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미망인(故교수의 부인 하나영..제2편)
"선생님~사모님하지 말아요..오늘만이라도 이름불러줘요"
"아~나영씨~나영씨두 내 이름 불러요~"
"아녜요~그냥 선생님이 좋아요"
"아~나영아~자기야~"
"선생님~~~"
군대를 갖다 오기는 했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대학 3학년인26살과 36살의 미망인과의 사랑에는 남과여란 성별만이 존재할 뿐이었다.
"나영아~하고 싶어~"
"나두요~선생님~"
그녀를 안고 화장실을 나왔다.
"선생님 ~침실로 가요"
그녀를 손을 잡고 서로의 입술을 빨며 침대에 가 그녀를 살며시 뉘였다.
그녀만이 있는 공간… 그녀가 옆의 줄을 당기자 위로 부터 분홍빛 커튼이 내려지며
칸막이를 치는 것이었다.
그녀는 이공간에서 오래시간 외롭게 살았던 것이다.
"너무 좋아요~분위기~"
"혼자 있으면 이것도 삭막한 사막이예요~"
그녀가 일어나 치마를 벗으려 하자
"벗지 말아요..그냥 하고 싶어요"
"예~"
그녀가 뒤로 조용히 누우며 유방을 두손으로 가렸다.
치마를 걷어 올리고 허리위에 올려 놓았다.
그녀의 아랫도리가 훵하니 드러났다.
허벅지에 그녀의 샘물이 눌러붙어 허연 딱지가 생겼고 그녀의 보지털도 액으로 인해 뻣뻣하게 곤두서 있다.
그녀의 보지가 애타게 자지를 찾아 달라는지 조금 움직거려 보인다.
교수의 부인이었던 고고한 정조의 여인이 이제 나에게 자긴을 바치려 보지를 내놓고 있는 것이다.
더 이상 참기에 내 이성이 허락하지 않는다.
보지 가까이 대고 그녀에게 말을 한다.
"나영아~넣어줘~"
그녀가 손을 밑으로 넣어 자지를 당긴다.
"아~이상해요~"
"좋아서 그래~"
"들어가나봐요"
"으~~~~윽"
자지가 서슴없이 그녀의 보지벽을 뚫고 힘차게 안으로 골인하였다.
"아~~~아퍼~요~조금만 ~살~살"
"나영아~~~"
"아~십년만이에요~이런거~"
그녀의 십년만에 여는 보지는 정말 대단했다.
들어온 자지를 그대로 놔두지를 않畇?
문어의 빨판처럼 자지를 당기고 물고 빨아댔다.그녀의 보지안에서..
"어우~어우~~~"
나는 그야말로 정신나간 사람처럼 그녀의 기술과 힘에 자지에서 오는 쾌감에만 매달렸다.
그녀는 내가 허리를 한 번 뺏다 깊게 인서트할때면
"너무 황홀해요~좋아요~선생님~"하며 울부짖었고
자지가 둥굴안에서 점시 휴식하면 그녀의 골반을 이용해 자지를 꽉꽉 물어 당기었다.
"나영아~~아~~~~"
그녀의 입술과 나의 입술은 빨고 당겨 부르틀 지경이었다.
그녀의 유방은 내가 얼마나 세게 주물러놨는지 새빨갛게 자국이 들었지만 십년만에 닿는 남자의 손길을 결코 거부하지 않았다.
그녀는 마지막 정사처럼 나에게 모두를 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나영아~뒤로 하고 싶어~"
"그런데 저 아직 못해 봤어요"
"남편이 안 해주었어?"
"제가 싫다고 해거든요..동물이 되는것 같아서~"
"지금은?"
"선생님이 원하시면요"
자지를 빼내자 샘물이 흘러 하얀 침대커버를 아이의 오줌처럼 둥그렇게 자국을 만들었다.
"나영아 ~어떻하지~이래서"
"괜찮아요~오히려 좋아 보여요"
그리고는 자국이 난 그위에 엎드렸다. 그리고 그녀 자신이 치마를 걷어올려 허리위로 올려 놓았다.
그녀의 흰 유방이 좌우로 흔들린다.작은 포도송이를 매달고…
그녀의 뒤로 가 엉덩이를 활짝 열고 혀를 내밀어 보지에 닿게 했다.
"아~~~몰라요~선생님"
"으~흡"
그녀의 엉덩이속의 항문과 보지털..아무렇게나 혀를 대고 빨고 물었다.
경험이 많지 않으니 그저 그렇게 하고 보는 그런식이었지만 그녀도 섹스에는 익숙하지는 않았으므로 그것이 남자가 해주는 애무로 여겼는지도 모른다.
이제 그녀의 등뒤에서 그녀의 보지로 들어갈 만반의 자세를 갖추었다.
서서히 그녀의 엉덩이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나영아~넣어줘~"
그녀는 다시 자지를 잡고 서서히 보지안으로 밀어넣었다.
"으~~~읍"
최초의 삽입을 조금 강하게 허리를 튕기며 그녀의 허리를 당기자
그녀가 이를 악물고 침대커버를 당겨 입안으로 밀어넣는다.
"나영아~들어갔어~~~으~"
"아~선생님~아~~이상해요~뒤에서 하니까~"
"나영아~너무 좋아"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허리를 밀자 그녀가 이번에는 침대에 얼굴을 묻었다.
"나영아~그러지마~소리 질러봐~"
"아~선생님 ~부끄러워요~"
"나영아~하고 싶은대로 해"
그녀가 얼굴을 들고 앞을 보자 보지에 큰 힘으로 그녀를 사타구니를 치기 시작했다.
"아~선생님!!!!!!!!!!!!!!!!아~악!!!!!~"
그녀의 비명이 쩌렁쩌렁 방안을 울려댔다.
아파트가 떠나갈 정도로 그녀는 울부짖으며 흐느껴댔다.
"아~~~~~아~~~악"
나는 계속해서 그녀의 신음소리에 자신감을 갖고 그녀의 엉덩이를 강타하였다.
그녀의 질벽에 귀두를 문질러주며 밀어넣었다.
"아~여보~선생님~~여보~"
그녀의 물이 계속흘러 자지밑으로 떨어지며 침대커버를 계속해서 물들이기 시작했다.
자지를 잠시 빼내어 그녀의 스카트로 닦아내곤 다시 그녀의 엉덩이에 대면 그녀는 허겁지겁 자지를 잡아 보지안으로 밀어넣었다.
나의 자지털에 그녀의 분비물이 묻어 거미줄처럼 하얀 것들이 묻어났다.
그녀의 괴성이 점차 줄어들며 고통에서 환희의 신음으로 변해갔다.
허리를 들어 나의 엉덩이를 잡으며 오히려 더 당기기도 했다.
"선생님~좋아져요~너무 좋아요~"
"으~나영아~나두 너무 좋아~"
"선생님~더 해줘요~"
이제는 그녀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더욱 더 큰 마찰을 일으켰다.
적극적인 자세로 그녀가 나를 이끌었다.
"으~나영아~나~나올거 같아~어떻하지~으~"
그녀의 손가락을 빨아준다.
그녀도 나의 손가락을 알뜰하게 빨아준다.
"선생님~원하는대로 하세요~~"
"나영아~으~~~~~~~"
"선생님~~"
자지를 급히 빼내고 그녀 앞으로 갔다.
내가 무릎을 끓고 그녀 앞으로 자지를 내밀자 그녀가 눈을 감고 입을 크게 벌리었다.
하얀 치아가 드러나고 그녀의 빨간 입안이 보였다.
자지를 이빨위에 올려놓고 세차게 정액을 뿜어올리자 그녀의 목젖으로 정액이 튀어져 들어갔다.
그녀가 꿀떡이며 정액을 삼키었다.
"으~~~~~~~나영아~"
계속해서 자지를 흔들며 그녀 입안으로 정액을 뿜어댔고 그녀는 정액을 받아주었다.
그녀의 입안에 대고 자지를 털며 마지막 정액까지 부어주고는 옆으로 길게 누었다.
"후~~~~~~"
비로서 그녀의 속옷에 자지를 문지르던 허전한 순간이 끝나고 그 애태우던 그녀의 몸안에 보지안에 사정을 한 찬란한 시간이 온것이다.
그녀는 티슈를 꺼내 입 주위를 닦았고 나의 자지를 들어 깨끗이 사타구니를 닦아주었다.
"선생님~고마워요~"
"나영아~"
"선생님~내일부터는 어떻하죠..속옷을 걸어~?"
"아냐~이제는 너에게 직접 이렇게 사정하고 싶어"
"선생님~"
이제 그녀는 나의 여자가 되어 나의 침실의 요염한 파트너가 되었다.
그녀 자신도 이제는 스스로 욕정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신의 욕구를 분출시킬 줄 아는 여자가 된 것이다.
물론 그것은 나 한테만 국한되었지만..
"나영아~오늘은 노팬티야"
"선생님두~참~"
"아니면 지난번에 본 투명 긴 분홍색 잠옷입어~아무것두 입지 말구..알았지"
"예~선생님~"
"나영아~사랑해~"
"선생님~오늘은 이거 물고 잘래요"
"이거라니?"
"참~나~선생님두~선생님 꺼요"
"내꺼라니?"
"선생님~페~니이~~~~스요"
"영어에 약해서~뭐라구?"
"선생님~말안할래요~치이~~"
"그럼난 나영이 벌바에 혀넣고 잔다"
"아이~선생님~짖굳어요~"
그녀의 침대 장막이 내려지고 그녀와 자는 서로의 성기에 파묻혀 달콤한 하루를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