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혼녀 『장유선』 비서(7부)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하~!!
기지개를 피는 어깨가 가벼웠습니다.
애타게 찾던 나의 분신이 이제야 내 곁에 온 것이죠.
하지만 남자 45살과 여자 28살의 연령을 어떻게 할까요?
우리는 외국의 연예인이 아니니까 말이죠.
제기럴…어느 미국 코미디언 놈은 60의 나이에도20살의 쭉쭉빵빵한 노란 블론드에
가슴이 팽팽한 글래머와 온갖 짓을 다하고 다녀도 멋있다고 하고는
우리는 어찌된 것인지 띠동갑만 되어도 도둑놈,늑대하며 핀잔을 줍니다.
유선이 하고 외국에 나가서 살까?
덜렁거리는 페니스를 달고 침실문을 열었습니다.
맛좋은 된장찌개 냄새가 그득히 코에 묻어왔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유선이는 알고 있었죠.
주방에서 유선이가 앞치마를 두르고 된장찌개를 맛보더군요.
저런!! 아까는연보라색 미니 슬립이었는데 이번에는 초록색 슬립을 입고 있더군요
후~시쳇말로 또 땡기더군요.
사실 침대밑에 런닝과 팬티가 놓여있었지만 모른 척하고 그대로 거실로 나갔습니다.
그녀의 뒷모습을 보고 살금살금 유선이 뒤로 다가가는데
한 걸음 움직일 때마다 기특하게도 페니스가 각도 5도씩 올라 가더군요.
입으나마나 한 슬립안에 유선이의 맨살이 다 비쳐보였습니다.
어깨를 입으로 물었죠.
등줄기를 혀로 핥고요.
"아~사장님~"
그녀가 몸을 움츠리며 깜찍한 애교를 부리더군요.
간지러운지 몸을 돌려 내 앞에 서다가 "어머~"하며 놀라더군요.
그도 그럴 것이 성기가 곤두서서 그녀의 배 앞에 있었기 때문이죠.
"아이~사장님두~속옷 못보셨어요?침대 아래에 놔 두었는데"
"응~그래? 못보았는데"
엉큼하게 수작을 부리는 내가 대견스럽네요..후후후
아침의 모닝키스를 길게 하였습니다.
유선이의 혀를 물고 당기고 빨아댔습니다.
그러는 사이 유선이가 손을 내려 페니스를 잡아 주더군요.
"후~"
기분이 정말 짱 대낄이었습니다.
유선이가 페니스의 잡았다 놓았다 하더군요.
마치 유선이의 벌바안에서처럼 말이죠.
그러더니 페니스 겉살을 꼬집더라구요.
열군데 정도를 말이죠.
또다른 감흥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겉살 표피를 살살 문질렀습니다.
"후~~~~~~"
유선이의 육감적인 둔부를 만졌죠.
슬립의 감촉과 엉덩이의 살집은 흥분 그 자체입니다.
두번의 흥분이죠.
한 번은 슬립이라는 거 한 번은 살이라는 것이죠.
맨살보다도 남자를 더욱 미치게 하는 것은 그 맨살을 살며시 가려주는 속옷이죠.
보일 듯 말 듯한 그러면서도 온몸을 그대로 내보이는 슬립은
가슴을 쿵쾅치며 흥분으로 몰아가죠.
우선은 앞치마를 풀렀습니다.
"음"
슬립위로 솟은 젖가슴이 반 이상이나 밖으로 나와 있더군요.
젖꼭지가 보일랑 말랑 하여 더욱 섹시하고 색기있게 보였습니다.
젖가슴을 움켜 잡아 쥐었죠.
물렁물렁한 젖이 손에 쥐어지자 정말 눈물이 나올 지경이더군요.
이런 젖무덤이 있다니..정말 말랑말랑한 것이 감촉이 그만이었습니다.
젖가슴 계곡에 입을 대고는 슬립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졌죠.
그런데 팬티가 안 잡히고 끈같은 것이 잡히더군요.
끈팬티?
맞았습니다.
벌바의 둔덕만을 간신히 가려주고 팬티의 뒷부분과 밴드는 폭이 좁은 끈으로
되어 있었던 거죠.
허리 옆으로 끈의 매듭이 잡혀졌습니다.
그동안에도 유선이의 손은 계속해서 나의 성기를 문질러주고 있었죠.
허리옆의 끈을 당겨 보았습니다.
팬티가 갈라지고 밑으로 흘러내리더군요.
다시 하나를 풀어 팬티를 손에 쥐고 들어보았습니다.
정말 간단한 천 조각이더군요.
작은 구멍 하나를 가려주는 예쁜 삼각형과 끈이 달려있는 거 말입니다.
"아이~사장님~창피해요"
"아냐..너무 좋아..다음에 유선이가 입은 거 보고 싶어"
"정말 좋아요?"
"응~섹시해~다음에 꼭 보여주여야 해?"
"좋으시면 언제라도 말씀하세요"
"유선아~~~~"
사랑스러운 유선이를 더욱 끌어 안아 당겼죠.
이제는 언제라도 유선이의 음부의 문을 열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유선이의 팬티앞 부분에 코를 대고 후욱하고 냄새를 맡아보았습니다.
갈아입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선지 향수냄새가 풍겨나오더군요.
"몰라요~사장님!"
"후~향기야..꽃냄새야…아카시아 향기야"
팬티에서 뿜어 나오는 아카시아 향기가 그윽하게 코로 들어와 페니스로 몰려 갑니다.
유선이가 페니스를 꽉 잡더군요.
페니스가 갑자기 움찍거리니까 유선이가 놀랐던거죠.
나도 움찔거렸습니다.
"어머나~아프세요?"
"아냐~괜찮아"
다시 유선이가 페니스의 기둥을 살살 문질러주었습니다.
나는 유선이의 한쪽 발을 들어 싱크대위로 올렸죠.
기계선수처럼 유연하게 거뜬히 올라가더군요.
그리고는 몸을 내리고 유선이의 벌바를 세심히 바라보았습니다.
아~!!아름다운 장관이 거기 있더군요.
조갯살처럼 벌어진 꽃잎이 음순을 드러낸 체 거기 아름답게 피어있더군요.
홍합같기도 하구요.
갈라진 계곡 여기저기에 음모가 소담스럽게 갈색으로 솟아있구요.
혀로 둔덕 사이의 계곡을 찔렀죠.
"아~하"
그녀가 나의 머리채를 잡더군요.
계속해서 계곡사이와 질벽을 문지르며 흘리는 애액을 먹었습니다.
"아~사장님~나~소변이 나올 것 같아요"
모른 척하고 둔덕을 입술로 물어주었죠.
그것은 소변이 아니라 유선이가 흘리는 애액이 많아서 그런거죠.
다 받아먹지 못한 애액이 줄줄 흘러 사타구니를 적셨습니다.
유선이는 물이 많은 벌바를 가지고 있습니다.
샘이 깊은 연못의 벌바죠.
그 안에 이슬을 받아 먹으며 나의 양기를 가득 채워 나갔습니다.
정신이 맑아지고 회춘하는 명약 중의 명약입니다.
유선이의 깨끗하고 청정한 애액말입니다.
이제는 괴로워하는 유선이를 잠재울 때가 된 거 같습니다.
일어나 유선이의 입을 벌리고 침과 애액을 흘러 넣어 주었습니다.
맛있게 핥고 빨아먹었죠.
유선이의 다리를 내려놓고 몸을 돌렸죠.
잘 훈련된 충견처럼 엉덩이를 빼고 다리를 벌려 주더군요.
나는 의기양양하고 당당하게 세워진 페니스를 가랭이 사이로 밀어 넣었죠.
"유선아~너의 몸에 넣어줘"
유선이가 페니스를 잡아 벌바속으로 당겨 넣었습니다.
"사장님~들어왔어요"
"그래~유선아~내가 너의 몸에 들어갔구나..유선아!"
"아~들어왔어요~사장님이~"
"으흐~~~유선아~"
"예~사장님~!"
"우리가 다시 하나가 되었구나"
"예~사장님~이젠 우리가 하나로 되었어요"
"이제는 사장님이라 하지마렴"
"그러면 뭐라고~아~하"
엉덩이를 치겨 올리고 튕기듯 박자 유선이가 신음을 뱉는다.
"글쎄다~~으흐~"
"아~하~사장님~좋아요"
"사장님이라고 하지말라니까"
"그러문요?"
"여보라고 하거라~"
유선이가 나를 돌려다 보더군요.
아주 의외의 말을 들었다는 놀라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래~유선아~여보라고 하거라~응?"
"그렇게 해도 돼요?~"
"그래~유선아~아!!!!여~~~보"
눈물이 핑 돌더군요.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나의 반쪽에게 부르는 여~~~보 라는 말.
그 여보를 뒤에서 성기를 삽입하고 박아대며 부르고 있으니 정말 감격스러웠죠.
나는 유선이의 허리를 붙들고 아주 빠르게 허리를 마구 흔들었죠.
유선이도 나의 허벅지를 당기며 씩씩거렸습니다.
싱크대위에 놓여진 그릇과 주방도구들이 창그랑거리며 흔들렸습니다.
"으~흐"
"어머~찌게가 넘쳐요"
가스렌지위의 그릇에서 된장찌개가 철철 넘쳐나고 있었죠.
그러나 아쉽게 결합된 성기를 빼고 싶지 않았죠.
유선이의 음부에 페니스를 박아 넣은 채 합체된 상태로 움직였죠.
유선이가 엎드려 어정어정 걸어가면 나는 엉덩이에 꽉 밀착하고 유선이를 따라갔죠.
유선이도 빼고 싶지가 않은지 나에게로 엉덩이를 밀었습니다.
기우뚱하며 흘레하는 개처럼 학학거리고 유선이와 같이 움직였습니다.
간신히 렌지까지 와 불을 끄고는 다시 거실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렌지에 올려진 찌개 그릇이 흔들리면 쏟게 될 것이니까요.
엉금엉금 기는 유선이와 졸졸 쫓아가는 나..참으로 아름다운 커플입니다.
최대한 엉덩이의 왕복을 급 스피드로 올리면서 절정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두 사람의 헐떡거리는 신음이 거실에 가득 찼습니다.
"아~~유선아~~여~~~보"
라는 유선이를 여보라 부르며 마구 그녀의 벌바를 유린하였죠.
"으~~아~하"
유선이도 참을 수 없는 희열과 흥분과 쾌감으로 소리를 질러대구요.
그러던 유선이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신음과 함께 나를 찾는 소리를 하더군요.
절정의 극치에서죠.
"아~하~~사장님~~~아~여~~~보!!!!~~~~~자기야~~~"
이제는 미스 장도 아니고 장비서도 아니고 나의 여자가 나의 여보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날 여보라는 소리를 입에 달고 지냈습니다.
사랑하는 여자 『장유선』나의 여보입니다.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하~!!
기지개를 피는 어깨가 가벼웠습니다.
애타게 찾던 나의 분신이 이제야 내 곁에 온 것이죠.
하지만 남자 45살과 여자 28살의 연령을 어떻게 할까요?
우리는 외국의 연예인이 아니니까 말이죠.
제기럴…어느 미국 코미디언 놈은 60의 나이에도20살의 쭉쭉빵빵한 노란 블론드에
가슴이 팽팽한 글래머와 온갖 짓을 다하고 다녀도 멋있다고 하고는
우리는 어찌된 것인지 띠동갑만 되어도 도둑놈,늑대하며 핀잔을 줍니다.
유선이 하고 외국에 나가서 살까?
덜렁거리는 페니스를 달고 침실문을 열었습니다.
맛좋은 된장찌개 냄새가 그득히 코에 묻어왔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유선이는 알고 있었죠.
주방에서 유선이가 앞치마를 두르고 된장찌개를 맛보더군요.
저런!! 아까는연보라색 미니 슬립이었는데 이번에는 초록색 슬립을 입고 있더군요
후~시쳇말로 또 땡기더군요.
사실 침대밑에 런닝과 팬티가 놓여있었지만 모른 척하고 그대로 거실로 나갔습니다.
그녀의 뒷모습을 보고 살금살금 유선이 뒤로 다가가는데
한 걸음 움직일 때마다 기특하게도 페니스가 각도 5도씩 올라 가더군요.
입으나마나 한 슬립안에 유선이의 맨살이 다 비쳐보였습니다.
어깨를 입으로 물었죠.
등줄기를 혀로 핥고요.
"아~사장님~"
그녀가 몸을 움츠리며 깜찍한 애교를 부리더군요.
간지러운지 몸을 돌려 내 앞에 서다가 "어머~"하며 놀라더군요.
그도 그럴 것이 성기가 곤두서서 그녀의 배 앞에 있었기 때문이죠.
"아이~사장님두~속옷 못보셨어요?침대 아래에 놔 두었는데"
"응~그래? 못보았는데"
엉큼하게 수작을 부리는 내가 대견스럽네요..후후후
아침의 모닝키스를 길게 하였습니다.
유선이의 혀를 물고 당기고 빨아댔습니다.
그러는 사이 유선이가 손을 내려 페니스를 잡아 주더군요.
"후~"
기분이 정말 짱 대낄이었습니다.
유선이가 페니스의 잡았다 놓았다 하더군요.
마치 유선이의 벌바안에서처럼 말이죠.
그러더니 페니스 겉살을 꼬집더라구요.
열군데 정도를 말이죠.
또다른 감흥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겉살 표피를 살살 문질렀습니다.
"후~~~~~~"
유선이의 육감적인 둔부를 만졌죠.
슬립의 감촉과 엉덩이의 살집은 흥분 그 자체입니다.
두번의 흥분이죠.
한 번은 슬립이라는 거 한 번은 살이라는 것이죠.
맨살보다도 남자를 더욱 미치게 하는 것은 그 맨살을 살며시 가려주는 속옷이죠.
보일 듯 말 듯한 그러면서도 온몸을 그대로 내보이는 슬립은
가슴을 쿵쾅치며 흥분으로 몰아가죠.
우선은 앞치마를 풀렀습니다.
"음"
슬립위로 솟은 젖가슴이 반 이상이나 밖으로 나와 있더군요.
젖꼭지가 보일랑 말랑 하여 더욱 섹시하고 색기있게 보였습니다.
젖가슴을 움켜 잡아 쥐었죠.
물렁물렁한 젖이 손에 쥐어지자 정말 눈물이 나올 지경이더군요.
이런 젖무덤이 있다니..정말 말랑말랑한 것이 감촉이 그만이었습니다.
젖가슴 계곡에 입을 대고는 슬립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졌죠.
그런데 팬티가 안 잡히고 끈같은 것이 잡히더군요.
끈팬티?
맞았습니다.
벌바의 둔덕만을 간신히 가려주고 팬티의 뒷부분과 밴드는 폭이 좁은 끈으로
되어 있었던 거죠.
허리 옆으로 끈의 매듭이 잡혀졌습니다.
그동안에도 유선이의 손은 계속해서 나의 성기를 문질러주고 있었죠.
허리옆의 끈을 당겨 보았습니다.
팬티가 갈라지고 밑으로 흘러내리더군요.
다시 하나를 풀어 팬티를 손에 쥐고 들어보았습니다.
정말 간단한 천 조각이더군요.
작은 구멍 하나를 가려주는 예쁜 삼각형과 끈이 달려있는 거 말입니다.
"아이~사장님~창피해요"
"아냐..너무 좋아..다음에 유선이가 입은 거 보고 싶어"
"정말 좋아요?"
"응~섹시해~다음에 꼭 보여주여야 해?"
"좋으시면 언제라도 말씀하세요"
"유선아~~~~"
사랑스러운 유선이를 더욱 끌어 안아 당겼죠.
이제는 언제라도 유선이의 음부의 문을 열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유선이의 팬티앞 부분에 코를 대고 후욱하고 냄새를 맡아보았습니다.
갈아입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선지 향수냄새가 풍겨나오더군요.
"몰라요~사장님!"
"후~향기야..꽃냄새야…아카시아 향기야"
팬티에서 뿜어 나오는 아카시아 향기가 그윽하게 코로 들어와 페니스로 몰려 갑니다.
유선이가 페니스를 꽉 잡더군요.
페니스가 갑자기 움찍거리니까 유선이가 놀랐던거죠.
나도 움찔거렸습니다.
"어머나~아프세요?"
"아냐~괜찮아"
다시 유선이가 페니스의 기둥을 살살 문질러주었습니다.
나는 유선이의 한쪽 발을 들어 싱크대위로 올렸죠.
기계선수처럼 유연하게 거뜬히 올라가더군요.
그리고는 몸을 내리고 유선이의 벌바를 세심히 바라보았습니다.
아~!!아름다운 장관이 거기 있더군요.
조갯살처럼 벌어진 꽃잎이 음순을 드러낸 체 거기 아름답게 피어있더군요.
홍합같기도 하구요.
갈라진 계곡 여기저기에 음모가 소담스럽게 갈색으로 솟아있구요.
혀로 둔덕 사이의 계곡을 찔렀죠.
"아~하"
그녀가 나의 머리채를 잡더군요.
계속해서 계곡사이와 질벽을 문지르며 흘리는 애액을 먹었습니다.
"아~사장님~나~소변이 나올 것 같아요"
모른 척하고 둔덕을 입술로 물어주었죠.
그것은 소변이 아니라 유선이가 흘리는 애액이 많아서 그런거죠.
다 받아먹지 못한 애액이 줄줄 흘러 사타구니를 적셨습니다.
유선이는 물이 많은 벌바를 가지고 있습니다.
샘이 깊은 연못의 벌바죠.
그 안에 이슬을 받아 먹으며 나의 양기를 가득 채워 나갔습니다.
정신이 맑아지고 회춘하는 명약 중의 명약입니다.
유선이의 깨끗하고 청정한 애액말입니다.
이제는 괴로워하는 유선이를 잠재울 때가 된 거 같습니다.
일어나 유선이의 입을 벌리고 침과 애액을 흘러 넣어 주었습니다.
맛있게 핥고 빨아먹었죠.
유선이의 다리를 내려놓고 몸을 돌렸죠.
잘 훈련된 충견처럼 엉덩이를 빼고 다리를 벌려 주더군요.
나는 의기양양하고 당당하게 세워진 페니스를 가랭이 사이로 밀어 넣었죠.
"유선아~너의 몸에 넣어줘"
유선이가 페니스를 잡아 벌바속으로 당겨 넣었습니다.
"사장님~들어왔어요"
"그래~유선아~내가 너의 몸에 들어갔구나..유선아!"
"아~들어왔어요~사장님이~"
"으흐~~~유선아~"
"예~사장님~!"
"우리가 다시 하나가 되었구나"
"예~사장님~이젠 우리가 하나로 되었어요"
"이제는 사장님이라 하지마렴"
"그러면 뭐라고~아~하"
엉덩이를 치겨 올리고 튕기듯 박자 유선이가 신음을 뱉는다.
"글쎄다~~으흐~"
"아~하~사장님~좋아요"
"사장님이라고 하지말라니까"
"그러문요?"
"여보라고 하거라~"
유선이가 나를 돌려다 보더군요.
아주 의외의 말을 들었다는 놀라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래~유선아~여보라고 하거라~응?"
"그렇게 해도 돼요?~"
"그래~유선아~아!!!!여~~~보"
눈물이 핑 돌더군요.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나의 반쪽에게 부르는 여~~~보 라는 말.
그 여보를 뒤에서 성기를 삽입하고 박아대며 부르고 있으니 정말 감격스러웠죠.
나는 유선이의 허리를 붙들고 아주 빠르게 허리를 마구 흔들었죠.
유선이도 나의 허벅지를 당기며 씩씩거렸습니다.
싱크대위에 놓여진 그릇과 주방도구들이 창그랑거리며 흔들렸습니다.
"으~흐"
"어머~찌게가 넘쳐요"
가스렌지위의 그릇에서 된장찌개가 철철 넘쳐나고 있었죠.
그러나 아쉽게 결합된 성기를 빼고 싶지 않았죠.
유선이의 음부에 페니스를 박아 넣은 채 합체된 상태로 움직였죠.
유선이가 엎드려 어정어정 걸어가면 나는 엉덩이에 꽉 밀착하고 유선이를 따라갔죠.
유선이도 빼고 싶지가 않은지 나에게로 엉덩이를 밀었습니다.
기우뚱하며 흘레하는 개처럼 학학거리고 유선이와 같이 움직였습니다.
간신히 렌지까지 와 불을 끄고는 다시 거실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렌지에 올려진 찌개 그릇이 흔들리면 쏟게 될 것이니까요.
엉금엉금 기는 유선이와 졸졸 쫓아가는 나..참으로 아름다운 커플입니다.
최대한 엉덩이의 왕복을 급 스피드로 올리면서 절정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두 사람의 헐떡거리는 신음이 거실에 가득 찼습니다.
"아~~유선아~~여~~~보"
라는 유선이를 여보라 부르며 마구 그녀의 벌바를 유린하였죠.
"으~~아~하"
유선이도 참을 수 없는 희열과 흥분과 쾌감으로 소리를 질러대구요.
그러던 유선이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신음과 함께 나를 찾는 소리를 하더군요.
절정의 극치에서죠.
"아~하~~사장님~~~아~여~~~보!!!!~~~~~자기야~~~"
이제는 미스 장도 아니고 장비서도 아니고 나의 여자가 나의 여보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날 여보라는 소리를 입에 달고 지냈습니다.
사랑하는 여자 『장유선』나의 여보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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