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열아홉살에 7부
누나는 겁에 질린 표정으로 몸을 부르르 떨고있었다.
난,누나에게 깊은 키스를 해주었고,누나는 나를 꼬옥 안아주었다..
"그... 큰 게 전부 들어오다니..아....너무해....."누나는 내등을 톡톡 때렸다..
난,조금씩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원래 보지는 신축성이 좋아서인지, 이내
내 자지 크기에 비례해서 넓어진 듯했고,움직일수록 점점 부드러운 느낌이 되고 있었다
"질컥!..질컥!..."누나의 보지에서는 나의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 이상한소릴냈다..
"아..상호야...하악!.아.. ..."
"누나...아...너무좋아.... ..아....사랑해....으....."
나의 허리는 격하게 움직였고,누나는 숨조차 제대로 쉬기 어려워했다..
"하악...아....음....하아... .."누나는 두다리로 나의 허리를 세게 조여왔고,
난 누나의 젖꼭지를 빨면서 다른손으로 유방을 주물렀다..
"아..좋아......윽!....상호야 ......아...더..세게...아..... "
내물건은 친구들사이에서도 부러움을 살 만큼 큰 녀석이지만,역시실전은 약한가보다
자지 끝이 저려오며 사정을 재촉했다.."아...누나...쌀 것 같아....윽!...다리 치워....."
난,재빨리 자지를 빼서 누나의 상채에다가 자지를댔다.자지가 크게 할딱이면서
엄청난양의 정액이 누나의 배꼽과,유방,그리고 몇방울은 누나의얼굴에까지튀었다..
"악!...아...누..나.....으...."
"상...호야...아...."누나는 나를 끌어안아주었다.덕분에 나의자지는 누나의
복부에눌린채로 할딱이면서 마지막 한방울을 쥐어짜고 있었다..
"후..."누나는 가쁜숨이 아직도 가라앉지 않았고,난 누나와 키스를하였다.....
"누나....나...사랑하지?"
"응...상호야..누나가 얼마나 상호를 사랑하는데....."
"누나..시집 가면 안돼?"
"그래..이쁜 우리 막내....."누나는 다시 내게 깊은키스를 해주었다..
시간을보니 벌써 밤11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막내누나는 오늘도 외박인모양이다
"누나..우리 같이 목욕하자..응?"
"아이...다큰애가 어떻게...."누나는 부끄러운듯 얼굴을돌리며 말했다..
"누나가 어렸을때 나 목욕 시켜주고 그랬잖아...동생인데 뭘그래....응?
하긴,막내가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까지만 해도 내가 목욕을 시켜주곤 했었지....
"상호야....엄마생각나서그래?"
"응..난.누나가 엄마 같아서 좋아....."자기품에 안겨버린 상호를 보면서 민경은
상호를 더욱 세게 안아주었다.."그래..오랫만에 상호 등 좀 밀어볼까?..."......
"와....신난다...."상호는 일어나서 방의 불을 켰다..순간 누나는 무척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몰랐지만,이때 상호가 누나를 번쩍 안아들은 바람에 어쩔 수가 없었다..
상호는 건장한 체격이었기 때문에 날씬한 누나를 들어올리는건 쉬웠다..
상호의 품에 안긴채 누나는 수줍게 상호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고,상호는 욕실로
누나를 안고서 향했다...누나방의 큰거울을 지날때 거울으로니 누나의 엉덩이쪽이
보인다..다시 성욕이 생겨서 자지가 발기되고있었다..
품에 안긴채로 민경은 생각에 잠겼다..
"나는 천벌을 받을꺼야...이렇게 착한 동생에게 몹쓸짓을 했으니......."
그렇지만,민경은 솔직히 싫지가않았다..오히려 동생이 다른 여자에게 갈까봐
은근히 샘이 나기까지 한것이다...
막상 샤워장에 들어오니 민경은 너무 무안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었다..
거울로 동생과의 알몸이 비쳤고,너무 밝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고개를 떨구면 동생의 커다란 자지가 있었고,
그 자지마저 발기가 되어 있어서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다..
누나는 겁에 질린 표정으로 몸을 부르르 떨고있었다.
난,누나에게 깊은 키스를 해주었고,누나는 나를 꼬옥 안아주었다..
"그... 큰 게 전부 들어오다니..아....너무해....."누나는 내등을 톡톡 때렸다..
난,조금씩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원래 보지는 신축성이 좋아서인지, 이내
내 자지 크기에 비례해서 넓어진 듯했고,움직일수록 점점 부드러운 느낌이 되고 있었다
"질컥!..질컥!..."누나의 보지에서는 나의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 이상한소릴냈다..
"아..상호야...하악!.아.. ..."
"누나...아...너무좋아.... ..아....사랑해....으....."
나의 허리는 격하게 움직였고,누나는 숨조차 제대로 쉬기 어려워했다..
"하악...아....음....하아... .."누나는 두다리로 나의 허리를 세게 조여왔고,
난 누나의 젖꼭지를 빨면서 다른손으로 유방을 주물렀다..
"아..좋아......윽!....상호야 ......아...더..세게...아..... "
내물건은 친구들사이에서도 부러움을 살 만큼 큰 녀석이지만,역시실전은 약한가보다
자지 끝이 저려오며 사정을 재촉했다.."아...누나...쌀 것 같아....윽!...다리 치워....."
난,재빨리 자지를 빼서 누나의 상채에다가 자지를댔다.자지가 크게 할딱이면서
엄청난양의 정액이 누나의 배꼽과,유방,그리고 몇방울은 누나의얼굴에까지튀었다..
"악!...아...누..나.....으...."
"상...호야...아...."누나는 나를 끌어안아주었다.덕분에 나의자지는 누나의
복부에눌린채로 할딱이면서 마지막 한방울을 쥐어짜고 있었다..
"후..."누나는 가쁜숨이 아직도 가라앉지 않았고,난 누나와 키스를하였다.....
"누나....나...사랑하지?"
"응...상호야..누나가 얼마나 상호를 사랑하는데....."
"누나..시집 가면 안돼?"
"그래..이쁜 우리 막내....."누나는 다시 내게 깊은키스를 해주었다..
시간을보니 벌써 밤11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막내누나는 오늘도 외박인모양이다
"누나..우리 같이 목욕하자..응?"
"아이...다큰애가 어떻게...."누나는 부끄러운듯 얼굴을돌리며 말했다..
"누나가 어렸을때 나 목욕 시켜주고 그랬잖아...동생인데 뭘그래....응?
하긴,막내가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까지만 해도 내가 목욕을 시켜주곤 했었지....
"상호야....엄마생각나서그래?"
"응..난.누나가 엄마 같아서 좋아....."자기품에 안겨버린 상호를 보면서 민경은
상호를 더욱 세게 안아주었다.."그래..오랫만에 상호 등 좀 밀어볼까?..."......
"와....신난다...."상호는 일어나서 방의 불을 켰다..순간 누나는 무척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몰랐지만,이때 상호가 누나를 번쩍 안아들은 바람에 어쩔 수가 없었다..
상호는 건장한 체격이었기 때문에 날씬한 누나를 들어올리는건 쉬웠다..
상호의 품에 안긴채 누나는 수줍게 상호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고,상호는 욕실로
누나를 안고서 향했다...누나방의 큰거울을 지날때 거울으로니 누나의 엉덩이쪽이
보인다..다시 성욕이 생겨서 자지가 발기되고있었다..
품에 안긴채로 민경은 생각에 잠겼다..
"나는 천벌을 받을꺼야...이렇게 착한 동생에게 몹쓸짓을 했으니......."
그렇지만,민경은 솔직히 싫지가않았다..오히려 동생이 다른 여자에게 갈까봐
은근히 샘이 나기까지 한것이다...
막상 샤워장에 들어오니 민경은 너무 무안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었다..
거울로 동생과의 알몸이 비쳤고,너무 밝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고개를 떨구면 동생의 커다란 자지가 있었고,
그 자지마저 발기가 되어 있어서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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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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