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애태우던 황홀한 미망인과의 정사(하편)
혜미씨의 회사를 방문하기로 한 날이다.
강남 논현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되는 흰색 대리석으로 잘 꾸며놓은 4층건물이었다.
르네상스 시대의 고전적인 기풍의 화려한 외관이 눈에 돋보인다.
경비실에서 신원 확인 후 4층에 있는 인폼의 아리따운 안내원에게 안내를 받아 그녀의 방으로 들어섰다.
그녀의 방은 슬라이딩 도어 통과 후 방 입구에 있는 비.번 번호를 누른 후 들어가게 돼있다.
우리는 문이 닫히자 말자 깊은 포옹과 딥키쓰를 나누었다.
입술를 마구 비비고 입술의 위아래를 번갈아 빨기도 하고 혀로 입술 전체를 핥기도 하였다.
나의 혀를 그녀의 입안 속 깊숙히 넣고 땅굴안으로 들어가듯 깊이 넣고 휘저었다.
그녀는 목마른 사람처럼 나의 입속에 있는 타액을 분주히 빨아 삼키었다.
흰색 브라우스와 감색 줄무늬 치마를 입고 있는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자 감촉좋은 브라자가 잡힌다.
부라자위를 거머쥐고 공을 쥐듯 주물러준다.
치마속에 손을 넣자 무슨 끈 같은 탄력있는 밴드가 손에 걸린다.
"이게 뭐지?"
그녀가 웃으며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린다.
그것은 분홍색 망사팬티와 거들 그리고 브라자가 세트로 되어있는 가터벨트였다.
"후욱"
호흡이 조금 거칠어진다.
"처음 봐요?"
"음"
치마를 걷어올린 그녀의 사타구니쪽으로 고개를 조금 내밀어 팬티를 꼼꼼히 살펴본다.
팬티는 음모의 털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투명 실크팬티였는데 음모의 털로 인해 팬티는 앞이 조금 볼록 부풀어 있었다.
팬티는 허벅지옆에 메어져있는 끈팬티였는데 겨우 보지의 둔덕만을 천으로 가려줄뿐 모든것은 망사속에 고스란히 드러나보였다.
그녀의 음모속의 보지둔덕이 양쪽으로 갈라져 음모의 털이 난 언덕이 눈에 들어온다.
내가 무릎을 꿇고 팬티에 코를 박고 보지의 그윽한 냄새를 들이키자 그녀가 머리를 잡는다.
혀를 내어 팬티위를 핥고 사타구니를 핥는다.
"아~간지러워"
"향기가 나네요~여기서"
"아이~몰라"
팬티끈을 잡아당기자 한쪽으로 쏠리며 보지둔덕이 음모의 수풀에 가려져 고상한 기품을 자랑하며 드러난다.
음모의 수북한 숲에 얽굴에 묻고 까실한 털의 포근함을 느낀다.
털을 좌우로 헤치자 보지의 계곡이 드러나며 가늘고 길게 파여져있는 도랑의 가운데를 혀로 찔러본다.
"아~하"
음모의 털이 뺨을 간지럽히며 갈기를 세우고 좌우로 정렬하며 일어선다.
음모의 털에 침을 묻혀 손가락으로 좌우로 쓰러뜨려 정리한다.
"아~몰라~자기야~"
치마속에 묻힌 얼굴을 잡으며 그녀가 괴로운 듯 몸을 비틀며 머리를 감싼다.
"이리와요"
나는 일어나 그녀를 책상위로 올라 가게 하였다.
그리고는 그녀를 엎드리게 하자 그녀는 두팔을 짚고 엎드려주었다.
치마는 허리에 올려져있었고 엉덩이는 훤하게 드러나보였다.
가터벨트는 그대로 메어져있었는데 그 모습은 극히 도발적이고 자극적이었다.
내가 시키는 대로 부라우스를 벗자 팬티와 같은 분홍색깔의 브라자가 풍만한 가슴을 수줍게 가리며 있었다.
부라자의 호크를 풀자 탄력있는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뽀얀 자태를 드러낸다.
조롱박처럼 매달려있는 유방을 주무르며 젖가슴의 언덕 살집에 키쓰를 해주었다.
책상위에 엎드려있는 그녀의 마치 노예시대에 주인의 말에 순종하는 하녀처럼 보였다.
"아이~추워"
그녀가엄살을 떨며 몸을 떨자 브라우스를 입혀 주었다.
그녀를 다시 책상위에 내려오게 한 뒤 이번에는 내가 바지를 벗고 책상에 기대어 섰다..
드러난 삼각팬티위로 오만하고 거만한 자지가 텐트를 높이 치고 그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불룩한 팬티위를 한 입 크게 벌려 입속으로 넣어버린다.
"으~흑"
입속에 넣고 이빨로 자근자근 씹어대며 고기를 발라먹는 동물처럼 육욕적으로 먹어댄다.
다리를 조금 굽히고 엉덩이를 솟구치고 자지를 먹고 있는 그녀의 자세는 극히 육감적이다.
천천히 그녀가 팬티를 내리자 거대한 포신의 자지가 그녀의 얼굴을 때리며 앞으로 튀어나왔다.
그녀가 짐짓 놀라며 자지를 잡으려하는 손이 미세하게 떨고 있다.
자지를 길고 가는 손으로 잡자 귀두의 부분이 손바깥으로 빠져 나온다.
"아~커요"
손안에 놓인 자지를 유심히 보는 그녀의 얼굴이 사뭇 예쁘고 어린 공주처럼 보인다.
자지가 핏발을 세우며 꿈틀거리자
"어머~움직여요"하며 놀라는 기색을 한다.
그녀가 자지를 놓자 나는 회음부과 방광에 힘을 주고 자지를 껄떡여보였다.
"살아있어요"
그녀가 찬사와 감탄을 하며 신비로움을 느낀다.
자신을 여자답게 해 줄 자지에 대한 기대감의 만족한 표정이 얼굴에 그윽하다.
그리고 자신만의 소유물이라는 확신감도 베어있는 듯하다.
내가 책상위로 걸터앉자 그녀가 나의 허벅지에 손을 짚으며 자지를 향해 천천히 입을 움직였다.
다가오는 입을 향해 기립하고 있는 자지가 잠시 긴장하며 흔들린다.
그녀의 입이 자지에 다가올수록 입은 점점 크게 벌려진다.
자지의 끝이 입에 들어가자 따스한 그녀의 입술과 입김이 자지에 전해온다.
귀두를 넣다가 다시 입을 떼며 그녀가 한숨을 토해낸다.
"커서 숨쉬기가 어려워요"
한 번 호흡을 크게 쉰 다음 다시 크게 입을 벌려 한 입에 쏙 집어넣는다.
목젓까지 들어간 자지에 사래가 들렸는지 케엑한다.
"미안해요~서툴러서"
그래도 그녀는 점차로 자지에 익숙해지며 기쁨과 쾌감을 주며 정성을 다해
자지에 심취해있었다.
자지기둥을 뺨애 대고 자지기둥의 느낌을 온몸으로 받아드리려는 듯 자지에 도취되어 있다.
더 이상 참을 수없을 정도로 온몸이 마비되어가자 나는 일어나 그녀를 책상을 짚고 엎드리게 하였다.
그녀는 두팔로 책상을 집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자지를 엉덩이속으로 밀어넣자 그녀가 다리를 벌리어 자세를 조금 낮춘다.
"넣어줘요"
그녀가 팔을 내려 흥분하여 애액이 흐르는 자지를 잡고는 보지에 갖다댄다.
"아플것 같아"
자지가 미끄러지듯 서슴지 않고 보지안으로 들어가자 그녀가 나의 허리를 잡고 멈추게 한다.
"조금만요~살살~너무 아퍼요"
그녀가 한숨을 내쉬고는 엉덩이를 뒤로 밀어서 자지를 깊게 넣어본다.
"아~너무 커"
"지금은요?"
"좋아지고 있어요"
벌써 자지는 이성을 잃고 보지의 질벽에 귀두를 문지르며 그녀의 살집을 헤집고 다닌다.
그녀의 신음도 점차 고조되자 입술을 꼬옥 물고 외치고 싶은 것을 참아낸다.
"후욱"
호흡조절을 하여 그녀가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녀의 반응에 민감하게 대처하며 속도의 강약을 조절하였다.
"아~학"
그녀의 몸이 파르라니 떨며 애액을 더 많이 흘리자 허리의 속도를 조금 강하고 빨리 움직였다.
"아~너무 좋아요"
자지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은 지경이 되어 배설하고픈 욕구로 안달이다.
"크~윽"
자지를 빼내자 자지에는 온통 그녀의 보지안에서 묻어온 분비물 투성이 되어 번지르르하였다.
"아이~왜요?"
그녀가 자지를 빼자 아쉬운 코멩멩이 소리를 한다.
"이렇게 해요"
그녀를 책상위에 앉히고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갖다 대었다.
그녀가 뒤로 눕자 다리를 들어 어깨위에 올려 놓고 보지를 향해 불시 진격하였다.
보지둔덕을 찌르기도 하였지만 이미 길이 나 미끄러운 보지속으로 한치의 오차없이 삽입해 들어갔다.
"아~학"
그녀의 무릎을 잡고 허리를 튕기며 마지막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
"아~너무 좋아요~더요"
"후우~"
세차게 보지를 공략하며 마구 포격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머리를 흔들며 못참겠다는 듯이 외쳐대다가 브라자로 입을 막아 신음을 막아낸다 .
"흐윽"
자지가 터질듯 폭발하며 정액의 용암을 뻗쳐 올리고 있다.
잠시 순간적으로 그녀의 몸메 사정하고픈 생각이 들었다.
"끄~~~~~~응"
자지를 꺼내 기둥을 잡고 그녀를 향해 포신의 각도를 조정하여 정액을 쏘아댔다.
정액의 포탄이 포물선을 그리며 그녀의 턱에 부딛치며 턱밑으로 흐른다.
다음것은 유방에 마지막은 배에 떨어진다.
"아이~안에다 해도 돼는데"
그녀가 아쉬워하며 바셀린 바르듯 정액을 몸에 문지른다.
마지막 자지속에 남아있는 정액은 자위하듯 문질러 음모위에 떨어뜨렸다.
음모의 털에 정액이 걸쳐진다.
자지를 털듯 툭툭 보지의 둔덕에 대고 자지끝에 달려있는 한방울의 정액도 모두 떨어낸다.
"아~너무 좋아"
그녀가 일어나며 브라우스를 벗어제친다.
브라우스로 자지를 깨끗이 닦아내고 자신의 몸에 붙은 끈적한 정액을 닦아낸다.
"주인님~수고 많이 하셨어요"
밑으로 꺽어져 늘어져있는 자지를 잡고 그녀가 최대한의 예의로써 감사의 표시를 한다.
쇼파에 앉아 숨을 고르는데 그녀가 메모지 한장을 전달해준다.
"자기~여기까지 왔는데 청담동에 있는 의상실에 가 있어요~재미없으면 3층 내 사무실로 가 있어요~여기도 키 비밀번호 대로 누르면 돼요"
하고는 책상위에 있는 바지와 팬티를 들고와 입혀준다.
그녀의 몸에는 어느새 값비싼 보이는 모피코트가 입혀져 있다.
벌어지는 코트사이로 유방이 자극적으로 보이며 매달려 있다.
코트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 젖가슴의 살냄새를 맡는다.
"자기~먼저가요~"
나는 그녀의 입에 가벼운 입맞춤를 해주고 비상구로 내려와 조금 걸은다음 택시를 잡아 타고 약도에 있는 청담동 의상실로 갔다.
논현동 사무실과 거의 같은 형태인 건물이었는데 1층이 전시실이고 2층은 프레컵戮抉퓽?할 수 있도록 돼있었는데 이미 드레스 시연회가 열리고 있었다.
3층은 어느 누구도 올라가지 못하도록 입구 계단에 줄이 쳐져 있었다.
잠시 문앞에 서서 시연회를 보았는데 세상의 미인들이 거기 다 있었다.
야회복으로 입기에도 그렇고 파티복인지 일반인들이 입기에는 버거운 화려하고 고급스런 보이는 사치스런 장식들이 드레스에 걸치고 치장되어 있었다.
잠시 후 혜미 그녀가 나타나자 많은 사람들이 인사를 하며 반갑게 맞이해주고 있다.
바이어로 보이는 듯한 외국인들에게 작품을 가르키며 열심히 영어로 설명하였고 아주 즐거운 표정으로 끄덕이며 승낙의 표시를 하자그녀와 악수를 나누며 가벼운 포옹을 한다.
그녀가 두리번거리다 밖에 있는 나와 마주치자 눈을 찡긋하더니 잠시 기다리라는 제스처를 하고는 무대뒤로 사라진다.
그녀가 나오면 3층에 가 있겠다고 얘기를 할려고 기다리는데 그녀가 드레스를 입고 무대위로 등장하였다.
웨딩드레스처럼 순백색 고급옷감에 머리에는 다이아몬드장식으로 왕관을 하였고 어깨가 드러난 그녀의 몸매가 이따끔 보이는 겨드랑이의 털과 그렇게도 잘 어울려 보였다.
잘룩한 허리밑으로 치마단이 땅에 끌릴 정도였고 사방으로 넓게 펴져나가 치마는 커다란 절구를 연상케하였다.
가슴은 보기좋게 유방의 1/4이 솟아 나와 더욱 섹시하게 보였고 특히나 드레스를 들었을 때 보이는 하얀 힐은 그녀의 키를 더욱 높여 주었다.
그녀의 모습을 보자 나이답지 않게 보였던 그녀의 외모가 더욱 빛을 발하였고 영어로 작품의 내용을 설명하는 그녀의 무대 매너는 나를 놀라게 하였다.
나의 자지는 서서히 탐욕의 욕망으로 꾸물거리며 일어서려 하였다.
아무리 먹어도 배고픈 섹스에의 욕구는 그녀로 인해 더욱 타오르며 또 다시 그녀를 갖고 싶은 간절한 마음뿐이었다.
몸속으로 퍼져가는 흥분이 자지에 도달하자 더 이상 서 있을 수가 없을 지경이 되었다.
그녀가 턴을 하고 돌아서자 3층 입구의 쇠줄을 넘어 계단을 타고 잽싸게 올라갔다.
3층은 그녀만이 이용할 수있도록 돼있었으며 이중문과 논현동 사무실처럼 슬라이딩 도어로 되어있었다.
겉문을 열고 들어가 복도를 따라가 육중한 문입구에 있는키박스의 비번을 누르자 그녀의 사무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우아하고 섬세한 인터리어와 화려한 듯 보이면서도 소박한 느낌을 주는 편안한 색감의 벽면과 바닥의 카펫이 잘 조화되어 보였다.
사무실은 많은 종류의 옷이 잘 정돈되어 걸려있었으며 그녀가 한 디자인의 옷임을 알려주듯 모델과 같이 찍은 사진이 걸려 있었다.
아까의 발기가 서서히 힘을 잃고 누그러지고 있을 때 슬라이딩 도어가 열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훅"
아까 그 드레스 차림으로 거기 그렇게 초연하게 서 있었다.
그녀의 허리가 저렇게 잘룩한지를 지금에서야 알다니…
다가가 그녀의 허리를 안자 가볍게 이끌려온다.
알몸이었을 때보다 더욱 가는 개미허리 같은 유연한 살집이 손안에 잡힌다.
그녀의 드레스 바깥에 솟아있는 유방을 세게 잡고 주무른다.
"아야~아퍼라~"
허리를 안고 아름다운 그녀를 세게 포옹해준다.
그녀의 가슴이 맞닿자 얼굴을 들어 나를 쳐다보며 입술에의 갈증을 느끼는지 자두색 입을 조금 벌려 보인다.
혀를 내밀어 입술사이를 밀고 들어가자 치아가 걸린다.
이빨위로 ?자 입을 벌려 나의 혀를 맞이하며 입안의 침을 달콤하게 빨아들인다.
혀에 묻혀진 타액을 맛있게 핥아 빨며 삼킨다.
"예뻐요"
"사실~자기한테 보여줄려고 입은 거예요~맘에 들어요?"
"으~응~너무~ 예뻐요"
그녀가 귓볼을 아작아작 씹어주고 핥아준다.
짜르르한 소름이 자지에게 가서는 묘한 흥분을 일으키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바지 앞섶이 점차 부풀어오르자 그녀가 쟈크를 열고는 손을 안으로 넣는다.
"어머~나의 주인님이 화를 내고 있네요"
웃으며 그녀가 팬티앞을 움켜 쥐다가 버클을 풀어 바지를 벗겨낸다.
그녀는 견디기 어려워하는 자지에게 해방감을 주며 팬티를 내려 자지를 드러나게 하였다.
"가요"
내가 그녀의 손을 이끌고 쇼파에 가서 눕자 그녀가 등을 돌려 드레스의 쟈크를 내리게 하였다.
드레스의 쟈크를 내리고그녀가 팔을 뽑아 벗자 드레스가 꺽이며 배쪽으로 접혀진다.
맑고 하얀 피부를 가진 그녀의 몸위에 솟아난 2개의 유방의 융기는 조각같은 예술품이었다.
쳐지지 않은 탄탄하고 풍만한 유방이 R살적으로 다가오며 나의 입을 기다리고 있다.
그녀를 당겨 유방의 정상에 올려진 유두를 입술로 감아 빨아올리자 그녀가 몸을 배시시 꼰다.
"아아~간지러워"
이빨사이로 유두를 잡아 당기다가 혀로 감아 돌리며 입술로 세게 물어본다.
"아~몰라~"
그녀의 손은 어느개 공중을 향해 솟아있는 뻣뻣한 자지를 문지르며 자위를 해주고 있다.
"올라와요"
그녀가 드레스를 들어올리고 나의 몸위에 걸터 앉았다.
드레스 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잡고 동굴의 입구에 대고 문지른다.
그녀의 분비액이 흘러내려 자지에 묻혀지며 윤할류처럼 매끄럽게 해준다.
내가 허리를 탁 튕기자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보지안에 무사히 안착했슴을 알려 주었다.
그녀가 서서히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흥분해가고 있다.
자지의 털이 엉덩이에 비비적거리며 쓸린다.
다시 그녀의 엉덩이가 위아래로 천천히 동작을 반복하며 움직인다.
나는 그녀의 드레스 속 엉덩이를 잡고 문지르며 허리를 튕겨주었다.
그럴때마다 그녀의 몸이 위로 오르며 신음을 내뱉는다.
"아~깊어~"
나의 사타구니에 그녀의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고 자지는 더욱 환희의 열을 내며 그녀의 보지안을 태우며 타올랐다.
그녀가 속도를 올리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댄다.
"아~학"
나도 그녀도 허리를 조절해가며 호흡을 맞쳐 흔들어 댔다.
내가 아래로 그녀가 위로 허리를 움직이다가 자지가 빠지면 그녀는 아주 빠르게 자지를 잡아 보지안에 가두었다.
"아~나~또 나오나봐요~몰라"
그녀가 최후의 발악을 하듯 몸을 좌우로 흔들더니 자지를 안에 가두고 풀썩 주저 앉는다.
그녀의 오르가즘이 지나간 듯 나에게 몸을 굽혀온다.
나는 보지를 삽입한 채로 일어나 앉으며 그녀를 안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녀의 허리를 위아래로 올리고 내려주면서 엉덩이를 움직였다.
자지에 피가 몰리고 전율이 흐르며 몸이 떨려왔다.
"아~학!~쌀 거같아"
"이번에는 그냥 해요~예?넣어줘요"
그녀는 애닯은 하소연을 하며 자지를 빼지 않으려 가급적 몸을 밀착하며 나를 껴안았다.
그녀의 엉덩이가 빨리 움직이며 내가 사정을 할 수있도록 마구 비틀며 흔들어댄다.
"크~윽"
앉아서 사정하기에는 힘이 부쳐 그녀를 안고 그대로 엎드렸다.
이제 마지막 공격만 남았다.
그녀의 보지에 인정사정없이 자지를 들이밀고 쳐들어간다.
귀두의 버섯이 날을 펼치며 보지의 살점을 마구 긁어댄다.
"아~싼다~혜미야~"
"해요~내안에~내몸에요~"
자지를 깊이 삽입한 채로 몸을 비틀듯이 떨면서 정액이 밀려 나온다.
"끄~~~~~~응"
그녀가 나의 엉덩이를 세게 잡아당겨 자지와 정액을 더 깊이 넣으려 하였다.
자지의 끝이 그녀의 치골에 닿으며 더 깊이 삽입하자 그녀는 신음을 삼키며 더욱 나를 당기며 옥죄었다.
"아~느껴져요~당신의 것"
"혜미안에~크~윽"
"주세요~많이"
물처럼 많은 양이 정액이 그녀의 질안으로 흘러 들어가 그안에 착색하자 보지의 옥문을 닫아 걸어 새지 못하게 한다.
자지를 빼내어 자위를 하여 사정이 임박해지면 다시 보지안에 넣고 정액을 분출하였다.
"아~당신~너무~좋아요"
보지안에서는 그녀가 자지를 죄는지 자지기둥과 귀두를 죄는 힘이 느껴진다.
"아~이제는 당신 여자에요~버리지 말아요~사랑해줘요"
"혜미~당신은 내꺼야~이것도!!나의 주인님!!"
하며 자지를 튕기듯 하여 보지에 밀착시킨다.
"예~내몸~ 모두 당신꺼예요~당신의 이것두 내꺼구요"
그녀가 골반으로 자지를 옥죄었다.
그렇게 오래오래 자지를 보지에 담근 채 우리는 안고 편안한 휴식을 하였다.
우리의 사랑이 이제 시작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