는게 뭡니까"
나는 트렁크에서 쌀포대를 꺼내 어깨에 지고 그녀는 가방두개를 들고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트렁크에는 아직도 그만그만한 짐들이 4개정도 더 있었고
엘리베이터앞에 쌀포대를 놓고 그녀에게
"나머지는 제가 가서 가져올테니 여기서 짐하고 같이 놀고 계세요"
"호호호호 죄송해서 어쩌죠?"
그녀는 하얀 이를 드러내며 밝게 웃었다.
나는 지하 주차장에 가서 나머지 짐을 들고 엘리베이터로 왔다.
그녀는 엘리베이터 문을 열어놓고 쌀포대를 옮기면서 낑낑대고 있었다.
나는 얼른 쌀포대를 엘리베이터에 밀어넣고 15층을 눌렀다.
"아저씨 너무 죄송해요 고맙구요"
"하하하 괜찮습니다 이정도는 이웃끼리 돕고 살아야죠"
하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엷은 하늘색 티와 청바지를 입은 그녀의 몸매는 과히 뇌살적이었고 나의 몸에는 서서히 욕망의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늘색 티를 뚫고 나올듯이 탱탱하게 솟은 그녀의 젓가슴.
그리고 딱 달라붙은 청바지에 또렷이 남은 그녀의 보지두덩의 자국....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나는 할말을 찾다가
"근데 결혼하신지 얼마나 됐어요?"
"네 5개월 됐어요"
"아이구 완전히 신혼이시구만...... 좋으시죠?"
"네에"
그녀는 작은 목소리로 대답을 했고
"그런데 부군께서는 뵌적이 없네요"
"저희 신랑은 출장이 잦아서요"
"에구 신혼초부터 청상과부시네 하하하하하"
"호호호호호 그러게요"
엘리베이터는 15층에 섰고 나는 그녀에게 열림버튼을 누르고 있으라고 하고
짐을 내렸다. 짐을 다내린후에
"어차피 집에 들고가기 어려우실 테니 제가 들어다 드리고 가죠"
"아니요 됐어요"
그녀는 두손을 저으며 됐다고 난리다.
"아니 이걸 어떻게 옮기시려구요? 제가 얼른 들어다 드리고 갈께요"
"아이 이걸 미안해서 어쩌나"
"그렇게 미안하시면 커피한잔 주세요 술한잔했더니 목이 타네요"
"네 고마워요"
그녀는 현관을 열고 거실의 불을 켰다.
나는 짐을 다 옮기고 그때서야 허리를 펴고 그녀의 집을 둘러보았다.
신혼부부의 집처럼 깔끌하고 깨끗하게 정돈이 되어있었다.
나는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고
"그럼 안녕히 계세요"
"아니 차나 한잔하고 가세요"
"농담이었습니다"
"그래두 그냥가시면 제가 너무 미안하잖아요"
"얼른 차 준비할테니 잠깐만 기다리세요"
그녀는 안방으로 들어갔고
나는 소파에 앉아 여기 저기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오늘은 이만 쓸렵니다.
2부에서는 15층 혜란이의 유감적인 몸매와 함께 황홀한 시간을 기억하며 쓰려구 합니다.
기대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