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 가게 아줌마 7부

난 그느낌이 너무 신비롭고 황홀해서 삽입한채로 허리는 움직이지않고
아줌마의 유방만 빨기 시작했다...그냥 삽입한채 영원히 이대로 있고싶었기때문이다
왼손으로 유방을 만지고 오른쪽유방을 입술로 애무하며 젖꼭지를 빨았다
아줌마는 내가 허리를 움직이지않자 아줌마가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방아를찌었다
난 빨던 유방에서 입을떼고 고개를 뒤로 젖힌채로 빠른 피스톤왕복을 시작했다
"학!학!....아...더세 게...아....진아...아...."
아무생각도 없었다..나의 허리운동은 더욱 격렬하게 움직였고,
아줌마는 나의 얼굴을 잡아당기어서 키스를해주었다
"아..음...헉!...아.... "입술에서 아스라히 세어나오는 아주머니의 신음소리는
나의 전신을 마비시키는 느낌을 주었다
성기의 뿌리끝에서 저린 느낌이 오기시작했다...사정이 임박한거다..
사실 첫경험임에도 내가 놀랄정도로 사정이 늦은것 같았다
아마 너무 긴장했던 탓 이리라...
난 허리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졌다..
"아...윽윽..진아...더.. .더....하....."
"철푸덕 .....철푸덕...." 서로의 치골끼리 부딪히는 소리만이 방안을 맴돌았고
전신에 전기에 감전된듯한 쾌감이 느껴졌다...
"아..아줌마...나올것같아 ....아...."
쌀것같다는 나의 소리에 아줌마는 나를 더욱세게 끌어안아주었다.
"헉!...으....."
질벽에 나의 사정은 시작되었고,자위때보다도 엄청나게 많은 양의 정액이
아줌마의 질속으로 뿌려졌다...
정액을 쏟아내는 나의 성기가 헐떡 헐떡였고,아줌마는 나를 감싼 두팔을
풀어주지않고 오히려 더욱 세게 나를 끌어안으면서 두다리로 나의 허리를
세게 조여주었다..난,아줌마의 가슴에 힘없이 쓰러졌다
아줌마는 나의 등을 사랑스럽게 쓰다듬으면서도 내허리를 감싼 두발은
풀어줄생각을 하지않고있었다.
"아줌마....미안해...."
"아니야...진아....아무말 안해도 돼. 너는 아무잘못이없어..오히려..내 가 죄인이지..."
아줌마는 그렇게 말이 끝나자마자 내 허리를 감싸고 있던 두발을 풀어버리곤
얼굴을 옆으로 돌리면서 소리없이 울고있었다.
아줌마의 유방에 내얼굴이 닿고있었기에 아줌마의 흐느낌은 유방을 통해서
내 볼에 전해졌다.."아줌마...나..이번 섹스가 처음이었어...근데 아줌마에게
내 동정을 주었다는게 난 후회되지않아...진심이야...."
유방에 볼을 대고있는 상태로 난 조용히 말했다
"진아..정말 후회되지않아?...나 미워하지않는거야?......응?
아줌마는 못믿겠다는듯이 반복해서 물었다....
"정말이야..."
아줌마는 나를 껴안아주며 깊게 키스를해주었다
"앞으로 아줌마라부르지마..."
"그럼 뭐라불러?....누나라 할까?
"그냥...진영아..하고 불러줄래? "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그냥 이름만불러..그냥 진영이누나 하고 할께...응?
"싫어 싫어....."
입술을 살짝 삐치면서 고개를 밉지않게 돌리는 아줌마의 모습은 너무 귀여웠다
"알았어..알았어.그럼 아무도 없을때는 그냥 진영아...하고 부를께...됐지?
그제서야..아줌마는 나를 다시 끌어안고는 키스를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