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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25 1,964회 0건
짐승들...5
정신없이 바쁜 하루하루, 그리고 갑작스런 친구의 부친상 때문에 몸이 녹초가 된 세훈은 장모, 성희의 맨살을
보고싶어 수영장에 가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도저히 새벽에 일어날수가 없었다.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고
드디어 기다리던 아내, 유진이 출장가는날, 새벽부터 일어나 짐을 꾸리는 유진때문에 세훈 역시 잠에서 깨어
짐을 싸는 아내를 도왔다. 뜨거운 국에 밥을 차린 유진과 식탁에 마주앉은 세훈. 유진이 입을 열었다.

"오빠, 알지? 내가 집을 비운사이 혹시라도 바람피면 죽음이다. 알겠지?"
"야. 내가 언제 바람필 시간이나 있냐? 장모님한테 물어보면 될거아냐, 하루종일 장모님과 같이 있는데.."
"호호호호. 그렇구나. 한번 해 본 말이야. 그나저나 오빠 혼자서 일주일씩 어떻게 지내냐?"
"괜찮아, 밥이나 가게가서 먹으면 되고, 빨래는 그냥 둘거구,"
"그래 오빠야, 빨래 하지말구 그냥둬. 내가 다녀와서 할께."
"그래 그래, 몸 조심하고 잘 다녀와."
"오빠, 전화할께."

유진을 보내고난 세훈은 얼른 옷부터 갈아입었다.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아내 덕분에 새벽같이 일어나,
장모, 성희가 다닌다는 수영장에 갈수 있어서였다. 세훈이 콧노래를 부르며 차를 몰았다.

스포츠 센터에 도착한 세훈은 회원증을 만들고 탈의실에가 수영복으로 갈아입은후 수영장에 들어서 이리저리
둘러 보았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꽤 있었다. 쭉쭉 잘빠진 젊은 여자들이 몇몇 보이기도 했다.
세훈은 이리저리 둘러보며 걸음을 옮기다 수영장안에서 밖으로 천천히 걸어나오는 장모, 성희를 발견하곤
그만 입을 딱 벌렸다.....

새하얀 목덜미, 약간 넓게 퍼진 어깨, 그리고 원피스 수영복위로 반이 넘게 튀어나온 탱탱하고 풍만한 젖가슴,
살이 약간 붙어 오히려 더욱 보기좋은 허리하며, 펑퍼짐하니 옆으로 퍼진 엉덩이, 그리고 잘빠진 두다리..
도저히 마흔 여덟살이라고는 믿기 어려울만치 장모, 성희의 몸뚱아리는 맛있어 보였다.
성희는 물에 젖은 몸에서 물을 똑똑 떨어뜨리며 걸어가 의자에 놓여진 수건을 집으려고 허리를 굽혔고,
그 짧은 순간을 세훈은 놓치지 않았다. 허리를 굽힌탓에 엉덩이가 잔뜩 들렸고, 수영복 사이로 달덩이같이
보이는 희고 풍만한 성희의 엉덩이에 세훈은 달려가 좆대가리를 박고싶은 충동에 빠져들었다.

몸의 물기를 닦아내는 성희가 팔을 움직일때마다 성희의 그 풍만한 젖가슴이 따라서 출렁거렸다. 옷위로만
보아왔던 젖가슴을 이렇게 수영복차림으로 보자 더욱더 커보여고, 탄력이 넘쳐 보였다.
세훈은 장모, 성희에게 다가가 아는체를 하려다가 발을 멈췄다. 혹시라도 자신때문에 더이상 수영장을
다니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래. 오늘은 아는체를 안하는게 좋겠어....) 세훈은 수영장 구석으로가 이제 집에 가려는지 짐을 꾸려 밖으로
나가는 성희의 뒷모습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지독히도 육감적인 희멀건한 엉덩이가 실룩실룩거리는 것을
지켜보며 세훈은 장모, 성희의 육감적인 몸뚱아리를 발가벗겨 후루륵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

수영복을 입고있던 장모, 성희의 도발적인 몸뚱아리를 떠올리며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운전을 하고 집에 돌아온
세훈은 끓어오르는 욕정에 처제, 유선에게 전화를 걸었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따르르릉.."
몇번의 신호음이 갔지만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벌써 다들 나간것인가? 세훈은 수화기를 든채로 유선의
휴대폰 전화번호를 찾으려고 수첩을 뒤지는순간 사람 목소리가 전화기에 들렸다.
"여보세요.." 유선의 목소리였다.
"나야, 처제."
"..........................."
"잘잤어? 난 처제 보고싶어서 한숨도 못잤는데."
"용건이 뭐에요?"
"왜그래? 형부가 처제한테 꼭 용건이 있어야 전화를 거나? 체제 야박하네.."
"용건 없으면 전화 끊겠어요"
"가만있어!!! 지금 당장 집으로 와! 알았지? 지금 당장이다."
"학교에 가봐야해요. 그리고 오후에는 약속이 있고.."
"이봐 처제, 까불지말고 지금 당장와. 안그러면 내가 학교로가서 처제를 강제로 데리고 올거야. 알아?
좋은말 할때 오는게 좋을거야, 아니면 학교에서 개망신 당할줄알아!!"
"형,.부, 나 정말 학교에 가봐야해요. 중요한 일이라구요"
"두말하지 않겠어. 한시간내로 오지않으면 처제 후회할거라구. 알아 들어? 내 성질 알지? 그럼 끊는다."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은 세훈은 비릿한 웃음을 띄우며 거실 소파에 벌러덩 누웠다. 유선의 성격으로봐서는
분명 올것이라고 생각했다. 유선을 기다리며 세훈은 가게로 전화를 걸어 장모, 성희에게 몸이 많이 아프다며
오늘 하루 가게에 나가지 못할거라 이야기를 했다. 성희는 그런 세훈을 걱정하면서 푹 쉬라며 전화를 끊었다.

유선을 기다리는 세훈은 오늘따라 유난히 시간이 더디 간다고 생각했다. 또각또각 움직이는 시계 바늘을 쳐다보며
세훈은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다. 혹시 안오면 어떻하지? 아냐, 올거야. 만약 오지 않으면 가만히 안둔다.. 등등, 오만가지
생각들을 하며 초조하게 기다리던 세훈의 귀에 초인종소리가 들렸고, 세훈은 총알같이 현관으로 달려갔다.
"누구세요?"
"......................."

아무 대답이 없자 세훈은 직감적으로 유선임을 알고 문을 열었다. 과연 세훈의 짐작대로 유선이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유선이 수수하게 청바지에 티셔츠차림으로 문앞에 고개를 숙인채 서있었다. 세훈이 유선의
팔을 잡아끌며 집안으로 유선을 데리고 들어갔다.

"웬일이야 처제? 평소 바지는 잘 안입었잖아?"
".......... 가끔 입어요"
세훈이 피식 웃었다. 자신때문이리라.... 아무래도 치마보다는 바지가 벗기기 어려우니 바지를 입은것이라 생각했다.
"그래? 바지를 입어도 여전히 이쁜데."
세훈의 유선의 등을 살며시 매만지더니 터벅터벅 걸어가 소파에 털썩 주저않았다.

"뭐해 처제. 왔으면 옷을 벗어야지. 안그래?"
거실에 고개를 숙인채 우두커니서서 두손을 가지런히 잡으며 어찌할바를 몰라하던 유선이 세훈의 말에 흠칫하며
고개를 들어 세훈을 바라봤다. 소파에 편안히 등을 기댄채 다리를 꼬고앉은 세훈... 순간 유선은 형부가 아닌
낯선 사람같은 느낌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뭐해? 빨리 벗지않고, 내가 몸이 안좋아서 벗겨주지를 못해, 그러니 처제 혼자서 벗어."
"............ 형...부.. 이제.. 제발. 그만해요...이렇게 빌께요. 네? 형부..."
"처제, 벌써 잊어버린거야? 처제는 내꺼야, 처제의 그 커다란 젖통도 내꺼구, 처제 보지도 내꺼라구,
괜히 한대 얻어맞지말고 곱게 말로할때 벗어. 빨리 벗지 못해!!!!!!!!!1"
유선은 세훈의 고함소리에 주춤 뒤로 한발자국 물러서며 도저히 세훈에게서 벗어날수 없음을 깨달았다.

입술을 지긋이 깨물은 유선이 천천히 티셔츠를 잡고는 머리위로 올렸다. 매끈한 유선의 아랫배가 드러나고, 이어
유선의 탱탱하고 풍만한 젖가슴이 하얀색의 브라에 가려진채 모습을 드러냈다.
"히--야.. 우리 처제 젖통은 정말로 먹음직스럽단말야,.." 세훈이 입맛을 다셨다.
유선은 이어 청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며 바지를 벗어나갔다. 청바지가 다리밑으로 완전히 내려가면서
유선의 매끈한 허벅지며 종아리가 고스란히 세훈의 눈에 박혀 들었다.

하얀색의 브라와 팬티만을 걸친 유선이 치욕감을 느끼며 양손으로 보지와 젖가슴을 가린채 몸을 움츠리고 섰다.
"왜 그러구 있어? 브라도 벗어야지. 팬티는 그냥 입고 있어도 되. 크크크크..."
세훈의 징그런 웃음소리에 몸을 파르르 떨며 유선의 두팔을 등뒤로 돌려 브라를 벗었다.
" 툭."
브라가 바닥에 떨어지며 유선이 얼른 양팔로 드러난 젖가슴을 가렸다. 그러나 소용없는 일이었다.
유선의 탱탱하고 탐스런 젖가슴은 양손으로 가리기에는 너무도 풍만했다. 게다가 가만이 보고있을 세훈도 아니었다.
"손 치우지 못해!!!!!"
세훈은 호통소리에 유선이 젖가슴을 가리고있던 양손을 힘없이 내렸다.

"꿀--꺽, "
세훈이 침을 삼켰다. 정말이지 지금껏 꽤 많은 여자들의 젖가슴을 봤지만 이처럼 완벽한 젖가슴은 보질 못했다.
손가락으로 누르면 그대로 튕겨져나올만큼 탱탱한 젖가슴은 그 크기도 대단했고, 이처럼 브라를 벗었는데도 그 모양이
고스란히 남아 허공으로 치솟아 있었다. 또한 젖가슴위, 앙증맞아 보이는 젖꼭지가 파르르 떨고 있었다.

"자.. 이제 이리와서 내옷을 벗겨." 세훈의 잔뜩 갈라진 목소리에 유선의 천천히 걸음을 옮겨 세훈에게 다가섰다.
"그렇치, 처제. 그렇게 말을 잘들으니 얼마나 이뻐, 자 이리 가까이와서 내옷을 벗겨봐."
세훈에게 가까이 다가선 유선이 세훈의 면티를 잡고는 세훈의 머리위로 끌어올렸다. 운동으로 잘 다져진 세훈의 상체가
드러나고, 세훈의 눈짓에따라 유선이 떨리는 손길로 세훈이 입고있는 바지로 손을 뻗었다.

"처제 젖가슴은 정말이지 예술이야, 예술.." 세훈이 유선의 탱탱한 젖가슴을 쥐고 흔들며 작고 앙증맞은 젖꼭지를 만지작거렸다.
유선은 세훈의 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며 바지를 끌어내리기 시작했고, 세훈의 팬티위로 불쑥 솟아오른 자지에
고개를 돌렸다. 세훈은 그런 유선이 귀여워 죽겠다는듯 유선의 보드라운 뺨을 어루만지며 턱을 들어 유선의 입술을
강하게 빨았다.

"으...읍...웁.......읍.."
"쪼--오옥..쫍... 쭙쭙..."
"으....읍...웁....읍..........."
세훈은 유선의 도톰하고 작은 입술을 강하게 빨아들인후 혀를 빼내 입술주위를 핥았다. 그리고는 종아리에 걸쳐진 바지를 팬티와
함께 한번에 벗은후 멀리 던지고는 소파 깊숙이 등을 묻으며 세상에서 제일 편한자세로 앉았다.

"처제, 내 젖꼭지를 빨아봐. 핥으면서 말이지"
이미 모든것을 포기해 자포자기 상태에 빠진 유선이 말 잘듣는 강아지처럼 세훈의 말에 머리를 숙이며 세훈의 젖꼭지에 입을
가져갔다. 세훈은 자신의 두다리에 닿아 짓눌려진 유선의 풍만한 젖가슴 감촉을 즐기며 유선의 뒤통수를 어루만졌다.
세훈은 자신의 조그만 젖꼭지를 혀로 핥으며 빨고있는 유선을 찬찬히 뜯어보다가 유선의 머리를 서서히 아래로 밀어 내리기
시작했다. 세훈의 젖꼭지가 유선의 입에서 빠져나오더니 유선의 입술은 서서히 배꼽을 지나 유선의 젖가슴에 눌려있는,
나무토막같이 딱딱한 세훈의 자지에까지 다다랐다.

"처제, 지난번 장모님 생일에 제대로 빨지 못했지? 오늘은 확실하게 빨아보라구. 처제는 좆빠는 소질이 있어..크크크크.."
유선은 세훈의 말에 심한 치욕감을 느꼈지만 아무런 반항도 하지못했다. 자신의 반항이나 거부가 오히려 짐승같은 형부, 세훈을
더욱 흥분시킬거라는 것을 유선은 깨달은 것이었다.
유선의 작고 도톰한 입술이 벌어지고, 세훈의 흉칙한 자지가 유선의 따뜻한 입속으로 빨려들어갔다.

"하------학..... 역시.. 좋아.. 처제.입안은 너무..따뜻해.. 하...학..."
"우....읍....... ..읍..."
"그렇게 가만있지말고 빨아. 혓바닥을 사용해서 쪽쪽 빨아보라구 어서!!!"
"쭈.....우웁...쪽.... 쪽쪽...쪼...오옵....쭉....쭉..."
"하학...하...... 그...래.. 그렇치... 하...학...학.."
"쭈.....웁...쭉쭉.... 쪽...쪽..쭈...우...웁...쭉...쭉쭉.."
"하악...하.. 그래 이젠 불알을 핥으면서 빨아봐, 딸딸이를 치면서 말야.하학..."

유선은 세훈의 말에 머리를 좀더 내려 자지처럼 단단해진 세훈의 불알을 혀를 길게 빼내 핥기 시작했다.
"아학... 좋..아... 아... 이년아 자지 잡고 딸딸이 치라니까."
처제인 유선에게 불알을 빨리면서 강한 쾌감에 몸을 뒤척이던 세훈이 자신도 모르게 욕을 내뱉으며 유선에게 딸딸이를 치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딸딸이라는 말을 이해하지못한 유선은 여전히 세훈의 불알을 핥으며 세훈의 욕지거리에 놀라 동그래진 눈으로
세훈을 올려다보았다. 그제서야 세훈이 눈치를 채고는 유선의 작고 고은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를 잡게했다.

"그렇게 가볍게 쥐고 위아래로 흔들라고, 이년아. 빨리."
세훈의 자지를 부드럽게 잡은 유선의 손이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세훈은 더할수없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아..학.. 더빨리. 빨리.. 아..학.."
유선의 손놀림이 더욱 빨라지면서 세훈의 좆대가리가 점점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아..학.학.... 유선.아.. 다시..자지.빨아.. 어서...아..하.학."
고개를 든 유선의 입술주변은 세훈의 자지에서 묻은 자신의 침으로 인해 번들거렸고, 유선은 그런 입술을 다시 벌려 세훈의
자지를 입속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쪼...오옵...쭉쭉....쭉쭉...쭉...쪽.."
"아...학..학... 그.래. 아..학..."
"쭈우욱...쭙..쭈욱...쭙쭙쭙...쭙.."
"아하...학.....싼..다... 아...."

세훈의 자지를 빨고있던 유선은 갑자기 세훈의 좆대가리가 땡땡해지면서 꿈틀거리자 본능적으로 세훈이 좆물을 쌀것이라
느끼고 자지를 뱉어내려 했다. 그러나 세훈이 자신의 뒤통수를 강하게 내려누르는탓에 생각과는 달리 오히려 세훈의 자지가
입안 깊숙이 찌르면서 박혀들었다.

"투툭..투투투툭,..툭툭툭.."
유선은 세훈의 좆대가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좆물이 자신의 목젖을 강하게 때리며 입안을 가득 채우자 숨이 막혀 죽을 지경이었다.
"우...우..읍....읍.....웁...."
"하...학..학...하학....하학.."
"으읍..웁..꿀..꺽...꿀...꺽....우....꿀...꺽...우??.읍.."

세훈은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까지 모두 유선의 입안에다 싼후에야 유선의 머리를 놔주었다. 유선은 고스란히 형부, 세훈의 좆물을
목구멍으로 넘겨야했고, 비릿한 좆물 냄새에 심한 구역질을 느끼며 헛구역질을 해댔다.
"웨웩...웩...웩....웨웩....."
미처 목구멍으로 넘어가지못한 세훈의 좆물이 유선의 입안에서 타고 흘러 유선의 입술과 턱을 더럽히고 있었다.
"우...웩...웩..... 웩......"
심한 헛구역질에 기침까지 해대는 유선과는 달리 세훈은 좆물을 쏟아낸 포만감에 더없이 만족스런 표정으로 소파에 기대있었다.
유선은 입술과 턱에 묻어 질질 흐르는 형부, 세훈의 좆물을 손으로 닦아내며 힘없이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 세면대위에 걸려있는 거울에 자신의 얼굴을 비쳐본 유선,
허연 좆물이 아직도 입술 주변, 곳곳에 묻어있었고, 그런 자신의 얼굴을 본 유선의 두 눈에서는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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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물을 짜낸후의 포만감에 편안히 소파에 기대 유선의 뒷모습을 지긋이 바라보던 세훈이 서서히 몸을 일으켜 유선이 있는
화장실로 걸어갔다. 세훈은 팬티만을 걸친채 허리를 굽혀 얼굴을 닦고있는 유선을 등뒤에서 안으며 유선의 풍만한 젖가슴을
두손으로 쥐었다. 커다란 손안을 가득히 채우는 젖가슴의 감촉, 세훈이 나즉히 감탄을 하며 입을 열었다.

"처제가 날 기쁘게 해줬으니 이번에 내가 처제를 즐겁게 해줄게."
"아--앗."
세훈이 유선을 번쩍 들어 안고서는 방으로 터벅터벅 걸어갔다. 걸음을 옮길때마다 출렁거리는 유선의 탱탱한 젖가슴이
세훈의 눈을 어지럽히고, 방안으로 들어선 세훈이 유선을 침대위에 털썩 내려놓았다.
침대와 함께 흔들리는 유선의 풍만한 몸뚱아리, 세훈이 침을 삼키며 침대로 올라가 유선의 매끄러운 배위에 올라탔다.

"아----흑... "
세훈의 몸이 무거워서인가? 유선의 입에서 가벼운 신음이 터져나오고, 세훈은 고개를 숙이며 유선의 매끄러운 목덜미를
핥아나갔다. 세훈의 손이 유선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젖꼭지에 힘을 주며 살짝 비틀자 유선의 입술이 다시 열렸다.
"아----흑...아파...아.."
"후후후후.. 처제 젖꼭지는 정말이지 귀엽단말야.."
목덜미를 지나 유선의 가녀린 양 어깨를 살짝 깨물머가며 핥던 세훈이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점점 아래로 움직여
매끄러운 아랫배를 쓰다듬더니 자신의 입안에넣어 침을 잔뜩 묻힌후 유선의 팬티속으로 쑤욱 집어넣었다.

곱고 부드러운 유선의 보지털을 쓰다듬던 세훈의 유선의 보지에 손가락을 끼우고는 위아래로 서서히 움직였다.
"아-----흠...하......."
유선의 도톰한 입술이 벌어지며 가느다란 신음이 새어나왔다.
"그래, 처제, 마음을 편히하고 느껴봐, 처제의 먹음직스런 몸뚱아리가 내게 길들여지는걸...후후후.."
유선이 세훈의 말에 치욕감을 느깨며 아랫입술을 지긋이 깨물었다.

세훈의 손가락 장난은 점점 심해져 마침내 유선의 깨끗한 보지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왔다. 세훈은 손가락을 앞뒤로
빠르게 움직이며 유선의 음핵을 살짝쌀짝 건드리면서 앙증맞은 유선의 젖꼭지를 이빨사이에 끼우고는 자근자근
씹어댔다. 유선의 탐스런 몸뚱아리가 푸들푸들 떨리며 유선의 고운 얼굴이 잔뜩 찡그려졌다.
손가락이 유선의 보지물로 젖어드는것을 느낀 세훈이 유선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내고는 유선의 쭉뻗은 摸?br> 사이로 몸을 움직였다. 세훈이 유선의 다리를 번쩍들어 유선의 가슴으로 밀자, 유선의 엉덩이가 잔뜩 들린채,
보지며 심지어 항문까지 고스란히 세훈의 턱밑에 노출되었다.

"으..흠.... 역시.. 처제 보지는 언제봐도 이뻐. 요기 항문도 이쁘고말야.."
세훈이 유선의 드러난 항문을 매만지며 말을하자 유선은 몸을 비틀며 엉덩이를 내리려 했지만, 세훈의 힘을 당해내기에는
어림도 없었다. 지난번에 이어 또다시 형부, 세훈에게 항문을 드러낸 유선은 자신이 짐승이된 느낌이었다.
"형....부.. 제.발..요.. 제발 거기는 만지지 말아요.. 네 형부...제발..."
"후후후, 거기가 어딘데?" 여전히 유선의 항문을 매만지며 세훈이 유선을 농락했다.
"형....부.... 제..발요... 형...부......"
"글쎄 거기가 어딘지 알아야 안만지지. 거기가 어디야?"
"아.....학...... 항........문..이요...제...발요.. 형부..."
"후후후후... 아하. 항문, 그래.. 처제가 싫어하는데 만지지 말아야지, 사랑하는 처제가 싫다는데...후후후후후"

세훈이 유선의 항문에서 손을 떼어내고는 유선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찢을듯 벌리면서 고개를 숙여 유선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세훈이 뜨거운 혓바닥으로 유선의 보지를 벌리며 보지속으로 들어가 이리저리 구석구석을 핥았으며,
보지살에 감춰져있던 음핵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비벼주자, 고개를 옆으로 돌린 유선의 작은 입술이 벌려지며
가느다란 신음이 서서히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으.......음.......아..........."
"쭙쭙쭙....쭈...욱....낼--름....쭈..우...욱...쭙쭙??쭙.."
"아.......... 으....음......음...."
"쭈우......욱쭙쭙....쭙쭙..쭙쭙....쭙..."

유선의 몸이 좌우로 틀어지며 비틀렸고, 유선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이미 스무두해동안 소중히 지켜왔던
순결을 형부, 세훈에게 더렵히고, 이어 계속해서 세훈에게 몸을 더렵히는 유선은 서서히 좆맛을 알게되는 것이었다.
세훈의 혓바닥이 보지속을 휘젓고 다닐때마다, 마음과는달리 몸속 깊숙히에서 퍼져나오는 야릇한 쾌감에 유선의
몸이 떨리며 흔들렸다. 그런 유선의 변화를 느끼며 세훈은 더욱더 집요하게 혓바닥과 손을 놀렸다.

"쭈.....우욱쭙..???....쭈쭙쭈쭙 .쭙쭙쭙쭙......"
"아.............흠...아...하.......으..음....그..만.. 해요.....아......흠.."
"쭙쭙쭙....쭈..우..욱.쭙....???.& #52197;??..."
"아....흑...형..부....그..만.....아....흑...."

유선이 흘리는 보지물을 맘껏 핥으며 빨아들인 세훈이 유선의 보지에서 얼굴을 들었다. 세훈의 입주변이 유선의 보지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을 떨던 유선이 기운이 다 빠진듯 축 늘어졌다.
"후후후후. 역시 처제 보지물은 달콤해."
"................."
세훈이 유선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위에 걸치며 발딱선채로 껄떡거리는 자지를 그대로 유선의 보지속으로 찔러넣었다.

"아---------------학.....학.......... 아....흑..학...하..학..."
"퍽.퍼퍽퍽퍽!!! 퍽퍽퍽퍽퍽!!!!!!!!!!!!"
"아-------흑..학...하.학...아....응....앙......하.....??.."
"퍼....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

침대에 얼굴을 묻은 유선이 자신도 모르게 새어나오는 야릇한 비음을 억지로 참으려 노력했지만 유선의 뜻과는 달리
절로 입이 벌어졌고, 형부, 세훈의 딱딱한 좆이 보지안에서 휘젖고 다닐때마다 허리가 들리며 몸이 꺽였다.
유선의 들려진 허리가 위, 아래로 들썩였고, 그럴때마다 유선의 탱탱하고 풍만하기 그지없는 젖통이 따라서 출렁였다.
또한 유선의 단단한 엉덩이가 푸들푸들 떨리기까지 했다. 세훈은 눈앞에서 어지럽게 흔들리는 유선의 젖통에 손을 뻗어
잡으며 젖통을 터져라 주무르기 시작하며 허리를 더욱 거칠게 움직였다..

"아--------------학...아...... 아..파... 하학...하.....아...앙..앙.......하.....학.."
"퍼퍽퍽퍽퍽!!!!!!!!!!!퍽퍽퍽퍽퍽. 주물럭..퍽퍽퍽퍽퍽!!! 물컹,..물컹... 퍼퍽퍽퍽!!!!!"
"아----------------------악.. 하...악....하......아.....형...부....그..만..해..요...아 ...학.학학..."
"허헉..헉..퍼퍽퍽퍽퍽퍽!!!!!!!!! 허헉..처제.. 어때.. 좋아?,.허헉...퍼퍽퍽퍽퍽퍽!!!!!!!!!!!!11"
"아---------흑.학....... 형..부...그..만.....아------학...학....아....앙......학.. ."
"허헉헉...퍼퍽퍽퍽퍽!!! 퍽퍽퍽퍽!!! 퍽퍽퍽...... 처제... 넌.. 내꺼야.. 허헉...퍼퍽퍽퍽퍽퍽퍽!!!!"

리듬을 타며 집요하게 유선의 보지속 구석구석을 찔러대는 세훈의 거대한 좆대가리에 유선은 숨이 넘어가는듯했다.
유선의 흩어진 머리칼이 사방으로 퍼지며 몸뚱아리가 이리저리 요동쳤다.
"퍼퍽퍽퍽퍽!!!!!!!!!!! 허헉..헉... 처..제.. 몸뚱..아리는 확실히.. 맛있어..허헉...퍽퍽퍽퍽퍼퍽퍽!!!!!!!!!"
"아-----------------학...하악....학.......힘...들..어...하 ----악... 형..부.. 아...흑...그..만...하학학...아..앙...앙...흑..."
"허헉...간다......퍽퍼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아-----------------------------악.,..하악...하..앙...아앙?틴曇?....하....악...아............학...앙..."
"퍼퍼퍽퍽퍽퍽!!!!!!!!!!!! 퍽퍼퍽퍽퍽퍽퍼...허헉헉헉...퍼퍽퍽퍽퍽퍽!!!!!!!!!!!1"
"아-------앙..아.앙..앙.앙......하....학..아...흥..흥....하. ...항....아...앙아앙앙앙.....하...앙..."

마침내 유선의 고운 입에서는 마치 일본년들이 내지르는듯한 교성이 마구 튀어나오기 시작했고, 유선의 육감적이다못해
도발적인 탐스런 몸뚱아리가 침대위에 들린채 마구 흔들렸다.

"아.-------항..앙앙앙....하...항아앙......형...부.....아앙... 항...아....항...앙..앙....하...학..아..앙,앙..."
"퍼퍽퍽퍽퍽!!!!!!!!! 퍽퍽퍽!!! 퍼퍽퍽퍽!! 허헉헉...퍽퍽퍽퍽!!!!!!!!!"
"아------------------------항...하앙..앙...아앙..앙....하..... ..흑학....하..앙...앙..."
"퍽퍽퍽퍽퍽!!!!!!!!!!!!! 아....학...처제.... 아.....학...퍽퍽퍽퍽퍼퍽퍽!!!!!!!!!!!!!!!!!!!11"
"아----------------항..흑...하앙..아앙아앙아앙.....항...아....??..앙..앙...아앙...........하..........................악!!!"

거칠게 흔들리던 세훈의 허리가 움직임을 멈췄고, 허공높이 쳐들렸던 유선의 매끈하고 탐스런 엉덩이가 침대위로
떨어지며, 꺽였던 유선의 고개 역시, 침대에 그대로 쳐박혔다.
"물컹,,물컹..." 거리며 세훈의 좆대가리에서 뜨겁디 뜨거운 좆물이 세차게 튀어나오며 유선의 풍만한 젖가슴이며, 그위로
유선의 고운 얼굴위, 입이며, 코, 눈주위로 비오듯 떨어져 내렸다.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까지 짜낸 세훈이 볼품없이 작아진
자지를 유선의 입술을 벌리며 입안으로 들어갔다.

"처제.. 깨끗히 빨아.. 처제 보지물과 내 좆물을 모두 깨끗히 빨아서 닦아야해. 어서."
"쭈...쭙.....?.....쭙쭙........."
유선이 정신없는 사람모냥 무의식중에 입안으로 파고들어온 형부, 세훈의 자지를 사탕빨듯 빨아댔다.
"하...........학학.. 역시..처제..는 똑똑해... 자지를 어느새 이렇게..잘빨다니...하..학.."
"쭈.........쭙쭙...쭙...쭙....쭈..우....쭙..."
"아...........학.....하학..."

세훈이 마침내 유선의 입안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온몸에 힘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듯 그대로 침대위에 널브러졌다.
그옆에 누워있던 유선 역시 자지가 입속에서 빠져나가자 가쁘게 숨을 쉬며 그대로 죽은듯 누워있었다.

+++++++++

그날, 세훈은 아내가 없는 집에서 처제, 유선의 먹음직스러운 탐스런 몸뚱아리를 세번이나 좆물로 목욕을 시켰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란지, 유선에게 집으로 전화를 걸게하고는 친구집에서 잔다며 외박허락까지 받아내게 했다. 물론 세훈이
밤새 유선의 몸뚱아리를 가지고 놀 생각에서였다.

아침부터 이미 세번이나 형부, 세훈에게 시달린 유선은 화장실에 가려고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때까지도 발가벗은채로 있던
유선이 옷을 집어 걸치려하자 세훈이 따라 일어나며 유선의 손에 있던 옷가지를 잡아챘다.
"옷을 왜 입어? 그냥 그대로 있어 처제."
"............................."
유선은 대꾸없이 방을 나섰다. 방안에도 화장실이 있었지만 세훈이 방안에 있기에 거실, 화장실로 나온것이었다. 그런데 유선의
매끄런 등짝하며 잘룩한 허리, 그리고 군침돌게하는 엉덩이를 물끄러미 바라보고있던 세훈이 빙긋 웃으며 유선을 뒤따랐다.

"처제. 어디가?"
".....화.장실에요.."
"그래, 나도 오줌이 마려웠는데. 잘됐네, 나랑 같이가."
"네????... 형...부.. 형.부는 방안에 있는 화장실을 쓰세요."
"무슨 소리야? 볼거 안볼거 다 본 사이에 무슨... 자 같이 들어가자구"

세훈은 얼굴이 새빨개져 어쩔줄모르는 유선을 잡아끌며 거실, 화장실로 들어갔다.
"자. 어서 볼일 봐."
"형..부... 제.발..나가 계세요. 네?. 이게.. 무슨 짓이에요.."
"무슨짓은 무슨짓, 그저 처제 오줌싸는것좀 구경하자는거지. 후후후후"
세훈은 이미 유선을 몸뚱아리를 가졌지만, 보다 완벽하게 유선을 옭아매고 싶었다. 그리고 그런 세훈이 생각해낸것이
바로 자신 앞에서 유선이 배설을 하게 만드는것이었다.

"처제.. 빨리 오줌싸..어서.."
"형.............부.................... 나가..요... 제..발...형...부.........."
"아직 참을만 한가보네. 그럼 어디."
세훈이 유선의 매끄런 아랫배에 손바닥을 얹고는 지긋이 눌러내리기 시작했다. 오줌을 참고있었던 유선은 세훈이
자신의 아랫배를 누르자 어쩔줄 몰랐다. 더이상은 참을 재간이 없었던 것이었다.
"아..............흑...형.....부....... 형....부.. 제...발....."
"후후후.. 처제. 그대로 선채로 오줌 쌀래? 것도 좋구..후후후후후"
"형.........부................제..발요............아..........."

결국 오줌을 참고 참았던 유선이 변기위에 주저앉았고, 오줌을 한방울, 한방울씩 싸기 시작한 유선이 이내 강한 오줌발을 줄줄
쏟아내기 시작했다. 유선은 말할수없는 치욕감에 얼굴을 두손으로 가린채 고개를 숙였다.
"히---야. 완전히 폭포 같네... 에구. 우리 처제 오줌도 참 시원하게 누네...후후후후후"
세훈이 변기위에 앉은 유선의 양다리를 잡아 벌리며 얼굴을 바싹 붙이고는 유선이 오줌싸는것을 꼼꼼히 살펴봤다.

이럴수는 없다 싶었다. 처제인 자신을 강간한것도 모자라 변태처럼 자신의 배설 장면을 구경까지 하다니.........
자매와 친구들 그리고 엄마앞에서도 단 한번도 오줌을 눈적이 없던 유선으로서는 자신이 오줌 싸는것을 이리저리
살펴보는 형부, 세훈이 더없이 무섭고 두려워졌다. 이윽고 오줌을 다싼 유선을 세훈이 일으켜세우더니 휴지를
말아 직접 보지밑을 닦아주기까지 했다.

유선의 보지를 이리저리 어루만지며 닦아준 세훈이 유선과 함께 욕실로 들어가 물을 틀었다. 유선의 몸을 구석구석
깨끗히 씻기는 세훈은 마치 갓난아기를 씻겨주는 아버지의 모습과도 같아 보였다. 그날, 세훈은 유선의 탐스런 몸뚱아리에
파묻힌채 밤을 꼬박 새웠다. 유선 역시 마찬가지로 한숨도 자지 못한채 세훈의 몸에 깔려 밤새 시달렸다.
다음날 아침, 학교, 교수와 약속이 있던 유선이 세훈에게 사정해 집밖을 나올수가 있었다. 밤새 좆물을 쏟아낸후 두 다리가
후들거리기까지한 세훈은 유선을 보내고난후 침대에 누운채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얼마를 잤을까? 늘어지게 잠을 자던 세훈이 희미하게 들리는 초인종소리에 설핏 잠이깼다. 꿈인가도 싶어 그대로 누워있던
세훈의 귀에 또다시 초인종소리가 들렸고, 세훈은 침대에서 힘겹게 일어나 시계를 보았다. 어느새 오후 3시가 넘어 있었다.
잠이 덜깬 세훈이 비척거리며 팬티만을 걸친채 현관으로 나가 문을 열고는 눈이 동그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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