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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25 1,785회 0건
짐승들...3
처가집을 나선 세훈은 죽은듯이 누워 눈물을 흘리는 유선의 모습에 못내 가슴이 아프고 마음이 무거웠지만,
그보다는 사내라면 누구라도 눈독을 들일만큼 풍만하고 잘빠진 유선의 몸뚱아리를 가졌다는 것이 더욱 좋았다.
결혼전부터 처가집을 드나들면서 보아온 유선의 몸뚱아리, 이따금씩 유선을 생각하며 자위도 하지 않았던가?
세훈은 유선의 눈물젖은 얼굴을 애써 고개를 흔들며 지웠다. 레스토랑에 도착하기전 세훈은 앞으로 필요할것 같아
처가집 열쇠를 복사해 지갑속에 간직했다.

한편, 세훈이 나간후 더이상 나올 눈물조차 없을만큼 서럽게 울어대던 유선은 힘겹게 침대에서 일어났다.
"아--흑.."
침대에서 일어나던 유선이 고통에찬 신음을 내뱉었다. 보지 깊숙히에서부터 전해오는 통증때문이었다.
스물두해동안 소중히 간직해왔던 순결, 유선의 두눈에서 다시금 한줄기 눈물이 흘러내렸다.
욕실로 간 유선은 뜨거운 물을 틀어놓은채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몸을 적셨다. 비누칠을 하고, 또하고, 마치
세훈의 더러운 손자국을 없애버리려는듯 닦고 또 닦았다.

욕실에 붙어있는 커다란 거울에 자신을 비쳐본 유선은 좀전의 있었던 일이 꿈이 아님을 다시금 깨달았다.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위와 허리, 그리고 허벅지등 몸 곳곳에 보이는 선명한 피멍들,
더이상 나오지 않을것같던 눈물이 다시금 흘러나오며 유선은 그자리에 그대로 주저앉았다....++

+++++

"김서방 미안해, 내가 많이 늦었지?"
손님들이 밀려들어 정신없이 바빴던 점심시간을 지나서야 돌아온 성희가 파김치처럼 늘어진 세훈에게 미안해했다.
"아니에요, 장모님, 그래 볼일은 다 마치신거에요?"
"그래. 김서방 수고 많았어."
세훈은 장모, 성희가 바싹 자신에게 다가와 등을 토닥여주자 성희의 몸에서 풍기는 향내음에 몸을 가볍게 떨었다.
처제인 유선의 몸냄새와 너무도 흡사해서였다. 세훈은 아랫도리가 주책없이 부풀어 오르려하는것을 느꼈다.

세훈은 자신의 코앞까지 다가선 성희를 물끄러미 바라봤다. 마흔 일곱살이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을만큼
고운 피부하며 은은한 살냄새, 문득 세훈은 십여년을 넘게 혼자 살아온 장모, 성희의 속살맛은 어떨까 하는 당치않은
생각을 해봤다. 성희는 갑자기 세훈이 자신을 뚫어지게 쳐다보자 왠지 어색한듯 얼굴마저 살짝 붉히며 한걸음 뒤로
물러섰다. 어쩐지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였다.

"김서방, 내 얼굴에 뭐가 묻었어?" 성희가 어색하게 물었다.
"네? 아니에요. 아무것도. 저 사무실로 가 점심 장사 계산좀 할께요."
세훈은 성희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들킨것같아 어쩔줄 몰라하며 서둘러 장부를 챙겨 사무실쪽으로 걸어갔다.
"원 사람, 싱겁기는.." 아무것도 모르는 성희는 그런 세훈이 그저 순진하게만 보였다.

+++++++

다음날,
밤새 처제인 유선 생각으로 잠을 설친 세훈이 일찌감치 가게로 나왔다. 성격이 워낙 강한 유선이 무슨짓을 할지
걱정이 됐다. 경찰까지는 아니더라도 장모인 성희나 아내인 유진에게 말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밤새 걱정한 것이다.

"김서방, 일찍 나왔네?"
가게를 들어선 성희가 반갑게 웃으며 세훈에게 아침인사를 했다. 성희의 밝은 표정을 본 세훈은 그제야 안심이 됐다.
마음이 편해진 세훈이 성희에게 환희 웃어보였다.
"장모님은 왜 이렇게 일찍 나오셨어요? 천천히 나오시지."
"그럴수 있나. 어제도 가게를 비웠는데 오늘은 일찍 나와봐야지."
"참 장모님도.. 그나저나 처제들은 잘 지내죠?"
"그럼. 잘 지내, 헌데 유선이가 걱정이야..."
세훈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유선이가 걱정이라니.. 세훈이 성희를 쳐다보았다. 계속 말을 하라는듯..
"원, 취직시험에 떨어진것이 뭐 그리 큰일이라고 밤새 울었는지 눈은 퉁퉁 부었어. 어제 저녁도 굶었는데 오늘 아침도
먹지않고 방에만 있어. 기집애도 참..."

세훈은 가슴이 뜨금했다. 그러나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유선이 아무말도 하지 않은 것이었다.
세훈은 유선의 몸뚱아리가 다시금 그리워졌다. 파도가 출렁이듯 흔들리던 유선의 풍만한 젖가슴이 당장 보고 싶어졌다.
"저 장모님, 제가 오늘 약속이 있어 그러는데 잠시 나갔다와도 되겠어요?"
"그럼. 편하게 다녀와."
"아무리 늦어도 점심시간 전에는 돌아올께요."

가게를 나선 세훈은 마음이 급했다. 유선의 도발적이고 자극적인 발가벗은 몸뚱아리 생각에서였다. 세훈은 거의
뛰다시피하며 처가집 문앞에 도착해 숨을 고르고있었다. 막내 처제인 유미가 혹시나 집에 있으면 어떻하나 걱정도
됐지만 세훈은 초인종을 누르지않고 열쇠로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무런 기척이 없었다. 세훈은 막내 처제방문을
작게 두드려 보았다. 다행히도 유미는 방안에 없었다.

세훈이 발소리를 죽이며 유선의 방문앞에 다가선 순간 방문이 열리며 유선이 걸어나왔다. 갑작스레얼굴을 마주친
세훈과 유선은 둘다 놀랬고, 세훈의 얼굴을 본 유선은 황급히 방으로 들어가며 문을 잠그려했다. 그러나 세훈의 움직임은
유선보다 빨랐다. 재빨리 방문을 밀어제치며 세훈은 성큼성큼 방안으로 들어섰다.

"이게 뭐하는 짓이에요!!! 당장 나가요!!!"
유선이 표독스런 얼굴로 싸늘하게 외쳤다. 그러나 세훈은 그런 유선에 아랑곳없이 방문을 닫고 유선에게 한걸음씩 다가섰다.
"처제, 진정하고 내말을 들어봐.."
"아무 소리말고 빨리 나가!!! 당신같은 사람하고 할 이야기 없어, 당장 나가!!!!"
"당신? 처제 말조심 해야겠는걸. 형부한테 그러면 안되지."
세훈이 능글거리며 얼굴에 웃음까지 띄자 유선은 소름이 끼쳤다.

"당장 나가요, 아니면 경찰을 부를거에요. 빨리 나가요!"
"경찰? 그래 경찰 불러. 내가 불러줄까? 좋겠네 처제는,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가족 사진도 실리고. 어디 한번 불러봐!!"

유선은 그토록 성실하고 착하게만 보이던 형부, 세형이 무섭게 느껴졌다. 유선의 목소리는 어느새 떨리고 있었으며
세형이 무슨짓을 할지몰라 겁먹은 얼굴로 뒷걸음질치며 애원했다.
"형...부.. 제발..나가요. 형부가 어떻게 내게 이럴수가 있어요 네?"
"처제. 그렇게도 내맘을 모르겠어? 난 처제를 결혼전부터 마음에 두고 있었다고. 알아?"
"형..부.... 그게 말이나 되요?. 제발 나가요. 어제일을 없었던것으로 할께요. 제..발.."

세형은 대답 대신 자신이 걸치고 있던 옷을 하나씩 벗어나갔다. 셔츠를 벗어 운동으로 다져진 상체를 드러내더니 바로
허리띠를 풀고는 바지를 내렸다. 삼각 팬티 속으로 성이 있는대로나 부풀은 자지가 우뚝하니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뭐하..는 거.에요.. 정말 미쳤어요!!!"
유선이 차마 자지가 불쑥하니 튀어나온 세훈의 하체를 볼수없었던지 고개를 돌리며 외쳤다.

세훈이 그순간 유선에게 달려들어 유선을 끌어안은채 침대로 쓰러졌다.
"아-------악.... 그만둬... 하지..마!!!"
"가만있지 못해! 처음도 아니잖아. 이미 볼거 다 본 사이인데 왜 앙탈이야"
"이 미친.놈.. 니가 인간이야! 저리 비켜!!!"
"아---악!!"

발버둥치며 욕까지 하던 유선이 손톱으로 세형의 얼굴을 할켰고, 턱주변에 상처가나 피가 맺히는것을 느낀 세훈이 짧게
비명을 질렀다. 세훈은 순간적으로 치솟는 화를 참지 못하고 그대로 손을 날려 유선의 뺨을 후려쳤다.
"아-------------악!!"
"그냥 달랠때주지 꼭 맞아야 정신을 차리냐? 넌 누가 모래도 이제 내거야 알겠어!!"

세훈이 말을 마치자마자 유선이 입고있던 푸른 하늘색 원피스의 가슴 부분을 잡고 그대로 찢어버렸다.
"찌--이-----익..."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유선의 원피스가 종이장처럼 찢어지며 유선의 새하얀 피부와 풍만하고 탱탱한 젖가슴이 브라에
가려진채 모습을 드러냈다. 세형은 거기서 그치지않고 유선의 아랫도리에 아직도 걸쳐져 있는 원피스 조각들을
찢어버릴듯 잡아채 유선의 다리밑으로 벗겨 내렸다.
세훈에게 따귀를 강하게 얻어맞은 유선은 밀려드는 무서움과 고통에 정신을 잃은듯 벌벌 떨고있기만 했다.

침대에서 일어난 세훈이 자신이 삼각 팬티를 벗어 던지고는 브라와 팬티만을 입은채 떨며 누워있는 유선을 바라봤다.
역시나 탐스런 몸뚱아리였다. 새하얀 피부하며, 브라 밖으로 넘쳐나는 탱탱한 젖가슴, 그와는 대조적으로 잘룩한 허리,
그리고 다시 옆으로 퍼진 탄탄한 엉덩이와 쭉뻗은 두다리... 세훈은 저절로 입맛을 다셨다.

세훈이 몸을 침대에 붙이며 유선의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귀뒤로 머리카락을 넘겼다.
"형........부.... 제...발..요.. 이렇게 빌께요...네?.. 하지..마요.."
세훈의 손길이 닿자 흠칫하며 가늘게 몸을 떨던 유선이 두손을 빌며 세훈에게 애원했다. 그러나 그런 유선의 모습은
오히려 세훈의 더러운 욕정을 부채질할뿐 이었다.

세훈이 고개를 숙여 유선의 귓밥을 입에 넣고 부드럽게 핥으며 또 이빨로 살살 깨물기까지 하며 유선의 도톰한 입술과
보드라운 뺨을 쓰다듬었다. 유선의 몸이 눈에 띄게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형..........부.... 형......부...제..발..요.... 하..지..마요..형..부..."
"유선아, 널 다시 먹을거야. 넌 내거니까."
"형....부....흐흑...흑.흑...하..지마....요..흐흑.. 흑..흑.."
마침내 유선이 눈물을 흘렸고 세훈은 유선이 흘린 눈물을 혀로 핥았다.

유선의 아름다운 얼굴이 온통 침으로 범벅이 될만큼 핥아대던 세훈이 고개를 들며 유선이 걸치고있던 브라를 잡아챘다.
"출~~~~~~~~~~`렁.. 출~~~~~~~~`렁"
브라속에 짓눌려있던 유선의 탱탱하고 풍만한 젖가슴이 브라가 벗겨져 시원하다는듯 출렁이며 튀어나왔다.
"대단해.... 역시 유선이 네 젖통은 정말이지 먹음직스러워."
유선은 세훈의 벌개진 눈동자에서 광기마저 느끼고는 무서움에 움직일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세훈이 자신의 몸위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꽃무늬가 새겨있는 하얀색의 팬티를 잡아 내리려하자 있는힘을 다해 세훈의 손을 잡았다.

"형..부.. 정신 차려요.. 나 유선이에요.. 형부 처제라구요... 형..부..흐흑흑흑.."
"알아. 유진아. 넌 내 처제야. 하지만 지금 넌 내 여자일뿐이야.."
"형부.................. 흐흑흑흑흑...흑흑.."

세훈이 자신의 손을 쥐고있던 유선의 손을 떨쳐내고는 유선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유선의 맛있던 보지가 부드러운
보지털뒤에 숨어 떨고 있었다. 세훈이 손을 뻗어 보지털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숨어있던 보지를 드러냈다.
굳게 입술을 다물고 있는 유선의 보지.... 세훈의 벌겋던 눈이 더욱더 빨개지며 숨이 가빠왔다.

세훈이 침대 아래로 내려가 유선의 허리를 잡아당긴후 엉덩이를 치켜들면서 매끈한 두다리를 좌우로 벌렸다. 유선의
탄탄한 엉덩이가 세훈의 가슴에 닿으며 유선의 보지가 세훈의 코앞까지 다가섰다.
"흐흑흑흑... 형..부....안..돼....흐흑흑.안돼요..흑흑.."
세훈은 한손으로 유선의 보지를 벌리며 혀를 길게 빼내 유선의 보지를 핥으며 빨기 시작했다.

유선의 여린 보지 속살들이 세훈의 혓바닥에의해 이리저리 휩쓸려 다녔다. 세훈의 혓바닥은 집요하게 유선의 보지
속살을 헤집고 다니며 어떻게해서든 유선의 몸뚱아리가 반응을 보이게하려 애쓰고 있었다.
"흐흑흑.. 형..부..그만..해요..제..발요...흐흐흑흑흑흑...
"쭈..쭙.쭙쭙... 쯔.으읍..쭙...쭙.쭙.."
"흑흑...흑..어엉....엉엉엉.....그만...어엉엉...그만 ..해...엉엉어엉어엉... .. 하............악!!"

연신 흐느끼며 애원하던 유선의 입에서 숨넘어가는 소리가 나왔다. 유선의 보지 속살들을 헤집던 세훈의 혀를 빼내
보지위 살점뒤에 숨어있던 음핵을 강하게 핥아서였다.
"흐흑..흑... 형..부... 그만..제발,.. 아...흑..어어엉엉엉.."
"쫍쫍쫍...쭈우쭙쭙...쭙쭙....쪼오....쪽..쭉..."
"아.....학...안..돼...형..부.....아...파.....아..... ."
유선은 형부, 세훈이 자신의 음핵을 부드러운 혓바닥으로 핥으며 빨기까지하자 온몸이 짜릿짜릿해지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보지물을 조금씩 조금씩 흘려대고 있었다.

세훈은 유선의 보지가 젖어드는것을 느끼고는 더욱더 집요하게 음핵을 핥으며 손가락을 보지 깊숙이 넣어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다른 한손으로는 유선의 풍만한 젖가슴위 앙증맞은 젖꼭지를 비틀어대며 만지작거렸다.
"쪼--오쪽...쭙쭙....질컹..질-컹..쭈--우--쭉쭉..질-컹. .질-컹..쪽..쪼...오..쪽..."
"아......흑... 형..부... 나.. 아.파..요..하....흑.....형...부...안...돼...요..."
"질--컹...질--컹....쪽쪽...쪼...오..쫍...쭙...질..컹.. .질..컹...쭈...우..웁.."

유선의 풍만한 몸뚱아리가 허공에 들린채 출렁였고, 어느정도 갈증을 해소한 세훈이 유선의 보지에서 입을떼었다.
세훈의 입주변과 손가락은 유선의 흘린 보지물로 번들거렸다. 세훈은 만족한 웃음을 띄며 유선을 번쩍들어 침대에
엎드리게 만들고는 유선의 허리를 들어올려 탄탄하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허공으로 치솟게 만들었다.
유선의 탱탱하고 풍만한 젖가슴은 얼굴과 함께 침대에 닿은채 그 부드러운 젖살들이 옆으로 삐죽이 나와 있었다.
세훈은 자신의 코앞에 놓여진 유선의 탐스런 엉덩이에 침을 질질 흘리기까지 했다.

개처럼 잔뜩 엎드린채 엉덩이를 잔뜩 치켜든채 보지는 물론 지금껏 그 어느누구도 본적이 없는 항문까지 고스란히
세훈에게 내보이자 유진은 심한 치욕감에 몸이 부들부들 떨려오기 시작했다. 유선은 지금 꿈을 꾸고 있는것이라고
믿고 싶었다. 그러나 갑자기 항문에 부드러운것이 닿으며 축축한 느낌을 받자 꿈이 아님을 깨달았다.
세훈은 눈앞에 놓여진 유선의 앙증맞은 항문에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묻고 항문에 혀를 넣어 핥아대기 시작했다.

"아....흑.... 형..부.. 하..지마요... 거기....아...앙...엉엉...어엉...더러..워...하..지마...??.부...엉어엉엉엉.."
"쪼..오쪽....쭙.. 쭈--우..쭙....."
"형.....부....항.....엉엉어엉....그..만...거..기...하..??.엉어어엉엉...마....형..부...엉엉어엉.."
"쪼쫍...쭈...우..쭙.... 처제는 똥구멍에서도 향기가 나네. 크크크.."
"형..부...제..발요..제...발... 그..만해요....흐흑흑...흑흑흑흑.."

평소 항문 섹스에 그다지 관심이 없던 세훈은 유선의 항문에서 입을 떼고는 유선의 허리를 힘주어 잡으며,
껄떡대고 있는 자지를 그대로 유선의 귀여운 보지에 쑤셔넣었다.
"퍽!!!!!!!!!!!!!1 질컹...퍼퍽퍽퍽.... 퍽퍽퍽퍽..질퍽퍽..퍽퍽퍽!!!!!!!"
"아-------------흑...학..... 아...흑... 너무..아파...악!! 형..부...아..파....학!!!!!!"
"질퍽퍽퍽!! 퍽퍽... 하학.. 어때..처제.. 좋지.. 퍼퍽퍽퍽... 퍽퍽퍽퍽"
"아흑...학... 아...학.... 형..부... 아..파요...하학....아....학.."
"퍼퍽퍼 퍽퍽퍽!!!. 하학..학. 처제.. 넌..하학.. 내꺼야..알겠어..퍼퍽퍽퍽퍽!!! 질퍽퍽퍽퍽!!!"
"아--학...안...돼......아---악....아.니야.....학........ 아---학..---"
"하학...퍼퍽퍽퍽...그래?..하학.. 어디..한번..보자...퍼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

세훈은 매끄러운 유선의 등뒤에 자신의 몸을 포개며 유선의 짓눌려진 탱탱하고 풍만한 젖가슴을 거칠게 쥐어
주무르면서 유선의 가녀린 어깨에 입술을대고 빨아대며 연신 허리를 세차게 움직였다.
"물.--컹..물--컹.. 퍼퍽퍽퍽퍽퍽!!! 퍽퍽퍽.. 쪼--오옥..쫍쫍.. 물--컹,, 퍽퍽퍽퍽퍽퍽!!"
"학----하학.... 그..만... 아..파... 하--학...아..... 형...부....학하---..하학..."
"하학...어때.. 처제.. 퍼퍽퍽퍽퍽퍽퍽!!! 하학.. 너. 내것 맞지...하학학..퍼퍽퍽퍽퍽!!!!"
"아..--흑...학... 아--냐...아..흑..안..돼....아---학....학.."
"허헉..헉...퍽퍽퍽퍽!! 어디.한번 보..자... 퍼퍽퍽퍽퍽퍽퍽!!!! 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악!!!! 그만....제발....아----학.... 형..부...제발...아---학.... 그만.. 해..악!!"

"허헉..헉헉.. 퍽퍽 퍼퍽퍽퍽!!!! 말을 해! 하학.. 니 몸뚱아리가 하학 누구건지.. 하학.. 퍽퍽퍽퍽퍽퍽!!!!"
"아------흑학... 형..부.. 아..파....요...악----.. 그만.. 제.---발----하악----"
"헉헉헉.. 질컹..퍼퍽!1!! 그러기까 빨리 말을 해!! 하학학.. 니.보지 내거라구..- 에잇..퍽퍽퍽퍽퍽!! 퍽퍽퍽!!!"
"아-------악!! ㅇ엉엉엉엉... 형..부.. 아..파..... 엉엉엉어엉... 아.......학!!!!!!악!!!"
"퍼퍽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 퍽퍽퍽퍽!!!!!!!!!"
"아---------------------악.!!! 형..부... 엉엉엉엉... 말할..께요... 엉엉엉엉엉... 제..발.. 그만...엉엉엉어엉"
"하학... 그래?.. 자.. 말을 해봐... 하학학학.."
"엉엉어엉엉.. 난 형...부... 꺼..에요..엉엉어엉엉엉..."

"하학학.. 뭐라구?..퍼퍽퍽퍽!!! 하학.. 다시 크게 .말해..봐.. 하학.. 培步步步?!!"
"엉엉엉어엉... 난.... 어엉엉... 형부 꺼라구요!!! 어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그래?.. 하학... 좋아.. 자 ...간다... 퍼퍽퍽퍽퍽퍽퍽퍽퍽!!!!!!!!!!!!!!!!!!"
세훈은 마침내 처제, 유선의 입에서 원하는 말이 나오자 마지막 있는힘을 다해 격렬히 좆질을 했다.

"퍼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1"
"아-------------------------악!!!! 학....... 아-----악!!!!!!!!흑흑...학!!!"
"하학학.. 처제.. 나.. 싼다..... 아.....학..학...."
세훈이 사정 직전 유선의 보지 깊숙히 박혀있던 자지를 빼냈고, 세훈의 자지에서는 뜨거운 정액이
물컹물컹 튀어나오며 유선의 매끄러운 등위에 쏟아져 내렸다.

"휴.휴..휴......아.......학..........."
세훈은 좆물을 빼낸 만족감에 유선의 옆에 그대로 널브러져 가쁜게 숨을 내쉈다.
유선은 어제에 이어 오늘 또다시 형부, 세형에게 몸을 더렵히고,게다가 자신의 입으로 자신의 몸이 형부것이라고까지
말한것에 심한 모멸감을 느끼며 깊디깊은 절망감에 빠져 들었다.

침대에 누운채 할딱거리던 세훈은 이틀 연속으로 처제, 유선의 풍만한 몸에 좆물을 뿌려댄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지만,
지금 바로 옆에 발가벗은채로 등을 보이며 죽은듯이 누워있는 유선을 바라보고는 입이 절러 찢어졌다.
저토록 매끈하고 육감적이다못해 도발적인 몸뚱아리를 이제부터 아무때나 가질수있다니.....
세훈은 침대에서 일어나 유선의 탐스런 몸뚱아리를 쳐다보면서 서서히 옷을 입기 시작했다.
"처제, 우리 이제는 자주 만나. 알겠지? 내가 전화하면 곧바로 나오고..."
세훈이 아무말도 없는 유선에게 다가가 유선의 매끄러운 엉덩이를 토닥여주고는 방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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