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미망인의 7년만의 외출(2부)
천회장의 유방은 그의 가슴에 눌려지고 있지만 그녀는 하복부에서 일어나는 흥분으로 젖가슴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어머~그의 남근이 내 하복부 안에 들어왔어~아~조금만 더 비벼주지~이 사람은
왜 자꾸 엉덩이를 빼는 거야~이대로 계속 비벼주면 좋은데~아~그래!!~또 찔렀어>
강부장은 그녀가 더욱 더 밀착하여 옴에 따라 커져가는 심볼을 이제는 더 이상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었다.
바지앞섶으로 그녀의 보지둔덕이 느껴졌고 그녀의 엉덩이의 움직임이 자신의 성기를 따라 움직이고 있음을 느끼자 그도 조금은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에라 모르겠다~이 이상 어떻게 하란 말인가~이건 고문이야~미치겠다>
강부장은 숨을 죽이고 고르며 그대로 하체와 하체끼리 부딪히는 것을 그대로 방관하였다.
<아~너무 좋아~그런데 팬티가 너무 젖은 것 같아! 갈아 입고 다시 출까~아냐~
지금 기분이 좋은데~아~이 사람의 상징은 너무 큰 거 같아~마치 살아있는
또 하나의 생명채 같아~아~만지고 싶다>
천화장은 변해가는 자신의심경에 스스로 놀라와 하였고 이제는 더욱 더 깊은 관계까지를 생각하는 자신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만지고 싶어~이 사람 것을~이제는 당당하고 자신있게 나에게 심볼을 들이밀고 있네~아무렴 어때~이 사람도 나를 원하는 것이 틀림없어~얘기할까?>
강부장은 품에 안긴 그녀가 숨을 할딱이는 소리를 들으며 이제는 노골적으로 자신의 심볼을 허벅지 깊게 찌르며 조금 세게 그녀를 안아보았다.
<아하~마치 하는 것같아~그의 남근이 내 계곡사이를 찌르 잖아~아~그의 물건이~둔덕에서~아~
내 벌바안에 들어온 것 같아~아~몸에서 애액이 넘쳐나고 있어~
내 옷이 홀딱 젖어나봐~그러면 그의 바지도 젖었을텐데~아~어지러워
그에게 한 번 안아달라고 할까?~아~그의 것이 자꾸 흔들리고 떨고 있어~
내 몸에 그의 물건이 들어오면 어떨까?~많이 아플까?~아~넣고 싶다~그의 물건을~>
그녀는 자심의 몸과 마음이 그를 향해 열리고 있다는 것에 흥분하며 흥분한 애액을 더욱 많이 흘리고 있었다.
강부장도 흥분하기는 천회장과 마찬가지였다.
<후~유방때문에 미치겠다~그런데 너무 풍만해~빨고 싶다~
먹고 싶다~젖가슴을~이 여자의 유방이 이렇게 컸다니~
아니 키스만이라도 해보았으면~후~유방이 너무 눌려~우후~이 유방계곡 좀 봐~>
점차 숨가뿐 남녀의 호흡소리는 두사람의 귓전에게 어지럽게 맴돌고 있다.
"강부장님~나~만져봐도 돼요?"
강부장은 가슴이 터질 것같은 놀라움과 도저히 믿기지않는 소리를 하는 그녀의 말을 새삼 의심스러워하며 당혹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예??~"
"만져봐도 돼냐구요"
"예~"
강부장은 그것이 무엇인지 사실은 잘 몰랐다.그러나 그녀의 손이 자신의 바지앞섶으로 오자 그는 머리에 충격을 받듯 떨리는 몸의 전율을 강하게 느끼며 현기증을 일으켰다.
수만볼트의 전류가 일시에 자신의 몸을 관통하며 깊은 흥분의 나락을 떨어지고 있다.
그녀가 자지앞섶에 손을 대고 부푼 텐트를 손으로 꼼작거리며 만지다가 강하게 움켜 잡았다.
"훅"
강부장이 신음을 뱉는다.
<세상에!이런 물건이 있다니~마치 전봇대 같아~아~이런 것이 내몸에 들어올수 가 있을까??
아~생살의 성기를 그대로 만지고 싶어~그런데 이 사람이 오해는 하지 않을까?
나를 추잡한 악녀로 보지나 않을까?>
그러나 천회장의 그런생각은 이미 자신을 비켜나갈 만큼 헤아릴 수侍?욕정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이성을 잃어가는 천회장은 한 남자의 성기에 빠져가는 무력한 자신을 어찌해 볼 수가 없었다.
남자의 심볼앞에서 허물어져가는 자신의 욕구만이 남아 있는 것이다.
천회장은 과감히 그의 바지지퍼를 아래로 내리고 벌려진 바지사이로 손을 밀어 넣었다.
"아~악"
그녀는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하였다.
팬티옆으로 꺼내 놓은 심볼이 그대로 손에 닿았기 때문이다.
<아~이것이 남자의 상징이구나~남자의 성기야~남자의 물건~여자를 지배하는 남자의 위력이야~
그런데 자지앞끝이 왜 이렇게 끈적하지~나처럼 흥분했나?그러면 남자도 흥분하면 애액을 흘리는 건가?
이 사람이 사정을 한건가?끈적한 애액을 어떻게 하지~손에 묻었는데~냄새 맡고 싶어~무슨 냄새가 날까?
아~또 나왔어~조금 많네~먹어볼까~?>
자지앞에서 그녀의 손이 떨면서 손에 쥐어볼까 하는 망설임이 있는 것 같았다.
성기끝에 손을 대보다가는 여기저기에 손을 대고는 손을 폈다 쥐었다 하다가는
이내 강부장의 심볼 중앙을 잡아 쥐었다.
"훅~"
강부장의 심볼이 그녀의 손에 쥐여지자 몸을 떤다.
처음에는 잡고 있다가는 서서히 힘을 주며 강하게 잡아본다.
강부장은 그녀를 넘어뜨리고 범하고 싶지만 자칫 한번의 실수로 돌이킬 수없는 치명타를 입을까 하여 전전긍긍하면서도 자신의 심볼에 더욱 힘을 주며 단단하게 키워 나가고 있었다.
평소 크고 힘있다는 소리를 들었으므로 이제야말로 그의 심볼의 상품가치를 당당히인정받을 수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니
이제는 자신의 성기에 대해 자부심과 뿌듯함마져 느낄 수가 있었다.
<아~움직여~신기해~그런데 부라보콘 처럼 생긴 이 원추형은 뭐지~아~바로 귀두라는 거구나
그런데 너무 커~만약에 이게 내안에 들어오면 내 성기는 찢어지고 말꺼야~그렇다고
죽는 것은 아닌테지~여자의 질은 수축성이 있으니까 받아들이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이 남자 물건은 너무커~그리고 힘이 있는 것 같아~마치 딱딱한 박달나무같아~>
이제 그녀는 그의 성기에 매료되어 이상을 잃은 지 오래고 다른 행위를 통해 그의 심볼을 느끼도록 하였다.
첨회장은 살살 그의 자지기둥위의 표피를 문지르면 손을 왕복하였다.
자지기둥의 겉살이 그녀의 갸날픈 손가락사이에서 밀리자 퍼런 힘줄이 튀어나올 듯하다.
강부장도 그녀가 자지를 문지르기 좋도록 몸을 뒤로 빼 주었다.
이미 강부장의 크고 뭉뚝한 성기는 바지 앞섭을 가르고 앞으로 돌출하여 나왔다.
기분좋은 흥분의 쾌감과 회장의 손안에 놀고 있는 자지의 행복함을 맛보며 눈을 감고
그녀의 어깨를 조금 힘주어 껴안았다.
<문지르니까 좋은가봐~아니~한 번 빨아볼까~그런데 이렇게 큰 것이 입에 들어올 수는 있을까?
어떻게 생겼는지 직접 보고 싶어~아~허벅지로 물이 너무 많이 흘렀어>
그녀가 바지의 혁대에 손을 대고 서서히 벨트를 풀어내고 있다.
바지는 그대로 마루바닥에 떨어지고 삼각팬티 옆으로 자지를 내놓은 그의 하체가 달랑 드러났다.
그의 팬티안에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지던 천회장의 손이 앞으로 나오며 팬티끈을 잡는다.
강부장의 팬티를 벗기려 하자 그의 자지에 걸린 팬티는 거기에 그대로 머물렀다.
강부장이 팬티를 잡아 내리려다 그녀의 손과 마주쳤다.
자신의 성기위에서 그녀와 손이 마주치자 비로서 얼굴을 들고 그녀의 얼굴을 정면으로 마주보았다.
"하고 싶어요"
그녀가 대담한 용기로 강부장에게 자신의 문을 열어주기로 선포한 것이다.
기개있는 열녀보다 물 흘리는 간지러운 보지속이 더 급했던 것이다.
이제는 그녀가 강부장의 처분을 기다리며 수정처럼 맑은 눈을 감고 있다.
여전히 그녀의 손은 강부장의 심볼을 매만지고 있다.
강부장은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입술을 잡아 물며 길고 깊은 키스를 퍼부었다.
두 사람의 입술이 부르트고 얼얼하도록 입술과 혀는 끊임없이 서로에게 타액을 건네고 받으며 장시간 입술이 부딪혔다.
강부장은 그녀의 홈웨어의 중간을 잡고 조금씩 접으며 올리다 치마의 끝단을 잡고 위로 치켜 올렸다.
그녀도 두손을 들어 홈웨어를 벗기기 쉽게 도와주었다.
천회장의 풍만하고 커다란 하얀 유방 두개가 덜렁거리며 강부장의 눈앞에 훤히 드러났다.
그렇게도 먹고 싶어했던 탐스러운 유방이 흔들거리며 코앞을 간지럽히자 그가 유방을 잡아 들고는 거칠게 유두알을 잡아 빨아 당기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유방을 핥고 한손으로는 유방을 잡아쥐며 헐레벌떡 숨가쁘게 먹어댄다.
"아~학~"
고히 간직했던 열녀의 유방이 이제 자신이 허락한 남자의 입속에서 학대를 당하자
그녀도 흥분하여 몸을 비틀며 그의 몸을 당겨 유방에 더욱 밀착케 하였다.
두개의 젖가슴을 이리저리 마음껏 베어물고 욕심나고 게걸스럽게 먹어치우고는 유방사이에 얼굴을 묻고 좌우 유방을 빰에 문지른다.
아름다운 천회장의 유방사이에 얼굴을 끼우고 마음껏 젖가슴을 유린하는 자신인 마치 꿈꾸는 듯한 몽상에 빠진다.
이제 그녀는 팬티 하나만을 달랑걸친채 였고 강부장은 와이셔츠에 넥타이 그리고 자지에 걸린 팬티만을 입은 채였다.
그녀의 손이 떨리면서 넥타이와 와이셔츠의 단추를 빼고 벗기자 그의 상체가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