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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26 1,508회 0건
이모_2
그동안, 일때문에 겸사겸사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2편이 늦어서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 ========

군대를 다녀 온 나는 다시 이모집에서 기거를 하였다.
모든 상황은 내가 군대를 가기전의 모습과 같았다.
달라진 것은 내가 군대를 다녀왔다는 것과 모든 사람의 나이가 3살을 더 먹었다는
것이다.

여름이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티비가 안방에 있어서, 저녁때면, 같이 티비를 보곤 하였다.
이모 아이들(두명다 고등학생이였다)은 야간 자율학습때문에 빨라야 저녁 9시30분
이 넘어서야 집에 들어왔다.그렇기때문에 그 전까지는 완전히 이모와 나 단둘뿐이였다.

물론, 군대가기전 이모를 생각하면서, 자위를 하였던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제대후 이모집에 기거를 하면서 이모와 섹스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었다.

저녁을 먹고 티비를 같이 보는 시간이 자주 있었다.
티비를 보다보면...앉아서도 보지만, 편한자세로 보기 마련이다.
안방에 티비가 있으니, 머리를 팔로 대고 옆으로 누워서 티비를 본다거나,
베개를 베고 누워서 보기도 하였다...
혼자사는 이모...그리고, 제대후 정력이 왕성하였던 나...
티비를 보면서도 당연히, 혈연관계를 넘어서, 남녀라는 생각이 나의 머리에 스치기
시작했고, 어느새인가...마음속에는 "이모와 섹스를 한다면..."그런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여름이나...난 반바지에 런닝차림...이모는 반바지에 티셔츠...
나의 눈은 ...이모의 가슴과...엉덩이...그리고, 다리사이의 보지가 있는 부분에
몰래몰래 머물기 시작했다.
이모가 나의 시선을 알았을까?...
이모는 티비를 보다가 가끔 단잠에 빠지기도 하였다.
그럴때면..."이모도 혹시 나를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마음 속에서는...만약 지금 덥쳐서...이모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한다 해도,
아마 이모가 좋아할 지도 몰라...그런생각이..나를 지배하고 있었다.

하루는 용기를 내어...티비를 보다가 눈을 감고 있는 이모를 주시하였다.
티비소리를 걸러내고, 이모의 숨소리를 들으니...일정했고...나는...조심조심히
나의 손을 움직였다. 이모의 가슴쪽으로...처음에는 슬쩍 티셔츠 위로 만져보았다.
이모는 아무반응이 없다...정적의 시간...다시...옷을 슬쩍 만졌다.
그리고...드디어, 이모의 젖무덤이 나의 손끝에 느껴졌다.
브라위로 나의 손이 닺았을때...난 거의 경직되고...숨도 거의 쉬지 않았다.
손가락 하나로 그렇게 이모의 가슴을 만지는데 성공하고...난..다시 언제 그랬냐는듯
자세를 바로했다...
이모는 그대로다.
머릿속으로..별별 생각이 다 났다.
"이모도 내가 젖가슴을 슬쩍 만진 것을 느꼈을까?" "가만히 있으니 어느정도 허락한 샘인가?"...
이런 생각을 정리한 뒤 ... 난 다시 이모의 보지를 덮고 있는 옷 위로 시선이 머물렀다...(난...여자의 엉덩이에 섹쉬함을 느낀다.)
가슴을 슬쩍 건드린 것처럼..이번에는...이모의 씹두덩이 있는 곳에 손을 대고 싶었다...식은땀이 났다...내 신경은 곤두서 있었다. 내가 왜 그러는 지도 몰랐다.
만졌다.씹두덩이 느껴졌다.손가락 하나를 대고...슬로우모션으로 손가락 두개...
그리고...움직임을 나도 못느낄 만큼 서서히...나의 손바닥으로 무게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그렇게 난 이모의 씹두덩을 내 손으로 살포시~포겠다.
告?...손을 떼기 싫었다.
어렵싸리..손을 얹어서일까?...
그때 차라리 이모가 눈을 떴으면....하는 생각을 했다.
그럼...난...이모를 가질 수 있는 자신이 생길 것 같았다.
이모는 눈을 뜨지 않았다...손에는 따스한 체온이 팬티와 반바지를 통해 느껴졌다.
조금만..조금만...난..그렇게 아주 미세하게...나의 손바닥으로 이모의 보지둔덕을
지긋히 눌러보았다. 난 느꼈다. 이모의 모지가 씹두덩을 사이로 갈라진 틈이 있다는 것을...
나의 자지는 터질 듯이...꺼떡 꺼떡...목마르다는 듯...그 뻣뻣함으로 아파오기까지 했다.

그순간이였다.
이모가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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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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