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미엄마의 유혹(2)
은미엄마가 스스로 만들어둔 계획되로..
최희성이가 안아주기를 기다리지 못하고..

그~~ 길고 맛있는 최희성이의 남근을 움켜잡고는
"아저씨~~~~잉 ..."
"아앙.. 아저씨~~~~이..잉."

최희성과 은미엄마는 옆에 있는 침대로 넘어졌다.
은미엄마가 최희성의 심벌을 잡고서 말이다.

"저~ 나쁜년이지요?"
"저~얼 욕해도 좋아요"
" 아~앙 나 몰~라.."

은미엄마는 당돌하게 먼저 최희성의 심벌을 움켜잡은것에 대하여
혹시나 나쁜 인상을 받지나 않을까하고....
그 불타는 욕정에서도 자기 방어적 이성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난 많이 기다렸단 말이예요"
"3년이 지났단 말이예요"

은미엄마는 계속 넉두리를 뱉는다.
최희성은 입술로 은미엄마의 입을 막는다.
입술로 입술을 덮으며... 혀로 잇몸을 핥으며 입속으로 혀를 더믿다.
헉~헉 하는 더운 입김이 솥아 나온다.
끈적하면서도 눅직한 침과 함께 입안에서는 음탕함이 베어나온다.

최희성은 입술을 귓뿌리로 옮기며...
왼손으로 은미엄마의 등어리 어깨를 감사안으며..
오른손으로는 은미엄마의 어깨쭉지를 쓰려내리며 젖무덤을...
그냥 쓰처 지나고 곧바로 배꼽위를 쓸면서 치마속을 들치고..
사타구니 계곡위 팬티에 손을된다.

흠뿍젖은 팬티 때문에 보지의 둔둑과 계곡이 확연히 들어났다.
보지에서 흘러나온 흰뜬물같은 타액으로 인하여 팬티 가운대가
눅직하게 더 젖어있다.
그곳에 최희성은 중지 손가락으로 아래위로 그리고 남은 손가락은
보지 둔둑을 싸잡아 살살 돌리며 애무한다.

은미엄마는 저절로 입이 열리고.. 가슴으로부터 엉어리진 소리가..
"아~흐 ~ " 하는 심음소리가 솟아져나왔다.
최희성은 사르~르 풀리는 은미엄마의 눈을보고서는 애무하던 손을..
하이얀 팬티속으로 넣어 보지둔덕 위에 꼬볼~꼬~볼하고 까칠한..
거웃숲을 쓸며 한두개의 보지털을 손가락으로 비비꼬며 뽑아 버리자.

"악~" 소리와 함께 그때까지 잡고있던 최희성의 심벌을..
놓으며 눅직한 숨을 토해내면서 두다리를 꼰다.

"미안해요, 아프지요?.." 하고 최희성이가 말하자.
이성을 되찾은듯한 은미엄마는 "하~아"하는 한숨과 함께...
"몰라요... 이젠 난... 어떻게..."
"뭘 말이예요"
"몰라요..."
"몰라요 라고만 하지 말고, 말해봐요."
"알~면서~ 자~기 나쁜사람"
코맹맹이 소리로 잔뜩 애교를 뭍여 몸으로 말한다.

<.. 어쭈구리 아직 밖아주지도 않았는데 말을 놓고 있군...
한참 위의 오빠 아니면 삼촌뻘인데.. 아니 아저씨 아저씨하는 것..
보담.. 자기라고 부르니 한결 듣기 좋군..>

회심의 미소를 지우며...
최희성은 은미엄마를 온화하게 다시 안으며, 부드럽게
"그래~ 자기는 내꺼야..." 하고 귓뽈에다 대고 말했다.
그리고는 은미엄마의 스커트를 벗겼다.
그러자 은미엄마는 스스로 티셔츠를 벗고..
침대에 쓰러진다.

최희성도 하나뿐인 티셔츠를 벗고 은미엄마의 발가락부터
혀로 핥아 올라간다.
무릎안쪽으로 빙빙돌며 핥자.. 은미엄마는 또 서서히 달아오른다.
허벅지를 혀로핥으며 두손은 은미엄마의 엉덩이를 싸잡고..
손가락으로는 엉덩이 가운데 계곡 똥구멍 골자기를 ...
꼭~꼭~ 찔러본다.

"아~아~ 미치겠어"
"아~ 아~ 나 몰라.. 빨리...." 하며 엉덩이를 들석덜석하며..
팬티를 벗겨 주기 바란다.
최희성이는 엉덩이에서 부터 팬티를 확~ 벳겨버렸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