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열일곱살에 8부
상호는 샤워기의 온수를 적당히 맞추고나서 누나의 몸에 뿌렸다.
민경은 누가 윗사람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였자만,동생이니까 그냥 모든걸 맡길 뿐이다..
누나의 어깨부터 유방...그리고,보지까지....상호는 골고루 어루만지며 물을 적셨다
민경은 야릇했다...자기야말로 누가 내 몸을 씻겨준 게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없었고,
따뜻한 물줄기는 마냥 펀안했다..
상호는 누나의 온몸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아무리봐도 누나의 몸매는
미스코리아감이란 생각이든다.하긴,대학에서도 메이퀸에 뽑힐 정도니.......
이런 완벽한 누나가 지금껏 순결을 지킨 것에 대해 존경심마저 생겼다..
누나의 다리 한 개를 욕조위에 올려 놓고 비누를 가지고 누나의 보지와 항문쪽을
계속 문질렀다...
민경은 주체할수없는 나른함이 보지쪽에서 느껴졌다..
무엇인가가 내 몸을 식혀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뿐이다.
힐끔 눈을떠보니 동생의 자지는 이미 빴빴하게 성이나 있었다..
두손으로 감싸쥐고도 귀두가 바깥으로 삐져나올만큼 커다란 생김새다....
"아......"민경은 동생이 지금 당장이라도 다시한번 자신의 보지에 저 커다란
자지로 박아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을하며 눈을 감았다...
상호는 누나의 보지부분을 비누로 문대면서 생각에 잠겼다..
"누나가 지금 흥분하고 있을까?....내게 동정심으로 아까 몸을 준건가?......."
상호는 실험을 해보기로했다.비누를 옆으로쥐고서 넓은면이 아닌 옆부분으로
보지부터 항문쪽을 빠르게 문질렀던것이다..
"하악!...아.......음... ...."
분명 누나의 신음소리였다..상호는 못들은척 계속 보지와 항문을 문질르다가
이번에는 아예 비누의 뾰족한 부분으로 보지를 지긋이 밀어 보았다....
"아....윽!.....하아..... 상..호야....음......"
누나는 자신의 젖꼭지를 비틀면서 고개가 뒤로 꺾였다....
비누의 뾰족한 부분을 보지속에 넣다 뺏다를 반복하다가 , 난, 서둘러서 샤워기로
온몸의 비누기를 씻어내렸다..
민경은 매끄러워서 좋았던 보지속의 느낌이 사라지자 못내 아쉬움이 들었다.......
"이젠...누나가 씻겨줘...."
"으...응....그래....."민경은 잠시 주춤거리다가 동생이 건낸 샤워기를 건네받았다.
어릴 때와는 사뭇 다른 기분이다....자꾸 안보려구 하는데도,동생의 자지한테로
자꾸만 눈이간다...
"저렇게큰게 아까 내 보지속으로 다 들어왔다니....어휴....."민경은 솔직히두려웠다.
동생의 가슴을 쓰다듬던 민경은 동생의 우람한 체격에 감탄을한다.
"우리 막내...참으로 듬직하게 컸구나...."상호는 머쓱해하면서도 고개를 거울로
돌려서 누나가 씻겨주는걸 감상한다..군살하나없는 내 몸도 대단하지만,
역시 누나의 몸매는 환상적이란 생각을했다....
민경은 앉아서 동생의 다리에 물을 뿌리면서 손으로 쓸어내리고 있었다..
바로 눈 앞에는 동생의 우람한 자지가 하늘로 치솟아있다...얼굴이 화끈 거린다....
비누칠을 이리저리 해주다가 차마 자지는 어찌해야할지 몰라 망설이는데
동생이 민경의 손을 잡고 자기 자지에 쥐어준다..
"누나....괜찮아...이건..이건..누나 꺼야....맘대로 해도 괜찮아..."
여전히 귓볼까지 빨개진 민경은 마지못해서 자지를 쥐어 잡았다.
손바닥안에서 자지의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자, 민경은
"아....한번만...더...빨아봤으면......"하고 생각을했다..민경은 망측하다고 생각하고
동생의 자지에 비누칠을 해주었다.. 상호는 그렇잖아도 누나의 손이 자기의 자지를
만지고있는 모습을 보니 미칠것 같았는데,비누칠을 해주자 자지가 터질것같았다...
당장이라도 누나의 입속에 자지를 쳐박고 싶었지만,억지로 참았다..
민경이 상호의 온몸에 비누를 닦아내주곤,
"이제 나갈까?..."하고 말했다..
"웁!......"
상호는 누나에게 깊은 키스를했다.
그렇잖아도 속이 울렁거릴것만같던 민경은 동생의 혀가 들어오자 온 몸의
맥이 풀려서 그만 주저 앉을뻔했다...
"음...아...하악!......상호야. .....이러면....아.....안되는데 ......음......"
이미 민경의 의식은 쾌락에서 허우적대고 있었다.....
상호는 샤워기의 온수를 적당히 맞추고나서 누나의 몸에 뿌렸다.
민경은 누가 윗사람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였자만,동생이니까 그냥 모든걸 맡길 뿐이다..
누나의 어깨부터 유방...그리고,보지까지....상호는 골고루 어루만지며 물을 적셨다
민경은 야릇했다...자기야말로 누가 내 몸을 씻겨준 게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없었고,
따뜻한 물줄기는 마냥 펀안했다..
상호는 누나의 온몸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아무리봐도 누나의 몸매는
미스코리아감이란 생각이든다.하긴,대학에서도 메이퀸에 뽑힐 정도니.......
이런 완벽한 누나가 지금껏 순결을 지킨 것에 대해 존경심마저 생겼다..
누나의 다리 한 개를 욕조위에 올려 놓고 비누를 가지고 누나의 보지와 항문쪽을
계속 문질렀다...
민경은 주체할수없는 나른함이 보지쪽에서 느껴졌다..
무엇인가가 내 몸을 식혀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뿐이다.
힐끔 눈을떠보니 동생의 자지는 이미 빴빴하게 성이나 있었다..
두손으로 감싸쥐고도 귀두가 바깥으로 삐져나올만큼 커다란 생김새다....
"아......"민경은 동생이 지금 당장이라도 다시한번 자신의 보지에 저 커다란
자지로 박아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을하며 눈을 감았다...
상호는 누나의 보지부분을 비누로 문대면서 생각에 잠겼다..
"누나가 지금 흥분하고 있을까?....내게 동정심으로 아까 몸을 준건가?......."
상호는 실험을 해보기로했다.비누를 옆으로쥐고서 넓은면이 아닌 옆부분으로
보지부터 항문쪽을 빠르게 문질렀던것이다..
"하악!...아.......음... ...."
분명 누나의 신음소리였다..상호는 못들은척 계속 보지와 항문을 문질르다가
이번에는 아예 비누의 뾰족한 부분으로 보지를 지긋이 밀어 보았다....
"아....윽!.....하아..... 상..호야....음......"
누나는 자신의 젖꼭지를 비틀면서 고개가 뒤로 꺾였다....
비누의 뾰족한 부분을 보지속에 넣다 뺏다를 반복하다가 , 난, 서둘러서 샤워기로
온몸의 비누기를 씻어내렸다..
민경은 매끄러워서 좋았던 보지속의 느낌이 사라지자 못내 아쉬움이 들었다.......
"이젠...누나가 씻겨줘...."
"으...응....그래....."민경은 잠시 주춤거리다가 동생이 건낸 샤워기를 건네받았다.
어릴 때와는 사뭇 다른 기분이다....자꾸 안보려구 하는데도,동생의 자지한테로
자꾸만 눈이간다...
"저렇게큰게 아까 내 보지속으로 다 들어왔다니....어휴....."민경은 솔직히두려웠다.
동생의 가슴을 쓰다듬던 민경은 동생의 우람한 체격에 감탄을한다.
"우리 막내...참으로 듬직하게 컸구나...."상호는 머쓱해하면서도 고개를 거울로
돌려서 누나가 씻겨주는걸 감상한다..군살하나없는 내 몸도 대단하지만,
역시 누나의 몸매는 환상적이란 생각을했다....
민경은 앉아서 동생의 다리에 물을 뿌리면서 손으로 쓸어내리고 있었다..
바로 눈 앞에는 동생의 우람한 자지가 하늘로 치솟아있다...얼굴이 화끈 거린다....
비누칠을 이리저리 해주다가 차마 자지는 어찌해야할지 몰라 망설이는데
동생이 민경의 손을 잡고 자기 자지에 쥐어준다..
"누나....괜찮아...이건..이건..누나 꺼야....맘대로 해도 괜찮아..."
여전히 귓볼까지 빨개진 민경은 마지못해서 자지를 쥐어 잡았다.
손바닥안에서 자지의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자, 민경은
"아....한번만...더...빨아봤으면......"하고 생각을했다..민경은 망측하다고 생각하고
동생의 자지에 비누칠을 해주었다.. 상호는 그렇잖아도 누나의 손이 자기의 자지를
만지고있는 모습을 보니 미칠것 같았는데,비누칠을 해주자 자지가 터질것같았다...
당장이라도 누나의 입속에 자지를 쳐박고 싶었지만,억지로 참았다..
민경이 상호의 온몸에 비누를 닦아내주곤,
"이제 나갈까?..."하고 말했다..
"웁!......"
상호는 누나에게 깊은 키스를했다.
그렇잖아도 속이 울렁거릴것만같던 민경은 동생의 혀가 들어오자 온 몸의
맥이 풀려서 그만 주저 앉을뻔했다...
"음...아...하악!......상호야. .....이러면....아.....안되는데 ......음......"
이미 민경의 의식은 쾌락에서 허우적대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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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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