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열아홉살에 21부
"누나가 오늘 엄마 역활을 해준다고했잖아..."
"어쩜,누나의 가슴을 움켜쥐고는 음성 하나 떨지 않으면서 이리도 또박또박 말을
잘할까?..."지수는 "그...으래......"마지 못해서 엉겁결에 그러라고
말해버렸다.."누나?..블라우스 단추때문에 손이 불편한데 단추 좀 풀르면안돼?"...
얘기만들어도 망측해서 얼굴이 붉어지고있는 지수는 아무말도 대꾸하지못하고
침만 삼키고있다..상호는 누나가 반대하지 않은거라 생각하고,단추를 풀기 시작 했다.
상호도 처음에는 딱한개의 단추만 풀 생각이었는데,두개째를 풀러도 누나는
가만히 있기만한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개더..한개더..하다보니. .....누나의
블라우스의 단추는 이제 목부분에 한개하고,바지속에 들어가있는 블라우스의
일부중에 몇개가 더 있을거다..지수는 단추좀 풀겠다는 말이 도대체 몇개를
말한건지 걱정했는데,이젠 목에 한개밖에 단추가 남지않게된것에 긴장되었다..
바지속에있는 브라우스의 여분에는 더이상의 단추는 없었기때문이다.
아이보리색깔의 브라를 보면서,상호는 큰누나에게 참 잘어울리는 색깔이라는
생각이들었다..상호는 브라의 겉에서 한웅큼 누나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지수는 몸에 힘이 들어가고있었고,자기의 가슴이 작은것에 상호가 실망하지않을까
은근히 걱정이되었다....큰누나는 옷걸이하나는 끝내주는데,아무리 생각해도
상호의 눈에 비친 누나의 유방은 작게느껴졌다..일명 "뽕브라.."처럼 ..유방의
윗부분은 브라와 유방사이에 헛공간이 손가락한개 가까이 될것같아보였다
그래도 사랑스럽기만한 큰누나의 가슴이다..상호는 브라이 속으로 손을넣었다..
지수는 갑작스런 상호의 행동에 어찌해야할바를 몰랐고,자신의 유방을 감싼
상호의 손등을 잡을뿐이었다....참 듬직한손이다...이런 듬직한 동생의 손이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있다고생각하니,몸이 뜨거워지기시작했고,상호의 손을잡은
자신의 손에서 힘이빠져 스스륵...하고 미끄러떨어졌다...
상호는 브라를 위로 들어젖히고,누나의 유방을 보았다..꼭,고등학생2-3학년 정도의
예쁘고 작은가슴이다...참 풋풋해보인다...작은 유두를보자 상호는 입으로 빨고
싶어졌다...아이처럼 깨끗하고,작은 핑크빛의 유두였다.... 지수는 이제 동생이
자신을 어떻게 해주기만을 애타게 기다릴뿐이다...모든신경을동 생의 몸이닿는곳에
집중하고있는데,젖꼭지가 간지럽다는 생각이들었다...간지럽다고 동생앞에서
젖꼭지를 긁을수도없고해서 지수는 참 난감했다...그런데,젖꼭지 주변까지
따뜻한기운이 느껴지면서 젖꼭지가 발딱 일어서는 느낌에 저절로 나른해지기도했다
말캉한것이 젖꼭지를 닿는다싶더니,동생의 입이 자신의 가슴을 입한가득 물었다..
"하악!..웁!...."지수는 왼손으로 급히 자신의 입을막아서 더이상의 신음이 안나도록
했다..자신이 반응한다는게 챙피했기때문이다..그런누나 심정은 아랑곳않고,
상호는 점점 적극적이다...혀로 유두와 유방전체를 핥다가,유두를 살짝 깨물고,
사라진혀는 다시 유방밑에서 핥으며나타나고...."아. ..이런것이..섹스였구나....."
지수는 지금껏 남자경험은없었고,자위는 많이해봤다..워낙 인물과 몸매가좋아서
노리는 자는 수도 없이 많았지만,엄마 없는 집안의 장녀열활이 더욱 우선이었기에
자위로 해소할뿐,그런 사치스런 연애는 상상속에서나 가능할뿐이었었다...
그런 자신의 성스런 유방을 지금 막내동생 상호가 빨고있는것이다...
상호는 누나를 똑바로 눕게 했고,목밑에 남아있는 블라우스의 단추를풀어헤쳤다..
지수는 기대감과두려움으로 눈을감고있었지만,떨고있었다.. .상호는내심,누나가
어디까지 허락할것인가 궁금해지기시작했고,잠시 생각할시간이 필요했다...
상호는 윗도리를 벗어던지고 누나의 몸위에 엎드려누웠다..동생의 옷벗어던지는
소리에 지수는 상의인지,하의인지 눈을감고있어서 알수가 없었지만,상호의따뜻한
상체가 자신의 가슴과복부에 전달되자...점점 나른함에 빠져들게되었다...
상호는일부러 자신의 자지부분을 누나의 보지부분에 맞추기위해서 몸을 좀 위로
올렸다...누나의 보지라고 느껴지는 두툼한부위에다가 자지를데고 지긋이 누르기
시작했다...눈을감고있는지수는 온통신경이 아랫도리에 집중되었고, 자신의보지를
누르고있는것이 아까보았던 커다란 그 자지라고생각되자,갑자기 두 무릎에 힘이
들어갔다...상호는 큰누나의 동정을 계속주시하면서 자지에 더욱힘을주어 조금씩
움직여본다...누나의 얼굴은 이미 홍당무고,이불을쥐고있는손에는 핏줄이 볼록하게
나와있는게보였다..누나가 엄청긴장하고있다는게 느껴졌다...지수는면바지하나를
사이에두고,동생의 커다란자지가 자꾸 자극을주자,자꾸 다리에서 힘이 빠지려고
해서 미치겠는데,다행스럽게도 동생의 움직임이 멈추었다.지수는눈을떠야겠는데
도무지 눈이 떠지질않는다...뭔가 소리나는걸로는 아무래도 동생이 바지를 벗고
있는것같다..."아...어쩌지?..아 ...어떻게..해..."지수는 살며시 눈을 떳다가
기겁을하고 다시 눈을 질끈감았다..지수가 눈을떳을때는 마침 상호가 벗은팬티를
바닥에 던지는 찰라였고,그틈에 성이나있는 동생의 빳빳한자지를 지수는 본거다..
상호는 다시 누나에게 올라탔고,아까처럼 자지를 누나의 정장바지의 보지부분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아까와는 사뭇다른느낌에 지수는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신음이 나와버렸다..."으음....." 지수는 오직 보지에서
느껴지는 단단한 동생의 자지를 느낄뿐이다...상호는 허릴계속해서 움직이면서
브라를 완전히 위로젖히고,유방을감싸쥐었다.... .."지수는 두다리에서 힘이빠져
다리가 벌어지면서,별안간 동생을 끌어안고말았다.."상호야...아.... " 단단하고,
다부진 상호의 어깨와 등을 어루만지면서 지수는 눈을떴다..지수의 눈앞에는
사랑이가득담아있는 눈길로 자신을 바라보는 동생이있었다..
상호는 지수에게 키스를했다..아직 누나의 입에서는 활명수 냄새가 좀 났지만,
이내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을 만큼 몽롱함에 빠져들었다...큰누나는 키스를하는게
무척 서툴렀다...상호는 누나의 혀를 깊게빨아들이면서 유두를 잡아당기며
간지럽혔고,상호는 귓볼과 목을 혀로자극하며,누나의 작은가슴을 계속 빨았다...
자신이 컴플렉스인 작은가슴을 아무거부없이 동생이 정성껏 애무해주자,지수는
자위 때와는 비교도 않될 만큼 쾌감이 밀려왔다.."하악!..하아....아...." 지수는
자신의 유두가 너무부풀어오르자 아프기까지했다..동생의 혀가 두 가슴을 마음껏
빨아먹더니,미끈한 타액을묻히며 상호의 혀끝은 배꼽에서 멈추었다..
날씬한 배꼽주위로 누나의 가쁜숨이느껴진 상호는 혀로 배꼽을 간지르면서
누나의 바지를 풀기시작했다...상호의 혀끝에서 따스하고,부드러운 쾌감을느끼던
지수는 엉덩이를 들어서 협조를해주었고,상호는 완전히 바지를벗겨 내었다...
아이보리색의 브라와 한세트인듯,같은색깔의 작은팬티가 걸려져있다..지수는
상호가 자신의 보지부분만 쳐다보자 보지가 화끈거려서 얼굴은 더욱 달아올랐고,
상호를안고싶었다...지수는 눈을감고,두팔을벌렸다..
상호는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팬티위를 혀로 핥기시작했다..깜짝놀란지수가
눈을떠보니,다리사이에 걸쳐들어와 앉아있는 상호가 얇은팬티의 보지부분을
도리질치며 빨고 핥고 하는거다..."하악!... 상호야...불결하게...아..안씻었어..."
집에와서 아직 샤워전임이 생각나자 지수는 수치스러웠지만 상호가 요구하는 대로
지수는 다리를 더욱 벌려주었다..이미 보지에서는 화끈거리면서 시큰거리는
야릇한쾌감이 전신에 퍼지고있었기때문이다..지수의 애액과 상호의 침이범벅되어
지수의 아이보리색팬티는 앞뒤로 흥건하게 젖었고,상호는 손가락으로 누나의
보지를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며 자극했고,음핵이있을만한 부위쪽에서는
좌우로 빙글빙글돌리면서 누나의 반응을 살폈다..지수는 지금껏자위라고해봤자,
어느날 샤워를하다가 우연히 음핵에 손가락이닿았던연유로 가슴을 움켜쥐고
음핵을맛사지해주는방법에만 익숙해있었다..따라서 음핵은 제법 발달이되어있었
는데,그곳을 동생이 손가락으로 돌려주자 지수는 온몸을 비비꼬았다...
"학학학.....하아......아......"
상호는 큰누나의 팬티를 벗겨내고,흥건하게 젖은 누나의 팬티안쪽을냄새맡았다..
"흐음.....하아...."
동생의 그런모습을 지수는 바라보기가 너무 민망해서 두손으로얼굴을감싸버렸다..
멜주소 [email protected]
"누나가 오늘 엄마 역활을 해준다고했잖아..."
"어쩜,누나의 가슴을 움켜쥐고는 음성 하나 떨지 않으면서 이리도 또박또박 말을
잘할까?..."지수는 "그...으래......"마지 못해서 엉겁결에 그러라고
말해버렸다.."누나?..블라우스 단추때문에 손이 불편한데 단추 좀 풀르면안돼?"...
얘기만들어도 망측해서 얼굴이 붉어지고있는 지수는 아무말도 대꾸하지못하고
침만 삼키고있다..상호는 누나가 반대하지 않은거라 생각하고,단추를 풀기 시작 했다.
상호도 처음에는 딱한개의 단추만 풀 생각이었는데,두개째를 풀러도 누나는
가만히 있기만한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개더..한개더..하다보니. .....누나의
블라우스의 단추는 이제 목부분에 한개하고,바지속에 들어가있는 블라우스의
일부중에 몇개가 더 있을거다..지수는 단추좀 풀겠다는 말이 도대체 몇개를
말한건지 걱정했는데,이젠 목에 한개밖에 단추가 남지않게된것에 긴장되었다..
바지속에있는 브라우스의 여분에는 더이상의 단추는 없었기때문이다.
아이보리색깔의 브라를 보면서,상호는 큰누나에게 참 잘어울리는 색깔이라는
생각이들었다..상호는 브라의 겉에서 한웅큼 누나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지수는 몸에 힘이 들어가고있었고,자기의 가슴이 작은것에 상호가 실망하지않을까
은근히 걱정이되었다....큰누나는 옷걸이하나는 끝내주는데,아무리 생각해도
상호의 눈에 비친 누나의 유방은 작게느껴졌다..일명 "뽕브라.."처럼 ..유방의
윗부분은 브라와 유방사이에 헛공간이 손가락한개 가까이 될것같아보였다
그래도 사랑스럽기만한 큰누나의 가슴이다..상호는 브라이 속으로 손을넣었다..
지수는 갑작스런 상호의 행동에 어찌해야할바를 몰랐고,자신의 유방을 감싼
상호의 손등을 잡을뿐이었다....참 듬직한손이다...이런 듬직한 동생의 손이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있다고생각하니,몸이 뜨거워지기시작했고,상호의 손을잡은
자신의 손에서 힘이빠져 스스륵...하고 미끄러떨어졌다...
상호는 브라를 위로 들어젖히고,누나의 유방을 보았다..꼭,고등학생2-3학년 정도의
예쁘고 작은가슴이다...참 풋풋해보인다...작은 유두를보자 상호는 입으로 빨고
싶어졌다...아이처럼 깨끗하고,작은 핑크빛의 유두였다.... 지수는 이제 동생이
자신을 어떻게 해주기만을 애타게 기다릴뿐이다...모든신경을동 생의 몸이닿는곳에
집중하고있는데,젖꼭지가 간지럽다는 생각이들었다...간지럽다고 동생앞에서
젖꼭지를 긁을수도없고해서 지수는 참 난감했다...그런데,젖꼭지 주변까지
따뜻한기운이 느껴지면서 젖꼭지가 발딱 일어서는 느낌에 저절로 나른해지기도했다
말캉한것이 젖꼭지를 닿는다싶더니,동생의 입이 자신의 가슴을 입한가득 물었다..
"하악!..웁!...."지수는 왼손으로 급히 자신의 입을막아서 더이상의 신음이 안나도록
했다..자신이 반응한다는게 챙피했기때문이다..그런누나 심정은 아랑곳않고,
상호는 점점 적극적이다...혀로 유두와 유방전체를 핥다가,유두를 살짝 깨물고,
사라진혀는 다시 유방밑에서 핥으며나타나고...."아. ..이런것이..섹스였구나....."
지수는 지금껏 남자경험은없었고,자위는 많이해봤다..워낙 인물과 몸매가좋아서
노리는 자는 수도 없이 많았지만,엄마 없는 집안의 장녀열활이 더욱 우선이었기에
자위로 해소할뿐,그런 사치스런 연애는 상상속에서나 가능할뿐이었었다...
그런 자신의 성스런 유방을 지금 막내동생 상호가 빨고있는것이다...
상호는 누나를 똑바로 눕게 했고,목밑에 남아있는 블라우스의 단추를풀어헤쳤다..
지수는 기대감과두려움으로 눈을감고있었지만,떨고있었다.. .상호는내심,누나가
어디까지 허락할것인가 궁금해지기시작했고,잠시 생각할시간이 필요했다...
상호는 윗도리를 벗어던지고 누나의 몸위에 엎드려누웠다..동생의 옷벗어던지는
소리에 지수는 상의인지,하의인지 눈을감고있어서 알수가 없었지만,상호의따뜻한
상체가 자신의 가슴과복부에 전달되자...점점 나른함에 빠져들게되었다...
상호는일부러 자신의 자지부분을 누나의 보지부분에 맞추기위해서 몸을 좀 위로
올렸다...누나의 보지라고 느껴지는 두툼한부위에다가 자지를데고 지긋이 누르기
시작했다...눈을감고있는지수는 온통신경이 아랫도리에 집중되었고, 자신의보지를
누르고있는것이 아까보았던 커다란 그 자지라고생각되자,갑자기 두 무릎에 힘이
들어갔다...상호는 큰누나의 동정을 계속주시하면서 자지에 더욱힘을주어 조금씩
움직여본다...누나의 얼굴은 이미 홍당무고,이불을쥐고있는손에는 핏줄이 볼록하게
나와있는게보였다..누나가 엄청긴장하고있다는게 느껴졌다...지수는면바지하나를
사이에두고,동생의 커다란자지가 자꾸 자극을주자,자꾸 다리에서 힘이 빠지려고
해서 미치겠는데,다행스럽게도 동생의 움직임이 멈추었다.지수는눈을떠야겠는데
도무지 눈이 떠지질않는다...뭔가 소리나는걸로는 아무래도 동생이 바지를 벗고
있는것같다..."아...어쩌지?..아 ...어떻게..해..."지수는 살며시 눈을 떳다가
기겁을하고 다시 눈을 질끈감았다..지수가 눈을떳을때는 마침 상호가 벗은팬티를
바닥에 던지는 찰라였고,그틈에 성이나있는 동생의 빳빳한자지를 지수는 본거다..
상호는 다시 누나에게 올라탔고,아까처럼 자지를 누나의 정장바지의 보지부분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아까와는 사뭇다른느낌에 지수는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신음이 나와버렸다..."으음....." 지수는 오직 보지에서
느껴지는 단단한 동생의 자지를 느낄뿐이다...상호는 허릴계속해서 움직이면서
브라를 완전히 위로젖히고,유방을감싸쥐었다.... .."지수는 두다리에서 힘이빠져
다리가 벌어지면서,별안간 동생을 끌어안고말았다.."상호야...아.... " 단단하고,
다부진 상호의 어깨와 등을 어루만지면서 지수는 눈을떴다..지수의 눈앞에는
사랑이가득담아있는 눈길로 자신을 바라보는 동생이있었다..
상호는 지수에게 키스를했다..아직 누나의 입에서는 활명수 냄새가 좀 났지만,
이내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을 만큼 몽롱함에 빠져들었다...큰누나는 키스를하는게
무척 서툴렀다...상호는 누나의 혀를 깊게빨아들이면서 유두를 잡아당기며
간지럽혔고,상호는 귓볼과 목을 혀로자극하며,누나의 작은가슴을 계속 빨았다...
자신이 컴플렉스인 작은가슴을 아무거부없이 동생이 정성껏 애무해주자,지수는
자위 때와는 비교도 않될 만큼 쾌감이 밀려왔다.."하악!..하아....아...." 지수는
자신의 유두가 너무부풀어오르자 아프기까지했다..동생의 혀가 두 가슴을 마음껏
빨아먹더니,미끈한 타액을묻히며 상호의 혀끝은 배꼽에서 멈추었다..
날씬한 배꼽주위로 누나의 가쁜숨이느껴진 상호는 혀로 배꼽을 간지르면서
누나의 바지를 풀기시작했다...상호의 혀끝에서 따스하고,부드러운 쾌감을느끼던
지수는 엉덩이를 들어서 협조를해주었고,상호는 완전히 바지를벗겨 내었다...
아이보리색의 브라와 한세트인듯,같은색깔의 작은팬티가 걸려져있다..지수는
상호가 자신의 보지부분만 쳐다보자 보지가 화끈거려서 얼굴은 더욱 달아올랐고,
상호를안고싶었다...지수는 눈을감고,두팔을벌렸다..
상호는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팬티위를 혀로 핥기시작했다..깜짝놀란지수가
눈을떠보니,다리사이에 걸쳐들어와 앉아있는 상호가 얇은팬티의 보지부분을
도리질치며 빨고 핥고 하는거다..."하악!... 상호야...불결하게...아..안씻었어..."
집에와서 아직 샤워전임이 생각나자 지수는 수치스러웠지만 상호가 요구하는 대로
지수는 다리를 더욱 벌려주었다..이미 보지에서는 화끈거리면서 시큰거리는
야릇한쾌감이 전신에 퍼지고있었기때문이다..지수의 애액과 상호의 침이범벅되어
지수의 아이보리색팬티는 앞뒤로 흥건하게 젖었고,상호는 손가락으로 누나의
보지를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며 자극했고,음핵이있을만한 부위쪽에서는
좌우로 빙글빙글돌리면서 누나의 반응을 살폈다..지수는 지금껏자위라고해봤자,
어느날 샤워를하다가 우연히 음핵에 손가락이닿았던연유로 가슴을 움켜쥐고
음핵을맛사지해주는방법에만 익숙해있었다..따라서 음핵은 제법 발달이되어있었
는데,그곳을 동생이 손가락으로 돌려주자 지수는 온몸을 비비꼬았다...
"학학학.....하아......아......"
상호는 큰누나의 팬티를 벗겨내고,흥건하게 젖은 누나의 팬티안쪽을냄새맡았다..
"흐음.....하아...."
동생의 그런모습을 지수는 바라보기가 너무 민망해서 두손으로얼굴을감싸버렸다..
멜주소 [email protected]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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