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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열아홉살에 - 1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23 1,406회 0건
내나이 열일곱살에 12부

누나의 보지살을 옆으로 벌려놓고서 길게 혀를 말아서 위아래로 쓰다듬었다.
"움...."
누나가 가녀린 신음을한다..
난 신경을 쓰지않고 다리를 더욱 벌렸다.."역시 무용과라서 자세 하난 죽인다니까?. .."
누나의 보지에선 서서히 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왼손을 뻗어서 누나의 유방을 움켜쥐고 오른손 손가락에 침을 발라서
보지속에 살짝 밀어 넣었다.. 가볍게 쏘-옥...하고들어간다. ...
혀로는 계속해서 음핵을 간지럽혔다..잠결에 민지는 자기몸이 이상해져서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갔다..
동아리모임에서 민지가 흠모하는 선배가 다른년이랑 붙어있어서 열 받은 김에
급히 술을먹고는 집에 일찍 돌아왔고,둘째언니한테 하소연이나 하려고
방에 왔는데,집엔 아무도 없었고,술기운에 몸이 너무 더워서 옷을 벗고
잠시 누웠다가 그대로 잠에 빠졌던거다..그런데,자다가 자기의 보지속에 뭔가가
꿈틀대고,온몸에 간질간질 쾌감이 흘러서 잠이 깨고 있던거다....
민지는 눈을 떴다가 기절할뻔했다..
막내동생이 자기 알몸을 만지고,보지에 손가락을 넣고,음핵을 빨고.....
"미친놈......아......" 자기도 모르게 나오려는 신음을 억지로 참았다..
당장이라도 패주고싶은데.....몸이 이상하다....
남자경험이라곤 선배한테 몇번준게 전부였고,그나마 요즘은 사이가 좋질 않다..
그래서 섹스한지도 꽤 되어가는데,동생의 움직임에 쾌감을 느끼고 있는거다..
막내의 혀가 음핵을 스칠때면 민지는 까물어칠뻔했다..
상호는 손가락을 두개로 만들어서 보지를 쑤셨다..
"하아......"
"민경이누나 일어났어?...."
"뭐?...민경이누나?...이놈이 나를 민경이언니로 아는건가?...." 민지는 머리가 복잡했다
언니를 처음 먹는 솜씨 같지가 않았기에 더욱 혼란 스러웠다..
그순간 민지는 그만 신음을 토하고 말았다..
"하악!.....아.........음.. ....."
상호는 누나가 신음하자 잘됐다고 생각하면서,누나위헤 거꾸로 걸터앉았다..
69자세였고,누나에게 자지를 빨게 하고싶었다..
민지는 기가 막혔다..
정신차릴 틈도 없이 쾌락과 혼돈 사이에서 막내의 자지가 자기 얼굴 바로 앞에
놓여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클수가....아....너무...커.. .." 민지는 우람한 동생의 자지앞에서 두려웠다...
"민경누나 머해?...저번처럼 빨리 빨아줘.......응?"..
"아....언니랑 막내랑 벌써 섹스를 했었구나....이걸...어쩌지?". ..
고민하는 동안에도 보지에서는 말을 할수없을정도로 많은 꿀물이 나오면서
쾌감이 느껴졌다..
"그래...지금 들킬순없어...일단 갈 때까지 가보자....무슨수가 나겠지....."
민지는 자기가 민경이의 입장이 되기위해선 자지를 열심히 빠는수밖에없었다..
그러면서도,너무 잘빨면 어떻하나.....아님, 더 못빨면 어쩌나......고민했다..
자지를 입에넣으면서도 민지는 별의별 생각을 다했다..
상호는 오랫만에 누나의 보지맛을 보고,또 자기의 자지가 누나의입에 들어가자
금방이라도 싸고 싶을 정도였다..
"이게 얼마만의 씹인데,허무하게 끝낼순없지.......무조건 버틴다 !....."
상호는 쾌감을 음미하면서 오늘은 어떻게든 오래 버티고싶었다..
한편,민경은 곧 다가올 무용발표회준비때문에 오늘 늦게 까지 연습을 했다..
동생 민지는 스스로 이번 발표회를 준비부족을이유로 포기 했지만,
민경은 달랐다...지도교수님의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상호가 화가 많이 났을텐데....어쩌지?...."
민경은 화가 나있을 상호를 생각하자 마음이 아파왔다..
민지는 상호의 자지를 겁먹은것과는 달리 능숙하게 빨 수밖에 없었다...
상호의 자지를 불알부터 주르륵 핥어가며 민지는 생각했다.
"치.....언니혼자 내숭 다 떨고....이 맛좋은걸 혼자만 먹어?....."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민지는 동생의 자지를 더욱 세차게 빨아댔다...
상호는 오늘따라 입이 꽉 좋이면서 잘 빨아주는 누나에게 놀라고 있었다..
"누나...전에보다 훨씬 잘 빠는데?....아......죽인다......."|
순간 민지는 찔끔했지만,언니보다 낫다는말에....과히 싫지만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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