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열일곱살에 3부
빌어먹을......흥분하면 않되는데.....
내가 아직까지 아랫도리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는 것을 누나는 모르고 있었다.
그치만,누나는 안절부절못하는 나를 더욱더 곤란한 상황으로 몰고갔다........
내오른쪽에서 내게 옆으로 안겨있던 둘째누나는 나의 왼쪽가슴에 오른손을얹고
자기의 얼굴을 나의 목 가까이에 얼굴을 바짝들이미는거다.
"그래.상호야..고마와. 내게 너같은 동생이 있다는게 너무 다행이다....."
누나는 그렇게말을하곤,이젠 맘이 좀 가라 앉은듯했다.
"상호야? 누나 좀 재워줄래?...너한테 안기니까 참 편해서 그래......"
누나는 쟈켓을 벗어던지고 쫄티만을 입은 채로 아까처럼 똑같이 내곁에와 서 누웠다.
누나가 쟈켓을 벗으려 일어날때 난 이불이 걷어질까봐 단단히 붙잡고 있었다.
비록,어둠이었지만,이미 어둠에 눈이 많이 익숙해진 상태였기에 어렴풋이
누나가 미니스커트를 입고있었다는것을 볼수가있었다...
"바보같이....그렇게 섹시하게 하고 다니니까....남자들이 안달이 나지......"
섹시한 누나를보면서 난 그렇게 생각을 했다.
쟈켓이 없는 상태에서 내게 바짝 밀착이 되다보니까 누나의 말랑한 가슴이
쫄티 하나를사이에두고 내가슴에 전해져온다...난 누나의 등을 살며시쓰다듬으면서
어떻게든 이상황에서 벗어날 궁리만 하고 있었다. ..
벌써 졸리운건지 누나는 나른한 목소리로 "그래.상호도 이젠 다 컷구나..."한다..
그런데 별안간 누나가 다리를 내 무릅 바로 위에 올려놓는거다.
따스한누나의 허벅지가 내 다리로 고스한히 전해지고있었다...
나의 신경은 온통 누나의 부드러운 허벅지로 쏠려 있었고,침조차 삼키지 못할 정도로
난 경직되기 시작했다.나의 심장뛰는 소리가 너무 빠르고 크게 뛰었고,나의가슴에
손을 얹고 자는 누나가 고스란히 느끼고 있을건 뻔했다...
자지가 일어서고 있었다....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서 내게 한쪽 다리를 올려 놓은 포즈는
치마가 말려 올라가서 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을 것이다.....
나의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자지는 이제 딴딴해져서 씰룩거리기까지 했다..
왼손에 주먹을 쥐고 억지로 참아보려 하지만,그럴 수록 누나의 냄새만 강하게 느껴졌고,
누나의 가슴의 촉감과 누나의 허벅지...."아....정말 미치겠네...."
누나 몰래 딸이라도 치고 싶은 심정이었다..이젠 누나가 다리를 조금이라도
더이상 위로 올려주지 않기를 바랄뿐이다..누나는 잠에 막 빠지는듯 숨소리가
고르게 변하고있었다.누나의 숨결이 내 목덜미를 간지럽히자,꼭,누나가 내게
애무를 해주는 것 같은 착각이들었다..난 도저히 참기가 힘들어서 아무래도
딸이라도 쳐야겠다고 생각을 하곤,누나의 오른팔을 살며시들어서 내려놓으려 했다..
그순간 누나가 몸을 움칫하더니 다시 내가슴으로 손을 올린다..
그런데 손을 내가슴에 올린다는것이 내T셔츠속으로해서 내가슴으로 들어오게 된거다
배에서부터 누나의 손바닥이 주르륵 훑으면서 내가슴에 다다르자 , 난 머리끝이
서는 것 같았다.이젠 복장이 완전 개판오분전이다..내T셔츠는 가슴까지 젖혀졌고,
그밑으론 나의 알몸뿐이다..
누나는 아까의 느낌과 사뭇 다른 것에 불편했던지 손을 이리저리 움직였고,
그러다가,누나는 다리를 들어서 더욱 위에다가 올려놓았다 !
씨발..드디어 올것이 온거다...
누나의 허벅지는 정확히 내 자지 위에다가 내려놓고야 말았다...
"아.....이건 신이 나를 실험하는거다......"
난 이성의 끝자락을 마지못해서 겨우 붙잡고 있었다..
누나는 모처럼 편안히 자고있었지만,나의 자지는 누나의 허벅지 안쪽에서
헐떡이고있었다.....
"씨발...이젠 죽이되든, 밥이 되든....나도 모르겠다.........."
빌어먹을......흥분하면 않되는데.....
내가 아직까지 아랫도리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는 것을 누나는 모르고 있었다.
그치만,누나는 안절부절못하는 나를 더욱더 곤란한 상황으로 몰고갔다........
내오른쪽에서 내게 옆으로 안겨있던 둘째누나는 나의 왼쪽가슴에 오른손을얹고
자기의 얼굴을 나의 목 가까이에 얼굴을 바짝들이미는거다.
"그래.상호야..고마와. 내게 너같은 동생이 있다는게 너무 다행이다....."
누나는 그렇게말을하곤,이젠 맘이 좀 가라 앉은듯했다.
"상호야? 누나 좀 재워줄래?...너한테 안기니까 참 편해서 그래......"
누나는 쟈켓을 벗어던지고 쫄티만을 입은 채로 아까처럼 똑같이 내곁에와 서 누웠다.
누나가 쟈켓을 벗으려 일어날때 난 이불이 걷어질까봐 단단히 붙잡고 있었다.
비록,어둠이었지만,이미 어둠에 눈이 많이 익숙해진 상태였기에 어렴풋이
누나가 미니스커트를 입고있었다는것을 볼수가있었다...
"바보같이....그렇게 섹시하게 하고 다니니까....남자들이 안달이 나지......"
섹시한 누나를보면서 난 그렇게 생각을 했다.
쟈켓이 없는 상태에서 내게 바짝 밀착이 되다보니까 누나의 말랑한 가슴이
쫄티 하나를사이에두고 내가슴에 전해져온다...난 누나의 등을 살며시쓰다듬으면서
어떻게든 이상황에서 벗어날 궁리만 하고 있었다. ..
벌써 졸리운건지 누나는 나른한 목소리로 "그래.상호도 이젠 다 컷구나..."한다..
그런데 별안간 누나가 다리를 내 무릅 바로 위에 올려놓는거다.
따스한누나의 허벅지가 내 다리로 고스한히 전해지고있었다...
나의 신경은 온통 누나의 부드러운 허벅지로 쏠려 있었고,침조차 삼키지 못할 정도로
난 경직되기 시작했다.나의 심장뛰는 소리가 너무 빠르고 크게 뛰었고,나의가슴에
손을 얹고 자는 누나가 고스란히 느끼고 있을건 뻔했다...
자지가 일어서고 있었다....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서 내게 한쪽 다리를 올려 놓은 포즈는
치마가 말려 올라가서 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을 것이다.....
나의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자지는 이제 딴딴해져서 씰룩거리기까지 했다..
왼손에 주먹을 쥐고 억지로 참아보려 하지만,그럴 수록 누나의 냄새만 강하게 느껴졌고,
누나의 가슴의 촉감과 누나의 허벅지...."아....정말 미치겠네...."
누나 몰래 딸이라도 치고 싶은 심정이었다..이젠 누나가 다리를 조금이라도
더이상 위로 올려주지 않기를 바랄뿐이다..누나는 잠에 막 빠지는듯 숨소리가
고르게 변하고있었다.누나의 숨결이 내 목덜미를 간지럽히자,꼭,누나가 내게
애무를 해주는 것 같은 착각이들었다..난 도저히 참기가 힘들어서 아무래도
딸이라도 쳐야겠다고 생각을 하곤,누나의 오른팔을 살며시들어서 내려놓으려 했다..
그순간 누나가 몸을 움칫하더니 다시 내가슴으로 손을 올린다..
그런데 손을 내가슴에 올린다는것이 내T셔츠속으로해서 내가슴으로 들어오게 된거다
배에서부터 누나의 손바닥이 주르륵 훑으면서 내가슴에 다다르자 , 난 머리끝이
서는 것 같았다.이젠 복장이 완전 개판오분전이다..내T셔츠는 가슴까지 젖혀졌고,
그밑으론 나의 알몸뿐이다..
누나는 아까의 느낌과 사뭇 다른 것에 불편했던지 손을 이리저리 움직였고,
그러다가,누나는 다리를 들어서 더욱 위에다가 올려놓았다 !
씨발..드디어 올것이 온거다...
누나의 허벅지는 정확히 내 자지 위에다가 내려놓고야 말았다...
"아.....이건 신이 나를 실험하는거다......"
난 이성의 끝자락을 마지못해서 겨우 붙잡고 있었다..
누나는 모처럼 편안히 자고있었지만,나의 자지는 누나의 허벅지 안쪽에서
헐떡이고있었다.....
"씨발...이젠 죽이되든, 밥이 되든....나도 모르겠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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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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