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열일곱살에 10부
잠에서 깨어보니 몇 시인지는 모르겠는데,밖은 환해져 있었다..
옆자리는 있어야할 둘째 누나가 보이질 않는다...아마 밥을 하고 있나보다....
자리에 잠시 누워서 이불에서나는 누나의 냄새를 맡으며 어제 일을 떠올려봤다..
자지가 다시 꿈틀거리며 성욕이 일어났다..
아직 집에는 아무도 안 들어온 것 같은데..... .누나랑 빨리 한번 더 해야지?.
나는 급히 누나를 찾았다.
누나는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있었다..앞치마를 두르고 요리를 하고있는
누나를 보니, 꼭 내 색시같다는 생각에 웃음이 나왔다...
"우리 막내 잘잤어?" 이쁜 웃음으로 나를 맞이해주는 우리 누나....
"웅...누나도 잘잤어?"...나는 대답하며 누나에게 다가가 뒤에서 안아 주었다...
"어머?....얘....누가 볼라...이러지마....얼른?. ..."
난,못들은 척하며 뒤에서 누나의 가슴을 움켜 쥐었다.
"아...상호야...오늘은 안돼요!.."
누나는 싫지도않은 표정이면서도 거짓말을 하는것 같았다...
난 이미 꼴려버린 자지를 누나의 엉덩이 사이에다가 갖다 대고 지긋이 눌렀다...
누나는..."아..상호야...나도 하고싶은데 오늘은 그날이야...그래서 안돼..."
"그날?...그게 뭐야?"
"여자들 생리하는거 알지?...그때 하면 여자 몸에 무지 안좋대...그리고 아프대...."
"정말 누나 오늘 그거 맞아?..." 난 못 믿겠다면서 물었다..
"그럼....누나가 언제 거짓말 하는거 봤어?...."
"그럼 어디 봐봐?...."
"어머머?...얘가...그걸.. 어떻게 보여주니?.....창피하게.... "
누나는 정말로 얼굴이 빨갛게 되었다..
"그럼 만져만 볼께......자......어디...." 누나의 치마를 겆고 손을 뻗어 보지부분을
만져보니 정말로 뭔가가 푹신한게 속에 있었고,만질때마다 "바스락..."소리가났다..
"에이....정말이네?....이거 언제 끝나는데?...."
"한4-5일정도 갈거야...우리 상호 또 하고싶어서 그래?...."하며 누나는 나의
볼을 살짝 꼬잡는다...
"그럼 난 어떻게 하라구?........이것좀 봐......"상호는 파자마를 내리고 꼴린 자지를
누나에게 보여주었다...민경은 성난 동생의 자지를 보니,자신도 하고 싶어져서
아랫도리가 축축해지는 기분이들었다...그치만...억지 로 할순없는거다...........
민경은 입으로라도 해주고 싶지만, 차마 말이 안떨어졌다..
"너...그냥...자위하면 안돼?...."수줍게...민경은 겨우 말했다..
"그럼 누나가해줘..."
"내가?..얘는 내가..어떻게...그걸...."
"뭐 어때?...누나....응?....한번만 해주라.....응?"
응석부리는 동생을보니 어이가없었지만,사실 싫은건 아니었다..
"그럼 ...이번 ..한번 뿐이다?....."
"알았어...누나...헤헤...."다큰 녀석이 머리를 긁적이며 너무좋아하자 민경도웃었다..
"그럼 방에 갈까?...."
"싫어...여기서 해줘...."
"여기 주방에서?....누가보면 어쩌려구그래...방으로가자....착 하지?..."
"싫어..싫단말야....여기서해줘... 응?....누나야.......엉?...."
어차피 막무가내로우기는 동생의 고지을 꺽긴 힘들것같았고, 민경도 내심
방이아닌 욕실에서 섹스를 했을때 더욱 흥분이 되었던 어제일이 생각나자
그만 그렇게하자고 말해버렸다....
상호는 파자마를 완전히 내렸다...민경은 커져버린 동생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들어주기 시작했다...민경은 어디를 바라봐야할지 난감했다..
상호는 부엌에서 누나에게 자위를받자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
"아....누나.....좋아....더세게... 그래....아......"
상호 못지않게 민경도 흥분이 되고 있었다...자지를 잡은 손에서 자꾸 힘이 빠져서
억지로 잡고 있어야만 할정도였다..
그래서 민경은 왼손으로 동생의 허리를 붙잡고 얼굴을 동생의 허벅지에
갖다 대었다...
바로 눈앞에 동생의 자지가 헐떡인다...이미 동생의 자지 끝에서는 물기가
베어나고 있었다..민경은 자신도 모르게 입을 자지로 가져갔다...
"웁!...하아.....쩝......아....."
상호는 놀랐다..내심 바라긴 했지만 스스로 해주리라곤 상상도 못했기때문이다...
"아....누나.....더.....아.....좋아 .......으....."
상호는 누나의 입에 금방 사정을 했다...부엌에서 한다는 야릇함에 더욱 쾌감이
컷던것때문인지 사정은 빨리했다..
누나는 깨끗이 빨아먹고는 귀두에 뽀뽀를 해주고 ,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누나.......고마와......."
잠에서 깨어보니 몇 시인지는 모르겠는데,밖은 환해져 있었다..
옆자리는 있어야할 둘째 누나가 보이질 않는다...아마 밥을 하고 있나보다....
자리에 잠시 누워서 이불에서나는 누나의 냄새를 맡으며 어제 일을 떠올려봤다..
자지가 다시 꿈틀거리며 성욕이 일어났다..
아직 집에는 아무도 안 들어온 것 같은데..... .누나랑 빨리 한번 더 해야지?.
나는 급히 누나를 찾았다.
누나는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있었다..앞치마를 두르고 요리를 하고있는
누나를 보니, 꼭 내 색시같다는 생각에 웃음이 나왔다...
"우리 막내 잘잤어?" 이쁜 웃음으로 나를 맞이해주는 우리 누나....
"웅...누나도 잘잤어?"...나는 대답하며 누나에게 다가가 뒤에서 안아 주었다...
"어머?....얘....누가 볼라...이러지마....얼른?. ..."
난,못들은 척하며 뒤에서 누나의 가슴을 움켜 쥐었다.
"아...상호야...오늘은 안돼요!.."
누나는 싫지도않은 표정이면서도 거짓말을 하는것 같았다...
난 이미 꼴려버린 자지를 누나의 엉덩이 사이에다가 갖다 대고 지긋이 눌렀다...
누나는..."아..상호야...나도 하고싶은데 오늘은 그날이야...그래서 안돼..."
"그날?...그게 뭐야?"
"여자들 생리하는거 알지?...그때 하면 여자 몸에 무지 안좋대...그리고 아프대...."
"정말 누나 오늘 그거 맞아?..." 난 못 믿겠다면서 물었다..
"그럼....누나가 언제 거짓말 하는거 봤어?...."
"그럼 어디 봐봐?...."
"어머머?...얘가...그걸.. 어떻게 보여주니?.....창피하게.... "
누나는 정말로 얼굴이 빨갛게 되었다..
"그럼 만져만 볼께......자......어디...." 누나의 치마를 겆고 손을 뻗어 보지부분을
만져보니 정말로 뭔가가 푹신한게 속에 있었고,만질때마다 "바스락..."소리가났다..
"에이....정말이네?....이거 언제 끝나는데?...."
"한4-5일정도 갈거야...우리 상호 또 하고싶어서 그래?...."하며 누나는 나의
볼을 살짝 꼬잡는다...
"그럼 난 어떻게 하라구?........이것좀 봐......"상호는 파자마를 내리고 꼴린 자지를
누나에게 보여주었다...민경은 성난 동생의 자지를 보니,자신도 하고 싶어져서
아랫도리가 축축해지는 기분이들었다...그치만...억지 로 할순없는거다...........
민경은 입으로라도 해주고 싶지만, 차마 말이 안떨어졌다..
"너...그냥...자위하면 안돼?...."수줍게...민경은 겨우 말했다..
"그럼 누나가해줘..."
"내가?..얘는 내가..어떻게...그걸...."
"뭐 어때?...누나....응?....한번만 해주라.....응?"
응석부리는 동생을보니 어이가없었지만,사실 싫은건 아니었다..
"그럼 ...이번 ..한번 뿐이다?....."
"알았어...누나...헤헤...."다큰 녀석이 머리를 긁적이며 너무좋아하자 민경도웃었다..
"그럼 방에 갈까?...."
"싫어...여기서 해줘...."
"여기 주방에서?....누가보면 어쩌려구그래...방으로가자....착 하지?..."
"싫어..싫단말야....여기서해줘... 응?....누나야.......엉?...."
어차피 막무가내로우기는 동생의 고지을 꺽긴 힘들것같았고, 민경도 내심
방이아닌 욕실에서 섹스를 했을때 더욱 흥분이 되었던 어제일이 생각나자
그만 그렇게하자고 말해버렸다....
상호는 파자마를 완전히 내렸다...민경은 커져버린 동생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들어주기 시작했다...민경은 어디를 바라봐야할지 난감했다..
상호는 부엌에서 누나에게 자위를받자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
"아....누나.....좋아....더세게... 그래....아......"
상호 못지않게 민경도 흥분이 되고 있었다...자지를 잡은 손에서 자꾸 힘이 빠져서
억지로 잡고 있어야만 할정도였다..
그래서 민경은 왼손으로 동생의 허리를 붙잡고 얼굴을 동생의 허벅지에
갖다 대었다...
바로 눈앞에 동생의 자지가 헐떡인다...이미 동생의 자지 끝에서는 물기가
베어나고 있었다..민경은 자신도 모르게 입을 자지로 가져갔다...
"웁!...하아.....쩝......아....."
상호는 놀랐다..내심 바라긴 했지만 스스로 해주리라곤 상상도 못했기때문이다...
"아....누나.....더.....아.....좋아 .......으....."
상호는 누나의 입에 금방 사정을 했다...부엌에서 한다는 야릇함에 더욱 쾌감이
컷던것때문인지 사정은 빨리했다..
누나는 깨끗이 빨아먹고는 귀두에 뽀뽀를 해주고 ,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누나.......고마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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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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