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미엄마의 유혹(7)

"자지 빠는 것을 멈추고 혀로 은미아빠를 애무하며.."
"창문 밑에 있는 은미아빠의 얼굴쪽으로.."
"혀로 핥고 올라가서.. 은미아빠의 얼굴에다..."
"내 보지를 가져다대고 빨게 하였지요.."
"은미할머니와 내 알몸이 마주보게 하면서 말이예요."

"기분이 야릇하게 좋았어요."
"나는 소리를 마구 질렸지요.."
"아이구 내보지... 아~ 좋아.. 미치겠어.."
"내 유방을 마구 흘들면서.. 말이예요.."
"과장된 내 욕정 때문인지.."
"밑에 깔려있는 은미아빠도 좋았나봐요.."

"은미아빠도 흥분하여 격열하게 내보지를 빨았어요."
"그러자 나도 모르게 내 사타구니가 쪼여지면서.."
"몸이 비틀리게 되자..은미아빠의 목이 꺽여지고 말았지요."
"은미아빠가 "엌" 하며 목을 움겨잡고 덜덜떨자.."
"창틈사이의 은미할머니의 눈알이 번쩍하드라구요."
"나의 눈과 확연하게 마주쳤지요."

"시어머니가 아침에 그러드라구요.."
"그~래~ 사타구니로 아범을 그렇게 목을 쪼이면 어떻게.."
"어머님 보셨어요.."
"몰~라,... 아범이 약하니 잘 다루어라.."
"그리고 아범 모르게 해라.."

"그후론 어머님은 구박을하지 않았어요."
"아들 하나 꼭 낳으라고만 하구서요.."
"어머님 말씀대로 은미아빠는 모르게.."
"어머님과 나는 은밀하게 즐겼지요."

"어떻게 은미아빠가 몰랐을까?"

"최대한 조심했지요 그것도 스릴였어요.."
"항상, 은미아빠의 머리를 창문쪽으로 눕혔지요."
"창쪽으로는 못보게.. 말이예요."
"계속 내가 은미아빠를 그렇게 눕혀두고..
"은미아빠의 자지를 빨아주고 애무하면서.."
"은미아빠의 배위에 올라타고 했으니까요."

은미엄마는 스스로 도취되어 스스럼없이..
최희성이에게 그때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인간이란 한번 몸을 섞으면 부끄러움이 없어진다.
더더욱 알몸으로 누워서 하는 대화는 상황에 따라...
과장되어지고 있다. 스스로 흥분해서 말이다.>

"그래~ 그래서,,"

"은미아빠가 2달동안 출장갔다가 돌아온날이었어요.."
"은미아빠가 술을 먹고 늦게 들어 왔드라구요."
"2달동안 부부생활을 못해 내몸이 안달이 났는데.."
"어머님이 더 하드라구요.."
"그 때까지 자지도 않고 배란다 창가에서...
" 어슬렁~ 어스렁 거닐고 있지 않겠어요.."

"그 노친네가 더 흥분하고 있었나보군.."

"그래서 창문을 그전 보다 더많이 열어두고.."
"물론, 현광등도 켜놓고 시작 했지요."
"내가 먼저 옷을 벗고 은미아빠의 옷을 벗기려는데.."
"술에 취해서 그런지 하기 싫다고 하잖아요.."

"출장가서 이쁜년하고 오입질 하고 왔나..."
"2달동안 조강지처는 굻겨놓고..라고,.. 내 뱉으면서.."
"옷을 강제로 벗겼지요. 하다못해 응해주드라구요."
"자지는 축하~니 죽어 있드라구요."
"은미아빠의 허벅지에 걸터앉아 창쪽으로 바라보며."
"찬 물수건으로 구석 구석 잘 닦아주었지요.."

"훔쳐보는 과부에게 서비스하는 차원으로 말이예요."
"이런 말을 해도 돼나 호~호~ "

은미엄마는 지금 자기가 과부인것을 깨닭고..
과부 시어머니를 격하시키는 말을 한것에 대하여
겸엄쩍게 호~호~ 하며 웃는것이다.

최희성은 은미엄마의 마음을 읽고는..
살프시 은미엄마를 안아 자기 배위로 올려놓고....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