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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22 1,189회 0건
15층의 그녀 2
한참이 지나 그녀는 체크 무니 남방에 후리아치마를 입고 나와서 거실에서 물을 끓이면서
"저 근데 무슨차를 좋아하시나요?"
"네! 아~ 저 아무차나 좋습니다"
"술많이 하셨나봐요"
"아닙니다 친구녀석들이랑 소주 몇잔했습니다."
그녀는 물을 렌지에 올려놓고 쌀포대를 열어 바가지로 퍼서 담기시작했다.
나는 언뜻보다가 그녀곁으로 다가가서
"비켜보세요 제가 부어드릴께요"
"괜찮은데.................."
나는 쌀포대를 잡으려고 허리를 숙여 양손으로 쌀포대를 잡는 순간
곁에 있던 그녀의 가슴에 팔꿈치부분이 닿았다.
물컹하고 그녀의 젓가슴이 내팔꿈치에 전해왔고 그녀는 움찔하며 뒤로 물러났다.
나는 짐짓 모른체 쌀을 부어넣고 소파로 와서 앉아있었다.
그녀가 유자차를 타서 가져왓고 소파에 마주않아 차를 마시는데
술을 마신후라 뜨거운 차가 별로이고 목만 더 탔다.
아까 느껴진 그녀의 젓가슴의 느낌이 팔꿈치에 계속 남아있고해서 나는 고개를 베란다로 돌려 밖을 보는데 빨래 건조대에는 그녀의 옷들이 오밀조밀 널려있었다.
그중에 작고 앙증맞은 팬티와 브라들이 걸려있었고
그녀는 나의 시선을 알았는지 얼른 일어나 빨리를 걷고 잇었다.
그녀의 뒷모습을 보니까 내 아랫도리에서 미칠듯이 설쳐대고 있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
"저 차가 너무 뜨거워서 목이 더 타네요 혹시 켄맥주 같은 거 없어요?"
"그래요? 잠깐만요"
"그녀는 빨래를 걷다 주방에 가서 냉장고를 열고 켄맥주와 땅콩을 가져왔다.
"짐 몇개 들어드리고 제가 너무 무례한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아니예요 저때문에 고생하셨는데....."
"제가 마시던 건데 3개 남아있네요"
"고맙습니다"
"그러지 말고 이쪽으로 오셔서 하나만 드세요"
나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덮쳐버리고 싶은 생각을 떨쳐버릴 수 가 없었다.
마주않아 캔맥주를 훌쩍이는 그녀의 모습.....
남방위로 탱탱하게 솟은 젓가슴....
나는 그녀를 떠보기로 했다.
"애구 신혼새색시가 청상과부가 왠말이요?"하하하하ㅏㅎ
"그러게요 신랑이 처음에는 출장도 없고했는데 2달전에 승진하면서 부터 출장이 많네요"
나는 말없이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는 내시선을 느꼈는지 고개를 돌리더니
"어머 벌써 12시 반이네"
하였다.
"아이구 얼른 마시고 가야겠네요 시간이 많이 됐네요"
"아니예요 급하게 드시면 체하는데 천천히 드세요. 술먹고 체하면 약도 없는데..호호호ㅗ"
"하하하하하하"
"잠시만요"
하면서 그녀는 화장실에 들어갔다.
나는 그녀가 걷다 만 빨래에서 그녀의 팬티를 보고 일어나서 팬티를 집었다.
하얀색의 얇은 팬티로 앞 보지부분은 꽃무늬 레이스로 되어있었다.
나는 레이스 부분을 손으로 만지면서 그녀의 보지를 상상해 보았다.
잠시후에 화장실에서 그녀가 나왓는데 나는 미쳐 팬티를 내려놓지 못했다.
그녀는 내가 들고있는 자신의 팬티를 보고는
"아니 제 속옷은 왜 들고 계세요?"
"팬티가 너무 섹시하고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죄송합니다"
"속옷이 다 똑같지 머가 다르나요?"
"아니요 이렇게 섹시한 팬티를 아무나 입나요"
하고 나는 여전히 들고 있는 팬티의 망사레이스부분을 손으로 만졌다.
그녀는 얼굴을 들지 못하고 어쩔줄 몰라 하고 있었고 나는 소리치며 팬티를 뺏지않는 그녀의 모습에 자신감을 갖고
"이렇게 섹시한 팬티를 입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면 남자들은 다 미칠겁니다"
"그러지 말고 이리 주세요"
하고 그녀가 손을 내밀었다.
나는 고개 숙이고 손을 내미는 그녀의 곁으로 가서 그녀의 손에 팬티를 주고 뒤에서 그녀를 껴안았다.
그녀는 깜짝 놀라 뒤돌아보고 허리를 감고있는 내손을 풀어헤지려고 하면서
"아니 지금 뭐하세요?"
"얼른 이거 놓세요"
"아니 잠깐만요 너무 모습이 쌕시해서 잠깐만 이러고 있을께요"
"싫어요"
"잠깐만 이러고 있다 갈께요"
그녀는 내양손을 풀어헤치려고 애를 쓰면서
"집에 가셔야죠 시간도 늦었는데 집에서 기다리고 잇잖아요"
"알았어요 조금만 있다가 갈께요"
나는 두손에 힘을 주어 그녀의 가슴바로 밑을 꽉 껴안았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내좃은 들어갈 구멍을 찾는 양 솟아있고 그녀의 엉덩이 부분을 콕콕 찌르고 있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애써 피하면서 벗어나려고 애를 썼고 나는 더욱 더 엉덩이에 내좃을 밀착시키면서
"처음 을때 저는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너무나 섹시한 모습에 혼이 달아날 지경이엇습니다"
"............................."
그녀는 말이 없었고 나는 그녀를 안고 있는 양손에 느껴지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에 손이 위로만 자꾸 가려했다.
나는 그녀의 등뒤에서 왼쪽귀볼가까이에 콧바람을 뜨겁게 냈다.
그녀는 움찔거리면 어쩔줄 몰라했고 나는 그녀의 엉덩이에 나의 좃을 더 가깝게 밀착시키고 그녀의 목덜미에 뜨거운 입김을 뿜으면서 그녀의 눈을 보았다.
그녀는 내 양손을 풀어헤치려던 모습그대로 내양손을 잡고있었고 눈을 감고 잇었다.
나는 살며시 손을 위로 올리며 그녀의 탱탱한 유방위로 손을 옮겼다.
그러자 그녀는 손을 잡으면서
"싫어요"
나는 못들은척 그녀의 유방을 두손으로 감싸안고 꽉 쥐었다.
"아아ㅏ아아 아파요"
"얼른 손 떼세요"
나는 그녀의 목소리에 자신감을 갖고 그녀의 유방을 주물럭 주물럭댔다가 양젓통을 두손으로 갑자기 꽉 쥐엇다.
"아 얏~~~!!!!!"
"아프잖아요 "
"알았어 안아프게 만질께"
어느세 나는 말을 놓고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그녀의 목덜미에 입을 댔다.
"하아악~~~~ 안고만 있다가 `~~~~가~~~신 ~~~~다고 ~~~그랬잖~~~아아앙요"
"글쎄 우리 아줌마 유방이 너무 예뻐서 ~~~~~`"
"싫어요~~~~아아아아아아아"
"그만…허헉"
나는 그녀의 남방안으로 손을 넣어 브라위로 그녀의 유방을 만졌다.그녀의 왼쪽귀볼을 혀로 핥아가면서...
"아..흑........아....으음............"
"그런데 이름이 뭐야?"
"왜요?"
"그냥 "
"혜란이예요 김혜란"
"나이는 ?"
"아..헉.....아하..........하..............아...... ...."
"스무일곱살이예요"
"내가 혜란이 유방 만져도 괜찮치?"
나는 브라를 위로 올리고 유방을 만지면서 물었다.
"아하아항아아앙~!~~~벌써 만지고 있잖아요 아아...........하..........아...."
"혜란이 젓통이 너무 좋은데 처녀 젓통처럼 탱탱하고 풍만한것이 너무 좋아"
"그만…허헉............아~~~~~~~~~~~"
"처음에 혜란이 보았을때 허리숙였을때 탱탱한 엉덩이 치마위로 팬티자국보고 언제한번 꼭 만져보고싶었는데....."
"아아아ㅏ아ㅏ............아...아..흑........아....?맛?.........."
나는 젓통을 만지던 오른손을 내려 그녀의 배를 지나 그녀의 보지가 있는 부분에 갖다댔다.
그리고 치마위로 손바닥을 대고 보지 두덩을 문질렀다.
그녀는 다리를 오므리면서
"아아아ㅏ아ㅏ ㅎ허?억 이제 그만하세요 아아아아.........아 ..흑 흑....."
나는 왼손에 힘을 주어 그녀의 젓통을 쥐었고 오른손은 사타구니 안쪽으로 넣어 보지두덩을 쓰다듬어 주면서
"왜? 좋으면서..... 신랑이 출장중이라 많이 하고싶을거 아냐"
"하루에 몇번씩 해도 좋을텐데..... 벌써 보름이나 못했잖아"
"아..헉.....아하..........하..............아........ .."
그녀의 입에서는 교성이 새어나오고....
나는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 보지에 손을 댔다.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을 펴서 아랫쪽에서 위로 가랑이 사이를 훑었다.
가운데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의 갈라진 부분에 있었고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에 팬티의 갈라진 부분은 이미 젖어있었다.
"혜란아 혜란이 팬티가 젖었는걸... 보지에서 물이 나와 흠뻑 젖었어"
""하..흐...헉...아....몰라......허헉.......... 그런 이상한 말 하지마세요"
"뭐가 보지를 보지라고 하는건데....."
나는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그녀를 안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아아아ㅏㅇ 여기서는 안돼요 여긴 신랑하고 ......."
"어때 오늘은 신랑도 없고 오늘은 내가 신랑인데......"
"아아ㅏ앙 안되는데........."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혀 남방을 위로 걷어올렸다.
거기에는 풍만하고 탱탱한 혜란이의 유방이 출렁거리고 유방위에 유두가 아직은 핑크빛을 머그문체 파르르 떨고 잇엇다.


아이구 시간이 없네요.....
조금있다 계속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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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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