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미엄마의 유혹(4)
<..과연 긴자꼬구나..>
<..그 구멍에 작은 손가락을 넣었는데도 그 느낌을 받다니..>
다시 손가락 2개를 집어넣었다
도돌 투톨한 질벽이 옴~쭐 음~쭐하면서 손가락을 녹일듯이
안쪽으로 빨아 드린다.
최희성은 마~악 두손가락으로 펌프질을 해댄다.
"쭈~꺽.. 쭈~꺽.."
"흐~학.. 흐~헉허억~"

"아~ 자~기 나~~ 죽~어~.."
"자기 죽으면 어떻게.. 하지말까?"
"아~니 잉~ 죽어도 좋~아~앙.."
"빨~리 해~줘. 나~ 미친단 말이~야~ 앙~.."

<.. 아~ 이 나이에 뱀형을 안아보다니..>
<.. 잘 해야지.. 최대한 애무로 끝내주고..>
<.. 처음은 정상위 마무리는 후배위=개씹으로= 끝내야 한다..>
<.. 잘못하면 복상사 할 수도있다=여자의 배위에서 죽을 수있다>

팽팽한 좆대가리가 씹구멍에 그냥 넣고 싶어 끄떡 꺼떡하며 ..
좆물을 찔끔 질금 흘리고 있지만, 더 큰만족을 위해 최희성은 참는다.
그리고는..
은미엄마의 화장대 설합에 있는 자위기구인 남금(바이브레리션)을 찾아..
다시한번 은미엄마의 엄지 발가락부터 위쪽으로 애무해간다.

무릎팍 안쪽으로 올라가 살살 돌리자 한차례 은미엄마의 몸체가
꿈틀 꼼틀한다.
"자기 어때, 성감대야.."
"응 그기도 좀.. 으~ㅡ음~ .."
"자기는 어디 가 제일.."
"유방하고, 크~로톨~리스~ 으~음~.."

라택스로 만들어진 남근이 말랑말랑 탱탱하니 최희성의 좆보다..
크고 힘차보인다. 그 남근이 허벅지 안쪽으로 쓰물쓰물 기어 올라가자
은미엄마는 양허벅지를 꼬면서 또 한차례 쿨컥 쿨~컥 보지물을 싼다.
바이브레이션 강도를 높히며 항문과 보지사이 늪지대에 애무하며..

"여기는"
"그~~기~가~ 제~일~ 좋~아```~~~
"아~ 아~ 나 죽어 ~ 빨~리~~"
최희성은 보지언저리에 살살 돌리면서 그리고 크로톨리스를 자극하다가...
보지구멍에 그 남근을 쑤서넣고선 은미엄마의 엉덩이를 안아 엎어트린다.

침대에 엎드린 은미엄마의 여체는 모래위로 올라온 인어같아 보인다.
흥분에 못이겨 꿈틀 꿈틀할때도 다리는 버러지지 않고 붙어있다.
인어가 몸부림치듯이 그 큰 엉덩이로 부터 도래질을 한다.
두 팔로는 침대베게를 끌어안고.. 입으로는 침대시트를 물고..
" 으억~흐억" 욕정의 심음을 토해낸다.

최희성의 엎퍼진 은미엄마의 엉덩이 계곡에 좆대가리를 올려놓고
보지밑부분에서 갈라진 엉덩이 계곡을 따라 등허리까지 마사지하듯...
위아래로 좆대질을 하면서 양손으로는 유방을 움켜잡고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살살 비빈다.
그렇게 3~4분간 리드미컬하게 가끔은 난폭하게 반복하자.

"아~ 이런 기분 첨~이야.."
"자~ 기~ 넘 쪼ㅎ~아~하~ㅎㅎ"
"아~흐~으~"
"아~ 흐흐~ 이제 그~만 ~~아~하~아~어~~"

푸득 푸~득 프르~르 옴몸을 떨면서 쪼여진 통구멍의 깊은계곡이..
스르르~륵 풀리며 서서히 사타구니가 열린다.
최희성은 은미엄마를 바로 눕히고 보지에서 기구를 뽑고..
헝건하게 젖어있는 보지에 좆대를 밀어 넣고 펌프질을 한다.

"쭈꺽~ 쭈~꺽~ 퍽~ 퍽~"
"흐헉~ 헉헉~ 흐~ 헉~~ 헉"
"아~학 아악~학 아아~~ㅇ~~흐흐"
체중을 실은 최희성이의 절구통 떡메질에..
벌어진 은미엄마의 입에서 헛김세는 소리가 난다.

"어때.. 기분 좋아 "
"헉~커헉~"
은미엄마는 욕정의 심음만 토해낸다.
"몇번이나 쌌어.."
"몰~라 아~~"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