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 가게 아줌마 4부

난 엉겁결에 나의 첫 입맛춤을 허락하고만것이다
너무나 충격적이었기에 난 아무런 행동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가만히있었다
아줌마는 입을 때더니 "진아 미안해...정말 미안해.."라고 말하는거다
난 머리속이 온통하얗게되어서 뭐가뭔지 뭘 어떻게해야하는지 아무생각이없었다
아줌마는 그런내게 다시 키스를했다
그런데 기분이 이상해져왔다..부드러 운 아줌마의입술이 나의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번갈아가면서 살짝 들었다놨다하면서 혀로 살살 간지럽히자
몸속에서 자꾸 뜨거운게 느껴지는거다
난 나도모르게 "아...."하면서 나즈막히 신음소리를냈다
그틈에 아줌마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아줌마를 감싼 나의 두팔엔
더욱 힘이들어갔고,난 어떻게 키스를하는건지도 모르면서 그저 아줌마의 혀가
움직이는데로 나도 따라 움직였다.나중에는 내가 아줌마의 입속에 혀를 집어넣는
모습이 되버렸다.아줌마의입속 에서 느껴지는 숨결은 나를 자꾸 몽롱하게만들었다
아줌마는 나를 밀어서 넘어뜨리고 나의 윗도리를 벗겼다.
심장이 너무빨리뛰고 숨도 막힐것같았는데,이상하게도 싫지않은기분이었다. 나의 귓볼에 숨을 불어넣고 목을타고 내려와서는 나의 가슴을 빨았다
아줌마의 혀가 나의 몸을 자극할때마다 난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아줌마의 혀가 점점 밑으로내려가더니 나의 배꼽주위를 간지럽히기시작했다
난 , 신음소리를 억지로참았다...아줌마는 나의 허리부분을 혀로간지럽히면서
자연스럽게 나의 바지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결국 벗기고말았다
이미 발기해버린 나의 성기는 난생처음으로 여자앞에서 적나라한 모습을 보엿다
조금 부끄럽긴 했지만 여자가 내성기를 보고있다고생각하자 묘한흥분이되었다
아줌마는 고환부터 귀두까지를 코로 살살 문대면서 냄새를 맡는듯했다
숨을 내쉴때 느껴지는 바람은 나의성기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난 눈을 감아버렸다..."아...너무 좋아.....이냄새... ...아...."
차피해서 무릎을 조이려고하는데 갑자기 귀두끝이 따뜻해져왔다
뭔가 부드러운 느낌이 나의 귀두를 촉촉히 감싸는 느낌이었다
난생처음으로 느껴보는 부드러운 느낌에 난 눈을떠 밑을 보았다
"아...아줌마가 내성기를 부드럽게 감싸쥐고 빨고있는거다..."
"흑...아...아줌마..."
"쩝..쩝....후르륵...아.. ...좋아....아..."
아줌마는 나의 성기를 한입에 삼키려는듯 밑둥까지 입에 넣고는 입술로조이면서
핥아 주고,다시 입술에 힘을 풀어서 부드럽게 넣는 동작을 반복했다
난,슬며시 손을 내려서 아줌마의 가슴속에 손을 넣었다
거리때문에 손이 잘 들어가질않자 아줌마는 몸을 약간 돌려주어서
내옆에앉아서 나의 성기를 빨아주는 모습이 되었다
아줌마는 자기유방을 만지기 편하게 해주려고 옆으로 돌아앉았는데
오히려 엉덩이부분이 더 가까이에 위치하는 모습이되어버렸다
난 치마를 걷어올리고 손을 뻗어서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다가 손을 더 깊게뻗어서 가슴에 손이닿았다.브라의 겉으로 가슴을 감싸쥐고는
살살 문질러보았다.
"아..."
아줌마의 약했지만 신음소리가 분명했다
난 브라를 들어서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서 가슴을 감싸쥐었다..
너무 따스하고 말랑한느낌..
벌써 꼭지는 딱딱하게 서 있었다
가슴을 감싸던 나의 손가락이 빴빴한 유두를 스치자 아줌마는 신음을냈다
"으음...아...."
난 아줌마를 밀어서 바닥에 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