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 가게 아줌마 10부

입안 한가득 베어물고 쎄게 빨아주기도하고 살살 간지럽히기도하면서
유방을 사랑해주었다..이것만 으로도 아줌마는 무척 흥분이되는듯
가끔씩 몸을 살며시 떨기도했다...반즘 벌어진 아줌마의 입술을 나의 입술로
핥으면서아줌마를 눕혀주었다..난 무릅을 꿇고앉아서 아줌마의 치마를 걷어냈다
허벅지에 걸려있던 팬티를 완전히 벗겨내고 살짝 냄새를 맡아보았다..
아줌마의 질냄새가 난다...새콤하면서도 화장품냄새같은것이.... .
다리를 좀더 벌려놓고서 아줌마의 질에다가 내코를 바짝갖다 대 놓고는
크게 숨을 들이마시며 내뱉기를 몇번 반복햇다
아줌마의 질냄새가 나의 몸속에서 곳곳에 퍼지고있었다...
"진아....아...그곳을 빨아줘...아..제발....."
나의 따스한 숨결로 인해서 아줌마의 질은 더욱 애액이 쏟아지고있었다
손가락으로 양옆을 활짝 벌려놓고서 나의 혀를 뾰족하게 만들어서 찔러대었다
"학!...아...아......더세 게.....음......아....좋아 .....그래....좀더....아... "
상반신을 일으켜세운뒤에 자신의 젓통을 부여잡고 꼭지를 비틀면서소릴질러댔다
혀를 납작하게하고서 위아래도 아주 빠르게 핥아주었다
"학학!!...아.....나....미쳐 .....아....."
이미 부풀어오를대로 부풀어오른 음핵을 깊숙히 빨아들였다
"헉!........"
일순간 아줌마의 몸이 활처럼 휘더니
"진아...어서 넣어줘....진아..제발....응?. ....아....."
아줌마는 탁구대에서 내려와 반대로 탁구대를 향해 서서 엎드리는모습을했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더욱 뒤로 빼고 허리를 낮게 숙여서 삽입이 쉽도록 자세를 취했다
치마를 걷어올려서 허리위에다가 치마를 말아놓고 난 성기를 질에 삽입하였다
쑤~~욱!....하고 들어간 나의 성기는 너무나 미끄럽게 들어갔기에 그만쌀뻔했다
난 아줌마의 허리를 붙잡고 힘차게 허리를 밀어붙였다
"헉 헉!..으음......아....."
긴머리를 이리저리 뒤흔들며 아줌마는 흥분의 절정을 맞는듯했다
난 두손을뻗어 아줌마의 출렁이는 가슴을 움켜쥐고 더욱 빠르게 허릴 움직였다
"아..나온다....윽...진영아... ...아....."
내가 허릴밀면 아줌마는 엉덩이를 내쪽으로 더욱 세게 밀어내어서
내가 허릴 밀때마다 "질퍽...찌걱...."거리는 소리가 요란했다...
"아....."
"진아....아...사랑해........으 ......."
나와 아줌마는 오르가즘을 거의 동시에 느낀것같았다..
뜨거운 나의 정액은 아줌마의 질벽을 흠뻑적시우고 있었다..
아줌마는 사정이 끝나자 내 성기를 정성껏 빨아먹기 시작했다..
가뭄의 단비를 만난사람처럼 정말로 소중하게 빨아주었다...
"진영아...아...고마와....."
난 아줌마를 일으켜세운뒤에 진한 키스를 해주었다
그뒤로,우리들은 가게문여는 오전 10시에는 항상 섹스를 하게되었고
우리둘의 행동은 점점 대담한?행동을 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