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미엄마의 유혹(5)


"어때.. 기분 좋아 "
"헉~커헉~"
은미엄마는 욕정의 심음만 토해낸다.
"몇번이나 쌌어.."
"몰~라 아~~"

욕정에 미친 보지는 옴~찔 옴찔~깨물듯 좆대를 빨아 드리고
두다리는 엉덩이 뒤허벅지에 척~하니 감겨 뱀이 먹이를 잡아..
또레를 틀어 잡아 먹듯이 쪼여지고 있다.
절구통 떡메질에 따라 그 큰 엉덩이가 상하 좌우로 움직있다.

.....

최희성의 계획대로..
개씹으로 크라이막스를 장식했다.
땀으로 뒤번벅이되어 널부러진 두 년놈이...
10여분이 지난 뒤....

은미엄마가 먼저 몸을 뒤척이면서
최희성의 가슴에 안기며...
"자기 멋쟁이!!...."
"이제 나 어떻게 ?..."
최희성은 대답대신 은미 엄마를 살프시 안는다.

"그래.. 3년이 지났다고.. 뭘? 말이야?.."
"네.. 은미아빠가 죽은지 3년이 지났어요."
" 으응 어떤 사고로..."
"... 말 하기 챙피해요.."
"그래.. 혹시 복상사 하지 않았어??.."
최희성은 농담삼아 말을 던졌다.

은미엄마는 깜작놀라며..
"아저씨 어떻게 알았어요."
"뭐 지금까지 자기 자기 하다 왠 아저씨.."
"그래도 미안해서요.."
"오라버님이라고 해.."
"오라버님 오라버님 부르다 입에 뭍어..
"남들 앞에서 까지 부르다 들키면 어떻해요.."
"음~ 그러면 실장님이라고 불러.."
"그게 좋겠네요 이방의 주인 이니까??!!.."

은미엄마는 잔뜩 교태를 부리며..
"실장님!" 하고 불렸다.
"그래~ 은미아빠의 이야기를 해봐."

"은미아빠는 홀어머니밑에 외동아들이었고요"
"나와는 동갑내기 였어요."
"그리고 우린 중매로 결혼했고요."

"은미를 낳고부터 아들이 아니라고.."
"시어머니로부터 구박이 시작되었어요"
"그래도 우리부부의 금술은 좋았어요.."

"그런데.. 홀로계시는 시어머니 때문에."
"우리의 성생활은 오직 아들생산을 위한..."
"섹스였나 봐요.."
"그리고 꼭 방에서 불을 끄고 했어요."

"은미가 4살때 동생을 임심하였는데 낙태하고 말았고요"
"은미아빠가 나보다 정력은 좀 약했지만.."
"그런대로 만족하고 살았어요."
"은미동생을 낙태하고부턴.. 이상하게.."
"내 몸이 자꾸 요부가 되어가는 것 같았어요"

"그때부터 내가 섹스를 주도했어요."
"그때부터 섹스할때 빨간등을 키고했어요."
"은미가 초등학교 4학년때 였어요.."
"은미가 할머니 방에서 자고부터 말이예요.."

"은미할머니가 구박을 하면.. 난 그댓가로.."
"은미아빠를 밤에 섹스로 달달뽁았지요."
"과부 시어머니에게 복수하는 심정으로 말이예요"
"그때는 그것이 최상의 즐거움이였으니까요"

"어느 휘~환하게 밝은 보름날 밤이였어요"
"그날도 빨간등 켜놓고 했어요"
"누워있는 은미아빠의 자지를 빨아대자...."
"그날 따라 은미아빠는 짐승같이 괴성을 질렸어요"
"배위에 올라타고 엉덩방아를 찍으면서.."
"나도 참지않고 심음을 토하고 있는데.."

"시어머니가 체면도 없이 창문을 빼꼼이 열고."
"보고 있는것 아니겠어요"
"달빛에 그림자가 창에 비치는것도 모르고 말이예요."
"무엇을 더 확실히 보려는지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말이예요"
"아마, 붉그레한 등불 때문에 잘보이지 않았나 봐요."

"밑에 깔려있는 은미 아빠는 모르고 있었어요."
"시어머니에게 복수하는길은 이것뿐이다하고.."
"오기가 나드라구요."

일사천리로 과거사를 토해내다 최희성을 쳐다보며..

"내가 나쁜 년이지요? 실장님!"
"아니~ 훔쳐보는 시애미가 나쁜 년이지.."
"그년은 몇살이나 되었는데.?"
"그때 아마 50대 중반 이였어요."
"보지에 물이 아직 남아있었던 모양이구나."
"그래서.."
최희성은 은미엄마의 부끄러움을 없에주려고..
같이 맞장구를 쳐준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