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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엄마의 유혹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24 1,407회 0건
은미엄마의 유혹.(1)

은미엄마는 최희성의 옥탑방 맞은 편에 창문을 마주하고,
약 1.5m 떨어져있는 구조가 비슷한 다세대주택 옥탑방에서
예쁘장한 딸(여중2)과 살고있는 30대중반의 분위기가 묘한 과부다.

최희성이와 은미엄마는 가끔 눈인사로...
은미와는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있었던 이웃이다.

어느 여름날.
최희성이 팬티만 입고 옥상 마당에서 역기를 하고 있을 때,
은미엄마가 최희성을 부른다.

"아저씨, 아저씨!"
"네~, 아~~~ 죄송합니다. 운동하느라 웃통을 벗어서....?"
"아니예요 괜찮아요 .. 좋은데 뭘~요!"
"저, 좀 도와주실래요.?"
"뭔대요?..?"
"형광등이~~~~~?"
"네, 조금만 기다려요.?"

최희성은 욕실로 들어가 팬티를 벗고 가볍게 몸을 씻고
스킨화장수를 바르고 욕실에서 나와 습관대로 티한장만 걸치고
은미네 집으로 갈려고 나서는데....

3층에서 아래로 내려가 다시 맞은편 은미네 대문을 열고..
또 3층으로 올려가려니 귀찮기도 해서 그는 옥상마당에서
은미네 옥상마당으로 그냥 건너뛰기로 작정했다.

치마에 티를 입고 있는 은미엄마는 보통이상보다 크고 섹시한 유방을
자랑하듯... 그때까지 그녀의 옥상마당에서 최희성을 기다리고 있었다.
"은미 어머니 잠깐만요?"
갑자기 그는 날렵하게 옥상마당에서 건너편 은미엄마에게로 뛰어 넘어갔다.

"아이구 감짝이야!!?"
최희성이는 계획한대로 은미엄마옆으로 날렵하게 떨어지면서 은미엄마의
브러지어 하지 않은 몰캉한 유방과 팔을 동시에 잡으며 균형을 잡았다.

"아~~엌..?"
은미엄마는 정말로 놀라면서, 이상한 신음소리를 냈다.
"아~ 몰라~~,"
" 괜찮아요?"
"난 괜찮은데 은미엄마는 요?.?"
"너무 놀라서 가슴이~~~...~~?"

이미, 은미엄마의 "너무 놀라서 가슴이.." 그 말의 시작과 동시에..
최희성의 손이 자연스럽게 은미엄마의 몰캉한 유방위에서 .....

"네, 가슴이 정말 뛰네요.?"
티셔츠 전부를 차지 할만큼 불룩한 젖무덤과 톡~ 튀어나온 젖꼭지를
엄지와검지로 빙빙돌리며 또 한 손으로는 유방을 쓰려 내려가며...
"이젠 괜찮지요?..?"

은미엄마는 그 짧은 순간에 이상하리 만큼 얼굴에 홍조를 띄면서..
"앙~ 몰라요. ?" 라고만 말하고 있다.

최희성은 은미엄마가 즐감할 기회를 주지 않고..
젖가슴 만지는 것을 멈추고.. 은미 엄마에게 물었다.
"어느방 형광등이 고장났어요??"
"네 ` 제 방이예요....?"

현관 및 주방을 지나고 작은방 옆을 지나 안방에 들어갔다.
장롱.., 침대.., 화장대..등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다.
눈에 띄는 것은 화장대위에 있는 바닷가에서 찍은 비키니수영복에
썬그라스를 낀 매혹적인 여자의 사진이 있다.

<..최희성이 생각한다.... 이건 틀림없이 나보라고 진열해둔 것이다.
그~래,.. 칭찬해 줄까?, 아니~ 무관심한척 하자.....>.

<상대적으로 은미엄마의 생각은...
..평상시에 칭찬을 잘해준다는 소문이 자자한 아저씨가 어찌 내 젊었을 때
찍은 섹시한 포즈의 비키니수영복 사진을 보고 왜?? 아무말씀이 없을까???~~~
오늘은 꼭 실천에 옮겨야 하는데.........>

그 짧은순간, 서로의 상상의 나래속 침묵을 깨고... 최희성이가 먼저 입을 열었다.

"스윗치가 어디 있어요?"
"여기요.?"
"그럼, 켜보세요?"
정말, 형광등이다. 퍽~퍼벅하며 늦게서야 불이 들어왔는데 훤한 대낮이라
형광등은 빛을 발하지 못하고 또한 껌벅~~ 껌뻑한다.
"은미어머니 새 형광등 있어요?"
"네 여기 있어요?".. 하고 은미엄마는
부엌쪽으로 형광등을 가지려 방에서 나간다.

최희성은 부엌쪽으로 돌아보며..
"형광등의 캡을 열어야하는 데, 드라이버 있어요??"
"네 화장대 설함예요, 열어보세요?"

<... 또, 최희성은 생각한다??. 화장대 설함에 있으면 은미엄마가 꺼내주지..
왜?? 과부가 사용하는 화장대 설함을 열어보라고 할까??...>

<..은미엄마의 속마음은 아저씨가 눈치 빠르게 마음을 읽어주고 행동으로
옮겨주기를 바란다..>.

최희성은 설함을 열었다.
설함에는 자잘한 화장품 샘플들과 팩.. 그리고 화장품도구들이.. 있는데...
그 잡다한 물건들과는 어울리지 않는 큼직한 물건 한개가 보인다.

<.. 아` 이건 분명 남근이다. 여자들이 자위할 때 사용한다는 바이브레션 심벌!?
.. 음.. 과연 내 생각이... 이럴 땐, 더더욱 무관심한척 해야한다. ....
그리고 모른척..... 약을 올려야한다...
지금 스스로 흥분하고 있을꺼야...@@##.. 최희성의 생각....>

그는 드라이버만 찾아 손에 잡고 은미엄마쪽으로 돌아보며 큰소리로...

"화장대 의자 가지고 여기 형광등 밑에서 붙잡아요?"

안방 문턱에서 최희성이가 화장대 설함을 뒤지고 있는 모습을 보며..
잠시 야릇한 상상의 세계로 그리고 야릇한 대화를 기대했는데....
별안간 큰소리가 들렸으니... 은미엄마는 정말 깜짝놀랐다.

얼른 은미엄마는 화장대의자를 형광등 밑에다 놓고, 잡았다.
최희성이는 의자위에 올랐다.
무릎을 끓고 앉은 은미엄마의 눈앞에는 최희성의 허벅지 중간쯤에 내려와 있는
티셔츠 끝자락이 흔들흔들한다.

은미엄마의 가슴이 콩당콩당 뛴다.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몰랐다.
아예 눈을 사르르 감는다.
그리고 엉큼한 생각과 함께 확신을 한다.

<.. 아저씨는 분명 팬티를 안 입었을 것이다...
6개월동안 내내 지켜보았는데 분명히 아저씨는
팬티를 입으면 티셔츠를 벗고 살고,,,
티셔츠를 입으면 아래 팬티를 안 입었다. >

<..분명히 나는 훔쳐보았다..
평상시 거동할 때는 그 남근이 보이지 않았지만..
허리를 굽힐 때 나는 분명히 그 멋있는 맨살의
엉덩이를 난 분명히 보았다.....>

<..아저씨는 오늘 나의 유혹에 걸렸다..
아저씨는 나를 꼭 안아 줄 것이다.
아니야... 참다못해 강간범처럼 나를 범할 것이다..
아니야.. 점잖하게 그냥 가면 어떻해.....
그럼,... 이 기회를 놓치면 어떻게...>

<..머~ 내가 덮쳐 버리지 뭐...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최희성은 네귀퉁이의 나사못을 풀고 형광등의
캡을 열었다.
"은미어머니~ 뭘 해요?, 이 캡 받아요.?"
"아~~ 네~네~?"
"그리고, 이 형광등도 받고, 새 형광등 줘요.?"

은미엄마가 약간 떨리고 당황하는 음성으로
"예~ 예~? " 하고 대답한다.

<... 음~ 대답이
"네~네~.?에서 "예~~, 예~?로 바뀌고..
심경변화가 오는구나, 그래 조금만 더 기다려랴~~
그래야 즐감할 수 있지.....>

최희성이는 프로답게 은미엄마의 계획을 벌써 읽고...
심리적 전술을 쓰며.. 리드하고 있는 중이다.

최희성은 형광등을 갈아끼우고 캡을 덮을 때...
일부러 이리저리 몸을 돌리면서 티셔츠도 약간씩 올리며...
그녀에게 살짝살짝 허벅지계곡이며 엉덩이를 보여주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은 언제쯤인지 최희성이의 종아리에 밀착해있었다.
최희성이의 좆대가리가 일어섰다.
티셔츠 아래단에서 꺼떡~꺼떡 거린다.
티셔츠의 아랫단이 배꼽아래 탠트를 친다.

그 좆은 임자의 몸매처럼 미끈하고 길다.
그것을 깊이 박으면 어느 여자도 입을 컥~컥~ 하고
벌리지 않은 여자가 없었다.

최희성이는 마지막 나사못을 조이고 나서 일부러
드라이버를 방바닥에 떨어뜨렸다.
그 때까지 은미엄마는 유방을 최희성이의 종아리에
대고 비비며 압박하고 있었다.

"은미엄마 드라이버 집어줘요!.?"

은미엄마는.. 그때서야 정신을 차리고..
방바닥에 있는 드라이버를 줍고는...
고개를 들고 일어나려는데..

화장대 의자 위에 서있는 최희성이의 아랫도리..
티셔츠 아랫단 속에서 꺼덕 꺼덕 인사하는....
그~ 길고도 멋있는 좆대가리가 눈 앞에....

"아~앙~~으엌?" 하는 신음과 함께 은미 엄마는.....
은미엄마는.......
은미~엄마는.............
은~미 엄~마는...............................

은미엄마가 스스로 만들어둔 계획되로..
최희성이가 안아주기를 기다리지 못하고..

그~~ 길고 맛있는 최희성이의 남근을 움켜잡고는
"아저씨~~~~잉 ..."
"아앙.. 아저씨~~~~이..잉."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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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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