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 가게 아줌마 11부(완결)
우린 섹스를 하기 이전의 사이일때도 카운터에 나란히 앉아 있던 적이 많았는데
섹스를 한 이후로는 카운터에서도 우리들은 얄궂은?장난을 많이하게 되었다
예를들어 손님이 몇명없는 한가한 시간에 카운터에 나란히 앉아있는 우리들은
카운터의 높이가 꽤나있기에 손님들이 있는데도,서로의 성기를 만져주기도했다
아줌마는 거의 매일을 치마만입었고,난 주로 츄리닝을 입었다
아줌마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질안에 손가락을 넣고 흥분시키기도했고
때론,손님들모르게 내가 바닥에 쪼그리고 카운터안쪽에 앉아있고
아줌마는 의자를 카운터에 바짝다가와 앉는거다...그러면 나는 책상 안쪽에서
아줌마의 치마속에 얼굴을 묻고 아줌마의 질을 한없이 애무해주었다
물론,아줌마의 표정관리가 좀 힘들었을거다..정히 얼굴관리가 힘들때면
피곤한척 장부에 얼굴을붇고 자는척했다....카운터 구조상 일부러카운터의 안쪽으로 펄쩍 뛰어서 쳐다보거나 아니면 뒤로 돌아서 카운터의 안으로 들어오기전에는
나를 볼수가 없기 때문이다...어쩌면 우리둘다 변태적인 면이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서로사랑했고,재미가 있어서 서로가 원했었다....
아줌마는 나중에는 노팬티로 나오는적도 더러있어서 내가 당황한적이 있었다..
아주짧은시간이라도 내가 질을 만지거나 애무받기 편하게 해주기위한 배려였던거다
카운터에서 우린 손님들이 아무리 많아도 잠깐씩 서로의 성기를 만졌고
아줌마는 심지어 내가 손님들의 동정을살피고 아줌마가 잠시 허리를 숙여서
내 성기를 비록 잠깐이지만 빨아준적도 부지기수였다.....
내 친구들이 가끔 찾아올때는 내가 좀 미리 피곤한척 쑈를해서 졸립다면서
작은방에 들어가서 조금만 자고온다고하고 작은방에가면..아줌마가 친구들도
가게일도와주는게 고마와서 밥을 해주겠다면서 창고에서 음식을 만들어주신다면서
창고와 작은방이 같이 있는곳으로 와준다...(창고에는 취사도구가있었음..)
창고로 들어오는 문은 성인이 허리를 숙이고 들어와야하는작은문이다. .
아줌마가 들어오면 아줌마가 문쪽으로 허리를 숙이고 문틈으로 밖을살폈다
난 뒤에서 아줌마를 애무하고 삽입하곤 했었다..아주마가 내성기를 빨고싶을땐
반대로 내가 문틈으로 망을봤다..아줌마는 앉아서 나의 성기를 빨았던거다.
어쩔때는 내가 우리 형님가게를 보게될경우에는 아줌마가 놀러온다...
형님가게는 1층이라 지나는 사람들이 전면 통유리로 잘보이는 구조이다
참고로 카운터는 현관문열고 정면 맨끝에 위치해있다...
아줌마는 내옆에 앉으면 나의 바지지퍼먼저 열어 젖히곤했다
그리곤 허릴숙여서 나의 성기를 빨아주곤했었다..
밖으로 지나치는 많은사람들로인해서 나의 흥분은 더욱 크게 느껴졌다...
뿌리채 다 입에삼킨 아줌마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빨아주기도했고
장난치듯 귀두를 혀로 굴리면서 핥아주기도했다...
"아...진영아...쌀것같아. ..그만해.......윽!....."
만류하는 내 소리를 듣고도 아줌마는 고개의 움직임을 더욱 빨리했고
결국 난 아줌마의 입안에다가 사정을 했다.
한방울도 아까운듯 깨끗이 핥아 먹고난 다음에 아줌마는 나보다더 행복한모습이다..
"자기 좋았어?"..
"응..너무 좋았어.....고마와...."
난 고마움의 표시로 손을 뻗어서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침을 바른손으로 질을 맛사지해주었다.."자기야.. .손가락이라도 넣어줘...응?"...간절한 아줌마의 눈빛을보니
다시 성욕이 생겼지만 어쩔수가없었다...손가락을 두개넣어서 이리저리 돌리다가
넣다 빼었다를 반복했고 엄지손가락으로 음핵을 콕콕건드리면서 자극을 주었다
아줌마도 유리창밖으로 사람들이 다니는것에 자극을 받았는지 절정을 느끼는듯했다
"아......"
깊은 신음과 함께 아줌마의 몸은 경련을 일으켰다..질안에서는 엄청나게 애액이
흘러나왔고,휴지로 닦아 내고도 모자라서 휴지를 생리대처럼 접어서 팬티안에
넣고서야 안심이되었다..이렇듯 매일매일이 섹스의 나날이었지만,요즘 아줌마가
내게 대하는 모습이 너무눈에 띄게표가나서 우리누나가 약간의 의심을하게되었다
혼자고민고민하다가 난결국 내가피하는 방법으로 군대에 지원했다..영장은 일주일전에야 공개했고..군에서도 아무리편지가많이와도 결국 답장은 보내질않았다....
언젠가는 나를 이해해주길 바라면서...(끝)
워낙 글재주가없어서 사실감있게 표현하지못한점 사과드립니다...좀더 자극적으로
글을썼더라면 좋았을텐데...저의 경험담을 적으려니까 힘드네요....암튼..감사합니다
우린 섹스를 하기 이전의 사이일때도 카운터에 나란히 앉아 있던 적이 많았는데
섹스를 한 이후로는 카운터에서도 우리들은 얄궂은?장난을 많이하게 되었다
예를들어 손님이 몇명없는 한가한 시간에 카운터에 나란히 앉아있는 우리들은
카운터의 높이가 꽤나있기에 손님들이 있는데도,서로의 성기를 만져주기도했다
아줌마는 거의 매일을 치마만입었고,난 주로 츄리닝을 입었다
아줌마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질안에 손가락을 넣고 흥분시키기도했고
때론,손님들모르게 내가 바닥에 쪼그리고 카운터안쪽에 앉아있고
아줌마는 의자를 카운터에 바짝다가와 앉는거다...그러면 나는 책상 안쪽에서
아줌마의 치마속에 얼굴을 묻고 아줌마의 질을 한없이 애무해주었다
물론,아줌마의 표정관리가 좀 힘들었을거다..정히 얼굴관리가 힘들때면
피곤한척 장부에 얼굴을붇고 자는척했다....카운터 구조상 일부러카운터의 안쪽으로 펄쩍 뛰어서 쳐다보거나 아니면 뒤로 돌아서 카운터의 안으로 들어오기전에는
나를 볼수가 없기 때문이다...어쩌면 우리둘다 변태적인 면이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서로사랑했고,재미가 있어서 서로가 원했었다....
아줌마는 나중에는 노팬티로 나오는적도 더러있어서 내가 당황한적이 있었다..
아주짧은시간이라도 내가 질을 만지거나 애무받기 편하게 해주기위한 배려였던거다
카운터에서 우린 손님들이 아무리 많아도 잠깐씩 서로의 성기를 만졌고
아줌마는 심지어 내가 손님들의 동정을살피고 아줌마가 잠시 허리를 숙여서
내 성기를 비록 잠깐이지만 빨아준적도 부지기수였다.....
내 친구들이 가끔 찾아올때는 내가 좀 미리 피곤한척 쑈를해서 졸립다면서
작은방에 들어가서 조금만 자고온다고하고 작은방에가면..아줌마가 친구들도
가게일도와주는게 고마와서 밥을 해주겠다면서 창고에서 음식을 만들어주신다면서
창고와 작은방이 같이 있는곳으로 와준다...(창고에는 취사도구가있었음..)
창고로 들어오는 문은 성인이 허리를 숙이고 들어와야하는작은문이다. .
아줌마가 들어오면 아줌마가 문쪽으로 허리를 숙이고 문틈으로 밖을살폈다
난 뒤에서 아줌마를 애무하고 삽입하곤 했었다..아주마가 내성기를 빨고싶을땐
반대로 내가 문틈으로 망을봤다..아줌마는 앉아서 나의 성기를 빨았던거다.
어쩔때는 내가 우리 형님가게를 보게될경우에는 아줌마가 놀러온다...
형님가게는 1층이라 지나는 사람들이 전면 통유리로 잘보이는 구조이다
참고로 카운터는 현관문열고 정면 맨끝에 위치해있다...
아줌마는 내옆에 앉으면 나의 바지지퍼먼저 열어 젖히곤했다
그리곤 허릴숙여서 나의 성기를 빨아주곤했었다..
밖으로 지나치는 많은사람들로인해서 나의 흥분은 더욱 크게 느껴졌다...
뿌리채 다 입에삼킨 아줌마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빨아주기도했고
장난치듯 귀두를 혀로 굴리면서 핥아주기도했다...
"아...진영아...쌀것같아. ..그만해.......윽!....."
만류하는 내 소리를 듣고도 아줌마는 고개의 움직임을 더욱 빨리했고
결국 난 아줌마의 입안에다가 사정을 했다.
한방울도 아까운듯 깨끗이 핥아 먹고난 다음에 아줌마는 나보다더 행복한모습이다..
"자기 좋았어?"..
"응..너무 좋았어.....고마와...."
난 고마움의 표시로 손을 뻗어서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침을 바른손으로 질을 맛사지해주었다.."자기야.. .손가락이라도 넣어줘...응?"...간절한 아줌마의 눈빛을보니
다시 성욕이 생겼지만 어쩔수가없었다...손가락을 두개넣어서 이리저리 돌리다가
넣다 빼었다를 반복했고 엄지손가락으로 음핵을 콕콕건드리면서 자극을 주었다
아줌마도 유리창밖으로 사람들이 다니는것에 자극을 받았는지 절정을 느끼는듯했다
"아......"
깊은 신음과 함께 아줌마의 몸은 경련을 일으켰다..질안에서는 엄청나게 애액이
흘러나왔고,휴지로 닦아 내고도 모자라서 휴지를 생리대처럼 접어서 팬티안에
넣고서야 안심이되었다..이렇듯 매일매일이 섹스의 나날이었지만,요즘 아줌마가
내게 대하는 모습이 너무눈에 띄게표가나서 우리누나가 약간의 의심을하게되었다
혼자고민고민하다가 난결국 내가피하는 방법으로 군대에 지원했다..영장은 일주일전에야 공개했고..군에서도 아무리편지가많이와도 결국 답장은 보내질않았다....
언젠가는 나를 이해해주길 바라면서...(끝)
워낙 글재주가없어서 사실감있게 표현하지못한점 사과드립니다...좀더 자극적으로
글을썼더라면 좋았을텐데...저의 경험담을 적으려니까 힘드네요....암튼..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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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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