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를 알고 난 후부터
아는 사람의 소개로 이 사이트를 알게 되면서 남의글만 읽기엔 아깝고 나의 이야기도 조심스럽게 옮겨볼까 합니다....
지금 내 나이가 서른을 넘긴 성인이지만 이 일(?)이 있은지가 한참 되었군요...
지금은 딸 하나가진 아빠이지만 그때 그사건이후부터 여자를 알게 되어서
지금 나에게 거친 수많은 (?) 여인들에게 고마움과 사과를 전하는 바입니다.
그녀... 이름은 정아... 박 정 아...
나이가 지금은 40 대 후반일것이다
친구의 어머니를 내 성적 대상으로 생각하는 나도 조금은 이상한 놈일지 모른다
하지만 그녀가 나를 또한 받아주지 않았었으면 이런일은 없었을것을...
그녀는 친구와 단둘이 살고 있었다...
남편과 성격차이로 이혼을 하고 난 후... 남자를 전혀 모르고 지낸것 같은 정아
지금 이렇게 그녀 이름을 부르는건 그녀도 허락하였기 때문
남편과 이혼하면서 받은 위자료로 조그마한 카페를 가진 사장님
일은 이렇게 벌어진다...
당시 고등학교를 다니던 나지만 그때까지 자위만 할뿐 진짜 경험은 없는
진짜 오리지랄 숫총각이었다
정아...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몸매와 미모
17 살 어리지만 알것은 다 아는 나이
그런 나에게 그녀는 너무 편안하게 대해줬고 철부지 소년으로 알았나보다
정아를 보고 알게 되면서 호기심을 가지고 그 친구녀석과 친해지려고
하지않던 공부를 한다고 그 친구 집에서 밥을 세기가 일쑤였다
항상 맘속에서만 자리 잡을뿐 내 맘을 표현하기가 힘들었는데
그러던 어느날 기회가 왔다...
그친구 녀석이 사고를 쳤다... 패 싸움을 하다가 입원을 하게 된것
그날 그녀와 같이 병원을 나서면서 친구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더군
자기 집 일을 쫌 도와주면서 엄마 위로쫌 하라고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이게 웬 떡....
그날따라 손님은 왜 그리 많은지.... 그녀는 그날 아들의 일때문에 그런지
평상시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는것 같았다.
12 시가 되어갈 즈음 난 집으로 전화를 했다...
오늘 친구 집에서 자고 내일 학교로 바로 가겠노라고
가게를 마치고 집으로 그녀를 데리고 같이 갔다... 부축을 하면서....
그때 가끔씩 내 손에 닿는 그녀의 가슴... 난 가슴이 뛰고 미칠것만 같았다
내 상상속에서만 있던 그녀와의 일을 생각하면서
집에 도착해서 키를 달라니까 그녀는 거의 실신상태로 키를 내게 주었다
집으로 들어가서 그녀를 침대에 눕히는 순간...
잠시지만 스커트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흰색 팬티
침대에 눕자마자 그녀는 정신을 잃는것 같았다
어머니... 옷 갈아입고 주무셔야죠..하고 말했더니
그녀는 귀찮다는듯 그냥 잘테니 너도 알아서 자고 가라 하신다
네.. 전 알아서 할테니까 옷갈아입고 주무세요...라고 했더니
그녀는 억지로 몸을 일으키며 쟈켓을 벗으려 하고 있었다
난 곁으로 다가가서 그녀를 도왔다....
그녀는 아직 나를 아들로 생각하는지 내 도움을 아무 싫은내색 않고
내가 하는대로 내버려두셨다
스커트를 벗기는 순간 난 손이 엄청 떨렸고 스커트사이로 보이는 팬티를 보는순간
난 이성을 잃고 말았다...
침대로 그녀를 쓰러뜨렸더니 그녀는 가만히 있었다
블라우스 단추를 다 풀고 보니 흰색 브래지어가 나왔다
이제는 될대로 되란 식으로 그녀옷을 다 벗기었다...
그제서야 그녀는 술이 깨는지 반항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창인 나를 그녀의 연약한 힘으로 어찌 감당하랴...
그때까지 성경험이 없던 난 무작정 그냥 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쉬운일이 아니었다
내옷도 다 벗고 그녀배위에 올라탔지만 무엇을 어찌하는지도 모르고
발기된 성기를 그냥 막 넣으려했다...
하지만 그녀도 이혼한지가 꽤 되었고 난 숫총각
첫 역사는 너무도 어려웠다
무작정 발버둥치는 그녀의 복부를 내 주먹이 날아갔다...
윽.... 하면서 그녀는 더 이상 반항하지 못했다...
첨엔 그렇게 구멍으로 들어가기 힘들더니만 조금씩 들어간 내 성기는
이젠 거의 안 보일정도로 다 들어가 버렸다
애무도 전혀 없었지만 그녀도 그동안 많이 굶주렸으리라
다들어간 내 성기를 보며 난 속으로 만족하면서 허리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그녀도 몸에 이상이 오는지 조금씩 내 몸놀림에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다
누가 그러던가... 아줌마일수록 더 밝힌다고
첨에 그렇게나 반항하던 그녀였지만 일단 일(?)이 벌어지고 나니까
그담부터는 그녀가 나를 리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난 숫총각 몇번 허리를 움직이고 그녀가 날 도우려고 했지만
난 그만 그녀 질 속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힘이빠진 난 그녀 배 위에 쓰러지고 말았다...
한참을 있다보니 그녀는 내 배 밑에서 소리도 내지않고 눈물만 흘릴뿐...
미안함이 들었다
하지만 일은 벌어지고 만걸...
그녀는 나보고 다했으면 그만 내려 오라고 했다
난 할수없이 그녀를 내려왔다...
그녀는 속옷만을 챙기고 욕실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난 멍하니 그녀 뒷모습만 볼뿐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쏴아~~ 흩어지는 물줄기 소리를 들으며 난 나도 모르게 욕실로 향하고 있었다...
욕실문은 잠겨져 있지 않았다...
샤워를 하는 그녀의 뒷모습 너무나도 뇌쇠적이었다...
나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이었다...
너무나도 그리던 그녀였지만 강간이나 다름없다시피 그녀를 가진것이 미안했다
샤워하는 그녀뒤에서 난 무릎을 꿇고 사과를 했다...
어머니.... 어머니.... 아무말이 없다....
제가 너무나 큰 실수를 했어요... 정말 미안합니다....
그녀뒤에가서 그녀를 껴안으며 당신을 너무 사랑하기에 ~~
그래서 어쩔수 없었어요..미안합니다...했더니....
그녀가 돌아서는데 눈물이 쏟아지는 샤워기의 물과 합쳐져서 같이 흐르고 있었다
경호야... (아참, 내이름은 경호다)
이제 어떻게하니...? 넌 내아들 친구인걸...
더구나 넌 아직 미성년자이고...
그럼 내가 성인이었다면 받아준다는 뜻...? 속으로 그런생각을 하기도 전에...
내 성기는 또 발기가 되어 그녀 복부근처를 맴돌고 있었다...
그녀는 놀란듯 밑을 보다가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어머니... 당신도 많이 외롭잖아요.... 난 당신을 정말.....
더 이상 말을 할수가 없었다.... 그녀의 입이 내 입을 막았기 때문에...
그럼 그녀도 이제 나를 인정하는것인가....? 이런 생각이 들면서
내 손은 그녀를 안고 있다기 보다 애무한다는 표현이 맞을듯....
우린 말이 없었다... 서로 키스를 하면서 애무하기 바빠서..
내가 먼저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왔다
침대위에 배게를 하나만 남기고 팬티도 안입고 이불속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도 샤워가 끝났는지 물소리가 끊기고 나오는데
이건 신혼 첫날 같은 분위기.
큰 타올로 몸을 감고 나오는데... 정말 아름답다....
내가 침대에 누워있자 그녀는 내게 집에 안가냐고 묻는거였다
어머니.. 나 오늘 여기서 자면 안되나요...?
.... 대답도 없이 화장대에 앉아서 가벼운 화장을 하더니 내옆으로 온다
이불을 겉더니 속으로 들어와서 몸을 반대방향으로 돌리고 누워버리는 그녀
난 아무말없이 뒤에서 그녀를 껴안았다...
타올을 치우고보니 그녀는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잇었다...
그럼 그녀도 나와 같은 생각....?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난 그녀를 돌려서 입을 맞추었다...
가만히 입을 벌려주는 그녀가 너무나도 고마웠다...
이젠 뽀뽀가 아닌 키스가 되었다,...
키스가 끝나자 그녀는 나를 막았다....
경호야... 우리 어떡하니...? 난 그냥 우리생각대로 행동하자고 했다
어머니 우리둘만 아는 비밀로 해요... 우리 둘사이엔 아무것도 없어요
당신과 나만 존재하는 거예요...
그랬더니 아무말않고 이젠 그녀가 내 입을 막았다....
그러더니 손이 밑으로 내려오는가 싶더니 내 성기를 잡는것이었다....
경호야.. 나 욕하지 말어...나도 여자란 말야....
정아씨...아무말 말아요...나도 당신을 사랑해요...
그말에 그녀는 더이상 아무말 않고 이젠 나를 눕히더니
내 위에 올라오는것이었다
내 가슴 배꼽 그다음은 그녀가 입으로 내 성기를 애무해주는것이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그녀도 이젠 나를 남자로.....
내성기는 한마디로 엄청 컸다... 어른들을 능가할정도로....
조금씩 입으로 애무하던 그녀가 커진 내 성기를 입안으로 다 넣을즈음....
난 사정을 한번 하고 난 뒤였지만 또 할것만 같았다....
그만.... 그러자 그녀는 입안에 해도 된다는 말만 남길뿐...
첫 경험인데...너무 많은걸 배운다...
난 속에서 뭔가가 다 빠져나가는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그녀 입속에 사정을
하고야 말았다...
그녀는 엄청난 양의 정액을 거의다 마시는것이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보였다...결코 불결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난 너무 미안한 맘에 그녀 입 언저리에 남은 정액을 닦아 주면서....
미안해요... 첨이라서....
그녀는 미소를 보이며 괜찮아... 라고 해주는것이었다...
그게 나의 첫 경험이면서.... 다른 여인들을 알기위한 출발신호이기도 했다...
아는 사람의 소개로 이 사이트를 알게 되면서 남의글만 읽기엔 아깝고 나의 이야기도 조심스럽게 옮겨볼까 합니다....
지금 내 나이가 서른을 넘긴 성인이지만 이 일(?)이 있은지가 한참 되었군요...
지금은 딸 하나가진 아빠이지만 그때 그사건이후부터 여자를 알게 되어서
지금 나에게 거친 수많은 (?) 여인들에게 고마움과 사과를 전하는 바입니다.
그녀... 이름은 정아... 박 정 아...
나이가 지금은 40 대 후반일것이다
친구의 어머니를 내 성적 대상으로 생각하는 나도 조금은 이상한 놈일지 모른다
하지만 그녀가 나를 또한 받아주지 않았었으면 이런일은 없었을것을...
그녀는 친구와 단둘이 살고 있었다...
남편과 성격차이로 이혼을 하고 난 후... 남자를 전혀 모르고 지낸것 같은 정아
지금 이렇게 그녀 이름을 부르는건 그녀도 허락하였기 때문
남편과 이혼하면서 받은 위자료로 조그마한 카페를 가진 사장님
일은 이렇게 벌어진다...
당시 고등학교를 다니던 나지만 그때까지 자위만 할뿐 진짜 경험은 없는
진짜 오리지랄 숫총각이었다
정아...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몸매와 미모
17 살 어리지만 알것은 다 아는 나이
그런 나에게 그녀는 너무 편안하게 대해줬고 철부지 소년으로 알았나보다
정아를 보고 알게 되면서 호기심을 가지고 그 친구녀석과 친해지려고
하지않던 공부를 한다고 그 친구 집에서 밥을 세기가 일쑤였다
항상 맘속에서만 자리 잡을뿐 내 맘을 표현하기가 힘들었는데
그러던 어느날 기회가 왔다...
그친구 녀석이 사고를 쳤다... 패 싸움을 하다가 입원을 하게 된것
그날 그녀와 같이 병원을 나서면서 친구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더군
자기 집 일을 쫌 도와주면서 엄마 위로쫌 하라고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이게 웬 떡....
그날따라 손님은 왜 그리 많은지.... 그녀는 그날 아들의 일때문에 그런지
평상시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는것 같았다.
12 시가 되어갈 즈음 난 집으로 전화를 했다...
오늘 친구 집에서 자고 내일 학교로 바로 가겠노라고
가게를 마치고 집으로 그녀를 데리고 같이 갔다... 부축을 하면서....
그때 가끔씩 내 손에 닿는 그녀의 가슴... 난 가슴이 뛰고 미칠것만 같았다
내 상상속에서만 있던 그녀와의 일을 생각하면서
집에 도착해서 키를 달라니까 그녀는 거의 실신상태로 키를 내게 주었다
집으로 들어가서 그녀를 침대에 눕히는 순간...
잠시지만 스커트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흰색 팬티
침대에 눕자마자 그녀는 정신을 잃는것 같았다
어머니... 옷 갈아입고 주무셔야죠..하고 말했더니
그녀는 귀찮다는듯 그냥 잘테니 너도 알아서 자고 가라 하신다
네.. 전 알아서 할테니까 옷갈아입고 주무세요...라고 했더니
그녀는 억지로 몸을 일으키며 쟈켓을 벗으려 하고 있었다
난 곁으로 다가가서 그녀를 도왔다....
그녀는 아직 나를 아들로 생각하는지 내 도움을 아무 싫은내색 않고
내가 하는대로 내버려두셨다
스커트를 벗기는 순간 난 손이 엄청 떨렸고 스커트사이로 보이는 팬티를 보는순간
난 이성을 잃고 말았다...
침대로 그녀를 쓰러뜨렸더니 그녀는 가만히 있었다
블라우스 단추를 다 풀고 보니 흰색 브래지어가 나왔다
이제는 될대로 되란 식으로 그녀옷을 다 벗기었다...
그제서야 그녀는 술이 깨는지 반항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창인 나를 그녀의 연약한 힘으로 어찌 감당하랴...
그때까지 성경험이 없던 난 무작정 그냥 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쉬운일이 아니었다
내옷도 다 벗고 그녀배위에 올라탔지만 무엇을 어찌하는지도 모르고
발기된 성기를 그냥 막 넣으려했다...
하지만 그녀도 이혼한지가 꽤 되었고 난 숫총각
첫 역사는 너무도 어려웠다
무작정 발버둥치는 그녀의 복부를 내 주먹이 날아갔다...
윽.... 하면서 그녀는 더 이상 반항하지 못했다...
첨엔 그렇게 구멍으로 들어가기 힘들더니만 조금씩 들어간 내 성기는
이젠 거의 안 보일정도로 다 들어가 버렸다
애무도 전혀 없었지만 그녀도 그동안 많이 굶주렸으리라
다들어간 내 성기를 보며 난 속으로 만족하면서 허리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그녀도 몸에 이상이 오는지 조금씩 내 몸놀림에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다
누가 그러던가... 아줌마일수록 더 밝힌다고
첨에 그렇게나 반항하던 그녀였지만 일단 일(?)이 벌어지고 나니까
그담부터는 그녀가 나를 리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난 숫총각 몇번 허리를 움직이고 그녀가 날 도우려고 했지만
난 그만 그녀 질 속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힘이빠진 난 그녀 배 위에 쓰러지고 말았다...
한참을 있다보니 그녀는 내 배 밑에서 소리도 내지않고 눈물만 흘릴뿐...
미안함이 들었다
하지만 일은 벌어지고 만걸...
그녀는 나보고 다했으면 그만 내려 오라고 했다
난 할수없이 그녀를 내려왔다...
그녀는 속옷만을 챙기고 욕실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난 멍하니 그녀 뒷모습만 볼뿐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쏴아~~ 흩어지는 물줄기 소리를 들으며 난 나도 모르게 욕실로 향하고 있었다...
욕실문은 잠겨져 있지 않았다...
샤워를 하는 그녀의 뒷모습 너무나도 뇌쇠적이었다...
나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이었다...
너무나도 그리던 그녀였지만 강간이나 다름없다시피 그녀를 가진것이 미안했다
샤워하는 그녀뒤에서 난 무릎을 꿇고 사과를 했다...
어머니.... 어머니.... 아무말이 없다....
제가 너무나 큰 실수를 했어요... 정말 미안합니다....
그녀뒤에가서 그녀를 껴안으며 당신을 너무 사랑하기에 ~~
그래서 어쩔수 없었어요..미안합니다...했더니....
그녀가 돌아서는데 눈물이 쏟아지는 샤워기의 물과 합쳐져서 같이 흐르고 있었다
경호야... (아참, 내이름은 경호다)
이제 어떻게하니...? 넌 내아들 친구인걸...
더구나 넌 아직 미성년자이고...
그럼 내가 성인이었다면 받아준다는 뜻...? 속으로 그런생각을 하기도 전에...
내 성기는 또 발기가 되어 그녀 복부근처를 맴돌고 있었다...
그녀는 놀란듯 밑을 보다가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어머니... 당신도 많이 외롭잖아요.... 난 당신을 정말.....
더 이상 말을 할수가 없었다.... 그녀의 입이 내 입을 막았기 때문에...
그럼 그녀도 이제 나를 인정하는것인가....? 이런 생각이 들면서
내 손은 그녀를 안고 있다기 보다 애무한다는 표현이 맞을듯....
우린 말이 없었다... 서로 키스를 하면서 애무하기 바빠서..
내가 먼저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왔다
침대위에 배게를 하나만 남기고 팬티도 안입고 이불속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도 샤워가 끝났는지 물소리가 끊기고 나오는데
이건 신혼 첫날 같은 분위기.
큰 타올로 몸을 감고 나오는데... 정말 아름답다....
내가 침대에 누워있자 그녀는 내게 집에 안가냐고 묻는거였다
어머니.. 나 오늘 여기서 자면 안되나요...?
.... 대답도 없이 화장대에 앉아서 가벼운 화장을 하더니 내옆으로 온다
이불을 겉더니 속으로 들어와서 몸을 반대방향으로 돌리고 누워버리는 그녀
난 아무말없이 뒤에서 그녀를 껴안았다...
타올을 치우고보니 그녀는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잇었다...
그럼 그녀도 나와 같은 생각....?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난 그녀를 돌려서 입을 맞추었다...
가만히 입을 벌려주는 그녀가 너무나도 고마웠다...
이젠 뽀뽀가 아닌 키스가 되었다,...
키스가 끝나자 그녀는 나를 막았다....
경호야... 우리 어떡하니...? 난 그냥 우리생각대로 행동하자고 했다
어머니 우리둘만 아는 비밀로 해요... 우리 둘사이엔 아무것도 없어요
당신과 나만 존재하는 거예요...
그랬더니 아무말않고 이젠 그녀가 내 입을 막았다....
그러더니 손이 밑으로 내려오는가 싶더니 내 성기를 잡는것이었다....
경호야.. 나 욕하지 말어...나도 여자란 말야....
정아씨...아무말 말아요...나도 당신을 사랑해요...
그말에 그녀는 더이상 아무말 않고 이젠 나를 눕히더니
내 위에 올라오는것이었다
내 가슴 배꼽 그다음은 그녀가 입으로 내 성기를 애무해주는것이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그녀도 이젠 나를 남자로.....
내성기는 한마디로 엄청 컸다... 어른들을 능가할정도로....
조금씩 입으로 애무하던 그녀가 커진 내 성기를 입안으로 다 넣을즈음....
난 사정을 한번 하고 난 뒤였지만 또 할것만 같았다....
그만.... 그러자 그녀는 입안에 해도 된다는 말만 남길뿐...
첫 경험인데...너무 많은걸 배운다...
난 속에서 뭔가가 다 빠져나가는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그녀 입속에 사정을
하고야 말았다...
그녀는 엄청난 양의 정액을 거의다 마시는것이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보였다...결코 불결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난 너무 미안한 맘에 그녀 입 언저리에 남은 정액을 닦아 주면서....
미안해요... 첨이라서....
그녀는 미소를 보이며 괜찮아... 라고 해주는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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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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