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미망인의 7년만의 외출(4부..완결)
또 한번의 오르가즘을 맛보며 그의 몸을 안고 몸을 뒤흔드는 것이다.
<아~여자도 싸는 것이 분명해~내 벌바안에서 무언가 빠져나갔어~아~너무 좋아~
가슴속에 박혀있던 웅어리가 감쪽같이 사라졌어~가슴이 후련해~
답답했던 가슴과 벌바가 너무나도 상쾌해졌어~
너무 흘린 거 같아~내가 이렇게 물을 많이 흘리는 여자였나?
혹시 내 애액이 그의 성기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닐까~아~그런데
그의 정액이 내 벌바 바깥으로 빠져 나가나봐~축축하네~아~보고싶어~그의 정액이
어떻게 생겼는지~먹어도 될까??>
강부장은 그녀의 몸안에서 성기를 빼내어 기둥을 잡고는 세게 흔들어 요도안에
남아있던 적은 정액까지도 샅샅히 훑어 그녀의 치모위에 떨어뜨렸다.
그녀의 음모위에 실타래처럼 정액이 가늘게 걸린다.
그가 끄응거리며 몸을 떨어 정액을 모두 다 배설하고는 그녀의 옆으로 굴러 누었다.
천회장이 일어나 티슈로 흐르는 정액을 닦고는 눈앞으로 가져온다.
티슈에 베어있는 정액이 끈적하게 묻어서 독특한 정액의 향내를 풍기고 있었다.
강부장은 자신의 정액을 바라보는 천회장이 조금은 우스꽝스럽게 생각되었지만
그녀가 그의 정액에 혀를 찍어 맛보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오히려 자신의 정액을 먹으려는 그녀가 사랑스럽기도 하였지만 오랜시간 남자의
품을 벗어나 있던 그녀가 조금은 측은지심하기까지 하였다.
<아~이것이 남자의 정액이야~이것이 이 남자의 몸속에 간직되어 있다가
내 몸에 들어왔던거야~비릿하면서도 맛이 있고 냄새가 좋아..
직접 먹어볼수만 있다면~먹고 싶어~그의 성기를 물고 빨아서 먹고 싶어~>
그녀는 혀에 묻은 정액을 넘기며 침대보를 적시는 정액의 흔적을 신기하게 바라보았다.
자신의 침대에 남자의 정액이 묻어난다는 것은 이제 고독한 여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그녀의 다짐같은 것같기도 하다.
그녀는 옆에 누워서 숨을 고르는 남자의 하체를 바라보았다.
그의 물건이 사타구니 옆으로 누워져 죽어 있었다.
쪼그란 든 그의 남성이 아까와는 대조적으로 작은 고추처럼 달려 있었다.
<저게 남자야~저렇게 작은 것이 어쩌면 몸이 아플정도로 커지다니…한번 더 하고 싶어~이번에는 아프지 않을꺼야~아니 아퍼도 곧 좋아지니 괜찮아~내 몸속에 저 성기가 들어와 나를 그토록 좋게 만들었어~너무 늠름해~나의 흥분한 애액도 많이 묻어있네~아~내 몸이 어떻게 된거야~또 벌바안이 근질거려~아~이런~일이~>
천회장은 그의 성기에 뭄어있는 애액을 닦아주며 그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얹고
강부장의 성기를 아주 세밀하게 관찰하였다.
그러나 관찰이라기 보다는 정욕에 휩싸인 여자의 눈빛이었다.
그의 성기를 눈앞 가까이 대고 있는 그녀의 눈이 조금 크게 떠진다.
강부장이 엉덩이에 힘을 주자 그의 성기에 일어났다가 옆으로 누웠기 때문이다
<어머~놀래라~다시 살아날려고 하네~참으로~성기란 대단한거야~이 남자의 성기는 살아서 움직이는 또 하나의 생명체야~>
천회장이 놀라 얼굴을 물렸다가 다시 성기를 바라보며 그윽한 눈길을 보내자
강부장도 다시금 몸속 깊이에서 울려 나오는 성욕에의 꿈틀거림이 솟아나자 몸을 뒤척인다.
그의 성기가 끄덕이며 자라목처럼 길어지고 있다.
그녀의 입에 대고 자신의 심볼을 잡고 천천히 밀어넣자 그녀의 입이 벌려지며 성기를 받아들였다.
<아~내가 먹고 있어~이 남자의 성기를~마치 몽정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이봐~벌써부터 흥분하고 애액을 뿜고 있어~이런 내가 어떻게 7년 동안 남자를 잊고 살아왔지~이 남자는 나를 갖을 수 있는 자격이 있어~나의 몸이 이렇게 달아지고
뜨거워지고 있잖아~아~우람해지고 있어~이 남자의 성기는 정말 멋지고 아름다워
아~입에 넣고 그의 정액을 쏟게 하고 싶어~>
그녀의 입이 아주 익숙하게 그의 입으로 들어와 기둥을 잡아 문다.
아직은 덜 발기된 그의 심볼이 움찔거리며 꺼덕거린다.
서서히 그녀의 입안에서 살아나 기둥처럼 세워지기 시작한다.
그녀의 입속에서 혀의 마찰을 느끼는 자지는 기지개를 피 듯 꿈물럭거리며 일어난다.
<아~내 입속에서 살아나고 있어~아니~자라나고 있어~혀로 핥으니까
그의 성기가 너무 좋아하고 있어~입안에 그의 흥분한 애액이 흘러~나처럼>
그녀의 입에 성기를 물고 오르내리며 기둥을 훑자 그의 몸이 솟구쳐 오르며 엉덩이를 들썩인다.
그의 심볼의 귀두가 그녀의 치아에 부짖히며 약간의 아픔을 느꼈지만 그녀가 이내
혀로 핥아주자 생생한 횟감처럼 푸드덕 거리며 힘찬 발기를 하였다.
그녀가 입에서 성기를 놓아주고 심볼의 중앙을 잡고 힘차게 용두질을 해주었다.
자지의 껍질이 천회장의 고운 손안에서 문질러지자 그것을 바라보는 강부장은
얼굴은 희색만면하고 기쁨이 넘쳐 흘러났다.
<후~저렇게 아르따운 여인이 내 성기에 감탄하고 목말라 하고 있잖아~>
그녀의 머리속에 두 손을 묻고 쾌감으로 몸을 떨며 그녀의 혀와 성기의 유희를
기분좋게 바라보고 있다.
그녀 천회장은 기둥을 잡은 손에 힘을 가하여 열심히 손을 흔들었다.
힘줄과 핏줄이 굵어지며 그의 심볼이 룩어지고 길어져갔다.
<아~이 물건을 벌바안에 넣고 싶지만 오늘은그의 정액을 먹고 싶어~그가 사정하는 것을 보고 싶어~그러면 이사람도 즐거워할 꺼야~아직 밤은 짧잖아>
그의 성기에 힘이 느껴지자 그녀의 흔드는 속도도 더욱 빨라져고 강부장의
엉덩이도 더욱 더 높이 들썩였다.
<아~쌀 것 같아~아~>
<아`이 남자가 또 싸고 싶다고 그러네~그런데 이말이 왜 이토록 나를 흥분시키지?
말만 들어도 내 벌바에서 물이 흘러~아~이상해~>
그녀도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자신의 애액을 느끼며 다리사이를 오무리며
음순을 부지런히 그리고 길게 문질렀다.
<아~나와~싼다~>
그의 성기가 일순간 굵어지듯 하더니 정액이 분수처럼 하얗게 포물선을그리며
위로 솟아 올랐다.
화려한 불꽃놀이처럼 그의 정액도 몇송이 꽃처럼 화려하게 올려지더니 그의 배와 그녀의 손위로 예쁘게 안착하며 뭉쳐져 반짝이며 빛을 발한다.
<어머~정액이 ~이렇게 아름답고 예쁠 수가 있다니~이것이 내 안에 들어왔었어~
이건 살아있는 생명체야~그래서 여자의 자궁안에서 아이를 낳게 하는 거야>
그녀가 강부장의 배위에 떨여져 있는 정액에 입술을 대고 혀를 뽑아 거기에 댄다.
그는 그녀의 행위가 종교의식처럼 숭고하게 보인다는 것에 흥분하면서
그녀의 정액과 심볼에 대한 집착에 놀랐다.
그녀 천회장의 숨겨진 본능속의 욕구가 이제야 눈을 뜬 것이다.
천회장은 정액에 혀를 대고 정액을 찍어 핥자 끈적거리며 그녀의 혀에 달라붙어
길게 늘어지며 입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녀의 목젖이 꿀떡이며 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목마르게 갈구하고 기다려왔던 남자의 정액을 받아 먹는 순간이었다.
<아~정액이야~정액~이것이~너무 사랑스러워~내가 이남자를 사랑하고 있었던 거야~아~너무 기뻐~이 남자의 정액을 먹을 수 있어서>
그녀는 여전히 강부장의 심볼 중앙을 잡고 있었고 자지끝에서 솟아오른 정액이
손가락 사이에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배위의 정액을 모두 먹어 치운 그녀는 손가락 사이에 묻은 정액을 자신의 벌바의 음모에 문질러 닦아냈다.
소담스러운 치모위에 빨래처럼 하얗게 정액이 올려져 묻었다.
그녀의 하체는 허연 정액이 말라붙어 있지만 여전히 신비스러운 비경이었다.
천회장이 그대로 몸을 밀고 그의 몸위로 올라오고 있었다.
크고 묵직한 유방이 다리와 허벅지를 타고 올라온다.
두 사람의 몸사이에 끈적한 정액이 느껴진다.
그녀는 자신의 몸에 정액을 바르고 포옹하면서 몸으로 느끼는 정액의 희열을 맛보려 한 것이다.
그의 심볼을 빨고 정액을 먹던 입을 그의 입에 대고는 혀를 내민다.
약간의 정액이 강부장의 입속과 혀에서 느껴졌지만 아름다운 그녀의 타액과
잘 혼합되어 향기로운 냄새를 발하고 있다.
"사랑하고 싶어요~당신을~"
천회장이 강부장에게 한 마지막 말이었다.
그리고는 그의 품에 안기며 그의 심볼을 잡아준다.
.....

그리고 그 후 강부장은 천회장의 막후 후견인으로 등장하여
베일속에 가려져 계열사를 호령하였다.
물론 그의 존재는 여전히 부장이었지만 그녀의 알몸을 껴앉고 침대속에서
그가 결재를 하는 것이다.
천회장이 그의 심볼에 도취하여 핥고 빨고 있을 때 그는 계열사 사장들의
기안을 검토하고 있었던 것이다.
"자기야~해~줘~응"
그의 심볼을 먹고 있던 천회장이 두 다리를 넓게 벌리고 그의 삽입을 기다린다.
아주 천천히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성기를 들이미는 강부장…
그는 그렇게 그녀를 정복하였다.
"엎드려~자기야"
강부장이 그녀의 벌바를 한 번 훑어주자 그녀의 침대위에서 화려한 몸짓을 하며
말 잘듣는 개처럼 엎드린다.
풍성하고 묵직한 유방 두개가 먹음직스럽게 매달려 출렁거린다.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 강부장의 성기가 오기를 기다리는 천회장의 얼굴에는
새색시처럼 발그레한 열꽃이 핀다.
강부장이 뻣뻣하고 단단한 성기를 밀어 넣자 강회장 그녀가 비명 아니 쾌감으로 얼룩진 교성을 토해낸다.
"아~자기야~여보~오늘은 너무~큰 거 같아~아~"
"가영아~좋아??"
"예~자기야~너무 좋아요~"
이제 그는 그녀를 철저하게 지배하는 주군으로써 그녀를 안는 것이다.
강부장이 없는 밤에는 홀로 외로움에 떨던 그녀가 그가 드러낸 성기앞에
무릎을 끓고 그의 것에 매달려 자신을 영원히 소유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원하면 언제든 나를 가져요" 그것이 이제는 그녀의 인생목표인 것이다.
오직 그를 위해 자신의 몸뚱이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