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열아홉살에 13부
민지는 순간 "아....나도 언니처럼 상호의 자지를 매일 먹을수만 있다면....."생각했다
상호는 누나의 두 다리를 더욱 들어올려서 누나의 항문을 빨았다..
"하악!...거긴...아... .."
민지는 차마 목소리로 들킬까봐 소리도 못내고 그저 동생의 혀 놀림에 몸을 비비
꼬울 뿐이다...처음의 느낌과는 달리 항문주위를 빨아주자 머리 끝이 저려왔다...
민지는 동생의 자지를 아주 빠르게 넣다 뺐다를 반복했다.
"아....누나....좋...아 ....으......"
상호는 누나랑 키스가 하고싶어졌다..몸을 잽싸게 뒤집고 누나에게 강한키스를했다
민지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동생 상호가 이렇게 섹스를 잘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항호는 귓볼을 애무하다가 순간 온몸이 굳어 버렸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없던 귀걸이가 왼쪽 귀에 두개나 걸려 있었기 때문이다....
"이..귀걸인?...막...내. ...누...나....."상호는 아찔했다..
뭐가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아무튼, 내 밑에 있는 여자는 막내누나였다..
"씨발 좆됐네.."일이 꼬였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금새 생각이 바뀌었다..
막내 누나는 왜 여지껏 내 애무를 받으면서도 가만히 있었고,
또 내 자지를 빨아 주었을까?...."맞다..자기가 둘째누나처럼 연극하고있었구나?.."
상호는 내심 만세 삼창이라도 하고싶었다...
정말 꿩먹고 알먹고가 바로 이럴때 쓰이는 말일것이다...
"민경이 누나...오늘 정말 끝내주는데?..."상호는 귓속에다가 나긋하게 말했다...
자기귀만 계속해서 애무를하는 상호땜에 뭔가가 찜찜 했는데,
민지는 짐짓 다행이라는 생각이들며 안도의 숨을 쉬었다..
상호는 막내누나임을 알게되자 더욱 강한 성욕이 생겼다..
가슴을 빨면서 오른손으로는 계속 음핵을 문질렀다..
"하악!....학학...아....."
민지는 이제 더이상 신음을 속일수만은 없을 지경이었다..
젖꼭지를 이빨로 살짝 깨물자 누나는 몸을 활처럼 휘었다..
민지는 어서빨리 동생이 자지로 박아주길 원했지만, 애만 타고 있을 뿐이다...
상호는 힐끔 막내 누나의 얼굴을보니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는 모습이다..
둘째 누나가 언제올지도 모르는 상황이고해서..상호는 삽입하기로 맘 먹었다..
상호는 옆으로 나란히 누웠다.
민지는"얘가 설마 나보러 위에서 해달라곤 하지 않겠지?"...라면서 긴장을했다...
"누나가 위에서 해줘..." 민지는 다리에 힘이풀리고 두 주먹에 힘이 들어갔다...
"혹시,얘가 내가 언니가 아니란걸 알고 이러는건 아니겠지?........."
"누나는 위에서 하는 걸 좋아했잖아....빨리.....응? ..."상호는 일부러 거짓말을했다..
그런 상호의 말을듣자 그나마 민지는 아직 들키지 않은것에 안심을했다..
그치만,아직껏 한번도 위에서는 해본적이없었다...부끄러울것 같았다.....
"휴...." 나오는 한숨을 겨우 삼키고,민지는 상호 위로 올라 갔다..
상호는 속으로 쾌재의 표효를 질렀다...
민지는 상호의 자지가 너무커서 겁이 났지만,내심 한번쯤은 박아보고싶기도했다...
동생의 자지를 잡고서 조금씩 보지에 문대면서 삽입을 시작했다..
그렇게 몇번 움직이자, 자지는 조금씩 보지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민지는 보지가 시큰거려서 의식이 흐려지는걸 억지로 참았다..
상호는 그런 막내누나를 보자 장난끼가 발동을했다..
허리를 갑자기 확!..하고 위로 올려버린거다...
그바람에 커다란 동생의 자지가 민지의 보지속으로 단번에 쑥..들어갔다..
"하악!......"민지는 단번에 꽉차는 상호의 자지때문에 아파죽겠지만,
한번에 잽싸게 들어올때의 그 느낌의 여운을 계속 붙잡고 있었다....
"하아....학학......아....... "
민지는 자기도 모르게 보지물을 쏟아내며 서서히 방아를 찧고 있었다..
아까보았던 동생의 커다란 자지가 자기 보지속에 전부 들어왔다고 생각하니,
보지에 힘이 들어간다...
"아....누나.....윽!....보지가 조여....아.....좋아.......으.. "
민지는 조금 부끄럽긴했지만,아랫배에 힘을 계속 주면서 움직임을 빨리했다...
"질커덕!...질커덕!......"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마찰에 의한 소리만 요란했다....
"하악....학학학.....음......아. ...."
민지는 순간 "아....나도 언니처럼 상호의 자지를 매일 먹을수만 있다면....."생각했다
상호는 누나의 두 다리를 더욱 들어올려서 누나의 항문을 빨았다..
"하악!...거긴...아... .."
민지는 차마 목소리로 들킬까봐 소리도 못내고 그저 동생의 혀 놀림에 몸을 비비
꼬울 뿐이다...처음의 느낌과는 달리 항문주위를 빨아주자 머리 끝이 저려왔다...
민지는 동생의 자지를 아주 빠르게 넣다 뺐다를 반복했다.
"아....누나....좋...아 ....으......"
상호는 누나랑 키스가 하고싶어졌다..몸을 잽싸게 뒤집고 누나에게 강한키스를했다
민지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동생 상호가 이렇게 섹스를 잘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항호는 귓볼을 애무하다가 순간 온몸이 굳어 버렸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없던 귀걸이가 왼쪽 귀에 두개나 걸려 있었기 때문이다....
"이..귀걸인?...막...내. ...누...나....."상호는 아찔했다..
뭐가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아무튼, 내 밑에 있는 여자는 막내누나였다..
"씨발 좆됐네.."일이 꼬였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금새 생각이 바뀌었다..
막내 누나는 왜 여지껏 내 애무를 받으면서도 가만히 있었고,
또 내 자지를 빨아 주었을까?...."맞다..자기가 둘째누나처럼 연극하고있었구나?.."
상호는 내심 만세 삼창이라도 하고싶었다...
정말 꿩먹고 알먹고가 바로 이럴때 쓰이는 말일것이다...
"민경이 누나...오늘 정말 끝내주는데?..."상호는 귓속에다가 나긋하게 말했다...
자기귀만 계속해서 애무를하는 상호땜에 뭔가가 찜찜 했는데,
민지는 짐짓 다행이라는 생각이들며 안도의 숨을 쉬었다..
상호는 막내누나임을 알게되자 더욱 강한 성욕이 생겼다..
가슴을 빨면서 오른손으로는 계속 음핵을 문질렀다..
"하악!....학학...아....."
민지는 이제 더이상 신음을 속일수만은 없을 지경이었다..
젖꼭지를 이빨로 살짝 깨물자 누나는 몸을 활처럼 휘었다..
민지는 어서빨리 동생이 자지로 박아주길 원했지만, 애만 타고 있을 뿐이다...
상호는 힐끔 막내 누나의 얼굴을보니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는 모습이다..
둘째 누나가 언제올지도 모르는 상황이고해서..상호는 삽입하기로 맘 먹었다..
상호는 옆으로 나란히 누웠다.
민지는"얘가 설마 나보러 위에서 해달라곤 하지 않겠지?"...라면서 긴장을했다...
"누나가 위에서 해줘..." 민지는 다리에 힘이풀리고 두 주먹에 힘이 들어갔다...
"혹시,얘가 내가 언니가 아니란걸 알고 이러는건 아니겠지?........."
"누나는 위에서 하는 걸 좋아했잖아....빨리.....응? ..."상호는 일부러 거짓말을했다..
그런 상호의 말을듣자 그나마 민지는 아직 들키지 않은것에 안심을했다..
그치만,아직껏 한번도 위에서는 해본적이없었다...부끄러울것 같았다.....
"휴...." 나오는 한숨을 겨우 삼키고,민지는 상호 위로 올라 갔다..
상호는 속으로 쾌재의 표효를 질렀다...
민지는 상호의 자지가 너무커서 겁이 났지만,내심 한번쯤은 박아보고싶기도했다...
동생의 자지를 잡고서 조금씩 보지에 문대면서 삽입을 시작했다..
그렇게 몇번 움직이자, 자지는 조금씩 보지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민지는 보지가 시큰거려서 의식이 흐려지는걸 억지로 참았다..
상호는 그런 막내누나를 보자 장난끼가 발동을했다..
허리를 갑자기 확!..하고 위로 올려버린거다...
그바람에 커다란 동생의 자지가 민지의 보지속으로 단번에 쑥..들어갔다..
"하악!......"민지는 단번에 꽉차는 상호의 자지때문에 아파죽겠지만,
한번에 잽싸게 들어올때의 그 느낌의 여운을 계속 붙잡고 있었다....
"하아....학학......아....... "
민지는 자기도 모르게 보지물을 쏟아내며 서서히 방아를 찧고 있었다..
아까보았던 동생의 커다란 자지가 자기 보지속에 전부 들어왔다고 생각하니,
보지에 힘이 들어간다...
"아....누나.....윽!....보지가 조여....아.....좋아.......으.. "
민지는 조금 부끄럽긴했지만,아랫배에 힘을 계속 주면서 움직임을 빨리했다...
"질커덕!...질커덕!......"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마찰에 의한 소리만 요란했다....
"하악....학학학.....음......아.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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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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